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시인에게, 숨기고픈 내 일기 같은 습작시를 읽어달라고 보내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당신만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 아니면 용감함일까? 감히 상상도 할수 없을 일이다. 시와 감상을 서로 주고 받는 일들이 부럽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릴케는 너무나 조심스럽고 조근한 말투로 시의 본질을 이야기 해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본능으로 시를 적으라고 말을
당대 최고의 시인에게, 숨기고픈 내 일기 같은 습작시를 읽어달라고 보내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당신만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 아니면 용감함일까? 감히 상상도 할수 없을 일이다. 시와 감상을 서로 주고 받는 일들이 부럽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릴케는 너무나 조심스럽고 조근한 말투로 시의 본질을 이야기 해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본능으로 시를 적으라고 말을 해준다. 알아듣기 쉽게 풀어준다. 꼭 나한테 건네는 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