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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요
이 책은 보건복지부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깜깜한 밤, 반짝이는 별, 노랗게 빛나는 달,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아빠와 아이. 표지부터 참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혼자서 그림책을 보고있는 엄마에게 아이가 달려와 '이 책은 아빠이야기 책이예요?'라고 물었다. 아빠가 그림책에 등장하니 신이난 모습이었다. 그림책을 펼치자 차에 아빠와 아이가 타고 여행가는 모습에 '차타고 가요'라고 하면서 함께 설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바다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한참을 들여다보고 또 보았다. 아빠와 둘이서 캠핑을 가는 내용 한 장면장면이 아이의 실생활을 그대로 그림으로 표현해놓았고, 자신이 알고있는 모습들이 나오니 글을 몰라도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하고 즐거워했다.
우리아이는 이 책의 장면 중 아빠와 아이가 함께 바다에 풍덩 뛰어드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그 장면을 보면서 지난여름 바다에 갔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바다에 신발이 빠진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주말에 바다에 놀러가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른이 보는 시각과 아이들이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책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이야기 할 수 있는 매체가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봐야 더 좋아지는 책이기에 엄마아빠의 주도로 책을 읽어주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과 내용을 읽어보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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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모와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경험하면서 이를 사랑의 추억으로 회상할 때가 있다. 부모님과 자주 캠핑을 갔던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산 속에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으며 아빠랑 엄마랑 물놀이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때 내 눈에 아빠는 모든 것을 잘 하는 만능인이었다. 운전도 하고 무거운 짐도 들고 텐트도 척척 세우셨다. 어느 날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렸을 때 아빠가 구출해주셨다. 지금도 변함없지만 어렸을 적 아빠는 내게 영웅이었다.
아빠만을 생각해보는 따뜻한 그림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 아빠는요’는 반성희 작가의 그림책이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가족친화 문화확산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표지부터가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가슴 한 켠이 따뜻하고 몽글해진다.
표지는 아이를 커다랗게 표현하고 아이의 어깨위에 아빠가 앉아 있다. 둘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아빠가 ‘언제나 너와 함께란다.’ 라고 말하는 눈빛 같았다.
그림책 ‘우리 아빠는요’에서는 한 아이가 자신의 아빠를 소개한다. 매일 일로 바쁘지만 주말에는 자신과 늘 놀아주는 아빠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아빠와 캠핑 가는 일화를 소개하는데 아이의 호기심어린 마음들과 상상력을 통해 아빠를 향한 아이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
이 그림책은 아빠는 어떤 사람일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따뜻한 느낌의 그림체는 언제나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 곁에서 늘 함께한다는 신뢰감을 형성해준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아빠랑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아빠랑 뭐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나는지, 왜 그때가 기억에 나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나눌 수도 있겠다.
나중에 나의 아이가 아빠를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림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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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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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우리 엄마만큼이나 동화책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또 있을까. 지금 당장 서점 책 검색창에 우리 아빠라는 단어만 넣고 엔터를 쳐보면 정말이지 무수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부모란 아이들에게 거대하고 대단한.. 그리고 절대적인 존재이다. 사실 나는 부모보다 아이들이 더 큰 우주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역할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얼마만큼이나 커질지 모를 위대한 우주들.
이 책은 반성희 작가님의 그림책이다. 외국의 여러 가지 그림책들도 좋지만, 나는 우리나라 작가님의 그림책들을 좋아한다. 특히 이 책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딱 와닿는 우리나라 특유의 이야기가 좋다.
늘 바쁜 아빠와 캠핑을 가기로 약속한 날. 아이는 일찌감치 일어나 아빠에게 '다다다다' 달려오고, 아빠는 늘 바빴기 때문에 아직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하는 동화 속 아빠와 아이가 탄 자동차는 빌딩 숲을 지나고 하늘의 구름을 보며 바닷가에 도착한다. 그리고 바로 캠핑이 이어질까? 놉, 아니었다.ㅋㅋ 지극히 현실적으로 이 동화책에서는 캠핑장에서 텐트 치느라 아빠는 매우 분주하다. (아빠들이여. 최대한 빨리 칠 수 있는 텐트와 장비로 구성하시길..) 실제로 아이들의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을 이 책에서는 아주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아빠와의 바닷가 놀이나 모닥불 놀이에서 작가는 또 다른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참 재미있고 현실적인 책이었다.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 집 아이는 여름이면 아빠와 당일치기 바닷가 놀이를 자주 간다. 그날들이 떠올랐는지 책을 보고 자꾸 바다에 가자고 조른다. 겨울바다도 좋지. ^^ 이번엔 아빠랑만 가지 말고, 다 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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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그림책 '우리아빠는요' 아빠랑 같이 읽으면 좋은 신간그림책 '우리아빠는요' 보건복지부 가족친화문화확산 그림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예요???????? 아빠랑 아이랑 둘이 캠핑을 떠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놓았어요. 색연필로 그려져있어서 색감이 예쁘고 따뜻해요. 소장각이쥬?? 아빠랑 마시멜로 구워먹으며 캠프파이어하면서 상상속에서 아빠보다 더 커지는 상상을 하는것도 재미있어했어요. 아빠전용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아이가 아빠랑 친해지고 가까워지고싶다면 추천드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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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를 하는 저희집 신랑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잘 없는대신에 한번 놀아 줄 때 아주 찐~하게 격~하게 놀아준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아빠 빈자리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물론 신랑도 초반에는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뭐하고 놀아줘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려워 했지만 한번 놀 때 아이를 잘 관찰하면서 점점 아이에 대해 이해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파악하더라구요
웅진주니어 <<우리 아빠는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 아빠와의 시간 물론 아이와 엄마와의 시간도 중요하고 가족 전체와의 시간도 중요하죠
저는 가족이 다 함께 여행, 놀이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아이, 아빠와 아이 이렇게 단독으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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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요』는 보건복지부 가족친화문화확산 그림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작가 반성희 님은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 보니,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해요. 아빠와 아들, 둘의 대화를 엮으니 이야기가 되고, 그 안에 사랑이 있었답니다.
저는 처음 표지를 봤을 때 큰 사람이 아빠인 줄 알았어요. 당연히 아빠가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보니 아이의 어깨에 앉아 있는 작은 사람이 아빠였어요.
아이는 태어나면 품에 쏙 안길 정도로 아주 자그마하죠. 조심조심 안아서 그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꼈던 그 순간. 아장아장 걷는 순간. "아빠" 하고 말하는 순간. ... 어느새 그 시간도 금세 지나고 아이는 부모보다 더 큰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다 자라도 자기 아이는 그저 어린아이로 보이나 봐요. 다 큰 자식에게도 항상 찻길 조심하라는 말을 잊지 않으니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우선 앞면지는 캠핑 가기로 한 날 아침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아마 아이는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을 거예요. 아빠랑 단둘이 캠핑 가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얼마나 설렐까요.... 드디어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 간판들이 눈에 띕니다. 흔한 상가의 간판 모습인 거 같지만 평소의 고단한 아빠와 아이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이는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아요. 아빠가 열심히 운전한 덕분에 다행히 빨리 도착했네요. 아빠와 아이는 캠핑장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아이와 캠핑을 한 번이라도 가 본 분이라면 그림책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요. 저는 우리 집 이야기랑 너무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어서 캠핑을 가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싶네요. 불꽃놀이도 잊지 말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누가 읽어도 좋지만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그림책!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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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우리 아빠는요 도서를 읽으면서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5살딸은 이제 아는글자가 나오면 스스로 읽기도 하는데요~ 회사다니는 아빠는 항상 바쁘지만 주말이 되면 우리랑 여행도 가고 놀아줘요 책에 나오는 아빠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도 흐뭇해하고 우리도 캠핑장 갔었는데~ 하면서 이야기 해봅니다 아이와 읽기 좋은 유아도서 웅진주니어 우리 아빠는요를 읽고 아빠와 했던 시간을 되새겨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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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회 가족친화문화확산 그림책 공모전'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훗날 어른이 될 아이와 현재 어른이 된 모두의 추억이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아빠와 아들의 추억이 가득하고 그림에도 따뜻함이 가득차있어 읽는동안 행복했던 그림책이다.
표지의 아빠와 아들의 모습은 너무 대조적이다. 너무 큰 아이의 모습, 너무 작은 아빠의 모습, 아들의 커다란 어깨에 앉아있는 작은 아빠의 모습!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그림이지만 그림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빠! 커다란 목소리로 잠자는 아빠를 깨운다. 오늘은 캠핑가는 날이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매일 바쁜 아이이지만 쉬는 날에는 아들과 함께 놀아주는 아빠. 차에탄 부자의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 “얼마나 가면 돼?” “아직 멀었어.” 금방 출발했는데 자꾸 물어본다. 잠이 오지 않는 아들은 하늘의 구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개구리, 애벌레, 토끼, 공룡이 경주하는데 누가 이길까?” 공룡이 이길거라는 아빠의 생각과 토끼가 이길거라는 아이의 생각이 다르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아빠와 아들의 깊은 관계를 알 수 있다.
캠핑장에 도착하자 아빠는 바빠진다. 잠자리를 준비하고 캠핌장비를 준비하느라 바쁜 아빠를 보며 아들은 또 기다린다. 준비를 마치자 아들이 외친다. “야호! 이제 아빠랑 신나게 놀 거예요!” 아들이 정말 아빠를 좋아함이 느껴진다.
아빠랑 더 놀고 싶은데 벌써 날이 저문다. 아빠는 아쉬어하는 아들에게 늦게 자도 되니까 밤늦게까지 놀자는 말에 아들은 금새 기분이 좋아진다. 마시멜로도 구워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아빠만큼 커지고 싶은 아들의 마음도 알게 되고, 어려울 때 금새 다가와준다는 아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서로가 존재함도 느낀다. 아들은 아빠가 항상 자기 곁에 있음을 느낀다.
보통의 가족은 아빠와 엄마, 아들과 딸이 등장하는데 과거에 비해 '가족'의 형태와 의미가 조금 다르다. 어디에서도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시대가 바뀌고, 가족의 형태가 달라져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잘 전달하고 있다.
아빠와 함께 하는 하루를 포근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내는 아빠의 모습과 그런 아빠를 보면서 사랑을 배우는 아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담겨있다. 그림책을 읽으며 입가에 살포시 미소가 지어지고 그림책 장면마다 노란색이 채색되어 있어 더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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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요 반성희 그림책 웅진 주니어
아빠는 어려워 보이는 텐트도 척척 칩니다. 바다에서 놀 때는 커다란 아빠 파도가 되었다가, 아빠 배가 되기도 하지요. 아이의 눈에 비친 아빠는 슈퍼맨입니다. 아이는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언제쯤 아빠처럼 될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아빠와 함께 하루를 보낸 아이는 행복한 기억을 한 페이지 저장할 겁니다. 항상 바빠 아이와 함께하지 못하는 날이 많은 아빠도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겠지요. 아이는 이 행복한 기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보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거 같아요. 아빠는 항상 바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유대관계가 엄마보다는 적은 경우가 더 많답니다.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신경 써서 갖는다면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을 많이 갖고 성장할 겁니다. 아빠는 힘도 세고, 덩치고 커서 나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튼튼한 울타리로 생각할 겁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