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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연감과 같은 책은 매년보다 보면 그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2012-2013년도 도감을 보고 10년만에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덕에 10년간의 변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이 되었습니다.
나름의 발전이 보이고 있습니다.
육군의 주력장비에서 차륜형 장갑차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볼수 있지만
해군과 공군에서는 페이퍼상으로만 존재했던 차기 장비들이 현실화되었고
구조함, 수송함, 정찰기, 급유기등의 지원 전력이 상당히 충실화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미사일 분야에서 신장비들이 눈에 띠고 있습니다.
탄도 미사일이나 지대공 미사일에서 전력확충및 국산화에서 주목할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미흡한 분야도 보이고 있습니다.
공병 장비및 수송장비는 이제야 갱신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기반 산업도 충실한 편인데 많이 늦었습니다.
개인화기나 장비도 예전과 달리 많이 다루고 있지만 이 부분도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한국군의 장비에 대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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