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송의 프리렌 3권. 마족이 인간의 적이자 악당이라는 것은 판타지에서 진리와도 같은 설정이지만 전종족적인 차원에서 선함이나 평화와 같은 개념이 결여되어 있다는 설정은 갖가지 판타지가 나온 요즘 시점에서는 오히려 유니크한 설정이 아닐까 싶다.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마족들은 그러한 식으로 파괴와 살육만을 즐기며 살아가고 인간과의 대화나 화친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프리렌만은 오랜 삶의 경험으로 이를 알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라 칠붕현 아우라와 그 수하들의 작전에 속아넘어가고 있었다. 결국엔 프리렌이 아우렌과의 순수한 마력의 저울질에서 승리하고 아우렌에게 자결을 명령하며 끝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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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보여주는데 현재시점에서가 아닌, 용사가 죽고난 후의 이야기인 것이 독특합니다. 프리렌의 과거에 대해 나오는데 프리렌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스승에 대한 일화들이 회상으로 나옵니다. 그림도 수려하고 예쁜데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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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슈타르크가 새롭게 합류하고 칠붕현 중 하나인 단두대의 아우라 및 그녀의 부하들과 맞닥뜨리는 흥미진진한 3권입니다. 마력을 숨기는 프리렌의 과거와 스승 플람메의 가르침이 밝혀지며, 마족을 처단하는 프리렌의 압도적인 냉정함과 박진감 넘치는 마법 전투가 큰 카타르시스를 줍니다. 깊은 세계관과 여운이 가득해 판타지 만화 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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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등장하는 강력한 마족. 그런데 이를 가뿐히 넘겨버리는 프리렌. 반면에 고전하는 페른과 슈타르크. 그래도 둘은 기지로 마족들을 처치하고, 천칭을 들고 있는 아우라를 이겨버리는 프리렌의 방식은 기가 막힌다. 다만 느닷없는 성직자의 등장은 맥락이 깨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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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3권은 화려한 전투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점이 인상적인 권이었습니다. 천 년을 살아온 프리렌이 과거의 동료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조금씩 되돌아보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캐릭터들의 성장과 이야기에 담긴 의미가 깊어서 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프리렌 특유의 담담한 감성과 아름다운 작화가 잘 어우러진 좋은 권이었습니다. |
| 장송의 프리렌 3권 입니다. 장송의 프리렌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재미있습니다. 프리렌과 페른 그리고 슈타르크가 재밌고 좋습니다.이야기 자체는 평범한 것 같지만 읽다 보면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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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의 프리렌 3 리뷰닙니다. 장송의 프리렌 3 등장인물로는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다눋애의 아우라 마왕군 애들 좀 나오고요 재밌어요 읽어보세요 이야 프리렌이 아우라 보고 니 앞에 있는거 천년 넘게 산 마법사야 하고 마력 내뿜을때 이야 너무 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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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카네히토 원저 아베 츠카사 작화의 장송의 프리렌 3권 입니다. 세기말 유행하던 판타지 소설, 게임 스토리 같은 느낌입니다. 방어 마법 등등 ㅎㅎ 정통 사전속 마법사라는 느낌? 거기다 휴머니즘? 감동과 잔잔함도 살짝 섞인 느낌입니다. |
| 장송의 프리렌 3권. 마족이 인간의 적이자 악당이라는 것은 판타지에서 진리와도 같은 설정이지만 전종족적인 차원에서 선함이나 평화와 같은 개념이 결여되어 있다는 설정은 갖가지 판타지가 나온 요즘 시점에서는 오히려 유니크한 설정이 아닐까 싶다.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마족들은 그러한 식으로 파괴와 살육만을 즐기며 살아가고 인간과의 대화나 화친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프리렌만은 오랜 삶의 경험으로 이를 알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라 칠붕현 아우라와 그 수하들의 작전에 속아넘어가고 있었다. 결국엔 프리렌이 아우렌과의 순수한 마력의 저울질에서 승리하고 아우렌에게 자결을 명령하며 끝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