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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 압도적 차별화를 위한 필수 기본기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 압도적 차별화를 위한 필수 기본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야무구치 슈'이다. 전작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일을 잘한다는 것'에서 워낙 좋은 영감을 얻었기에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미의식'을 다루고 있다. 미의식? 처음 접하는 단어이다. 미의식이란,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올바르며 바람직하면서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것을 예리하게 찾아내는 힘. 저자가 말하는 미의식의 정의이다. 기존과 다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 압도적 차별화를 위한 필수 기본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야무구치 슈'이다.
전작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일을 잘한다는 것'에서 워낙 좋은 영감을 얻었기에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미의식'을 다루고 있다.
미의식?
처음 접하는 단어이다.

미의식이란,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올바르며 바람직하면서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것을 예리하게 찾아내는 힘.

저자가 말하는 미의식의 정의이다.
기존과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을 말하고 있다.

 


 

독특한 컨셉의 책이다.
'미의식'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만화이다.
그렇기에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다.
특이하게 저자가 저자가 미의식을 소개하는 주요인물로 등장한다.

식품회사에서 신제품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미의식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래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사이언스형 : 이성이나 논리
크래프트형 : 경험이나 지식
아트형 : 감성이나 직감

지금까지는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사이언스형' 인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고도성장을 위한 사회에서는 표준화되고 논리적인 인물이 적합했기에 교육에 거기에 맞게 이루어졌다.
바로 아래와 같은 능력을 원하였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것은 과학처럼 언제 어디서나 누가 하더라도 방법이 틀리지 않으면 모두가 동일한 답을 내어놓기 마련이지.

지금도 교육은 위와 같이 빠르고 정확한 답을 찾는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유효한 방법일까?

 

지금의 세상은 복잡하고 불확실하다.
변화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변한다.
현 시대에는 사이언스형 인물이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논리적 정보처리 스킬의 한계
  2. 시스템 변화에 법이 따라가지 못하는 세계
  3. 자기실현욕구 시장의 등장

이러한 이유로 위의 모든 유형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미의식'을 권하고 있다.

 

'미의식'이란 무엇인가?
아래의 가치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 기준을 말한다.
진 : 무엇이 올바른가? (인식)
선 : 무엇이 바람직한가? (윤리)
미 : 무엇이 아름다운가? (심미)

저자가 말하는 미의식에 대한 정의이다.
이 3가지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바탕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만화라서 읽기 편했다.
생소한 단어인 '미의식'에 대해서도 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좀 더 심화된 내용도 함께 보여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원 중간에 '보충설명'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이 책으로 새로운 관점 '미의식'을 배울 수 있었고, 편하게 접할 수 있었다.
미의식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l*****0 2021.12.3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과 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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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의 가치는 진선미(眞善美)다. 훌륭한 사업가의 가치도 진선미를 벗어날 수는 없다. 경영자는 무엇이 올바른가(인식),무엇이 바람직한가(윤리),무엇이 아름다운가(심미)를 언제나 화두처럼 잡고 있어야 한다. 일본의 경영멘토 야마구치 슈는 조직 경영과 일터의 의사결정에서 ‘미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흔히들 '미의식'하면 디자인이나 미적 감수성 같은 순수 미학적 요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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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의 가치는 진선미(眞善美)다. 훌륭한 사업가의 가치도 진선미를 벗어날 수는 없다. 경영자는 무엇이 올바른가(인식),무엇이 바람직한가(윤리),무엇이 아름다운가(심미)를 언제나 화두처럼 잡고 있어야 한다. 일본의 경영멘토 야마구치 슈는 조직 경영과 일터의 의사결정에서 ‘미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흔히들 '미의식'하면 디자인이나 미적 감수성 같은 순수 미학적 요소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저자는 오히려 미의식을 보다 거시적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여기서 미의식이란 "진선미를 예리하게 찾아내는 힘"이다. 

 

진선미의 가치는 각각 외부기준과 내부기준이 있는데, 저자는 외부기준보다 내부기준을 더 중시한다. 가령, 가치 진의 외부기준은 논리와 분석이지만 내부기준은 직감과 이성이다. 가치 선의 외부기준은 법률이지만 내부기준은 도덕과 윤리다. 가치 미의 외부기준은 시장조사이지만 내부기준은 심미안이다. 결국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중요한 것은 직감과 윤리 그리고 심미안 같은 진선미의 내부기준이다.

 

그럼, 미의식은 도대체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미의식을 기르려면 일단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보는 힘은 고정관념에 붙잡히지 않고 순수하게 사물을 보는 힘을 말한다. 전문가 능력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보는 힘을 잃기 쉬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보는 힘을 기르는 훈련의 예가 바로 '비주얼싱킹 스트레티지(VTS)'다. 회화, 철학, 문학, 시는 미의식을 기르고 VTS를 훈련하는 데 유용한 네 가지 분야다. 가령, 회화를 통해 고정관념으로부터 탈피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철학을 통해 콘텐츠(철학의 내용 그 자체), 프로세스(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이르기까지 깨달음과 사고과정), 모드(철학자 자신의 세계나 사회를 마주하는 법) 세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문학을 통해 미의식의 감각을 연마할 수 있고, 시를 통해선 말과 이미지의 힘을 키울 수 있다.

 

저자는 흥미롭게도 직장인의 의사결정 모델을 크게 이성이나 논리를 중시하는 사이언스(현재)형, 경험이나 지식을 강조하는 크래프트(과거)형, 감성이나 직감에 충실한 아트(미래)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사이언스형은 현재를 지향하며 수치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의사결정한다. 크래프트형은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에 기대어 의사결정한다. 아트형은 자신의 감각이나 기분에 따라 의사결정한다. 주의할 점은 각 유형간에는 장단점이 있을 뿐 우열고저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오늘날 조직과 기업의 대다수 유형이 사이언스형이라는 것은 문제다. 저자는 사이언스형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면 위험한 이유로 논리적 정보처리 스킬의 한계,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불확실한 '뷰카' 세계, 자기실현욕구 시장의 등장 세 가지를 언급한다. 

 

오늘날 정규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사이언스형, 크래프트형, 아트형의 적절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두루 강조하고 있는데, 진선미의 가치는 물론 의사결정 모델의 세 유형과도 겹치는 구석이 많다. 

z***a 202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VTS기르기 START~
"VTS기르기 START~" 내용보기
?? Book Review ??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서평1.데이터를 중시하는 사람2.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3.감각을 중요시하는 사람각각의 일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팀이 되어 일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이해하기 쉬웠다위의 3가지 유형이 경영의사결정모델로 작용하고한가지 유형에만 집중하면위험함을 알려준다?? 사이언스형숫자 데이터
"VTS기르기 START~" 내용보기
?? Book Review ??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서평

1.데이터를 중시하는 사람
2.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3.감각을 중요시하는 사람
각각의 일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팀이 되어 일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이해하기 쉬웠다

위의 3가지 유형이 경영의사결정모델로 작용하고
한가지 유형에만 집중하면
위험함을 알려준다

?? 사이언스형
숫자 데이터 분석등 수치로 사람을 설득함
?? 크래프트형
실패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 아트형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만화에 다 담지 못한 부분을
보충설명자료로 해석해주는 부분도
섬세하고 좋았고

마지막으로
사이언스형의 한계와
현재 상품 기획단계에는
미의식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 진(인식)무엇이 올바른가
상품의 세계관과 스토리도 고르는 소비자

?? 선(윤리)무엇이 바람직한가
높은 수준의 윤리관
법이 정해져있지않더라도 올바름을 추구

?? 미(심미)무엇이 아름다운가
제품으로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소비자

외부가 아닌 내부에 기준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____________________%%%%%%

VTS를 길러보자

이책을 읽고보니

VTS와 연관된 분야들은

진학이나 취업을 할때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대학의 경우

취업이 잘 되지않는 인기없는 학과라서

폐과가 되는 경우도 봐왔다

이와같이

미의식을 기르기위해 필요한 부분들이

10대와 20대에는

등한시 되는 분야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현실이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뚷어보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a_seong_mo

#만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경영아카이브
#야마구치슈
#PECO
#복창교

http://https://www.instagram.com/reel/CkZ60K7ospk/?igshid=YmMyMTA2M2Y=

v*****7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쉽게읽을수있는경영책
"손쉽게읽을수있는경영책" 내용보기
등장인물 총 5명아지사이 식품 개발팀 이마이 사키, 이치키 쇼, 후루타 가코 그리고 독립연구원이자 연설가 저자인 야마구치 슈 수수께끼의 할아버지(경영을 은퇴하신 전직 회장님)내용정리아지사이 식품 개발팀에서 도시락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과정에서 대중들에게 더 호감가고, 미의식 속에서 경쟁자들을 눈에 띄게 제칠수 있는 효과를 보여준다.사람들의 모델은 세부류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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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총 5명

아지사이 식품 개발팀 이마이 사키, 이치키 쇼, 후루타 가코 그리고 독립연구원이자 연설가 저자인 야마구치 슈
수수께끼의 할아버지
(경영을 은퇴하신 전직 회장님)

내용정리
아지사이 식품 개발팀에서
도시락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과정에서 대중들에게 더
호감가고, 미의식 속에서 경쟁자들을 눈에 띄게
제칠수 있는 효과를 보여준다.

사람들의 모델은 세부류로 구분한다.
사이언스형 인간 - 이성이나 논리를 중시
크레프트형 인간 - 경험이나 지식을 중시
아트형 인간 - 감성이나 직감을 중시

사이언스형에만 의존시
위험한 이유 세가지.
1. 논리적 정보처리 스킬의 한계
2. 시스템 변화에 법이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
3. 자기실현욕구 시장의 등장

사이언스형을 중요시하면 발생되는 2가지 문제
1. 의사결정이 교착상태
2. 차별화의 한계성이 있어 다른 사람들도 쉽게 생각할 수 있기에 경쟁이 격화

"미의식"이란 무엇인가?
진 - 무엇이 올바른가? (인식)
선 - 무엇이 바람직한가? (윤리)
미 - 무엇이 아름다운가? (심미) (내부에 기준함)

미의식을 기르기 위해서 필요한 네가지.
회화, 철학,문학, 시


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세가지.
콘텐츠 - 철학의 내용 자체
프로세스 -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이르기까지 깨달음과 사고과정
모드 - 철학자 자신의 세계나 사회를 마주하는 법


사이언스형도 아트형도 전부 중요하다.
직감을 중요시하느라 논리적이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이기에, 양쪽 다 중요하다.
비논리적이 아닌, 논리를 뛰어넘은 사고방식이 "아트"다.

끝으로.....
이 책을 읽고,
하는 일에 대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장하고 싶은 책 .
만화로 된 재밌고, 손쉬운 경영책 평점 만점??인 강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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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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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과 미래를 준비하는 - 미의식
"오늘과 미래를 준비하는 - 미의식" 내용보기
철학과 예술에서 비즈니스 인사티이트를 찾는 일본 최고의 전략 컨설턴트 #야마구치슈 작가의 책을 만났다.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은 답도적 차별화를 위한 필수 기본기로 만화로 구성된 도서이다. . -사이언스(현재)형 : 여러 방법을 분석해, 의사결정하는 타입. 수치로 사람을 설득하는 걸 잘 한다. -크래프트(과거)형 : 과거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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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예술에서 비즈니스 인사티이트를 찾는 일본 최고의 전략 컨설턴트 #야마구치슈 작가의 책을 만났다.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은 답도적 차별화를 위한 필수 기본기로 만화로 구성된 도서이다.


.


-사이언스(현재)형 : 여러 방법을 분석해, 의사결정하는 타입. 수치로 사람을 설득하는 걸 잘 한다.


-크래프트(과거)형 : 과거의 실패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한 곳에서 즉시전력이 된다.


-아트(미래)형 : 별다른 근거 없이 자신의 생각으나 느낌 등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크래프트형과 정반대로 과거 경험에 구애받지 않아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낸다.?


경영 의사결정 등에서도 ‘미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는 작가의 주장에 호기심이 생겼다. 단순 외모지상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텐데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일하는 사람의 유형을 사이언스형, 크래프트형, 아트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각자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직감과 심미안, 윤리(진선미眞善美)에 관한 내부기준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


복잡하고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때 법이 정해져 있지 않았더라도 올바름을 추구하는 것... 이것이 진선미의 선입니다. (p110)


이마이 사키(25살, 여)의 회사생활을 통해, 각 유형의 특징과 단점을 알게 된다. 나아가 개인이 미의식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보여주며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전한다.


세계의 엘리트들이 의사를 결정할 때중요한 것이 미의식이다. 세상이 변했다. 전환기를 맞은 우리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진 : 무엇이 올바른가?(인식)
-선 : 무엇이 바람직한가?(윤리)
-미 : 무엇이 아름다운가?(심미)


스스로 가치의 중심을 잡고,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미의식을 기르기 위해서는 회화, 철학, 문학, 시. 네 가지를 이용해야 한다. 회화를 통해 고정관념으로부터 탈피하고, 철학을 통해 자신의 지배적인 생각을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문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공감하는지 생각해보고 시를 통해 말의 힘을 키워야 한다.

 

경영아카이브에서 나오는 HOW TO 시르지는 글은 짧게 읽고, 사고(생각)을 더 많이 하길 바라는 기획의도에서 시작되었다. 갈수록 긴 글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핵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짧은 글, 툰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읽은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은 공감할 수 있는 툰과 보충설명이 잘 어우려서 미의식을 갖는 것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었다.


.

 


 


[책속한줄]
-p140-141
지금까지 나는 데이터만 보였는데... 이게 '보는 것'이구나. 분명 이것이 '미의식'이야.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내용보기
야마구치 슈의 전작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재미있게 읽고 어렵지 않은 책이라 가까운 지인들에게 그의 책을 선물한적이 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굳이 분류하자면 철학서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할만한 50가지의 철학을 담은 실용 철학서였고 꽤나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그의 신작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내용보기


 

야마구치 슈의 전작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재미있게 읽고 어렵지 않은 책이라 가까운 지인들에게 그의 책을 선물한적이 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굳이 분류하자면 철학서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할만한 50가지의 철학을 담은 실용 철학서였고 꽤나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그의 신작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도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저자의 전공이 철학과 미학미술사학이기 때문에 그가 쓰는 책은 그런 범주를 갖고 있지만 특이할 만한 것은 그는 보통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인 철학과 예술을 현대인들의 삶에 바로 대입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이야기들로 승화시킨다는데 있다. 그렇게 해서 자칫 과거의 유물이라 생각될만한 학문을 현대사회로 끌어내 그 쓰임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역시 비즈니스 현장에서 미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경영현장에서의 보다 구체적인 팁을 제시한다. 


세 가지 일 진행방식

사이언스(현재)형: 숫자와 데이터로 시장을 분석하는 타입

장점: 수치로 사람을 설득

단점: 수치로 증명할 수 없는 부부은 모두 배제

크래프트(과거)형: 과거의 실패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장점: 다양한 경험으로 즉시전력 가능

단점: 혁신성 결여

아트(미래)형: 근거 없이 자신의 생각 또는 느낌으로 의사결정하는 타입

장점: 혁신

단점: 맹목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비즈니스 현장에 필요한 것이 아닌 아트를 위한 아트를 추구하는 경향


이 책은 실제 경영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 세 가지 의사결정 모델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팀들 모두가 결국 비슷한 기획안을 내놓은 이유에 대해 사이언스형이 가진 한계에 대해 언급하고 이를 타계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의식'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똑같은 것들로 넘쳐나는 경영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들과 차별화된 세계관과 스토리를 만들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애플과 같은- 여기에 등장하는 '미의식'이란 무엇이 올바르고(진), 무엇이 바람직한지(선), 무엇이 아름다운지(미)에 대한 내부 기준이다. 저자는 회화와 철학, 문학, 시를 통해 미의식을 기르라 조언한다. 철학과 문학, 예술의 중요성이 과거와 다른 복잡한 현대 사회의 경영활동에 있어선 꼭 필요한 생존요소가 된 것이다.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넘쳐나는 지금의 현실에선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생존전략이 필요하고 미의식을 반영한 의사결정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다. 

실제 회사생활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들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미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회사원이라면, 경영인이라면 읽어볼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m****d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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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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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마구치 슈 게이오기주쿠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뉴타입의 시대][일을 잘한다는것][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등이 있다.       차례둘러보기 1화. 세가지 일 진행방식 2화. 사이언스, 아트, 크래프트 3화. 똑같은 것들로
"경제경영 :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서평 ★" 내용보기

저자 야마구치 슈

게이오기주쿠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뉴타입의 시대][일을 잘한다는것][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등이 있다.

 

 

 

차례둘러보기

1화. 세가지 일 진행방식

2화. 사이언스, 아트, 크래프트

3화. 똑같은 것들로 넘쳐나다

4화. 사이언스형의한계

5화. 미의식

6화. 재도전

7화. 진선미

데이터만 들여다보면 답이 나오던 단순한 시절은 끝났다

논리와 이성이 통하지 않는 예측불가의 시대,

'미의식'으로 돌파하라

 

내용이 담백하면서도 팩트가 있는 책이다.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요즘은 단어하나만 검색해도 연관된 검색어가 수백아니,,수만가는지 나온다.

그중에서도 어떤 정보가 유용한지 가려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마다의 평균적인 생각들이 비슷하니, 가려내는 것 또한 비슷한 내용들이다.

 

이성이나 논리적인 사이언스형 이마이 사키

경험이나 지식위주인 크래프트형 후루타 가코

감성이나 직감 위주 아트형 이치키 쇼

 

이 셋은 이번 신제품도시락 프로젝트에 하나의 팀이되었다.

 

첫도전에서 리더인 사이언스형 이마이 사키의 주도하에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해서 만들은 신제품을 도시락을 발표했는데,,

각팀들이 모두 저마다 비슷한 내용의 도시락을 발표하게 되었고,

결국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어긋난걸까?

 

주인공은 공원에서 만난 할아버지로부터 미의식에 대한 중요함을 배우게 된다.

 

사과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하고 물었을 때,

우리는 수년동안 머릿속에 종합된 지식들과 데이터들로 '뉴턴, 브랜드, 가을제철과일'이라는 

것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미의식적으로 순수하게 바라보면다면, '빨갛다, 둥글다, 맛있겠다'라는

읽는행위를 벗어난 보는행위에 집중하게 된다.

 

마지막 과제로,,,"도시락의 기본"이라는 주제로 재도전을 할 기회가 생겼다.

도시락의 기본이라함은,, 햄버그죠! 비엔나소시지죠! 연어자반이지!

팀원들이 모두 제각각의 의견을 내었고,, 

현장에서 힌트를 얻고자 한 주인공은 식재료가 많은 마트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엄마와 아이가 하는 대화를 듣게 되었고, 아이가 원하는 도시락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힌트를 얻는다.

 

'기본'을 정하는 건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의 '미의식'이다.

기본의 힌트는 가정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향한 사키!

엄마에게 도시락의 기본이 무엇이냐고 묻자,,,,

엄마는 각자가 취향에 맞는 도시락을 해주고, 꺠끗이 비워서 왔을때 라고 답한다.

 

사키는 햅버그를 기본으로 하되, 각기 다른 소스를 선보여,,,

결국 우승을 하게되고, 상품화과 되어 판매까지 되는 쾌거를 거머쥔다.

 

미의식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애매모호함을 

만화로 시원하고 담백하게 풀어서 전달한 내용이 이색적이고,

이해가 쉽게 되었다.

 

정보화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잊고 있었던건 무엇이었는지..

지금 우리가 사물과 현상을 읽는 눈이 아닌 보는눈으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를

잘 설명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w********l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경제경영 #HOW_TO_미의식_직감_윤리_그리고_꿰뚫어보는_눈
"[책끌] #경제경영 #HOW_TO_미의식_직감_윤리_그리고_꿰뚫어보는_눈" 내용보기
2022년 1월, 코로나19와 함께 3년째로 이어지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올해 첫 화두는 '마이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마이 데이터는 나의 모든 디지털 정보를 한 번에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곳저곳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 물론 누군가 나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빅브라더의 존재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 데이터를 향
"[책끌] #경제경영 #HOW_TO_미의식_직감_윤리_그리고_꿰뚫어보는_눈" 내용보기

 

2022년 1월, 코로나19와 함께 3년째로 이어지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올해 첫 화두는 '마이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마이 데이터는 나의 모든 디지털 정보를 한 번에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곳저곳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 물론 누군가 나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빅브라더의 존재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 데이터를 향한 비즈니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 사람의 종합 데이터는 그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최근 재밌게 읽은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 보는 눈>은 전 세계 엘리트들이 주목하는 ‘진선미(眞善美)’를 예리하게 찾아내는 힘인 ‘미의식’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재미난 만화와 간단한 도해 등을 곁들여 직감, 윤리 등 미의식 관련 개념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인 야마구치 슈가 쓴 책으로, '경영 의사결정 모델'에서 서로 일하는 방식이나 의사결정 방식이 달라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하는 유형을 ‘사이언스형, 크래프트형, 아트형’이라는 3가지로 구분해 소개하며, 각자의 장점을 기반으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직감, 심미안, 윤리라는 '진선미’에 대해 소개했다. 여기서 ‘진’은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말한다. ‘선’은 도덕과 윤리 영역의 이야기다. ‘미’는 어떠한 이미지를 얼마나 아름답게 어필할 수 있는가를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스토리를 통해 차별화를 위한 미의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속적인 상품기획 경연 대회를 통해 제품개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아지사이식품’은 직원들에게 새로운 도시락 상품 기획을 팀별로 진행하라는 미션을 준다. 이 회사는 자사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입사 3년 차인 이마이 사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면서 팀을 이끄는 팀장으로 선출된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경연 대회에 참여하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있다.

 

한편 새롭게 시작된 기획 경연에서 '데이터'를 중시하는 '이마이 사키'를 중심으로 '경험'을 중시하는 '후루타 가코', 그리고 '감각'을 중요시하는 '이치키 쇼'가 함께 D팀에 소속된다. 이들이 '독신 남성이 만드는 도시락'의 상품을 기획을 맡아 제품화하는 과정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가 재밌게 소개되어 있다.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처럼 미션 수행에 어려움을 겪던 어느 날, 이마이 사키는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다가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만나 의사결정이 일 진행 방식이나 사고방식으로 인해 의견이 충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데...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데이터, 경험, 감각'이라는 3가지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중에서 '데이터'를 중시하는 '사이언스(현재)'형은 이성이나 논리 등 여러 방법으로 분석해 수치로 사람을 설득하는 타입이다. 단점은 수치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모두 배제해 버린다는 점이다. '경험'을 중시하는 '크래프트(과거)'형은 과거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의사결정을 하는 타입이다. 경험이나 지식을 기반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어 경험해 본 것만 인정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꺼려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혁신적인 일은 하지 못하곤 한다.

 

 

마지막으로 '감각'을 중요시하는 '아트(미래)'형은 별다른 근거 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타입이다. 크래프트(과거)형과 정반대로 과거 경험에 구애받지 않고 감성이나 직감을 활용하고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반면에 맹목적인 자아도취에 빠져서 비즈니스를 위한 아트가 아니라 아트를 위한 아트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경연에 참가한 모든 팀은 닭고기를 이용한 비슷한 기획들을 내놓는다. 결국 D팀은 최종 선정에 탈락하는데, 왜 모든 팀은 비슷한 결론에 이른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논리와 이성이 통하지는 않는 예측불가의 시대일수록 '미의식'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3가지 유형의 등장인물을 통해 도시락 상품을 기획하고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이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남들과 다른 차별화에 왜 미의식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꽉 막힌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는 힘’을 키우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 포스팅은 경영아카이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t******a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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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이식품 이마이 사키, 이치키 쇼, 그리고 후루타 가고 가 등장하고 있는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힘>이다. 이 셋은 이지사이식품 회사에서 신상품 기획을 책임지고 있으며, <신상품 기획 경영대회 결과> 발표 후 이마이 사키는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이마이 사키의 기획력은 데이터와 이론에 의거한 아이디어, 기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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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이식품 이마이 사키, 이치키 쇼, 그리고 후루타 가고 가 등장하고 있는 <HOW TO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힘>이다. 이 셋은 이지사이식품 회사에서 신상품 기획을 책임지고 있으며, <신상품 기획 경영대회 결과> 발표 후 이마이 사키는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이마이 사키의 기획력은 데이터와 이론에 의거한 아이디어, 기획을 완성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신상품 기획 경연대회>에서 탈락한 이유를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이마이 사키가 충격을 받은 이유는 그녀가 현재에 충실한 삶,사이언스 형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성실함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형이며, 식품 개발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 미의식의 결여가 손꼽히고 있다. 이성과 논리, 이론이 강한 사람이 가지지 못한 미의식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식품 기획과 미의식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미의식과 애플의 성공은 어떤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게 된다. 애플은 직관에 의존하여, 다른 기업이 모방하지 못하는 유니크 함으로 제품을 승부하고 있으며, 4차원 인재 이치키 쇼가 가지고 있는 아트형(미래지향형) 에게 제격이다. 이마이 사키에게 없는 것이 이치키 쇼에겐 있으며, 앞으로 우리 미래의 먹거리는 이키키 쇼와 같은 이들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암시하고 있었다. 반면 후루타 가코는 이마이 사키보다 더 치명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크레프트형(과거)이며, 권위의식이 강한 관료주의 형태였다.이 책에서는, 이 세 부류를 비교하면서, 미의식을 채워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가야 하는지 찾아내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 대체불가능함과 모방불가를 기업 제품 아이디어, 제품 기획에 녹여내는 방법은 무엇이며, 진(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선 (무엇이 바람직한 것인가), 미(무엇이 아름다운가) 에 다라서 가치판단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잘 도드라지고 있다

k*******2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W TO 미의식 _ 직감, 윤리 그리고 꿰뚫어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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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시리즈의 팬이 된 것 같다. 신간이 나올 때마다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미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도시락 회사의 신제품 기획에 대한 스토리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이해하기론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과거 + 현재 + 미래, 진+선+미가 모두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받아들인 메세지였다. 각각 과거, 현재, 미래에 초점을 두고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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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시리즈의 팬이 된 것 같다. 신간이 나올 때마다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미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도시락 회사의 신제품 기획에 대한 스토리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이해하기론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과거 + 현재 + 미래, 진+선+미가 모두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받아들인 메세지였다.


각각 과거, 현재, 미래에 초점을 두고 일을 하는 세명이 팀이 되어 새로운 도시락 메뉴를 개발하게 되면서 생기는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술관의 강연과 작품들을 활용하여 진, 선, 미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진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만 접하던 내용이었는데, 각각의 의미를 따져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니 새로웠다. 진은 따라할 수 없는 진짜인 것, 선은 높은 수준의 윤리관, 마지막으로 미는 이미지를 아름다움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 개념을 나의 인생에 적용하고 싶어졌다.

내 인생을 통틀어 말한다면, 그 안에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존재한다. 그리고 나만의 인생이기에 진짜이고, 바르게 살고 싶고, 나를 표현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과거를 토대로 지금의 나를 분석하고, 나의 본능과 직감으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선택들을 예측한다면 점점 더 내가 되고 싶은 나로 다가가지 않을까? 그리고 진정한 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 좋은 일들과 함께 하며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고 싶은지 고민이 많은 시점이었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i*****o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