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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 4막의 개념 과학, 의학의 발달로 우리의 수명은 나날이 길어지고 있다. 그러한 추세에서 이 책은 우리의 삶을 1막부터 4막 까지로 구분하여 정의 한다.
인생 1막 : 배우고 준비하는 출생~30세 인생 2막 : 경제활동 기간 31~60세 인생 3막 : 퇴직 이후 거동 가능 61~80세 인생 4막 :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81세~죽음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와 통계들을 활용 한 다는 점에서 다각적인 이해가 가능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핵심인 인생 4막의 필요성을 요약해보면 일본 등 고령화가 심화된 국가를 예로 봤을 때 부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 처럼 양극화가 심화된 경우 준비 없이 인생 4막을 맞이 하지 않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 주인공 물론, 필요성에 대해서는 제도와 환경에서 요인을 분석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 것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부지런히 운동 하고 관리하며 누군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것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가올 죽음 이라는 공포 앞에 당당하게 맞서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 다양한 도전까지 스스로를 방치하지 말고 살아있음을 자각 시키는 활동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꾸준히 이어나가라는 의미이다.
누구나 흔히 말하는 리즈 시절이 있다. 전성기가 지났다고 하루 하루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다면 아마 인생 4막의 무대에서 스스로의 빛은 잃고 말 것 이다. 여전히 무대 위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멋지게 삶을 이어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다.
3. 사회적 어른 이 책이 단순히 혈액형 나누 듯 단순화 하여 4가지의 인생의 형태를 규정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조언과 건강한 삶의 방향성에 대한 제시가 담겨있다.
최근 들어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문제, 갈등이 발생 했을 때 조언을 얻을 사회적 어른이 많이 줄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사회적 어른에 대한 갈망을 조금이나마 이 책에서 해소 할 수 있다. 소통의 중요성,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직시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 거기에 대인 관계에 대한 것들 까지 폭 넓게 담겨 있다.
그래서 신뢰가 가고 그래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고 그렇기에 내일을 그리고 인생 4막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주는 도움과 조언을 통해서!
총 평 어떻게 살아 가고 있는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굉장히 무겁고 어찌보면 무의미한 하나의 썰 이라고 넘어 갈 수 있지만
이 책이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방대한 조사로 데이터와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앎 보다는 실천의 영역이 중요하다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그 것 들은 실천해볼만한 실천하고 싶은 의미있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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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달과 섭식의 향상으로 100세 시대, 120세 시대를 얘기하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환갑이 동네잔치였지만 요즘 60대는 장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만큼 삶이, 인생이 길어졌다.
우리가 젊을 때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도 어찌 보면 노후를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기 위함일 것인데, 이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책의 제목이 얘기하고 있는 인생 4막은 나이로 얘기하자면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81세부터 인생 끝까지의 삶을 의미한다.
출생부터 30세까지의 인생 1막은 세상에 태어나서 가정, 학교, 사회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고 재능을 발견하여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고, 31세부터 60세까지의 인생 2막은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에 전념하는 기간, 61세부터 80세까지의 인생 3막은 퇴직 이후 생업에 계속 종사하거나 자력의 삶이 가능한 기간을 말한다.
어떤 기간이 중요하지 않겠냐마는 인생 4막은 경제적이나 신체적으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 특히나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겠다.
경제적 활동 가능 기간인 인생 2막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 3막, 4막은 개개인별로 삶의 수준이 천양지차로 벌어질 수 있다. 이는 경제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빛나는 삶이란 우리가 소유한 재산이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며 별처럼 빛나는 존재임을 자각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재산과 지위는 필요한 것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소중한 우리가 이 땅에서 주인으로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의 최소 하나씩의 장기(잘하는 것, 잠재력)를 가지고 태어난다곤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잠재력의 꽃을 피우지는 못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자신의 잠재력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잠재력을 키울 준비와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잠재력을 찾고 키우기 위해 가정은 사회는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지만 대부분이 좋은 학교 진학을 위해 학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여기서 그 기회를 포착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경제적 활동에 치중해야 하다 보니 교육과 훈련에 매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나는 현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독서'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더 나은 독서, 삶이 변화되는 독서를 하기 위함인데 그것도 결코 쉽지 않음을 매번 느낀다. 그만큼 변화된 삶이라는 것은 웬만한 노력 가지고는 힘든 법임을 절감한다.
"스스로 질문해 보자. 나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인생이 4막이나 될 만큼 길어진 이 시대에 나는 무슨 경쟁력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마치 100리 길을 가는 사람과 1,000리 길을 가는 사람의 준비물이 달라야 하는 것과 같다. 이것들을 깨달을 때 우리 각자는 빛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지금 당장 무엇이라고 대답할지 주저하게 된다. 적지 않은 세월의 인생을 살아왔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큰 고민 없이 그저 바로 앞에 보이는 길로만 떠밀리듯 흘러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바로 대답할 수 있다. 바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행복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행복을 목표로 했지만 행복을 위해 살아왔느냐고 물어본다면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가슴이 뛰고 행복감이 가득했던 날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일하겠지만 현재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서 가기 싫은 길을 가야했었고, 하기 싫은 선택을 했었다.
지금 당장 가슴이 뛰는 일을 선택해라고 한다면 그것도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 살아가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무와 책임감과 그리고 행복감 사이의 절묘한 접점을 찾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를 그렇게 열심히 살게 하고 쉼 없이 달리게 했던 에너지가 무엇이었지 생각해 보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내 인생의 첫 번째 에너지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만약 어떤 순간도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는 결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나를 행복하게 했던 것들은 나이에 따라, 환경에 따라, 내 마음에 따라 달라졌지만 늘 그것이 나의 첫 번째 에너지임을 고백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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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인생 4막의 여정 속에 있다고, 그러므로 은퇴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한화생명 부사장 출신의 윤병철씨로 이번에 <인생4막 은퇴란 없다>를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영업본부장 이력을 바탕으로 인생의 단계마다 할 일, 그리고 현업에서 물러나 수입이 없어진 시기(보통 은퇴 후라고 부르지만 저자는 인생 4막이라 지칭)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럼 은퇴 준비를 하는 사람들만 이 책을 읽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저자가 직접 나눈 인생 4막 각 단계마다 해당하는 과업도 실어놓았으므로 대학생 혹은 직장 새내기들부터 읽으면 자신의 미래 설계를 위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저자가 나누었다는 인생 단계를 살펴보자.
인생 1막 : 배우고 준비하는 기간으로 출생 ~ 30세 인생 2막 : 경제활동 기간으로 31세 ~ 60세 인생 3막 : 퇴직 이후부터 거동이 가능한 61세 ~ 80세 인생 4막 : 스스로 거동조차 어려운 81세 ~ 죽음
각 단계별 삶의 자세를 1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 리뷰에서는 중요한 것만 정리해 보았다.
인생 1막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자극과 경험, 독서를 통해 통찰력을 쌓아야 한다. 인생 2막은 경제 활동에 치중하는 시기이므로 2막 인생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도록 노력하고, 일하기 어려운 시기를 위한 재정적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 한다. 인생 3막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생 4막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을 도모해야 한다.
위에서 돈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저자는 인생의 필수자금을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분했다. 일상생활비, 주택자금, 자녀 독립자금, 노후자금, 긴급자금이다. 이 다섯 가지 항목은 30대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생의 필수자금 준비를 포함 인생 비전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자기주도적 행동 프로그램인 SLAP(Self Leading Action Program)을 통해 장단기 인생 목표, 꿈, 비전을 세워야 한다. 즉 자신이 원하는 인생 비전을 그려보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것이다. SLAP만으로는 이를 구현하기 어려우므로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NDP(New Daily Plan)를 실행하고, 그 실행 여부를 피드백해보는 패턴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내용은 3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간단하게 요약했다.
SLAP 첫 단계는 비전선언서 작성이다.
성공을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NPD는 일종의 생활 계획표이다.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로 시간 계획표를 짜서 활동한다. 누구나 겪었겠지만 계획표대로 실천이 잘 안 되고, 그래서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실패했다고 그만두지 말고 아래 방법으로 피드백 하길 권유했다.
퇴직 후엔 여유롭게 살 거라고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미리미리 준비해두어야 하고 그러려면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냥 지금 열심히 일 한다고 누가 내 퇴직 후의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게 아니다. 그러니 이런 책을 읽고 내가 간과했던 게 무엇인지 알고 준비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단절이 아니라 역할이 변해가는 긴 여정이므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인생의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잘 해내어 다음 무대, 그 다음 무대에서 멋지게 살아갈 것인지를 배워 보자.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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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4막, 은퇴란 없다
보통 은퇴 이후를 인생 2막이라며 관련된 조언과 책들을 간혹 본 것 같은데 이 책은 인생주기를 4구간으로 설계해 준비할 것을 제안하는 색다른 접근법이 흥미로웠다.
저자는 “30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80 이후 ‘인생 4막’이 초라하다.”는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100년 인생을 설계해야 했는데, 막연히 예전처럼 60~70년을 바탕으로 설계하는건 틀렸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인생 4막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이 책의 저자는 한화생명 부사장을 역임하고 퇴직 후 ‘모두가 빛나는 인생’을 목표로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저자가 제안하는 인생 설계를 보여준다.
인생 1막 : 배우고 준비하는 기간으로 출생 ~ 30세 인생 2막 : 경제활동 기간으로 31세 ~ 60세 인생 3막 : 퇴직 이후부터 거동이 가능한 61세 ~ 80세 인생 4막 : 스스로 거동조차 어려운 81세 ~ 죽음
인생 4막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아낼 수 있을까? 행복하고 보람 있고 품격 있는 인생 4 막의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일까? 경제적인 준비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가? “인생 별거 있나?” 하면서 남들처럼 그냥 살아가면 되는가? 대충 시류에 휩쓸려 살아가도 후회하지 않을까? 아니면 좀 더 진지하게 생각 해보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면 답은 없을까? 어떤 순간에도 방법을 찾아보면 길이 있기 마련이고 할 수 있는 일도 있기 마련이다. 주어진 상황과 시간 속에서 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 공식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이 말이 인간사의 많은 것들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자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놓는 솔루션은 먼저 자기주도적 행동 프로그램인 SLAP(Self Leading Action Program)을 통해 장단기 인생 목표, 꿈, 비전을 세우자는 것이다. 즉 자신이 원하는 인생 비전을 그려보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SLAP만으로는 이를 구현하기 어렵다. 그래서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NDP(New Daily Plan)를 실행하고, 그 실행 여부를 피드백(Feedback)해보는 패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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