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랄까 에루코를 보면 왠지 모르게 모든 행동이 저능아스럽게 보인다. 지금까지 묘사된 모습을 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 보일 지경인데 그 와중에 호시를 만난게 진짜 불행 중의 다행이지 싶다. 거기다 호시가 직접적으로 에루코한테 호의를 표현하는데 비해 에루코는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호시가 아직 미성년자라 고민하는 것이 이해는 된다만 호시의 면전에서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일단 거짓말로 얼버무리려는 모습은 그닥 마음에 안 든다. |
| 코노기 요시루 작가님의 진격의 에로코 씨 2권 리뷰입니다. 전에 남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독자의 니즈를 어느정도 맞춰줘서 좋았다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뭐 아직도 적당히 동의합니다. 근데 캐릭터들이 좀 멍청한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애들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들은 걸까요? 이런 적당히 머리 비우고 보는 로코?물은 너무 많은 걸 따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약간 애들이 이상한 짓 할 때마다 제정신인가 싶긴 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안경캐를 안좋아하는데요. 남성향에 여성향 첨가된 느낌이 좋아서 구매했단 말이죠? 안경벗은거 보니까 여주 되게 예쁘던데 자주 벗었으면 좋겠어요. 옷도 뭔 성인이 이상한 레인보우 느낌나는 거 좀 버렸으면.. 전체적으로 애들이 옷을 너무 못입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