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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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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문장~ ●공감도 연습이 필요하다. 공감력은 타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210 ●슬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반응이나 위로가 아니라 곁에서 함께하며 고통스러운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다./216 ●고통, 불안, 막막함, 불확실함 등의 감정은 상실을 슬퍼하는 애도의 과정이다. 그것은 힘든과정의 끝과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기도 한다./131 ●고통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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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문장~

●공감도 연습이 필요하다. 공감력은 타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210

●슬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반응이나 위로가 아니라 곁에서 함께하며 고통스러운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다./216

●고통, 불안, 막막함, 불확실함 등의 감정은 상실을 슬퍼하는 애도의 과정이다. 그것은 힘든과정의 끝과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기도 한다./131

●고통을 느꼈다면~ 고통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다. 고통이라는 감정을 알아차렸다면 손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마음속으로 나에게 부드럽게 말을 건다. 힘들겠네~ 위로를 건넨다./130

●불안뒤에 숨은 핵심 감정과 접촉하기./100~

=>상담가는 내담자에게 불안은 적이 아니라 친구라는 점을 설명해야 한다~

●[내담자의 정서적인 문제들로인해~] 타인에대한 불신은 심리치료 과정에서 큰 난관으로 작용한다. 여기서 타인이란, 위험할 뿐만아니라 언젠가는 자신과 상담가도 버릴 대상으로 인식한다./057

●할 수 만 있다면 가슴에 언친 묵직한 느낌이 무엇인지 느껴보세요. 일부러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느끼기만 하세요./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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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감정은잘못이없다~의 이면에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인간의 마음을 지키는 심리기술의 주요 사례 중 엔 과거, 영화의 주요 소재로 의미있게 봤던 기억들이 있다. 그 중 특전사나 특수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타국에서의 작전을 훌륭히 완수하고 국민 훈장까지 받으며 귀환한 전장의 영웅, 하지만 정작, 행복하고 평온해야 할 전역 후의 가정생활에서는 적응하지 못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스토리다. 왜 일까?

 

#이는 다른 사례들인 폭력적 가정환경, 정서적 학대, 왕따 등과 마찮가지로, 저자가 말하는 그런 시기와 무관하게 내면에 남아있는 정신적 상흔이 그대로 잠재의식 밑바닥에 감추어져 있는 감정의 표면적을 여실히 보여주는듯 하다. 저자에 의하면 이것은 인간으로서 받은 고통과 정신 상처에대한 오해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는 것이다. 왜 일까. 그런 고통의 시기와 사건에 노출된 감정은 그런 일들이 지나거나 끝이 났다고 감정가지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미세한 감정, 그 이후 부분을 직시하고자 하는듯 하다. 당신이 당신의 감정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할 때 이 책이 곁에서 당신을 지켜주길 바란다.

 

#저자가 해법으로 제시한 부분은 이것이다. 당신이 겪은 일이 어떠했든 그 당시로 돌아가~

#오랬동안 숨어 있던 내면의 상처, 상흔을 회피하지말고 꺼내 직시해야 한다.

#그런 상처와 고통뒤에 따라오는 감정들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감정들을 분석하거나 탈출하려고 하거나, 잊어버리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그 감정을 느끼고, 애도해야하며, 자기에게 허락해야 한다. 그 감정앞에 한걸음 다가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심리적 고통에서 벚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고통을 경험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통해 생각을 줄이고, 오히려 그런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더 많이 느낄 것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고통스럽고 힘든 상흔들의 감정을 정면으로 바라본다는 부분에서 새롭게 다가왔다.

 

p.s

#요즘은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저자가 언급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용어로, 고통원인의 감정을 회피하게 만들어 자신은 물론 주변 가족들까지 고통스럽게 만들거나 심할경우 삶까지 송두리째 흔드는 방어기제 등 심리학 용어들을 모르는 분이 없는 시대가 됐다. 그만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는 충동조절장애, 그와 관련성 높은 욱 등 조증, 화병, 우울성 질환 등의 문제들은 삶과 직결되는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은 물론이고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하고 주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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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필 2021년 마지막 날, 우연히 목격한 광경중에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마침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대형종합병원과 연결된 도로옆 횡단보도에 신호대기를 하고있는데, 요즘은 대기시간이 넘 길다. 6~7m 전방에 무념무상으로 고정한 시선속에, 병원으로 향하는 듯한 사람들이 드문드문 길게 이여 걷는 모습들이 모인다. 아침 07시쯤이니, 누군가는 출근하고 또 누군가는 병문안과 건강때문에 가는 길인듯 할것이다.

그 중에, 머리가 하얐지만 좀 단단해보이는 아버님은 사람이 다니는 보도로 마스크를 쓴체 총총걸음으로 앞서가고 10대 후반의 좀 살이 있는 아들쯤인 청소년은 마스크를 벚은체 불편한 걸음걸이로 보도가 아닌 차로로 아버지과 1.5m 정도 떨어져 뒤따르는 모습이었다. 단순히 보기에도 아버님인듯한 분이 화가 좀 난듯 걸음걸이가 꽂꽂히 자연스럽진 않아보였다. 

앞서가는 아버님은 당연히 마스크를 들고가는 아들에게 좀 썼으면하고 손짖으로 쓰라는듯 말과 손짖을 반복하는데 아들은 막무가네로 손을 휘휘~저으며 상관하지 말라는듯 퉁명스럽게 말하는듯하는 모습이 멀리서도 엿보였다. 아마도 몇번째 코로나가 걱정돼서 아버님이 체근한 상황인 듯, 그런 아들에 실망하며 낙심이 큰듯한 아버지 얼굴에서 옆에서 보기에 큰 모멸감과 좌절감을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지금 나이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들과 갈등이 많이 쌓여있는듯, 보기에도 건강해보이는 아버지와는 달리 걸음걸이가 좀 불편해보이는 아들일로 병원을 내원하는 듯한데..., 차창에서 봐도 아버님 얼굴이 많이 체념과 좌절감이 묻어나 안스럽게 보였다.

세상의 아들들이여 부모님 말씀을 따르게~ 자네도 곧 자네처럼 부모맘을 깨나 찢어놓며 아프게 한 듯한 자네같은 아들을 둔 부모가 마잖아 된다네~ 기대되지? 아침부터 안타깝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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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1.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은 인생의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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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진정한 자유와 회복은 제대로 고통을 통과한 후부터 시작된다.   [이런 분께 권함] 감정으로 고통 받는 분, 감정을 이해하고 싶은 분, 감정적 회복이 필요한 분, 감정을 방어하지 않고 수용하고 싶은 분,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분, ........   [느낀점] 모든 동물은 위협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신속하게 반응하여 생존을 보장하도록 지어졌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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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진정한 자유와 회복은 제대로 고통을 통과한 후부터 시작된다.

 

[이런 분께 권함]

감정으로 고통 받는 분, 감정을 이해하고 싶은 분, 감정적 회복이 필요한 분, 감정을 방어하지 않고 수용하고 싶은 분,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분, ........

 

[느낀점]

모든 동물은 위협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신속하게 반응하여 생존을 보장하도록 지어졌다. 이를 위해 두려움과 불안 등의 감정은 이성적인 판단 과정을 생략한 채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갑작스레 닥친 위협을 평가하고 분석하느라 생존의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명사회의 발달로 인해 직접적인 생존 위협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감정의 위협 회피 기능은 예전보다 축소되었다. 아니 되레 자신의 안전을 위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몰상식하며 비이성적인 행동이 되어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어느 순간부터 합리적 이성을 감정보다 더 뛰어난 심리 기능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문명화된 환경 속에서 감정의 기능을 상황에 맞춰 새롭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억압하는 방향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감정 억압의 부작용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폭발로 나타나고 있다. 흔히 분노조절장애혹은 충동조절장애라고 불리는 심리적 장애 등으로 말이다. 더 큰 문제는 모든 사람이 이러한 심리적 장애의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채 지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우울, 슬픔, 공황 등의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분노, 화 등의 강력한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하지 못하게 되면서 또 다른 형태의 위험을 보이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순화할 수 있을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감정의 본래 기능을 축소하고 억압하는 대신 건강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잘못되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라고 말한다. 감정은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나침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고, 감정의 파도를 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우리가 자주 경험하게 되는 대표적인 감정들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말이다. 불안, 분노, 슬픔, 상실,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등.

 

저자의 말처럼 감정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공통의 경험이다. 이 말은 감정을 통해 자기를 포함한 타인과 깊이 있는 관계 형성도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저자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그것을 공감하며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돌아봐도 저자의 말처럼 진정한 회복은 감정을 느끼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안전한 관계 속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를 인식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예전의 나처럼 감정적인 고통 속에 있는 많은 이들이 자유로움과 회복을 경험하면 좋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o*****k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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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감정은 잘못이 없다
"[책끌] 감정은 잘못이 없다" 내용보기
학교에 다닐 때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사람들 간의 관계가 불편해지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진다. 가정에서도 별거 아닌 일로 다툼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때그때 풀지 않고 쌓아 두면 나중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과거에 비해 요즘엔 자기감정을 숨기기보단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감정을 맘껏 드러내면 뒷말이 많다. 또 자기감정대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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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사람들 간의 관계가 불편해지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진다. 가정에서도 별거 아닌 일로 다툼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때그때 풀지 않고 쌓아 두면 나중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과거에 비해 요즘엔 자기감정을 숨기기보단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감정을 맘껏 드러내면 뒷말이 많다. 또 자기감정대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서 낭패를 보기도 한다.

 

<감정은 잘못이 없다>의 저자인 미국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인 류페이쉬안은 '어떤 종류의 감정이든 잘못된 건 없다'며 '좋고 나쁜 것도 없으며, 전부 우리의 삶의 일부'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히려 각종 방어기제를 사용해 감정을 숨기고 억누르는데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p.21

상담을 하다 보면, 내담자들 대다수가 감정을 두려워한다. 감정의 해일에 휩쓸려 익사할지도 모른다고 겁낸다. 이런 말을 들으면 감정이란 게 무섭게 느껴진다. 만약 감정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좀 더 쉬워지는 건 아닐까?

 

p.45

감정 마비는 상당히 극단적인 형태의 방어기제다. 일반적으로 난관에 부딪혔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고 만들어 내는 방어기제 중에 가장 흔한 건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기'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감정을 숨기고 있다 보면 상처 받고 힘들어 하기도 한다. 저자는 감정으로 인해 생긴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오랫동안 마주하지 않고 깊이 묻어 둔 감정들을 꺼내 제대로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1997)]에서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윌'(맷 데이먼)에게 'It's not your fault.(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려고 노력한다. 이 책을 읽다 보니 감정 표현에 서툰 내게도 나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

 

p.67

이 사회는 남성과 여성 각자에게 수없이 많은 규범을 정해 놓았다. 여성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사회적으로 용인된다. 그러나 남성은 어릴 때부터 감정을 드러내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로 지적을 받아야 했다.

 

p.109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과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건 다르다. 많은 경우,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첫 번째 반응으로 비판하거나 질책한다. 화를 내면 안 된다거나 어떻게 힘들어할 수 있느냐고 여기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자신에게 "이런 감정을 가지는 건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한다.

 

 

 

 

그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는 게 두려워지면 잘 사는 일이 힘들어지고, 감정을 느끼는 걸 두려워하면 자기만의 마음속 감옥에 갇히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감정을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떤 감정은 옳고, 어떤 감정은 그르다는 식으로 말을 하다 보면, 부정적 감정은 피해 버리고 긍정적 감정만 자신에게 허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본인의 감정을 제대로 알 수 없게 되므로 연습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감정은 인생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 주고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기 때문에 우리는 감정이 전달하는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왜 화가 나는지, 왜 슬픈지, 왜 두려운지 등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자신의 방어기제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야 다양한 상황에 상처받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모든 감정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t******a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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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유노북스 출판[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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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유노북스 출판 류페이쉬안지음 / 강초아 옮김 마음의 매듭이 풀리고 삶이 편안해지는 감정회복수업이라니 더욱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살아가다 보면 오만가지 감정에 힘들고 무너지고 하는데 말이지요. 강한 멘탈을 가지기에 좋을 내용으로 보기 좋았어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되어 있어서 공감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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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유노북스 출판

류페이쉬안지음 / 강초아 옮김

마음의 매듭이 풀리고 삶이 편안해지는 감정회복수업이라니 더욱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살아가다 보면 오만가지 감정에 힘들고 무너지고 하는데 말이지요.

강한 멘탈을 가지기에 좋을 내용으로 보기 좋았어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되어 있어서 공감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부정적인 생각도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는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는지라

더욱 읽어보고 싶었네요.

생각에서 감정으로 바뀌어서 본다면 누구도 감정은 통제할수가 없다고해요.

생각은 하기 나름인데 감정은 그냥 흐르는것일까하고 생각해 볼수가 있었네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날그날의 감정이 틀리듯이 말이지요.

어린시절 감정지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하네요.

주위영향도 있었을것 같기도 해요.

평소에 사용하는 방어지제라..보면서도 공감하면서 볼수있는 내용이었어요.


 

우울함이 많은 현대를 살아가기에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특히나 여러 감정중에서 트라우마도 말이지요.

살아가면서 주의해야될 감정도 있다고해요.

고통을 잘 대우하는 법도 나와서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었어요.

누구나 생기는 감정에 대해서 한번 이렇게 알아두기 좋을내용이지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정의내리듯 읽어볼수가 있어서 도움이되네요.

태어나면서 다 성격은 달라도 감정은 비슷하잖아요.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고독한 상태를 주의해야된다고하네요.

마음에 담아두기보다는 훌훌 털어가는 그런 감정선을 만나볼수가 있었어요.

지혜롭게 인생을 헤쳐나가는 법을 알아보듯 열심히 보면서 재미나게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감정에서 이겨내서 더욱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갈수있는 내용이었어요.

부정적보다는 긍정적으로 헤쳐가면 더욱 좋을 내용들이었어요.

힘들때 위로를 얻듯이 보아가는 내용이었어요.

하루하루 일상을 치유하듯 읽어볼수있어서 도움되네요.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감정에 이겨낼수 있을것 같은 강한 멘탈을 움켜질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유연하게 지혜롭게 말이지요.

요즘같이 우울한 현대시대에 더욱 읽으면서 이겨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겨내기 좋으네요.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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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잘못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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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제대로 바라볼려면 우선 자신에게 감정을 충분히 느껴도 괜찮다는 용기와 허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감0정을 때로는 회피하거나 깊은 슬픔과 고통을 알기에 더욱 도망가려고 한다. 나만의 속도로 감정에 다가가는 시간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준 아프지만 꼭 필요했던 경험으로 기억한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그래도 괜찮아,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는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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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제대로 바라볼려면 우선 자신에게 감정을 충분히 느껴도 괜찮다는 용기와 허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감0정을 때로는 회피하거나 깊은 슬픔과 고통을 알기에 더욱 도망가려고 한다. 나만의 속도로 감정에 다가가는 시간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준 아프지만 꼭 필요했던 경험으로 기억한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그래도 괜찮아,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는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지혜를 얻었다. 나를 잘 다루는 연습들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 지 매 순간 감정을 느끼는 소중함으로 쌓이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은 말로 기억한다.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기로 마음먹었다는 말이 정말 좋다.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사실은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워나간다. 경험을 해야만 감정이 생긴다는 나의 가치관이 앞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용기의 원동력이다.

a****s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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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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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읽는이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것은 작가 자신이 직접 겪고 느낀 감정에 대한 변화의 모습이 『감정은 잘못이 없다』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읽는 내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가 다시 뭍으로 나오길 수 차례 반복했다. 잔잔한 무언가가 가슴속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것은 폭풍같지만 평온하고 따뜻한 그 무엇이었다. 아픔, 실망, 슬픔, 분노,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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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읽는이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것은 작가 자신이 직접 겪고 느낀 감정에 대한 변화의 모습이 『감정은 잘못이 없다』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읽는 내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가 다시 뭍으로 나오길 수 차례 반복했다. 잔잔한 무언가가 가슴속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것은 폭풍같지만 평온하고 따뜻한 그 무엇이었다.

아픔, 실망, 슬픔, 분노, 두려움, 희열, 기쁨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은 잘못이 없다 말한다. 결국 우리 삶의 일부인 감정을 느끼기 위해선 두려워도 용기가 필요하다 역설한다. 그것은 어렵지만 연습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실제 연습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책은 실제 심리 상담사로 일하는 작가의 상담 기록 사례들을 나열하며 나 또는 내 옆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직접 마주하게한다. 그리고 내담자의 고통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지를 제시하고 그들의 결정을 돕는다.   

특히 많은 사례에서 감정을 마주하는 방법으로 '호흡법'을 강조한다. 깊은 호흡, 심호흡을 통해 나의 감정과 만날 수 있다. 내가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에 집중하고 생각과 감정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호흡에 주의력을 집중한다. 심호흡을 하며 감정과 몸의 변화에 집중한다.

p.101 자신이 감정을 가지는 것을 허용한다

감정이 나타나면 평가하지 않는다. 화가 나는 건 화가 나는 것일 뿐이다. 슬픈 것도 슬픈 것일 뿐이다. 핵심 감정의 파도가 어떻게 당신을 향해 밀려오는지를 느끼기만 하면 된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길 거부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감정은 판단하거나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는다.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삶의 일부분일 뿐이다. 감정을 미리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반응할지는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영역이다. 불편한 감정에 좌절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면 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것이 유쾌하든 유쾌하지 않든 언제나 옳기때문에.  

m****d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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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옳고 그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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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옳고 그런 감정이 없듯이 감정에 좋고 나쁨이란 없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감정과 생각을 많이 혼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나 이런말을 들으니 슬펐어 가 아니라 나 이런말을 들으니 내가 무시당한다고 생가했어 라는 말의 미묘한 차이를 이제야 구분할수있게 되었다   나는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당신과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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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옳고 그런 감정이 없듯이 감정에 좋고 나쁨이란 없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감정과 생각을 많이 혼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나 이런말을 들으니 슬펐어 가 아니라 나 이런말을 들으니 내가 무시당한다고 생가했어 라는 말의 미묘한 차이를

이제야 구분할수있게 되었다

 

나는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당신과의 대화에서 오는 필터한번을 거친 생각을 이야기하곤했다

그래서 상대방은 항상 나에게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했는데

나는 그때마다 나 이미 내 마음을 계속 얘기했잖아 라고 했고

 

이런 지루한 반복이 계속되면서 어느 한쪽이 포기하고 체념하게 되는 그 과정을 겪고있었다

 

 

아마 이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생각과 감정을 분리하는데 익숙하지못하다

그리고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제3자에게 확인받고자한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제가 틀린건가요 ? 제가 이런감정을 가지는게 잘못된건가요 ? 라는 질문이쏟아져 나온다

커뮤니티에 이런글들을 볼때마다 자기감정을 왜 남한테 물어보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런 맥락에서 시작하지않았나 싶다

내 감정을 스스로 의심하게 되는 과정들속에는 부분 생각이 개입해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감정을 온전히 느끼라는 이야기와

불안한감정들을 어떻게 마주해야하는지의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 감정들과 함께 타인과 잘 지낼수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나는 이 책 1장을 가장 깊게 읽었으면 한다

우리가 느끼는 온전한 이 감정을 생각으로 덮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마음을 챙겨보는 시간을 갖기바란다

그 시간을 보내고나면 2장, 3장에서 주는 솔루션이 조금 가볍게 받아들여질수있을거라 생각한다

 

부정적일지라도 그게 내가 느낀 감정이라면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어야 다음 회복하는 과정으로 move on 할수있으니까

f*********p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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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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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 기술   "감정을 숨기면 독이 되고, 받아들이면 약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감정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태어나고 자란 '원 가족' 내에서 대개 '이런 감정을 가지면 안 돼!'라는 식으로 학습한다. 우리는 각종 방어기제로 감정을 회피한다. ... (중략) 감정을 회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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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 기술

 

"감정을 숨기면 독이 되고, 받아들이면 약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감정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태어나고 자란 '원 가족' 내에서 대개 '이런 감정을 가지면 안 돼!'라는 식으로 학습한다.

우리는 각종 방어기제로 감정을 회피한다.

... (중략)

감정을 회피하게 하는 방어기제는 타인을 해치고 괴롭힐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괴롭힌다.

감정을 제대로 느끼는 게 두려워지면 진심으로 살아가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 저자의 말 중에서 p.6

 

 

저자의 말에서부터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이 들었던 말들이다.

- 그게 뭐가 무섭다고.

- 그게 울 일이야?

- 굳이 그게 그렇게 짜증 낼 일이야?

등등 다양한 말들로 나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을 가족 내에서 부정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겪고 있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지적한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내 머릿속에는 '그런 감정을 느끼면 안 되는구나.'라는 기분이 든다.

특히 남편이 자주 나와 아이에게 쓰는 말이기도 하다.

 

감정은 감정일 뿐이다. 부정도, 긍정도 없는 그냥 감정.

내가 슬프면 슬픈 거고, 무서우면 무서운 거다.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난 거다. 그냥 나의 감정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감정에 대해 느끼고 들여다보기 시작했더니

훨씬 내 마음도 단단해졌다. 또 내 아이의 마음을 받아줄 그릇이 더욱 커진 것 같다.

 

 


- 나이와 상관없이 감정에 대한 고정관념이 형성되어 있었다.

'화를 내는 아이는 나쁜 아이다',

'우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니 울면 안 된다',

'뭔가를 두려워하는 것은 겁쟁이나 하는 짓이다'같은 생각들이었다. - p.22

 

- 그 여자아이는 겨우 여덟 살인데, 조그만 머릿속에 감정을 두 개의 폴더로 나눠 놓았다.

폴더 하나에는 '긍정적 감정'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즐거움, 기쁨 같은 감정을 넣었다.

이런 감정은 안전하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감정이다.

다른 폴더에는 '부정적 감정'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즐겁지 않은 모든 감정을 넣었다.

... (중략)

이 소녀는 열여덟 살, 스물여덟 살, 서른여덟 살이 되어도 머릿속에

자리 잡은 공식대로 감정을 구분하며 살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감정에 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이다. - p.23

 

 

심리학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여와 배우고는 있지만,

아직 깊이 있게 배우기엔 부족한 것 같다.

특히 감정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감정에 대해 어릴 적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모습은

부모인 우리 먼저 볼 수 있었는데, 밖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집이 아닌 밖에서 아이가 떼를 쓰며 우는 상황에

"아유, 창피해라. 그것 가지고 우니? 사람들 다 본다! 뚝!" 하는 부모님들이나

"그게 무슨 울 일이라고 울어? 그만 울어!"라고 하는 상황 말이다.

그 밖에도 아이가 또박또박 말대꾸를 하거나 화를 내면

"뭐 그런 일 가지고 화를 내고 그래! 그게 화낼 일이야?"라든지

"어디서 부모한테 말대꾸를 해!"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 어릴 때야 이런 말들이 흔하게 듣고 있었던 일이었는데,

심리학이 발달된 요즘에도 이런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는 자녀에게 감정에 대해 수용보다는

부정적과 긍정적인 것으로 나눠 은연중에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읽으면서도 나 또한 찔리는 부분이 있어 아이에게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몇 분만 시간을 내서 가만히 있는다.

2. 내 몸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살펴본다.

3.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살펴보면 된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내 몸이 어떤지 살펴보면 된다.

 

 

 

-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왜 아직도 아프지요? 왜 저는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거예요?

왜 저는 전부 다 내려놓고 말끔히 잊어버리지 못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 생각에는 당신에게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 감정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 감정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잊어버리기 어려운 거지요.

그 고통과 감정을 느껴야 아픔이 사라질 거예요." p.75-76

 

- 당신 마음속 장벽 뒤에 아직도 인정받지 못한 감정들이

쌓여 있는 한 상처를 떨쳐 버리고 다시 일어날 수 없다.

정말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쌓인 감정들을 끄집어내 속속들이 파헤쳐야 한다. p.76

 

내가 상처에 회복되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그때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금 떠올려봐도 괴로운데, 너무 슬픈데, 마주하려니까 상상만 해도 숨이 막혀온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사람들은 '부정적 감정'이 생기면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오해한다.

여러 차례 강조했듯, 감정은 감정일 뿐이다. 감정이 일어나는 걸 통제할 방법은 없다.

또 감정을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각종 방어기제로 감정을 억압하는 것과 다름없다.

제대로 느끼지 않은 감정은 고스란히 누적되어 더 큰 상처로 이어진다.

건강한 심리 상태란 부정적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어떤 감정이든지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p.119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느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느껴보고 인정하는 과정이 어려웠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을 보고 한심하다고도 느꼈고,

그러한 감정을 통해 자존감 또한 많이 낮아졌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이렇게 느꼈던 내 마음들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나의 마음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냥 내 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인정해야겠구나 싶다.

어떠한 감정이든 필요하지 않은 감정은 없다.

모든 감정은 중요하고 소중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이 있다.

깊은 내용이지만 쉽게 풀어낸 이 책처럼 영화 중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가

이러한 책의 내용과 꼭 닮았다. 어린 유아들부터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주인공의 머릿속에 감정들이 각기 캐릭터로 등장하여 주인공의 심리를 판단하며 조종한다.

 

행복이, 슬픔이, 까칠이, 소심이, 버럭이 5가지의 감정들이 모여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제일 중요한 점은 어떠한 감정도 빼놓을 것 없이

모든 감정이 다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즐겁고도 재밌었던 영화였지만, 영화가 주고 있는 내용은 깊고도 진했다.

그러한 영화처럼 이 책의 내용도 깊고도 진했다.

그 애니메이션 영화가 어린이를 위한 영화였다면, 이 책은 어른을 위한 심리학 책이랄까.

나에 대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배워갈 수 있기도 하며

혹은 나처럼 부모인 사람들이 자녀들을 위해 심리적으로 어떻게 도와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정독하면서

내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아직은 조금 어렵지만, 내가 나를 위해 노력하려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감정이란 것이 부정적/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잘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도 심리적으로 잘 성장하여 앞으로의 겪어 갈 다양한 감정에 대해

도망치지 않고 제대로 마주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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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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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는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기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류페이쉬안이 쓴 책으로 저자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심리 상담사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과의 과정에서 관계를 맺을 때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감정이든 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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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는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기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류페이쉬안이 쓴 책으로 저자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심리 상담사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과의 과정에서 관계를 맺을 때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감정이든 그 감정은 좋고 나쁜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감정이라는 것은 우리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것을 회피하거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방어지게를 사용하여 감정을 회피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도 괴롭히는 행위라는 점이다. 따라서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사실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사람이다. 아주 좋을 때도 있고, 반대로 매우 저조할 때도 있으며, 화도 잘 내기도 하고, 반대로 참기도 한다. 처음에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감정을 숨기지 말고 고통과 감정을 꺼내 직시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 계속 읽어보았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감정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2장에서는 파도를 막을 수 없다면 파도를 타면 된다고 하면서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는 심리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감정과 타인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마무리를 한 책이다.

이 책은 설명을 할 때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감정은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라고 보면 되고, 갓 태어난 아이도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감정 표현이 어떤 방법이든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건 삶의 일부분이고 정상적인 점이라는 부분이 와 닿았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 중에 하나는 감정 기후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었다. 가족들을 네가지 종류로 구분했는데, 우리 가족은 어떤 종류에 속할까

읽어보면서 생각을 했다. 햇살 좋은 맑은 날씨인지 차가운 바람이 씽씽 부는 날씨인지 폭풍우 치는 날씨인지 혼합형 날씨인지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혼합형 날씨에 속한다고 본다. 감정 마비에 대해 이야기를 한 부분과 감정변화 삼각형도 이해가 잘 되었다.

내 감정과 필요에 소홀히 하면 원망이 쌓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처럼 내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살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진 틀은 그 어떤 것도 틀리지 않다는 부분에서 나도 공감이 간다. 공감이라는 것은 연습해야 하는 것이고 타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또 하나의 감정이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므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드러내며, 회피하거나 감추려 하지 말고 또한 방어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으며 인간과 인간과의 유대감 형성으로 다스려나가야 한다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방식에서 감정 부분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또 한번 감정이라는 것에 중요성과 표현에 대해서도 깨달아보며 책 읽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w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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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정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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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무언갈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블로거가 있었다. 그녀는 최근 배우자와 사별했다. 젊은 나이였고 결혼생활은 짧았다. 그녀가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 수 있었는데 솔직한 그녀의 생각과 감정 상태를 읽을 수 있었다. 심리적인 자해가 강하고 죄책감이 심한 상태라고 썼었다.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으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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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잘못이 없다

 

  무언갈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블로거가 있었다. 그녀는 최근 배우자와 사별했다. 젊은 나이였고 결혼생활은 짧았다. 그녀가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 수 있었는데 솔직한 그녀의 생각과 감정 상태를 읽을 수 있었다. 심리적인 자해가 강하고 죄책감이 심한 상태라고 썼었다.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회복하려고 해도 스스로 용납되지 않아 회복되지 않으려고 한다고, 상담자는 말했다고 한다. 블로그의 특성상 그녀에게 악플도 달렸던 모양이다.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다.

 

  오늘 읽게 된 책도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심리 상담가의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 기술에 관한 책이었다. 대개 감정적이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에 대해 트라우마 전문 심리 상담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새겨들을 만했다. 감정은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 방어기제 뒤에 숨은 억압된 감정, 핵심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책은 우리에게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이성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감정에 대한 이해를 자세히 알아보자.

 

  목차는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 이상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어느 영화제목을 패러디 한 것인가) 1감정은 잘못이 없다로 시작해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는 심리 기술을 다룬 2, 감정과 타인과 더불어 잘 지내는 법에 대해 기술한 3장이 그것이었다. 대학생 칭칭의 예를 들어 유년기 시절에 형성되는 감정지도에 대해 설명했다. 칭칭의 완벽해 보이는 모습이 감정 표현을 두려워하는 성향 때문에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원가족, 특히 부모에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감정을 대하는 방식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은 방어기제도 언급했는데 특히 감정마비라는 상당히 극단적인 형태면서도 중요한 방어기제를 설명하며 상처 주는 환경을 견디며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책에 예로 든 징징의 성폭행 사건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만드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자아 정체감을 잃어버리는 해리성 장애, 폭음과 폭식, 내면화된 부정적 생각 등 다양한 종류의 방어기제가 있었다. 물론 방어기제가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을 내려놓고 제대로 감정을 느끼는 방법도 아는 사람이라면 필요할 때 자신의 방어기제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책에서 이미지로 보여준 감정 변화 삼각형도 눈에 띄었다. 방어기제와 억압된 감정, 핵심 감정을 삼각형의 도식으로 설명해주었다. 그러면서 감정은 통제할 수 없고 그저 느껴야 할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감정과 유리되어 있던 대니, 과도한 분석으로 자신을 방어하던 케이티라는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감정과 접촉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감정을 표현한다는 건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약하게 만드는 과정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 대 인간의 유대감을 통해 신뢰를 쌓고 위로가 되어줄 수도 있다. 누구나 타인의 감정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여기서, 자신과 타인을 분리하는 동정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공감은 저마다 자신만의 관점을 가진다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진 틀은 그 어떤 것도 틀리지 않으며, 감정이란 각자 처한 상황에서 보여주는 반응일 뿐이기에. 이렇듯 공감은 상담자의 역할 중 중요한 덕목인 것 같다.

 

  모든 감정과 잘 지내기 위해선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많이 하며 거기서부터 회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숨기면 독이 되고, 받아들이면 약이 되는 감정. 감정 회복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l*****3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