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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은 무인도 시험이 끝난 이후 여름 방학을 맞이한 모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름 방학이라고 하더라도 학원 내부와 근처에서 노는 게 아니라 무인도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타고 왔던 호화 여객선을 타고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는 중이었기 때문에(도대체 여름 방학이 얼마나 짧은 거냐) 이야기의 무대는 호화 여객선이 된다.
<명탐정 코난>이었다면 이곳 호화 여객선에서 살인사건이 연거푸 일어나며 "진실은 하나!"라며 코난의 추리쇼가 펼쳐지는 무대이겠지만, <실지주>는 그런 일 없이 무인도 시험이 남긴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영상 후기를 촬영하고 편집해서 유튜브 채널 <덕후 MIU TV>에 업로드를 해놓았으니 아래의 영상을 시청해 주면 감사하겠다.
하지만 웬 오타쿠가 나와서 말을 하는 영상이 아니라 글을 통해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된다. 라이트 노벨 <실지주 2학년 편 4.5권>은 앞서 말한대로 무인도 시험이 끝난 이후 호화 여객선 위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작품의 특징상 막 꿈과 희망이 넘치는 청춘의 한 페이지가 그려지지는 않았다.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은 가볍게 웃을 수 있으면서도 괜스레 긴장감을 감출 수 없는 이야기가 골고루 섞여 있는 느낌이었다. 제일 먼저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는 아야노코지의 방을 찾아온 이시자키와 함께 무인도 시험 결과를 보기 위해 이동하며 벌어진 일이다. 여기서 벌어진 특별한 일은 아야노코지가 자신을 향하는 다수의 불특정한 시선이 급격하게 늘어있다는 것이다.
그 시선은 3학년 전체로부터 오고 있었는데, 차후 아야노코지는 키류인과 키리야마를 만나면서 나구모에 의해서 3학년 전체에게 아야노코지를 감시하는 명령이 내려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구모가 아야노코지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지난 라이트 노벨 <실지주 2학년 편 4권>에서 나구모가 막판에 아야노코지에게 덤볐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무인도 시험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구모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마지막에 무인도 시험에서 상위권을 3학년들이 모두 차지하면서 역전승을 거둘 준비를 해두고 있었지만, 괜스레 아야노코지에게 집착을 했다가 그것을 모두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더욱이 그 상황에서 빈틈을 노리고 있던 사카야나기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종합 순위 3위도 2학년에게 빼앗기면서 나구모는 제대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으면서 아마 이를 악물지 않았을까 싶다.
덕분에 아야노코지는 상당히 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애초에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터라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는 건 누군가의 시선이 계속 자신을 향하게 된다면 행동에 제약이 생기는 것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다. 이 3학년 전체에 의한 감시가 앞으로 아야노코지와 나구모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일을 초래하게 될지 무척 기대된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은 그 무대 위가 호화 여객선인 데다가 여름 방학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러모로 좋은 장면도 볼 수 있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위에서 첨부한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키류인, 그리고 차후 아야노코지 그룹이 함께 놀 때 볼 수 있는 하루카와 사쿠라 두 사람의 수영복 차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야노코지가 키류인에게 들은 것은 나구모와 관련된 일이었고, 아야노코지 그룹 내에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다음 학기부터 변하기로 결심한 사쿠라의 다짐과 함께 하루카가 건넨 어떤 말이었다. 하루카가 아야노코지에게 던진 몇 마디의 말은 그냥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중요한 복선을 가지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야노코지의 무감정한 모습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한 대사를 읽어볼 수 있는 장면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뭐랄까 불공평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아이리를 대하는 게."
아야노코지와 하루카 두 사람이 나눈 이 대화는 보이는 것 이상의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야노코지가 웃지 않는 이유는 재미없어서 웃지 않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화이트룸을 통해서 자란 덕분에 친구와 함께 웃으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야노코지는 일부 감정이 결여되어 있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그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경우는 없었다.
하루카는 그 사실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었는데, 그녀가 말한 "적어도 키요뽕은 웃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우리면 좋겠어."라는 대사를 통해서 아야노코지에게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건 이성이 아니라 정말 친구로서 아야노코지가 자신들에게 마음을 열어주면서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인 거다. 이 모습은 하루카만 아니라 사카야나기에서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사카야나기는 아야노코지와 대결을 펼친 이후에도 '부디 이 따스함을 잊지 말아 줬으면 해'라는 느낌의 말을 그에게 건넨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에서도 아야코노지와 짧은 시간을 보내면서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가 오랜만에 예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한 장면은 분명히 아야노코지와 관련되어 있을 것 같았다.
아야노코지는 이 학교에 들어온 덕분에 많은 것이 변해 가고 있었는데, 그중 일부는 아야노코지의 의지가 개입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앞으로 아야노코지가 냉정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유지하기 보다는 조금씩 변해가면서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거나 혹은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그건 바로 이 라이트 노벨의 결말을 시사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아야노코지는 나구모가 주도하는 3학년들 전체에 의한 감시가 성가시면서도 일부 학생들과 조금 특별한 시간을 호화 여객선 위에서 보낸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장면은 바로 이치노세의 고백에 대답하는 장면이었는데, 이때 아야노코지는 나구모의 개입으로 인해 자신이 준비하고 있던 계획이 틀어지게 된다. 정말이지 중요한 분기점에서 나구모의 개입이 이렇게 짜증이 날 줄은 몰랐다.
나구모는 이미 일찌감치 이치노세에게 접근해 그녀를 자신의 손바닥 위에 두려고 했었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아야노코지가 이치노세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면서 그 일을 저지했었다. 이는 아야노코지가 나구모의 계획을 막는 동시에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깔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아야노코지 자신도 모르게 이치노세에게 끌리는 모습이 넌지시 그려진 부분이 많아 내심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있도록 놓아둘 나구모가 아니었다. 하물며 무인도에서 당한 일격을 대갚음해 주기 위해 차근히 준비하고 있는 나구모는 아야노코지와 이치노세 두 사람이 사이에 개입해 방해를 놓게 된다. 아야노코지에게 있어서 크게 계획에 차질이 되는 부분은 없었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아야노코지와 이치노세 두 사람이 어떻게 될지 무척 신경이 쓰였다.
과연 이치노세와 아야노코지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 호기심에 대한 답은 다음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5권>에서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 노벨 <실지주 2학년 편 4.5권>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였던 이치노세의 고백에 대한 답을 전하는 장면은 나구모 때문에 초를 치고 말았지만, 그 이외에도 차바시라 선생님에 의해 다음 특별 시험이 무척 혹독한 시험이 될 것을 예고하며 5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시리즈는 소미미디어가 약 2~3개월 간격으로 한국에 정식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5권>은 빠르면 3월, 늦으면 4월이 되어야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연 학교의 문화제를 맞아서 펼쳐질 '인간의 추악함과 나약함을 부각시키는' 그 시험이 어떤 형태로 그려질지 궁금하다.
괜스레 시간을 할애해서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시리즈를 1학년 후반부터 2학년 편 에피소드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던 라이트 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 이야기의 첫 시작은 아주 흥미진진하게, 중간 지점에서는 살짝 두근거리는 이벤트와 함께 일상의 편안함이, 마지막은 다음 장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설레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라이트 노벨 <실지주 2학년 편 4.5권>을 읽어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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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편 4.5권》 은 치열했던 무인도 서바이벌 시험 직후, 호화 여객선에서 펼쳐지는 학생들의 달콤한 여름휴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한 쉬어가기용 일상 에피소드에 그치지 않고, 아야노코지 공략을 위해 움직이는 화이트 룸 자객들의 암약과 각 반의 새로운 역학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묘사됩니다. 특히 아야노코지와 카루이자와 케이의 관계가 마침내 큰 변곡점을 맞이하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설렘을 선사합니다. 치밀한 심리전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2학년편 전반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필독서입니다. |
| 무사히 무인도 특별시험을 끝낸 아야노코지는 여객선에서 휴일을 보내게 됩니다. 다행히도 2학년은 퇴학이 한 명도 안나왔습니다. 특별시험이 끝났지만 3학년에 계속되는 주시로 인해 마음 편히 있지 못하는 건 안타까웠지만 B반 뒤풀이에 끼는 건 부러웠습니다. 대체로 이번 권은 여객선에서의 생활이 담겨 있고, 떡밥을 몇 개 던져주는 편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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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시험을 끝내고 남은 여름방학동안 크루즈에서 지내게 된다 거기서 아야노코지 그룹의 수영복과 B반 여학생들의 동호회 같은것도 참여하고 무인도 시험때 아야노코지에게 고백했던 이치노세는 아야노코지와 단둘이 얘기하다 이치노세에게 아야노코지의 여친의 존재 케이에 대해 알게 된다 2학년편 4.5권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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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 2학년 편 4.5권입니다 이번편은 무인도 서바이벌 편이 끝난뒤 호화 여객선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즉, 쉬어가는 편인거죠 이번에 주목해서 봤던점이 전편에서 이치노세 호나미가 아야노코지한테 고백을 했었는데 이번편에서 아야노코지 키요타카가 이치노세에게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데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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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저번에 끝난 무인도 시험에서 학교로 돌아가는 선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인 아야노코지에게 고백한 여성과 또 여자가 꼬이는 아야노코지의 모습들을 볼 수있고,지금에서야 알 수 있지만 별 거 없는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0.5권 시리즈지만 우리의 주인공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여기에 엄청난 큰 크림을 그리면서 떡밥을 남기는데,읽는 사람에게도 사소하게 느껴진 미끼가 나중에 엄청난 대어를 물고 올 줄은 그때의 저는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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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5권입니다. 오직 실력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받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반의 클래스는 그 자체로 평가이면서 학교의 생활 전반도 실적에 따른 보상의 차등지급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학교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힘을 숨긴채로 지내고 있었지만 1학년때 어느정도 까발려지고 2학년으로 올라와 이야기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군상이라 해야되나 그런 것들이 상당히 흥미롭게 흘러가서 재미있게 보고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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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나오길 학수고대 하는 몇안되는 시리즈중 하나인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입니다. 이번편은 점오에서 알수있듯이 여름방학편입니다. 지난무인도 편에서 그대로 이어져 크루즈에서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초창기 점오권에선 방학동안의 단편모음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이번권은 꽤 중요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네요. 평소 외전이라고 안 읽으시는 분들도 빼놓으면 안 될 한권이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도 새로운 인물에 소개도 하고 있고요. 아무튼 앞으로의 시리즈에 기대를 높이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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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편 4.5권의 리뷰입니다. 딱 표지 보자마자 이번건 내용이 별로여도 사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토모세 센세는 신입니다.. 우리학교에서도 호화 여객선을 빌려서 여행을 떠난다는 꿈을 꿔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내용 챙기지 않아도 일러스트만 챙겨도 충분한 책값을 했습니다. 이번권은 특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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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말한 것 같지만, 실지주 0.5권은 외전 취급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었던 《2학년 편 4.5권》입니다. 그냥 뭐 하나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분위기 자체는 본편보단 가볍지만, 마냥 가볍게 읽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모든 에피소드에 과거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 있을 내용의 단서들이 즐비해 있으니 말이죠. 이번 편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정비』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편이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특별시험을 치른 후 충분히 전열을 가다듬고, 다음 전투를 준비하는 느낌이랄까요. 각자의 입장과 계획은 모두 다르지만 크게 분류하자면 결국 아야노코지 지키기 vs 아야노코지 해하기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이와 별개로 아야노코지는 본인 계획이 따로 있겠죠. 이쯤에서 마치고 저는 급하게 다음 편 읽으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