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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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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느 날 문득 카트를 살펴보니 이 책이 들어 있었다. 아마도 이 책이 떠오른 어느 날에 내가 스스로 카트에 선택해 넣었었겠지. 그래서 이 책이 1권부터 24권까지 연속된 책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이 책을 주문하고 말았다.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골랐던 책이니까 뭔가 의미가 있겠지 하며 그렇게 주문을 했다.   사실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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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느 날 문득 카트를 살펴보니 이 책이 들어 있었다. 아마도 이 책이 떠오른 어느 날에 내가 스스로 카트에 선택해 넣었었겠지. 그래서 이 책이 1권부터 24권까지 연속된 책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이 책을 주문하고 말았다.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골랐던 책이니까 뭔가 의미가 있겠지 하며 그렇게 주문을 했다.

  사실 주문을 할 때까지도 이 책이 만화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막상 와서 이 책을 확인하고서야 만화인 것을 알았고, 그것도 1권부터 24권까지 나온 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제일 마지막 권인 24권을 주문해 버렸으니 이제는 1권부터 차례로 사서 모아야 할 차례인 것이다. 그래서 지름신은 이렇게 무의식을 지배해 계속된 주문을 하게 만든다. 하기는 이렇게라도 사는 사람이 있어야 무슨 물건이든 만들고, 파는 사람이 돈을 벌기도 하겠지. 원래 소비는 생산을 이끄는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활자로 된 책에 비해 만화는 글자의 수가 적고, 그림이 대부분이다보니 책을 읽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게다가 어떤 역사를 그린 만화도 아니라 일상의 한 부분을 그린 책이라서 교훈을 얻는다거나 그런 것도 없다. 단지 소소한 다른 이의 일상을 옅보는 그런 재미가 있을 뿐. 그렇게 후다닥 책을 다 읽어버리자 나머지 책들에 대한 구매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Yes24에서 나머지 책들도 검색을 하고, 혹시나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중고 서점까지 뒤지게 되었다. 그렇게 나머지 1권에서 23권까지를 찾아 새책과 중고를 가리지 않고 카트에 다 넣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이 나머지 23권에 대한 지름신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만화의 그림체는 마스다 미리의 <밤하늘 아래>나 혀영만의 <사랑해>를 떠 올릴 정도로 간결한 편이다. 온갖 정성이 들어간 <베르세르크>나 <북두의 권>과는 전혀 다른 그림체라고 할까? 보는 입장에선 간결한 편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가끔 만화 속에서 음식 그림을 표현하기가 너무 귀찮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것이 귀찮을 정도라면 대체 <베르세르크>는 얼마나 정성이 가해진 작품이란 말인가.

  아무튼 이 한 권이 가져온 파장은 생각보다 커서, 나머지 23권을 카트에 넣는 만행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결국 매달 틈틈이 나머지 책들을 사서 서가 한 켠을 채워야겠지. 그냥 그렇게 만화를 읽고, 책꽂이에 넣기는 아까워 이 책에 나오는 음식들을 찾아 만드는 법을 메모하기로 했다. 어차피 인터넷이라는 공간 속에 정보는 넘쳐날 터이고, 이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골라 선택하면 될 뿐이다. 그렇게 하나씩 요리법을 익히다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요리들의 수도 늘어나겠지.

  아마도 이 한 권은 그냥 나머지 다른 책을 사는 것만이 아닌 다른 많은 파장을 일으킬 것 같다. 요리법들을 정리하다보면 이것을 적을 노트를 사야 할 것이고, 노트를 샀으면 이것을 적을 펜을 필요로 할 것이며, 또 다른 어떤 것을 사게 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산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살펴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e*****u 2022.08.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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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는 나 [만화-심야식당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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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취미처럼, 사서 모으는 만화책이 좀 있다. 이 만화 시리즈도 그 가운데 하나다. 같은 구성에 비슷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만화책을 계속 보고 리뷰를 올리다 보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해 보게 된다. 어릴 적의 결핍에서 품었던 욕망을 어른이 된 지금 해결해 본다든가, 그리 비싸지 않은 것들로 나만의 수집품 목록을 만들어 본다든가, 현실에서 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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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취미처럼, 사서 모으는 만화책이 좀 있다. 이 만화 시리즈도 그 가운데 하나다. 같은 구성에 비슷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만화책을 계속 보고 리뷰를 올리다 보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해 보게 된다. 어릴 적의 결핍에서 품었던 욕망을 어른이 된 지금 해결해 본다든가, 그리 비싸지 않은 것들로 나만의 수집품 목록을 만들어 본다든가, 현실에서 내 힘으로 겪기 어려운 체험을 만화로 대신 해 본다든가, 이 모든 걸 다 해 본다는 등으로 이유는 여럿이 있겠다. 

 

무엇보다 계속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조금 지루한 듯 싶다가도 금방 신선한 느낌을 회복시켜 주는 재미. 나는 어디에서 또는 무엇에서 이런 재미를 계속 느끼고 있는 것일까. 내가 느끼는 재미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나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나는 나에게 만족하는 걸까, 더 바라는 게 생기고 있을까. 곧바로 나오는 답이 아닌 물음들, 그렇지만 홀로 흥미진진한 물음들. 곱씹고 있는 동안 잠깐씩 행복한 기분도 들고 설레는 기분도 들고 평온해지는 마음도 느끼는 시간이 된다. 만화가, 나아가 책이 이렇게 위로와 격려를 받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매체임을 끝없이 확인하면서.  

 

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해서 아무도 봐 주지 않을 것 같은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세상에는 참 많다. 아주아주 똑똑하고 위대한 이들이 인류의 역사를 창조하고 이끌어간다지만 어쩌면 이름도 없이 평범하게 살다가 떠나는 수많은 이들의 삶이 없다면 역사 자체를 세울 수 없었으리라고, 내가 믿는 바이기도 하고. 이런 흔한 진실을 만화로 확인하는 재미가 좋다. 이 책에서처럼. 늦은 밤, 일을 마치고 들러 따뜻한 밥을 먹고 맛있는 술을 마시며 고단했던 하루를 달래는 이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풀어 놓는 식당에서의 이야기. 특별할 것도 신기할 것도 없이, 아니다, 인물의 직업이나 사정에 따라 더러 신기한 일도 있기는 하다. 그게 또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라 친숙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고.    

 

아무려나, 이 재미를 느끼는 내내 이 만화책은 계속 사 모으게 될 듯하다. 같은 말을 하고 또 하게 되더라도.

YES마니아 : 로얄 j***6 2022.02.17.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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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도 다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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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가정식 식당 중에는 백반이라는 게 있긴 합니다만, 아무리 가정식 전문이라고 해도 <심야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은 "이런 것까지 파나?"싶을 정도로 소박한 음식들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집에서 그냥 해먹어도 될 만한 음식들이랄까요.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 나온 오로라민씨 음료수 이야기는 참 굉장하다 싶었어요. 이런 걸 해주고 돈을 받는 건가 싶어서요.  하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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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가정식 식당 중에는 백반이라는 게 있긴 합니다만, 아무리 가정식 전문이라고 해도 <심야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은 "이런 것까지 파나?"싶을 정도로 소박한 음식들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집에서 그냥 해먹어도 될 만한 음식들이랄까요.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 나온 오로라민씨 음료수 이야기는 참 굉장하다 싶었어요. 이런 걸 해주고 돈을 받는 건가 싶어서요. 
하긴, 이 작품은 음식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음식과 관련한 추억을 판매하는 거니까, 이런 말로 투덜거리면 매정하다는 소리를 들을 지도 모르겠네요. 
초기 <심야식당>에 나왔던 가정식들은 제게도 꽤 익숙한 게 많았는데,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지금 소개되는 음식들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들이 많네요. 거래도 임연수 구이 같은 건 저도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기름기가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꽤 호불호가 갈리는 생선이라서요. 
예전에는 우리나라와 일본문화의 비슷한 정서가 보였다면, 요즘은 전혀 다른 점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해요. 계란 장조림을 개수대로 가격을 매기는 건 정말이지,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병원에 입원한 사람한테 종이학을 접어 선물하는 것도, 그게 무슨 쓸모가 있나 싶어서 어리둥절하기도 하고요. 마을 촌장 선거에서 이뤄지는 흑색선전이다든가, 밤업소와 관련한 갖가지 문화들은 꽤 충격적인 것도 있고요. 
그래도 소시민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여전히 정서적인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 시국에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는 더욱 그랬고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h*****2 2022.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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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이든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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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든 한국이든 코로나 19로 문을 닫고 집에 머물러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3년간 고생 후 위드코로나가 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스터의 식당처럼 코로나 19에 취약한 구조가 있는 곳은 없지요. 그 좁은 식당에서 거리를 두고 밥만 먹고 가는 것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거긴 정부보조금이 있고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리기 힘든 구조니까 구조
"어느 곳이든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내용보기
일본이든 한국이든 코로나 19로 문을 닫고 집에 머물러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3년간 고생 후 위드코로나가 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스터의 식당처럼 코로나 19에 취약한 구조가 있는 곳은 없지요. 그 좁은 식당에서 거리를 두고 밥만 먹고 가는 것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거긴 정부보조금이 있고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리기 힘든 구조니까 구조적으로는 견딜 수 있겠죠. 어느 곳이든 이 무서운 질병을 견디고 삶은 어디든지 이어간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2.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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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여전한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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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심야식당 새 책이 출판되었다. 그동안의 에피소드에는 딱히 코로나가 언급되지 않았는데 이번 책부터 코로나로 인한 단축영업, 휴무, 테이크아웃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만화지만 심야에 일어나는 일들이다보니 단축영업을 해야만했던 코로나시국을 모른척 넘어가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몇달동안 마스터가 문을 닫고 떠났다 돌아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저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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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심야식당 새 책이 출판되었다.

그동안의 에피소드에는 딱히 코로나가 언급되지 않았는데

이번 책부터 코로나로 인한 단축영업, 휴무, 테이크아웃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만화지만 심야에 일어나는 일들이다보니 단축영업을 해야만했던 코로나시국을

모른척 넘어가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몇달동안 마스터가 문을 닫고 떠났다 돌아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저자 역시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메르스때와 비슷하게 몇달이면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는

이제 만 2년을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다

심야식당을 찾는 이들은 크게 변화가 없지만

사람과 사람간에 지켜야할 간격이 생기고,

인원제한이 생기고, 영업시간 제한이 생기면서

마스터는 여러가지 궁리를 하며 손님을 맞는다.

하지만 심야식당은 역시 심야식당.

사람간의 거리는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건너편에 앉은 사람의 사연에 귀기울이고

오지랖떨며 남일을 자기일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마스터가 떠난 동안 단골들이 그의 음식을 그리워했듯

마스크를 쓰고도 한명 두명 찾아주는 모습에 마스터는

"이 시국에도 감사하네"라며 기꺼이 손님을 맞는다.

예전처럼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가 굽는 생선 냄새에 끌려 찾아드는 고양이처럼

손님들은 심야식당을 잊지 않고 찾아오는 것이다.

 

코로나를 피해가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밤에 문을 여는 식당과

그 식당을 이용하는 단골들의 이야기,

심야식당 24>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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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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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야식당을 읽으면서 큰 재미가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구매하게 되는 이유가 뭔지 고민해봤더니 그 잔잔함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게 오랫동안 연재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권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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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야식당을 읽으면서 큰 재미가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구매하게 되는 이유가 뭔지 고민해봤더니 그 잔잔함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게 오랫동안 연재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권도 잘 읽었습니다.
s******a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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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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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재료에 따라할 수 없는 요리가 나오면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렵다. 왠지 사연도 비슷한 것 같고 너무 나오는 사람들이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주로 식당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니 이 그림이 아까 본 저 그림같고. 그 얘기가 그 얘기인 것 같은데 자꾸 보게 된다. 밋밋하고 심심한 이야기와 그림에 중독됐나보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편은 코로나로 10개월 가게를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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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재료에 따라할 수 없는 요리가 나오면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렵다.

왠지 사연도 비슷한 것 같고 너무 나오는 사람들이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주로 식당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니 이 그림이 아까 본 저 그림같고.

그 얘기가 그 얘기인 것 같은데 자꾸 보게 된다.

밋밋하고 심심한 이야기와 그림에 중독됐나보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편은

코로나로 10개월 가게를 닫아 단골손님들이 모여 걱정하는 이야기이다.

다행히 다시 문을 열어 모두 안심이다. 나도 안심이다.

y*****s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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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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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마스터가 당분간 쉰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열 달동안 식당문을 닫았고, 그사이 마스터가 만든 음식을 몹시 그리워하는 단골들 모습과 복귀하여 문을 다시 열겠다는 마스터의 모습을 그린 에피스드가 등장합니다. 또한 영업시간 단축, 포장 영업 개시, 주류 판매 중단 등 곳곳에 힘든 모습도 등장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일상이 흩트러진 모습을 보여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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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마스터가 당분간 쉰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열 달동안 식당문을 닫았고, 그사이 마스터가 만든 음식을 몹시 그리워하는 단골들 모습과 복귀하여 문을 다시 열겠다는 마스터의 모습을 그린 에피스드가 등장합니다. 또한 영업시간 단축, 포장 영업 개시, 주류 판매 중단 등 곳곳에 힘든 모습도 등장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일상이 흩트러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훗날 현실이 아닌 만회에서도 힘들어 했던 모습은 귀한 자료가 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q*****k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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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모으는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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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다는 입맛을 다시 돋우기 위해 구매를 하는 책이네요 그러면서 코로나에 대한 일상이 더해져서 인간미를 더하지는 책이라 힐링하면서 읽어요만화책을 읽기는 하나 잘 모으지 않는 사람으로서 제 책장 한쪽에 항상 있는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입맛이 요즘 없다 혹은 힐링을 하고 싶다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음식을 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거라 생
"유일하게 모으는 만화책" 내용보기
내용보다는 입맛을 다시 돋우기 위해 구매를 하는 책이네요
그러면서 코로나에 대한 일상이 더해져서 인간미를 더하지는 책이라 힐링하면서 읽어요
만화책을 읽기는 하나 잘 모으지 않는 사람으로서 제 책장 한쪽에 항상 있는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입맛이 요즘 없다 혹은 힐링을 하고 싶다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음식을 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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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가...
"사람사는 냄새가..." 내용보기
심야식당 24권이다... 챙겨보는 몇 안되는 일본만화 중 하나다. 드라마로도 성공한 케이스. 넷플릭스를 통해 종종 챙겨보는 드라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것은 작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작가가 그리기 싫다고 한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재미있다... 다양한 삶의 군상들이 모자이크처럼 얽혀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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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4권이다...

챙겨보는 몇 안되는 일본만화 중 하나다.

드라마로도 성공한 케이스.

넷플릭스를 통해 종종 챙겨보는 드라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것은 작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작가가 그리기 싫다고 한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재미있다...

다양한 삶의 군상들이 모자이크처럼 얽혀 살아가고 있다...

m******1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