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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술꾼도시여자'라는 드라마를 봤었다. 거기에서 술을 얼마나 맛깔나게 마시든지 주인공들이 술집에 모이면 나도 한상 차려놓고 같이 마셨던 기억이 난다. 정말 그냥 마셨다. 인생와인을 읽으면서 와인이 마시고 싶어졌다. 그냥 술이 아니라 와인이 마시고 싶다. 그리고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술은 그저 취하기 위해 마시지만, 와인은 인생을 듣고 나를 이야기 하기위해 마신다. 이 책은 와인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당면했을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는 글이다. 사람이 다른데 꼭 하나의 답지만을 향해 갈 필요가 없지 않은가! 이런 책은 인생에서 꼭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와 와인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인생을 살짝 컨닝해본다. 나중에 혹시 쓸 일이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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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이 있어 더욱 비상할 수 있듯이, 굴곡진 틈 사이로 희망을 품은 와인 향을 머금은 책입니다. 독자를 배려한 편안한 글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깊이를 공감하는 작가를 통해~ 아는만큼 깨달음만큼 또 다른 와인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와인과 함께 한다는 것 또한 든든한 벗이겠구나 생각해봅니다. 꾹꾹 감정을 눌러담은 깊은 와인을 만나게 되는 행운의 시간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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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식문화가 발전하지 못한 나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절임, 발효음식 분야에서는 최고이겠지만 그걸 식문화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음식에 철학이나 이야기가 담기지 못함은 우리나라가 그저 먹고 살기 바쁜 좁고 척박한 땅에 세워진 국가라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저 오래 보관하고 언제 식량이 떨어져 굶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음식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를 만들 여유가 없던 과거 역사가 슬플 뿐이다. 그래서 와인 하나에 이렇게 많은 철학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까지 하다. 게다가 품종별로 지역별로 독특한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저자에게 감사하기까지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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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리쿠에스! 인생 와인 저자가 들려주는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에 녹아든 많은 스토리처럼 와인도 그 와인마다 담긴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스토리를 읽다 보면, 와인 한 잔의 풍미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추천해 주는 와인 모두 시음해 보고 싶어지네요. '로마네 콩티를 마시려면, 한 병이 아니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정말로 꼭! 성공해야 합니다.' 와인을 잘 모르는 분에게, 와인을 알지만 그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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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자 그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게 만들어버리는 마력. 크리스배 저자님의 재치와 지혜의 자서전. 우여곡절한 삶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나와도 공감되고 가장으로써 사람으로써 노력과 또 새로운 희망을 와인과 접목되어, 한권은 좋은 와인을 마신것같은 여운이 남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미처 몰랐던 와인소개와 박학다식함으로 책을 읽으면서도 저를 반성케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크리스배 저자님 감사합니다. 연말에 제 주변에 많이 선물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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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생 이야기로 시작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소개하는 곳에 꼭 가보고 싶다. 해당 와인을 사서 마시면서 읽으면 더 좋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서 술술 잘 읽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