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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작가의 작품 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4권 구매했습니다. 후기입니다.
제목만 봐도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고 뻔하지만 그 뻔함 속에서 꿀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두 주인공 모두 너무 귀엽고 그래서 보는 재미가 있는데 계속 비슷한 전개속에서 조금씩 변화를 보여주니 질릴 틈이 없는 만화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 꼭 보세요
달달구리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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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라는 제목이 의아하기도 하고 딱히 끌리진 않았다. 그런데 그림체도 예뻐 보이고 리뷰가 좋아서 망설이다가 구입했는데 어느덧 4권째.나이는 많지만 연애 한 번 못해본 순수한(?) 두 남녀가 만나서 어떤 사랑을 할지 늘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긴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비혼을 떠나 비연애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게 많으니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소모를 하기 싫어 연애를 안 한다는 거다. 그러니 제목처럼 '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인 경우가 드물지 않을 거다. 이번 편에선 친구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이노우에와 야마모토 이야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