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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곧 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스스로 꿈꾸는 삶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라는 작가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74p 인용) <그럼에도 여전히 음악을 합니다>를 읽으면서 무언가에 대한 처음 사랑을 잊어가며 무기력에 빠져 방황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정말 이 길이 맞는 걸까, 내가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갈 수 있을까. 아무도 내게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가 쳐 놓은 마음의 덫에 빠지는 일이 많았다. 살다 보면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어느 순간 길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무작정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정작 나 자신은 돌아보지 못해서 길을 잃은 것은 아닐까. 그렇다고 길 잃은 내 인생은 오답이 아닌, 남들과는 다른 답이다. 또한 꼭 쥐고 있으려고 노력해도 내 손안의 믿음이 빠져나가는 그런 버거운 순간이 있을 것이다. 현실이 너무 어두워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지금 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스스로를 믿고 기다리면 그 기다림의 끝에 찬란한 순간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살아갈 날들은 늘 밝게 빛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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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전히 음악을 합니다 #현주 지음 #노네임 아트북 “그럼에도 여전히” 라는 말… 왜인지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은 말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아하는 일로 직업을 갖고, 꿈을 꾸며, 수익도 내며, 살고있다면, 참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은 건 참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가수를 꿈꾸고, 가수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유명세를 얻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꿈에 그리던 가수의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음악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편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유명 가수의 삶이 아닌, 스스로 가수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일을 하며 사는 작가의 모습이 매우 지혜롭고, 용기있게 느껴집니다. 나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보게됩니다~ 그럼에도 난 무얼 하고싶은걸까요?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하고싶은 것! 바로 그것을 하며 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싶은 일에 집중하며 살아가보자! 그러다보면 몸도 마음도, 나의 지갑사정도 안정적인 알이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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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할 꿈을 꾸는 것이 가장 불행하다. 나도 공감하는데,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내가 말하는 그 꿈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 직업을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놓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사람도,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톱가수가 되고 싶은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특색있는 가수가 되고 싶은지 다를 것이다. 혹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사람 중에는 공부 말고 다른 것으로 돈도 인기도 많이 얻고 화려해보이고 싶다는 것이 이유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음악 분야를 내 꿈으로 생각해본 적 없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알고 있다. 그리고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달려들어 보았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시간을 돌이킬 수 없다. 선택이 두려운 이유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도전했다 실패하여 좌절한 사람,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못한 사람, 실패라는 상태를 피하려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원상회복은 어렵더라도, 내 인생이 통채로 실패한 것은 아니게 해줄 것이다. 공감되는 경험담과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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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돌을 꿈꾸는 사람들은 참 많다. 자신이 드러나는 직업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좋아하는 노래로 삶을 살아가고,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예술을 사랑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내 노래를 알리고, 노래로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모두 가수로 활동하고 가수라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 어떻게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든 것 같다. 가수가 되지 않더라도 음악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일.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진실성 있게 느껴졌다. 현주 작가님의 노래를 좋아한 시기부터 성장해, 원하던 실용음악과를 포기하고 그럼에도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 때로는 고군분투하고 노력해나간 이야기. 비서에서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부분에서는 어떤 경험이든 배우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 나는 너무 불평만 하지 않았나, 라는 반성도 들었다 가수로서의 활동이 아니더라도, '그럼에도' 음악을 다시 부여잡고 보컬코치, 진로 컨설턴트, 작사가로 다양한 활로를 개척하는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이런 이야기는 오로지 현주작가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게 잘 느껴졌다.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차곡차곡 잘 쌓여져 소중하게 글을 써서 전한 이야기라는게 읽는 사람에게도 전달됐던 책. 특히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한 조언에 진심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꿈꾸고 때로 포기했던 일이기에 담담한 단언들이 더 마음에 박히는 듯 하다. 주변에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음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기 어려워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108페이지의 오래 달릴 수 있는 힘, 파트가 참 좋았다. 오래도록 끈기있게 달린 다는 건 어렵고 때로 지치는 일이어서 내게도 좋은 조언이 되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띄어쓰기를 포함한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잦고 비문이나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많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읽는 동안 집중하다가도 끊겼다. 예를 들어 83페이지라거나... 이 부분이 보완됐더라면 독자들에게 더 많이, 잘 읽힐 책이 될 것 같아서 더 아쉬웠다. 또, 많은 이야기가 생략된 것 같아서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오타나 비문으로 읽는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이 책이 또렷한 인상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애정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힘은 결국 이 책의 이야기가 현주작가님만이 할 수 있는 진심과 이야기가 담겨있어서가 아니었나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앞에서 서평단이라는 말을 적었지만, 출판사측에서 이 내용도 작성해달라 요청하셔서 함께 기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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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전히 음악을 합니다> 음악에 종사하거나, 음악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지만 꿈을 쫓아 몇년째 나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뜻밖의 취미를 찾기도 했고, 원하던 일들이 잘 풀리지 않기도 했고, 기회가 찾아왔음에도 놓쳤다. 이책을 읽으면서 좀 더 현실적인 부분을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많이 좌절했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꼭 좋아하는 일 하고 싶다! 꼭 내가 목표하는 정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꼭 사회가 지향하고 선호하는 직업인이 아니여도..... 꿈을 꾸는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주신 저자분께 감사드리며, 음악인을 꿈꾸는 이들을 포함한 꿈을 꾸는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가장 와닿았던 말 >>나 역시도 당신들보다 몇 걸음 더 앞서 걸어온 사람일 뿐이다. 지금의 당신과 같은 고민을 하며 지내온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진로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다만 지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는 것. 그뿐이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작가현주#작가박지수#그럼에도여전히음악을합니다#노네임아트북#에세이#자서전#리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추천#책리뷰#독서스타그램#서평단모집#음악#보컬#꿈#행복#목표#적성#성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