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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이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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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에바 엘란트 지음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행복이 시작되는 곳』그림책의 제목을 보며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 행복의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가? 여러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표지의 아이는 말랑말랑 폭신할 거 같은 무언가의 손을 잡고 이끌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요. 아이도 분홍빛나는 말랑 인형도 밝은 표정으로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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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에바 엘란트 지음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행복이 시작되는 곳』그림책의 제목을 보며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 행복의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가? 여러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표지의 아이는 말랑말랑 폭신할 거 같은 무언가의 손을 잡고 이끌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요. 아이도 분홍빛나는 말랑 인형도 밝은 표정으로 걷고 있어요.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셨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행복을 위해 매일 무언가를 하고, 찾고, 생각하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님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행복을 위해 돈을 많이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신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정답은 없지만, 각자에 맞는 행복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알지 못해 허둥지둥할 때도 있답니다. 가까이 행복이 있어도 알지 못할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얼마나 만족하며 사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도 다르지요.

 

또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해를 입히기도 해요.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사람들이 불행을 겪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행복을 영위한다면 더없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겠지요. 개인마다 사는 모습이 다르듯 행복도 다른 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다고 느낄 수는

없단다. 너는 격한 감정에

휩싸이고 하고, 그 감정들을 다

조절할 수도 없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가만가만 숨을 쉬어 봐...

바로 그 고요한 순간에

넌 행복을 계속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 본문 중에서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

그림책의 글처럼 나 자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의 사람들도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특히 가족들이 그런 거 같아요. 제일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보려 합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행복부터 누려보려 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매 순간 행복할 수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려고 합니다.

 

m******a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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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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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예바 엘란트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아이들처럼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지금 여기의 행복을 말하는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제 두 돌지난 막둥이가 계속 펼쳐보는 그림책 이었어요. 보드북도 있고, 좋아하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그림책도, 소리나는 사운드북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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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예바 엘란트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아이들처럼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지금 여기의 행복을 말하는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제 두 돌지난 막둥이가 계속 펼쳐보는 그림책 이었어요. 보드북도 있고, 좋아하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그림책도, 소리나는 사운드북도 좋아하지만 이 책 표지가 보이면 조용히 의자에 책을 올려놓거나 앉아서 가만히 책장을 넘겨 그림을 봅니다.

이 그림책이 어린연령을 대상으로 그려진 그림책은 아닌듯해요. 하지만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사로잡는 부분이 있는건 분명해보입니다.

"행복은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고

처음에 조금 두렵기도 하겠지만

네가 새로운 길을 찾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또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줄거야."

형광색 바바파파같이 시각해놓은 행복은

아이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합니다.

때론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끄는 것 같지만

우리가 가까운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항상 행복할 수 만은 없고 격한 감정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고요한 순간 행복은 항상 거기에 있었음을, 결국 행복은 그것을 알아보는 내게서 시작되는 것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따스한 그림과 글,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일상의 곳곳이 행복임을 보게하는 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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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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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로 만나게 된 에바 엘란트 작가님의 두번째 감정시리즈《행복이 시작되는 곳》이에요.전작에서는 슬픔을 대하는 방법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신간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슬픔과 반대되는 행복이란 감정을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슬픔은 초록색으로 표현했던 반면 행복은 밝고 화사한 색을 사용하여 사랑스럽게 표현되었어요.행복은 종종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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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로 만나게 된 에바 엘란트 작가님의 두번째 감정시리즈
《행복이 시작되는 곳》이에요.

전작에서는 슬픔을 대하는 방법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신간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슬픔과 반대되는 행복이란 감정을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슬픔은 초록색으로 표현했던 반면 행복은 밝고 화사한 색을 사용하여 사랑스럽게 표현되었어요.

행복은 종종 변장을 하거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행복을 마트 진열대에서 살 수 있는거라면 어떨까요?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때로는 숨어있고 보이지 않기도 해요.
우리가 코로나전에 누렸던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행복이었다는 깨달음이 그런것이겠지요?

일상이 힘들고 지쳐 행복이 보이지 않고 슬픔만이 있다해도 좌절하지 말고 조금 힘을 내 보아요.
그럼 행복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언제나 잊어버리는 사소한것들의 소중함을 《행복이 시작되는 곳》을 읽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나에게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망설이지않고 대답할 수 있어요.
바로 가족이라고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4 2022.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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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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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 생각나시나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되새기면서도 어떻게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깜빡 잊어버리곤 해요. 사랑하는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그마저도 방법을 알지 못 해요. 그럴 때, 그림책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보물창고에서 나온 <행복이 시작되는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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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 생각나시나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되새기면서도 어떻게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깜빡 잊어버리곤 해요.

사랑하는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그마저도 방법을 알지 못 해요.

그럴 때, 그림책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보물창고에서 나온 <행복이 시작되는 곳>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엄마도 잠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는 이 순간이 참 행복한 순간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거지요.


 

행복을 찾고 있니?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행복을 찾고 있니?"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행복은 사랑이나 목표, 혹은 친구와 가족 옆에 있는데, 쉽게 손이 닿지 않아서 받침대를 놓고서도 손에 닿지 않아요.

행복은 종종 변장을 하기도 하고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서 더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날은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그림책 속에서 행복은 늘 아이 옆에 있어요. 

 



 


행복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우리는 항상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고 그 곳에서 행복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때때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없는 때가 오지만, 그럴 때는 가만가만 숨을 쉬어보세요.

바로 그 고요한 순간에 우리는 행복을 계속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돼요.

 

 


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행복은 나에게서 시작되는 거니까요. 

보물창고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편안한 색감의 그림들로 가득차 있어요. 

행복으로 보이는 빨갛고 작은 캐릭터가 아이와 함께 하고 있고요.

그림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괜스레 마음이 따스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 바로 여기, 행복이라는 작은 불씨가 피어오르는 느낌이거든요.

행복은 모두에게 필요해요. 예쁘게 웃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도 필요하고, 저에게도 필요하지요.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아이에게 예쁜 그림책으로 알려주세요.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지금 바로 여기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l********d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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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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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       에바 엘란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기분이 어떤가요? 어떨 때 행복을 느끼시나요?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답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진다. 내가 행복한 게 맞을까, 내가 행복해도 괜찮은걸까, 수많은 의구심이 드는 것은 지금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잘 모르는 경우인 것 같다. 행복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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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

 

 

 

에바 엘란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기분이 어떤가요?

어떨 때 행복을 느끼시나요?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답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진다. 내가 행복한 게 맞을까, 내가 행복해도 괜찮은걸까, 수많은 의구심이 드는 것은 지금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잘 모르는 경우인 것 같다. 행복은 무언가 큰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는 애매한 생각. 그래서 더 망설여지는 것 같은데, 나는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 약간의 기쁨이 차오르는 순간(물론 큰 기쁨과 큰 미소는 당연히 포함되어있다.)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행복이 시작 되는 곳이 어디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 있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 제목에서부터 표지의 그림에서부터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어떤 것이 행복일까, 어디에서 행복이 시작될까.

 

 

"행복을 찾고 있니?"

- 사랑, 목표, 나눔, 이웃 돕기, 갓 구운 파이 냄새....

 

 

"그것은 네가 어디를 가든 꼭 너와 함께 있단다."

 

 


 

 

따뜻한 색과 둥글둥글한 그림이 우리를 한층 편안하게 해 주고, 행복으로 다가가게 해 준다

 

 

"행복은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고, 처음엔 조금 두렵기도 하겠지만"

 

 

"행복은 항상 거기에 있었으니까. 그것을 잘 알아보고 소중히 여기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삶을 바라보며 내 행복을 찾고싶어지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읽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행복해 진다.

 

 


 

 

네 입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하고 세 입 클로버는 행복을 나타낸다. 우리는 늘 행운을 바라며 애써서 찾아야만하는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건 아닐까. 주변을 둘러보면 세 잎 클로버는 상당히 많이 있다. 많이 있어서 잘 신경쓰려 하지 않는 세 잎 클로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초록색의 평범한 아름다움이 있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들어다보고, 그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삶, 그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소소한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면좋겠다.

 

 

#행복이시작되는곳 #에바엘란트 #보물창고 #ILOVE그림책 #보물창고신간 #보물창고지원도서 #푸른책들신간평가단 #그림책추천 #행복 #기쁨 #사랑 #모두를위한그림책 #보기만해도기분좋아지는책 #책추천

 

d********4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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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행복'을 설명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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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개념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우리는 쉽게 행복이라는 말을 쓰지만 이 단어를 정의하긴 쉽지 않다. 행복은 우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고, 삶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가닿을 수 없는 이상향처럼 그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행복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나에게는 파란 하늘을 보며 집으로 돌아가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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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개념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우리는 쉽게 행복이라는 말을 쓰지만 이 단어를 정의하긴 쉽지 않다. 행복은 우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고, 삶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가닿을 수 없는 이상향처럼 그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행복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나에게는 파란 하늘을 보며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이 '행복'의 실체였던 때가 있었다. 저녁에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저 회사에서 조금 일찍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환승 대기 시간이 좀 길어도 전혀 짜증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 아이가 '엄마 행복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이때의 감정을 말해주며 행복이라 설명하기에는 너무 구차하다. 괜찮은 행복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마침 좋은 그림책이 나왔다. 네덜란드 작가 에바 엘란트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표지에는 분홍색 소시지처럼 생긴 괴생명체가 아이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데, 얘가 바로 '행복'이다. 그림책은 아이가 이 분홍색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행복을 시각화한 것이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떠올리게 하고, 마침 생김새도 뭔가 어린 시절 상상 속의 친구 '빙봉'을 닮은 듯하다. 

사랑, 목표, 나눔, 친구와 가족, 초콜릿, 햇빛, 포옹, 정말 재밌는 말들, 갓 구운 파이 냄새 등.

아이는 찬장에 가득 찬 우리를 즐겁게, 기쁘게, 보람차게, 감동스럽게, 가슴 벅차게 만드는 다양한 일들 사이에서 '행복'을 잡기 위해 힘껏 손을 뻗는다. 행복은 그렇게 갖가지 모습으로, 다른 이름의 감정으로 불린다. 

가끔은 행복은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행복을 찾아 떠난 길에는 행복이 우리를 기다린다는, 그래서 그 길을 끝까지 걸어 도착한 아이를 꼬옥 안아주는 행복의 모습이 참 포근해보인다. 

나무에서 다람쥐를 만나거나, 친구와 종이배를 띄워보고, 물구나무 서기에 성공하고, 맛있는 컵케이크를 먹으며 피크닉을 즐기고, 아빠 품에서 하늘을 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페이지에는 새로운 길을 찾을 때 행복은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줄 거라는 믿음도 심어준다.  언젠가 아이에게 어떤 일이 새롭지만 두근거리고 설레는지, 기대와 달랐지만 더 즐거웠는지 대화를 나눠보며 이 페이지를 읽어보고 싶다. 

하지만 행복은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우리는 거센 폭풍 같은 격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하고 자꾸 밑으로 끌어내리는 우울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한다. 나에게 다시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순간, 그림책은 '가만가만 숨을 쉬어 봐'라고 말한다. 행복은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내 속에 있었다는 걸 책은 일깨워준다.


"행복은 항상 거기에 있었으니까.
그것을 잘 알아보고 소중히 여기렴.
결국 행복은 너에게서 시작되는 거니까."



정말 그렇다. 행복은 내 마음 먹기 달린 것이다. 어떤 상황이 나를 잠시 기분 좋게 만들지만, 그걸 행복하다 느끼려면 긍정적인 마음이 충만해야한다. 가진 것이 많아도, 더 높은 것을 이뤄내도 욕망이 끝이 없고, 내 마음이 빈곤하면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결국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린 것이다.

언젠가 아이가 행복이 어디에 있냐 물으면 가슴을 콕 찍어줘야겠다. 니 마음 속에 분홍색 행복이가 살고 있다고. 그걸 잊지 말라고. 

※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에서 출판사 도서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행복이시작되는곳, #에바엘란트, #보물창고, #그림책, #그림책리뷰, #독서기록

k******g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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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이 시작되는 곳'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동글동글하고 몽실몽실한 유령(?)처럼 보이는 무언가와 아이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마치 아이가 함께 가자고 이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표지 그림부터 내용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 이 책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행복이란 감정이 어떤 것인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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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고 몽실몽실한 유령(?)처럼 보이는 무언가와 아이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마치 아이가 함께 가자고 이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표지 그림부터 내용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 이 책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행복이란 감정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혹시 지금 행복을 찾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행복'이 마트에서 파는 물건들처럼 살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만약 '행복'이 우리 집 찬장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언제든 꺼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행복'의 사전적 의미(네이버 어학사전)'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마트에서 값을 지불하고 사거나 우리 집 찬장에서 손쉽게 꺼낼 수 있는 '행복'은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찾는 행복은 그런 행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럼 충만한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종종 변장을 하거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

'본문' ~

 

 

선물을 받을 때,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나무위에 있는 집에서 놀 때, 우리는 기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신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이런 것들이 행복은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 기쁘고 즐겁고 신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떤 날은 그런 모든 것들이 깊고 어두운 곳에 숨겨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그때 우리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숲 속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때로는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언젠가 꺼내어 볼 추억처럼 기쁨의 순간, 순간들을 모아두기고 하고, 혹시나 다칠까, 사라질까봐 보호하고 붙잡으려고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갈피도 잡을 수 없을 만큼의 거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늘 행복하다고 느낄 순 없으며, 때로는 격한 감정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행복은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고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길을 찾을 수 있고, 그 길 끝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행복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만가만 숨을 쉬어 봐...

바로 그 고요한 순간에 넌 행복을 계속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본문' ~

 

 

행복은 언제나 늘 거기에 있었답니다. 단지 우리가 잘 알아보지 못했을 뿐...,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행복은 ''에게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답니다. 지금 여러분도 물론 당연히 그러하겠지요 

.

 

k*****2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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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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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다렸던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에바 엘란트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행복"에 대해 알려줄까요?   #에바엘란트 작가 에바엘란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어요. 2011년 16개월 아이를 데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갔었는데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네덜란드 사는 친구에게 원서를 부탁하고 싶네요. ^^) 작가의 첫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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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다렸던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에바 엘란트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행복"에 대해 알려줄까요?

 

#에바엘란트

작가 에바엘란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어요.

2011년 16개월 아이를 데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갔었는데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네덜란드 사는 친구에게 원서를 부탁하고 싶네요. ^^)

작가의 첫 그림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고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그림책이예요.

 

작가는 아이들의 감정 단어에 관심이 많나봐요.

슬픔은 푸른색으로

행복은 주황색 형광색으로 표현했어요.

아이는 행복을 찾으러 떠납니다.

찬장 속에 묘사된 양념통들에는

'행복'이 은유적으로 묘사된 일들이 적혀 있어요.

아마 작가는 이 모든 것들이

"행복"이라는 걸..

미리 암시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

 

행복은 우리의 기대와 예상과 달리

찾아오기도 하고

때론 고난처럼 역설로 표현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나에게서 저멀리 떠나

숨어버린 것 같을 때도 있죠.

 

작가는 행복이

우리의 의지안에 있다고 이야기해줘요.

언제나 우리 안에서

우리 옆에서 그렇게 함께 하죠.

 

행복이 사그라진 것 같을 때

격한 감정에 휘몰아쳐

조절할 수도 없이

무너져 내릴 때도 있지만..

 

작가는 고요한 들판에 머무르는 것처럼

자신만의 안정된 공간을 그려

"가만가만 숨을 쉬어봐."라고 이야기해요.

 

마음챙김 호흡법이

그림책에 녹아 있어요.

(마음챙김이나 수용전념치료, 트라우마 치료 시

안정화 기법으로 "심호흡"이 가장 먼저 소개된답니다.)

 

마지막 장면에 행복이를 꼭 끌어안고 자는데

아이의 표정도 주목되지만

저는 주변의 다른 그림에도 시선이 향하더라고요.

작가가 우리에게 소개해주었던

"슬픔"이도 있고..

앞으로 예고편처럼 등장할 감정의 캐릭터들이

그림에 숨어 있지 않나 싶답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감정들처럼 말이예요.

맞으면 전 대박이네요. ㅎㅎㅎ)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너의 행복이는 어떻게 생겼니?"

"어떤 색을 지니고 있어?"

"촉감은 어떨 것 같아?"

"00가 행복했을 때는 언제야?"

"행복이 숨어 있는 것 같을 때는?" 등등

이야기 나눔을 하였어요.

아이와 가까이 그림책으로 대화를 나누니

너무 행복해지더라고요.

 

아이가 그림책을 다 읽은 후

자신만의 행복이를 그렸답니다.

귀. 엽. 죠?

 

모두 행복이를 만나러 떠나볼까요?

 

"행복은 항상 거기에 있었으니까.

그것을 잘 알아보고 소중히 여기렴

결국 행복은 너에게서 시작되는 거니까."

 

 

행복이 시작되는 곳

행복이 시작되는 곳

저자
에바 엘란트
출판
보물창고
발매
2022.01.25.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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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내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내용보기
내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나보다는 내 자식의 행복이 우선이고, 그리고 덤으로 나도 행복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 바램속에서 지금의 팍팍한 일상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행복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지금을 벗어나려 엄청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런 변화가 있
"내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내용보기


내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나보다는 내 자식의 행복이 우선이고, 그리고 덤으로 나도 행복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 바램속에서 지금의 팍팍한 일상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행복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지금을 벗어나려 엄청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런 변화가 있어야만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 이 자리가, 내 주변의 사람들이, 그리고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행복은 어쩌면 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닐까?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짐을 잔뜩 들고, 많은 돈을 써가며, 시간에 쫓겨가면서 말이다. 하지만 내 경험상 이런 변화는 되려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바뀐 환경 등으로 인해 되려 스트레스만 주고, 정작 커서는 기억도 못한다.
오히려 아이들에겐 지금 내 집앞 놀이터에서 내가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과 노는 그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

우리 가족들이 비싼 밥을 먹는다고 해서, 내가 식사준비를 안한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며 먹는 그 밥이 가장 맛있는 밥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이런 기본적인 행복에 대해 우리에게 일깨워주고있다.
행복의 시작은 남보다 더 갖고, 남보다 더 잘난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l****8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글몽글 따뜻따뜻 행복한 자존감
"몽글몽글 따뜻따뜻 행복한 자존감" 내용보기
<너무 이쁜 책, 하나 소장해서 전시해놔도 기분 좋은 책> 앗 내 카메라가 그림책을 이쁨을 잡아주지 못하는 구나~ 아아 안타깝다. 내 모니터 설정 탓인가? 이것보다 훨씬 밝고 이쁜 색감인데;;;; 지못미;;;;;   하드커버 그림책입니다.   작가 에바 엘란트는 네덜란트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고, 첫번째 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를 펴냈고,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그녀의
"몽글몽글 따뜻따뜻 행복한 자존감" 내용보기

<너무 이쁜 책, 하나 소장해서 전시해놔도 기분 좋은 책>

앗 내 카메라가 그림책을 이쁨을 잡아주지 못하는 구나~ 아아 안타깝다. 내 모니터 설정 탓인가? 이것보다 훨씬 밝고 이쁜 색감인데;;;; 지못미;;;;;

 

하드커버 그림책입니다.

 

작가 에바 엘란트는 네덜란트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고, 첫번째 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를 펴냈고,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그녀의 두번째 그림책이래요.

 

실물 책이 색감이 훨 이뻐요~

서점에 한 번 가서 보세요~ 자연광에 너무 이쁜 책입니다:)

 



 

"행복을 찾고 있니?

그것은 종종 변장을 하거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

 

어떤 날은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해.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그것은 네가 어디를 가든

꼭 너와 함게 있단다

 

너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모으거나,

보호할 수 있지.

 

그것을 잡으려고 해 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행복에는 자신만의

의지가 있는 것 같아."

 

일부 필사 해보았는데요~

이런 글귀가 어떤 그림으로 표현되었게요? ㅎㅎㅎㅎ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애둘엄마가 하트 100개 줍니다. 

 

 

 

 

 

영어로 원제는 <Where Happiness Begins>인데 네이버에서는 못찾았고, 미국 아마존에 있네요~

 

우왕~ 좀더 선명하고 이쁘죠!

미국 아마존에서 이 책은 카테고리 설정이

<자존감>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당.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킨들 가격이 12달러로 제일 비싸고, 하드커버 9달러, 종이책 8달러 이렇네요.

작가님의 다른 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는 네이버에서 영어, 한글 쌍둥이북으로 검색이 되어요. 영어책이 베스트셀러네요

 

 

출판사에서 무료로 책을 보내주셔서 잘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컬처블룸

j********7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