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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펀드] 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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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회전목마로 시작해 바이킹을 경험한 후, 번지점프를 거쳐 비행기에 올라도 늦지않다. 정말이다.뛰어내리고나서 '아차, 낙하산을 깜빡했네!'했던 경험은 정말이지 누구에게도 권하고싶지않다."나는 햔햔님께서 저술하시고 <굿모닝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투자의 민낯>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아~ 기지도 못하는데 나를려고해? ~바로 윗글을 읽자마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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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회전목마로 시작해 바이킹을 경험한 후, 번지점프를 거쳐 비행기에 올라도 늦지않다. 정말이다.
뛰어내리고나서 '아차, 낙하산을 깜빡했네!'했던 경험은 정말이지 누구에게도 권하고싶지않다."

나는 햔햔님께서 저술하시고 <굿모닝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투자의 민낯>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기지도 못하는데 나를려고해? ~

바로 윗글을 읽자마자 들었던 생각이었다.

그러고보니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주식투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아올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햔햔님께서는?SW 개발 13년차의 항공업계 종사자이다.
주식투자를 힘차게 하며 브런치, 오마이뉴스 등에도 <투자의 민낯>이라는 시리즈로 연재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너무 웃진 마세요, 남 얘기 아니잖아요, 화장을 지운 주식투자의 민낯, 아직도 헤매고있는 중입니다만,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다면... 등 총 4파트 262쪽에 걸쳐 주식투자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시고있다.

나는 정말 저자의 진솔하고도 담백한 이야기에 푹푹 빠져들었다.
주식투자자의 단 5%만 성공하고 95%는 쓰디쓴 실패를 맛보거나 미미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4년간의 주식투자 실패미담을 담담하게 들려주시니 저자께 오히려 신뢰감도 들었고 타산지석이 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사람들은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에 더 흥미가 가고 저자의 실패담을 내가 겪지는 말아야지 하면서 각오를 다지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테마주 투자의 민낯, 급등주의 허실, 투자의 평가는 무엇으로 하는가, 오를 땐 상승, 내릴 땐 조정이라고 하는 이유 등의 글에 더욱 공감이 갔다.

정말 저자의 생생한 실패미담이 타산지석이 되었고,
나도 더욱 뛰어난 투자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햔햔님께서 저술하시고 <굿모닝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주식투자에 성공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주식투자를 하는 목적에 대해 삶을 달관한듯한 철학적 이유를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지금의 투자는 행복을 유지하고자하는 안전장치이자 지금과 같은 미래 행복을 위한 일종의 보험인거다.
투자를 하고 있다면, 지금 행복한 거다.(248쪽)"
#주식펀드 #투자의민낯? #햔햔 #굿모닝미디어
#바이킹 #번지점프 #주식투자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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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솔직한 개미 투자자의 주식 투자 에세이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렇게 솔직한 투자 이야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식 투자 5년차가 되어가는 나로서는 이 책의 내용이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내가 부업으로 모은 돈 중 일부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해보니 내가 매수한 종목이 운이 좋아서 상한가를 치기도 하고, 내가 보유한 기간 동안에는 그다지 대박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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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솔직한 개미 투자자의 주식 투자 에세이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렇게 솔직한 투자 이야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식 투자 5년차가 되어가는 나로서는 이 책의 내용이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내가 부업으로 모은 돈 중 일부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해보니 내가 매수한 종목이 운이 좋아서 상한가를 치기도 하고, 내가 보유한 기간 동안에는 그다지 대박이 나지 않기도 하고, 내 기다림과 인내력이 부족해서 내 품을 떠난 종목들이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

 

코로나19로 폭락, 다시 폭등 그리고 다시 조정과 폭락을 경험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의 내용에 너무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주식으로 대박을 쳤다하는 책들과 이렇게 해야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처럼 주식투자를 했지만 얼마 벌지 못했다는 솔직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투자의 민낯'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해서 특별한 지식과 엄청난 교훈을 주는 책은 아니다.

개미 투자자에게 공감을 주는 책이고, 주린이에게는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몇 년 정도 주식투자를 해본 개미는 충분히 공감을 할 것이고, 이제 주식투자에 갓 들어온 주린이는 앞으로 겪게 될 미래를 이 책에서 보게 될 것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개인 투자자는 5% 정도라고 한다.

나머지 95%는 그냥 그렇거나 실패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은 95%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95%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의 소제목들만 보아도 가슴이 살찍 찡해온다.

 

1. 너무 웃지 마세요, 남 얘기 아니잖아요

2. 화장을 지운 주식 투자의 민낯

3.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만

4.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다면...

 

소제목을 참 지었다.

소제목만 봐도 공감이 확 간다.

 

책에는 개미 투자자들이 경험하는 투자의 민낯이 이를 상징하는 키워드와 함께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자세하게 때로는 유머스럽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기술되어 있다.

 

감성 투자... 오를 것 같다는 강렬한 느낌이 근거인 투자, 이 주식 왠지 오를 것 같은데...

돈키호테 투자... 아픔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드는 투자이다. 가즈아~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주식 테마파크 입장... 돈을 더 내면 위험을 제공하는 테마파크가 주식 시장이다.

불타기... 때로는 약간의 수익에 더 큰 수익을 기대하는 불타기를 한다.

주식은 소설이다... 저점 매수 고점 매도라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모든 일이 지나고 나서야 완성되는 소설이다.

주식 시장의 장님들...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주식시장에서도 일어난다. 누구의 말도 무턱대고 믿을 것이 못된다.

 

돈키호테 투자를 말하면서 저자가 이런 표현을 썼는데 참 기막힌 표현이다.

 

"가즈아~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아... 저자분이 너무 리얼하게 책을 쓰셨다.

 

앞만 보고 달리다가 급격한 하락으로 손실이 추가로 발생하면 그제서야 주식 계좌가 보인다.

 

"언제 이렇게 많은 돈을 넣었지? 내가 미쳤나?"

 

어떤 주식은 1년을 보유해서 50% 수익을 안겨주었는데, 매수하고 나니 몇 달 안에 다섯배로 치솟는다.

1년간 50% 오른 후 단 세 달만에 다섯 배가 오르니 배가 안 아플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근데, 과연 이렇게 다섯 배의 수익을 챙겨간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장기 투자의 기간을 과연 얼마로 해야 하는 것인가?

 

결과만 보고 해석하는 것은 역시나 여러가지 의문점을 남길 뿐이다.

 

책을 읽다보니 저자에게 특이한 점은 비트코인 투자는 안한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비트코인으로 재미를 본 사람을 많이 봤지만, 저자는 비트코인 열차에는 아직 탑승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점은 참 신기하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지 않지만, 아쉬움과 흔들림은 존재하는데 그럴 때 주식투자의 명언을 떠올린다고 한다.

 

"투자에선 스트라이크가 없으니 날아오는 모든 공(기회)에 배트를 휘두르지 않아도 된다."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온다."

 

저자는 회사원이다.

나와 신분(직업)이 같기에 그래서 이 책의 내용에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다.

주식 투자를 하는 회사원들에게 발생하는 순기능이 있다고 한다.

 

"직장인 투자자가 이 모든 시간을 버텨내고 나면 생겨나는 딱 하나의 순기능이 있다. 바로 회사 일을 정말 열심히 하게 된다는 거다. 당연하게도 먹고사니즘은 일확천금보다 더 절실하다. 힘든 오늘의 회사생활이 수익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한 비료와 이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 힘듦을 이겨낸 성실함으로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길 바란다.(p.125)"

 

어쩌면 위 글이 저자가 주는 메세지일 수도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이 책의 결론을 생각하면서 마지막 챕터를 읽었다.

 

'돈의 심리학' 저자의 글을 인용했다.

 

"좋은 결과를 위해 대단한 것을 할 필요는 없다. 크게 망치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p.228)"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했다.

 

"지금의 성공은 대부분 우연의 연속들이 가져다준 행운이다. 건강하게 태어난 것도 행운이고, 출생 지역이 미국이라는 것도 행운이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삶의 여러 여건도 결코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 갖출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p.229)"

 

공부를 하라는 조언이 있다.

무엇이든 알면 더 나아진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근데, 공부는 시도와 병행을 해야 한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알 수 없기에 일단 해보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는 시행착오, 나아가며 마주치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실수에서 배우는 경험, 그리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를 줄어는 것 그것이 공부라는 것이다.

 

"물 위에 잘만 떠 있으면 언젠간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

 

저자가 요즘 투자하는 상품은 연금저축펀드와 ETF이다.

간접투자를 통해서 고민과 걱정을 덜었다고 한다.

 

주식 투자의 이유를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주식 투자를 왜 하는 것인가? 당연히 돈을 불리기 위해서다.

그럼 돈은 왜 불려야 하는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얼마면 충분한가? 그냥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왜 더 많아져야 하는가? 행복해지려고...

지금 행복하지 않은가? 행복하긴 한데 혹시나 해서... (p.247)"

 

책 맨 마지막에 아주 인상적인 문장이 있었다.

 

"투자를 하고 있다면, 지금 행복한 거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글이다.

투자를 하고 있다면 지금 행복한 것이라는 말에서 위로를 얻었다.

 

중소기업 회사 다니기 힘들다고 맨날 투덜거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내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준 말이다.

회사에서 소득을 올리고 있고, 나름 투자를 하고 있으니 지금 나는 행복한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해주었다.

 

그래... 나는 행복한거야...

그런 생각을 했다.

 

"실제로 수많은 폭락을 거치면서도 시장은 꾸준히 상승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들고만 있었으면' 하는 후회를 하는 이유도, 팔아버린 주식이 심한 등락은 있었으나 결국 더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지나고 나서 알게 되지만,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또다시 같은 후회를 반복하게 되는 것은 마음 통제가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부대끼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그리고 그 다잡음을 위해 학습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꾸준히 할 수 있는 편안함을 만들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면 투자 수익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성공적인 투자라고 부를만 하다.(p.261)"

 

결국 핵심은 마음과 공부이다.

마음을 다잡고, 학습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저자의 화려하면서도 솔직한 실패담 이야기에 큰 공감을 하면서 읽다보니 마지막에는 소중한 해법을 들은 기분이다.

 

투자의 스킬을 알려주는 것은 전혀 없지만, 이렇게 솔직한 투자 경험담을 읽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원인 개미투자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 한 책이라 생각하고, 추천하고 싶다.

 

※ 투자의 민낯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굿모닝미디어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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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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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은 돈이 없는 한량이다. 돈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 그러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무지막지하다. 지금은 돈 많은 한량을 꿈꾼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까? 그 중독성이 강한 월급과 영혼까지 탈탈 털은 마이너스 통장을 끌어와 주식과 비트코인에 발을 담가야 하나? 2021년 주식을 해보겠다며 야심 차게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그것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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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은 돈이 없는 한량이다. 돈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 그러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무지막지하다. 지금은 돈 많은 한량을 꿈꾼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까? 그 중독성이 강한 월급과 영혼까지 탈탈 털은 마이너스 통장을 끌어와 주식과 비트코인에 발을 담가야 하나? 2021년 주식을 해보겠다며 야심 차게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그것이 가지고 있는 용어의 낯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차트라는 수학에 나는 출발선에서 기권을 외쳤다. 그리하여 공부하고 시작하겠다며 그냥 책만 뒤적거리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게 아니라 뒤적이는 거다.

주식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개인 투자자는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린 '성공 미담'에 파묻혀 벼락 거지로 살아간다. 여기 지질함 가득 안고 본인의 투자 본능과 욕심 충만한 선택에 대한 '실패 미담?'을 투척하는 이가 있다. 주식 시작에서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살아남아 수익보다는 마음수련에 더 열심인 개미 햔햔 작가님의 웃프지만 진심 어린 충고 우리는 밑줄 그어가며 들어야 한다. 작가님의 글 속에 말발이 장난 아니다. 웃기면서 날카롭다. 그의 글발이 정말 부럽다.

어쩌다 맞아떨어진 '마켓 타이밍'에 현실 감각 상실하고 뉴턴은 실패했지만 나는 투자의 신이 될 수 있다 장담했던 한 남자의 속 쓰리고 아픈 투자 이야기. 왜 나의 예상은 그렇게 수도 없이 빗나가는 것인가. 영 끌해서 투자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수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 혼자서는 감당이 안 되어 고통분담 차원에서 아내와 같이 공동투자를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수많은 M과 E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면서 큰 수익보다는 이제야 손실을 만회하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 예측은 빗나간다. 그것을 알지만 우리는 그 정확한 예측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한다. 자, 새겨 들어라.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라. 주가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그 펀치에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도록 대비하고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갈대처럼 하루하루 부대끼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이다. 불안에 떨며 매수 매도 클릭 버튼 위에 손을 대고 있을 것인가 기대 머금은 안심 가지고 지난 것은 과감히 보내주는 쿨함을 보여줄 것인가.
주식 공부 중요하다.
투자 경험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수련이다.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나의 방법에 목매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넓게 보자.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착각 속에 미국 지도 들고 영국에 가서 국회의사당 찾지 말자. 부자가 되고 싶지만 가난한 현실에서 우리는 '그나마 이게 어디냐'라는 다행 한 스푼, '주식을 할 수 있다'라는 행운 한 스푼, '실패해도 살 수는 있다'라는 감사 한 스푼의 감칠맛을 내고 있는 나만의 된장찌개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아니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주식 시장에서 존버 할 수 있다.

 

경험하지 않고 배우기란 쉽지 않다. 경험하기 전에는 뭐가 뭔지를 분간하기 어렵다. 그래서 뭐든 해 봐야 알게 된다. 조심할 것은 경험에 따르는 영향력의 크기다.
p18

 

다행히 학습은 경험과 반복으로만 이뤄지진 않는다. 영장류의 학습은 관찰과 모방으로도 이뤄진다.
p30

 

기다림은 어느 정도의 기준이 있을 때 의미가 있고 억울하지도 않다.
p90

 

"투자에선 스트라이크가 없으니 날아오는 모든 공(기회)에 배트를 휘두르지 않아도 된다."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온다."
p106

 

항공 분야의 모든 지식, 규칙, 절차는 누군가 어디선가 추락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p159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p239 안젤라 데이비스

 

#투자의민낯 #남희한 #햔햔 #굿모닝미디어 #주식펀드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g******9 202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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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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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오르지 않는 월급과 오르는 물가와 생활비 사이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주식투자 책들을 보다보면 가끔은 너무 공부하는 것 같아서 표지에 적힌대로 본격 주식투자 뒷담화 에세이를 읽으며 나름의 위로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이미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많은 공감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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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오르지 않는 월급과

오르는 물가와 생활비 사이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주식투자 책들을 보다보면

가끔은 너무 공부하는 것 같아서

표지에 적힌대로

본격 주식투자 뒷담화 에세이를 읽으며

나름의 위로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이미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많은 공감되는 이야기에 위로를 얻고

아직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 연애를 이런 것이구나!'하며

기대와 다른 현실을 엿 볼 수 있는데

나는 작년부터 주식투자를

나름?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투자의 민낯'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 공감x50 을 느꼈다.

아직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책 제목처럼'투자의 민낯'을

저자의 투자 경험담을 통해서 보여고 있어서

투자란 어떤 것인가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물론 백문이 불여일견이지만...)

무언가를 배울 때 두가지 방법이 있다

성공한 사람의 경험과 길을 따라는 것

실패한 사람의 전철을 밟지 않는 것

저자의 주식투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라고 종결 지을 수 없지만

저자의 여럿 투자 고백담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같은 길을 걷는 게 아니라도

각자 나름의 투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느꼈다.

사람들의 개인 성향이 다 다르듯

투자 방법과 스타일도 다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실패 경험과 사례는

결국 다 비슷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마지막 챕터?로 있던

'잘 먹고 잘 살아라, 자식들아!'이다.

저자는 자녀가 넷이나 있다.

책에서도 얼핏 비췄지만 가족의 미래를위해

돈을 벌고 싶다는 그 마음(욕심)들이 여럿 실패를 이끌었단 것 처럼

주식투자 2년차인 나도

욕심에 이끌리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저자처럼 멋지게 책을 내서

자녀들에게 멋진 말들을

글로 남겨주자고 또 마음 먹었다.

m******7 2022.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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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담도 당당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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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담도 당당해지는 책, <투자의 민낯> 이 책은 에세이이다. 주식투자 뒷담화 에세이이다. 전문서적이 아닌 에세이를 통해 나는 또 투자와 인생을 배운다. 그것도 무척 공감하며, 재미있게.   “주식투자는 배를 타고 물 위에 떠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물 위에 잘만 떠 있으면 언젠가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고. 그런데 대부분이 더 빨리 가려고 욕심을 내다 무리하여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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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담도 당당해지는 책, <투자의 민낯>

이 책은 에세이이다. 주식투자 뒷담화 에세이이다. 전문서적이 아닌 에세이를 통해 나는 또 투자와 인생을 배운다. 그것도 무척 공감하며, 재미있게.


 

“주식투자는 배를 타고 물 위에 떠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물 위에 잘만 떠 있으면 언젠가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고. 그런데 대부분이 더 빨리 가려고 욕심을 내다 무리하여 중간에 빠진다고”
주식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개인 투자자는 5%에 불과하다고 한다. 처음 알았다. 성공미담만이 판쳐서 그런 것 같다. 인터넷 어디서 보든 다 ‘익절’하고 ‘돈벌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이야기가 많으니.. 그래서 나도 꿈을 크게 꾼 것 같다.
저자는 ‘성공미담’만이 판치지만 실제로 실패자가 더 많은 주식시장에서 자신있게 ‘실패미담’을 투척하였고, 그것을 모아 이 책이 완성되었다.
주식1도 모르고 시작해서 야금야금 손해를 보고, 이제야 공부를 시작한 내가 경험한 주식투자의 민낯에 대해 읽으며 같이 웃고, 공감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이었다.


 

중간중간 들어간 귀여운 일러스트들은 손실에 대해 그저 심각하고 괴롭고 절망적으로만 읽지 않고 유쾌하며 웃픈 이야기를 즐기며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저자의 주식 리딩에 코가 꿴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 책이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다.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간절히 속으로 기도하는 내가 떠올라서 참 웃겼다.
나 또한 주식 리딩방에 들어갔다가 홀라당 속아서 상투 잡은적이 있고 정치 테마주로 고래의 밥이 된적이 있다.(비자발적 장기투자가로 있다가 그 주식은 손해를 많이 봤다. 또르르.. 이런 세상이 있구나 하고 경험한 것에 의미를 둔다) 저자 또한 나와 같은 경험이 있던데 스스로가 주식 천재가 아님을 깨닫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한다.ㅎㅎ 
정말 재미있는데, 첫 번째 파트의 제목은 이렇다 “너무 웃진 마세요, 남 얘기 아니잖아요” 맞다. 정말 남얘기가 아니다.ㅎㅎㅎ

여기에 더해 주식시장을 초보시절부터 경험해보며 단맛쓴맛 다본 저자의 ‘반성’은 참 와닿는다. 나 또한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리라. 물론 힘들게 번돈, 화장품, 가방 사고 싶은 돈을 너무 허무하게 잃어 쓰리긴 하지만, 주식을 통해 많이 배웠다. 일확천금을 바라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 주식은 투기가 아니니 공부해야 한다는 것, 화장품 하나 살때도 한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서 알아보는데, 주식도 당연히 공부해서 사야한다는 것도!

저자가 말하듯 모든 화의 근원은 정말 욕심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일희일비하고 ‘예측’으로 투자하는 것, 얇은 귀.. 나 또한 하루만에 사고 팔고도 해봤고, 하나 사놓고는 단기적인 등락에 현혹되어 불안해하고,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기를 반복하면서 돈을 잃어봤기에 이 책을 보고, 뭐지? 나랑 같다니!!라고 놀랐다. 주식초보들의 좌충우돌이란 다 비슷비슷한가보다.

이렇게 나도 저자도 성장해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시장에 대한 경험,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나를 다스리는 법까지.. 사실 가장 중요한게 스스로 ‘만족’하는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도 열반에 가까워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ㅋㅋ 그리고 나 또한 이 책을 보며 조금은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느낀다. 저자는 책에서 포켓몬이 진화하는 과정을 비유하며 우리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간땡이가 붓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결국 우리의 미래를 위해, 또 가족을 지켜내고 싶다는 바람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나도 진화할 수 있을까?
주식을 할수록 내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내적으로 더 성숙하고 굳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공부해야한다 공부!

그리고 나보다 앞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투자에 대한 이런저런 팁과 조언이 담겨있다.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도 실행해본 적이 없었는데.. 꼭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나본다.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말하듯 길게 보고 내것을 산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길에서 나만의 속도로 가야겠다.
그리고 책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나는 개미이지만, 마음은 베짱이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투자를 위한 기초가 되는 월급.. 저자는 “월급을 하찮게 여겼더니 삶이 하찮아지더라”라고 표현한다. 그러고 보니 맞다. 월급은 정말 소중하다. 그리고 따박따박 월급 주는 회사에 감사하며 열일해야지..
투자를 공부하며 지칠 때 유쾌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나만 투자가 어려운 것 같은데, 나를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 따뜻하고 인간냄새 풀풀 나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l 202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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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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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주식창을 열어보며 안절부절 하기도 하고 수시로 오르내리는 것들을 보면서 뭔가를 해야할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내가 사고 나면 파란색이 되고 내가 팔고나면 빨간색이 되는게 야속해서 속앓이도 많이 했는데 이런 책을 미리 봤더라면 그 마음고생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식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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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주식창을 열어보며 안절부절 하기도 하고 수시로 오르내리는 것들을 보면서 뭔가를 해야할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내가 사고 나면 파란색이 되고 내가 팔고나면 빨간색이 되는게 야속해서 속앓이도 많이 했는데 이런 책을 미리 봤더라면 그 마음고생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식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상황들에 깊이 공감을 느끼게 되고 내 얘긴가? 하는 것들이 많아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제가 겪어보지 않았던 상황들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저는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것을 에세이 형식으로 보니 부담이 없이 잘 읽어집니다. 단숨에 읽어가면서 공감하고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나의 투자에 대한 생각들도 다시 돌이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식투자에 있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로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나,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식을 모르는 분들도 읽기에 부담이 없는 주식투자 에세이라서 개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2 202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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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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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주의 깊게 보다 보면 주식을 하지 않는 나조차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관심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귀 기울여서 보는 증권 이야기들은 마치 도박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최저가에 매입하여 최고가에 매도하는 과정들이지만 언제 시기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결정들은 참 어렵게 한다. 너무 빨리 매도해버리면 더 올라갈 수 있었던 수익률에 아쉬워하고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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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주의 깊게 보다 보면 주식을 하지 않는 나조차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관심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귀 기울여서 보는 증권 이야기들은 마치 도박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최저가에 매입하여 최고가에 매도하는 과정들이지만 언제 시기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결정들은 참 어렵게 한다.

너무 빨리 매도해버리면 더 올라갈 수 있었던 수익률에 아쉬워하고 막상 오를 거란 기대감에 매입했던 주식들이 와르르 무너질 때의 뼈져림은 누구냐에게 좌절감을 갖게 할 것이다.

[투자의 민낯]은 저자의 경험에 우러나는 주식 투자에 대한 뒷이야기이다.

그동안 주식 관련된 책들을 조금 접해봤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완전한 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그런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를 선택하는 것과 나의 기준이 다르기에 묵혀두는 투자보다는 수익률을 따라가다 보면 더 많은 투자와 더 많은 정보의 호수 속에서 선택해야 하는 결정과 그에 따른 이익이 따라오지 않아 좌절했던 경험들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동안 주식에 기웃거렸던 개미들이 동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접하게 한다. 수익률을 위해 테마주와 대선주처럼 관련 이슈에 따라가다 꺼꾸러졌던 이야기들과 그때그때 드러나는 정보들에 따라 쉽게 흔들리는 마음을 최대한 잡아가는 것이야말로 주식이 도박이 아닌 진정한 투자의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 들어간 만화 삽화들은 한 번씩 웃음 짓게 만드는 답답한 주식 책이 아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던 부분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이 책들은 가볍게 주린이들이 접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마냥 누가 몇%의 수익률로 부자 되었다는 것만 믿지 않고 소신을 갖고 선택해진다면 언젠가는 나도 그들과 동참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져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h****t 202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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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 절대공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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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한 책이라면 보통 성공한 투자자의 이야기나 기본적인 투자 원칙, 투자 정보 등을 담는데 이 책은 그와는 정반대의 사례를 담았다.   저자의 의도는, 실패한 본인의 이야기를 읽고 독자가 투자하는데 있어서 덜 헤매고, 더 밝은 투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읽는 동안, 개미투자자인 나 역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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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한 책이라면

보통 성공한 투자자의 이야기나

기본적인 투자 원칙, 투자 정보 등을 담는데

이 책은 그와는 정반대의 사례를 담았다.

 

저자의 의도는, 실패한 본인의 이야기를 읽고

독자가 투자하는데 있어서 덜 헤매고,

더 밝은 투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읽는 동안, 개미투자자인 나 역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영어에 왕도가 없듯이 주식에도 왕도는 없다.

언제가 바닥이고 언제가 고점인지도 알 수 없고.

 


하지만, 사람들은 어쩌다가 운좋게 맞힌 것을

원래 본인의 실력이라 생각하고

배짱 좋게 과감하게 투자를 한다.

 

마이너스 500만원에서 플러스 200만원으로

오르내리는 주가를 보며 느끼는 희열 때문인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주식 차트는

일상에도 지장을 주게 되고 투자도 과감해진다.

 

 

초반에 저자의 손해 금액을 보고

'겨우 이만큼 손해 본걸 가지고 실패라니'

라고 생각할 만큼 나의 마이너스는 더 크다^^;;

오늘(2022. 1.10일)의 주식시장은 파랗고,

특히 나의 소유 주식들은 더 파랗게 멍들었다.

 

저자의 실패한 상황과 심리를 읽고

반면교사 삼는다고 한들, 상황이 좋아질까?

직접 겪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게 인생이다.

특히나 상승장이었던 근 2년을 보낸 후라

더욱더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다.

 

 

 

그래도, 저자의 마음은 이해가 되고 감사하다.

투자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자문 하는 내용.

 

 

오늘의 손실 때문에 속을 쓰릴지언정

주말을 계획하고 캠핑 일정을 알아보거나

이렇게 소소하지만 단단한 행복을 만끽한다면,

이런 균형 잡힌 삶이 있기에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차오르는 욕심에 흔들리지 말고

오늘도 즐겁게 투자를 해보자!!

 

YES마니아 : 골드 z*******u 202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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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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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부동산, 미술품까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이나 돈이 몰린다. 그러다보니 이익을 얻는 때도 있고 끝없는 추락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주식 시장의 경우 매우 어려운 시기다. 금리인상이 오면서 시장이 얼어붙어 무엇을 하든 이익을 내기 어려운 시기가 왔다. 이런 시기 사람들의 우울함은 극에 달하기 시작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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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부동산, 미술품까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이나 돈이 몰린다. 그러다보니 이익을 얻는 때도 있고 끝없는 추락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주식 시장의 경우 매우 어려운 시기다. 금리인상이 오면서 시장이 얼어붙어 무엇을 하든 이익을 내기 어려운 시기가 왔다. 이런 시기 사람들의 우울함은 극에 달하기 시작한다. 내 힘으로 안되는 어찌해볼 도리없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이다. 그럴 때는 투자를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약이 되지 못한다. 이 책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개미들을 대변하는 이야기다. 정말 솔직한 내돈내산의 이야기라서 공감이 많이 간다.

 

성공한 이야기는 많은 일반대중의 찬탄은 불러 일으킬 수 있지만 공감은 전혀 불러 올 수 없다. 저자는 직장인이면서 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식투자자다. 주린이시기도 거치고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했단다. 그러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자신의 실수담, 욕심등을 가감없이 적은 기록으로 이 책은 의미가 있다. 특히 본인의 투자 실수담이 많아서 더 없이 공감이 많이 된다.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 브런치, 오마이뉴스등에 시리즈를 연재했다고 한다.

 

투자의 실패담도 넘치지만 자신을 다독이는 글도 눈에 많이 들어왔다. 특히 그런 글들에 위안을 많이 받았다.

 

p248

원하는 미래의 삶이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안다. 다르다고 해봐야 일을 적게 하는 것일 테고 여행을 조금 더 다니고 좋은 물건을 큰 결단없이 사는 것일 테다.

그래봐야 횟수와 크기의 차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투자는 이와같은 행복을 유지하고자 하는 안정장치이자 지금과 같은 미래 행복을 위한 일종의 보험인 거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약간은 안정이 된다. 목숨을 걸거나 이것 아니면 안돼 라는 것이 아니라 보험처럼 걸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 것이다. 저자의 툭 던지는 듯한 문체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따뜻함도 동시에 느껴졌다. 약간의 투자용어들이 나오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었던 것도 저자가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자신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적고 있어서일 것이다.

 
f***4 2022.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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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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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개인투자자는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다수는 손실을 보거나 그리 크지 않은 수익을 내는 정도죠. 몇년 전까지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가 코로나 이후 작년까지 코스피가 크게 오르는 것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약간의 손실을 입은 상태입니다.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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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개인투자자는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다수는 손실을 보거나 그리 크지 않은 수익을 내는 정도죠. 몇년 전까지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가 코로나 이후 작년까지 코스피가 크게 오르는 것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약간의 손실을 입은 상태입니다.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투자 실패담을 써낸 책은 처음이라 관심이 생겼습니다.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합니다. 이런 행동의 원인으로 저자는 두가지를 듭니다. 먼저 '공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경험 때문입니다. '가치가 확정적이지 않은 주식은 특정 상품 구매처럼 객관적인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또 리포트를 읽고 나름의 분석을 거쳐 투자를 했더라도 투자가 항상 성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처음부터 애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가 단기간에 큰 수익이 나길 바라다보니 급등종목을 추종하게 되고, 여차하면 던지겠다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저자는 테마주에 투자했던 자신의 경험을 다양한 비유를 통해 소개합니다. 정치 테마주는 지식이 거의 필요하지 않고, 롤러코스터 같은 짜릿함에 빠져 테마주에 투자를 했었다고 합니다. 몇번 수익을 내면서 투자금액도 커졌고, 결국 특정 종목에 물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성공했던 경험에 빠져 손절하지 않고 계속 물타기를 했고,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손실이 나면 높은 수익률보다는 본전만이라도 챙기자는 간절함이 커집니다. 하지만 본전만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째, 원하는 수익률과 감당할 손실률이 없을 가능성입니다. '수익과 손실의 구간, 혹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어느정도 산정한 상태라면 수익이든, 손실이든 확정을 짓'습니다. 둘째로 여유가 없을 가능성입니다. 손실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여유가 없어집니다. 이럴 땐 '공부를 더해서 믿음을 쌓든 비중을 줄여 부담을 덜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없는 시간이 길어지면 '한방 심리'에 휩싸일 가능성이 커지죠. 

 

'우량종목에 장기 투자'하라는 조언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이 매우 어렵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투자판단이 대체로 명확해지기는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마냥 기다린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자는 이를 맛집의 대기줄에 비유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 종목의 수익시기는 맛집의 대기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날 때도 있으며, 갑자기 폐업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묻지마 투자'를 병행하게 되는 것이죠.

 

이외에도 저자의 여러 실패담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그 실패를 굳이 직접 할 필요는 없겠죠. 다른 누군가의 실패를 통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 초보인만큼 투자에 있어서 조급함을 떨치기가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긴 안목으로 투자를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r*****3 202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