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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생을 기다리고 소망하면서 살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 삶에 빠져 그런 추상적인 것들은 잊고 살았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니! 잊고 살았던 영생의 소망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아버지의 왕국은 지상에 널리 펼쳐져 있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에게 말하길 언제 그 왕국이 오겠습니까? 그 왕국에 대해 지켜본다고 해서 왕국이 올 수 있는게 아니다, 봐라, '여기 있다. 저기 있다'하고 말해질 수 있는 게 아니다. 차라리 아버지 왕국은 지상에 널리 펼쳐져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걸 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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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고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는 처음도없고 끝도없다. 모두 하나 일 뿐이다. 진리안에 안주하여 진리를 실천하는것이 바로 서화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현존에 안주하는 것이 진정한 영과 진리의 기도 이다. 하나님의왕국은 그대들 가운데 있다. 텅 비어 있되 신령하고 밝게 알아차리는 의식 영원한 나의 현존.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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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를 다닌적은 없기에 성경에 대해 잘 아는 바가 없었다. 성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 셀러이고, ** 복음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 제자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 정도의 상식만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복음서를 읽기 이전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국한 된 것이지만, 내가 접한 성경의 구절들은 종교 단체 혹은 개인이 인용 할 때 자주 보았던 것으로 믿음이 없는 자는 지옥에 간다 거나, 나를 믿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와 같은 내용들 이어서 크리스천이 아닌 나에게는 사실상 믿도 끝도 없이 믿음과 예수님의 권능을 강조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 의미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던 적도 많았다. 지금 리뷰를 하는 도서인 도마복음, 예수의 숨겨진 가르침을 읽은 뒤에는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게 되었는데, 그만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쉽게 그의 뜻을 전달하시기 위하여 비유를 자주 사용 하셨으며, 성인이신 만큼 그의 영성은 보통 사람들의 이해와 체험의 깊이를 벗어난 정도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것은 곧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 한다면 곡해를 하기 쉬운 부분이 매우 많아다는 것이기도 하다. 도마복음 34절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고 말것이다" 라는 말씀 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나를 인도하는 이가 장님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 성인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진리를 담고 있을 것이니, 다른 성인과 현인들께서 하신 말씀과 속뜻이 일치 하는지를 통해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진리는 하나로 꿰어진다. 나는 다른 성경 및 사도의 말씀, 동서양의 철학자의 말씀과 저자의 해석을 함께 담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담긴 속뜻을 풀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에 명료함을 느꼈다. 또한 이 주석과 함께 책을 읽어가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몇가지의 큰 흐름을 파악 할수 있었는데, 책의 중반부를 읽을 때 즈음이면 이 흐름에 익숙해져서 이전에는 난해할것 같은 표현과 말씀도 그 결을 적용하여 비교적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고 해당 내용의 주석을 답안지 삼아 확인 해보는 재미를 누렸다. 복음 중 이말씀과 저말씀이 반대 되는것 같은 부분들이 간혹 있어 끼워 맞춘 억지 해석을 따라 갔더라면 이를 누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 했했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복음에 익숙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복음을 한번도 접하지 않았던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 한다. 복음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진정한 뜻을 다시 살펴 볼 기회를, 접해 보시지 않은 분들께는 성인들의 진리를 하나로 꿰어 보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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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강의는 오래 전에 오쇼 라즈니쉬의 해설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만족하지 못하여 이 다음에 다른 분의 해설서를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본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본서의 저자 윤홍식 님은 책으로 만나면서 익숙해진 분인데, 이번에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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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윤홍식 선생님의 저서들 그리고 동ㆍ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통섭하는 홍익학당 유튜브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성경이 난해하다는 선입관과 붓다의 가르침을 애정한다는 이유로 이 책을 쉽게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의 놀라움과 감동은 우리가 '예수의 숨겨진 가르침'을 잘 이해하도록 붓다, 하나님, 장자, 노자, 공자, 맹자, 경허선사, 나옹화상 등과 같은 대스승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도마복음 한절 한절을 만날 때마다 치밀한 주석에서 그 스승들을 만날 수 있다. 자상하고 근거가 있는 주석이 없었다면, 솔직히 도마복음 원문으로는 예수님의 참뜻을 이해하고 음미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서문에서 밝혔듯이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행적이나 일화가 아닌, 순수한 예수님의 어록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에 동조라도 하듯이 시ㆍ공간을 넘나드는 대스승들이 함께한다. 개인적으로 이 지점이 이 책의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 <도마복음, 예수의 숨겨진 가르침>을 읽다 보면 이런 거대한 감동의 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저자의 지성과 영성에 감탄하게 된다. 인간다운 자세와 태도로 살아가길 희망하는 한 독자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이 생겨나기 전부터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예정해 놓으신 지혜 ...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그것들을 우리에게 드러내 주신"(19쪽). 그 진리를 이 책을 통해 알려주신 (뵌 적은 없지만) 또 한 분의 대스승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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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 관심이 있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수 천 년동안 묻혀 있던 '도마복음'은 정통 기독교에서 외경으로 치부되어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사실 일부 내용은 마치 불교의 선문답 같기에 어렵기도 해서 누구나 접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도마복음 해설서가 이전에도 몇 권 출간되었지만, 저자의 이 책이야말로 가장 명쾌하고 무엇보다도 체험에 의해 쉽게 풀이되어 있기에 말 그대로 '복음'이다. 그 동안 숨겨진 이 빛나는 가르침을 이제라도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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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 좋았던 점은 <도마복음> 내용을 번역 풀이 한 내용에 주석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아 가독성이 좋습니다. 내용을 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밑에 주석으로 관련된 성경 문구나 유불선 책들중 유관 내용이 있는 것들을 남겨 놓거나 해설을 붙여놓아서 다른 책들을 찾아보지 않아도 이해가 잘 됩니다. 그리고 도해도 많아서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마리아복음> 도 뒤에 부록으로 1~6페이지 분실된 부분을 제외하고 7페이지부터 같은 형식으로 본문, 주석, 도해등으로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짧아서 금방 읽어 지네요 ~^^ 저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도마복음, 마리아복음 을 보고 나니 성경에 대해 더 궁금함이 생겨서 신약을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또 부록으로 크리스천을 위한 기도들과 크리스천 실천지침14조, 양심잠, 양심노트등도 있어서 홍익학당 공부 내용도 엿볼수 있었어요.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홍익학당 유투브 강의를 보거나 네이버카페 등에 가입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
| 예수님의 가르침이지만, 기독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의 성경은 서기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편집된 것이라는 기록을 읽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수파가 소수파를 쫓아낸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그들에게 채택된 자료들만 가지고 성경을 편집했답니다. 그것이 지금의 가톨릭은 물론, 종교개혁으로 출현한 개신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라는 데, 예수님의 가르침이 많이 왜곡됐답니다. |
| 예수님의 가르침이지만, 기독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의 성경은 서기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편집된 것이라는 기록을 읽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수파가 소수파를 쫓아낸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그들에게 채택된 자료들만 가지고 성경을 편집했답니다. 그것이 지금의 가톨릭은 물론, 종교개혁으로 출현한 개신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라는 데, 예수님의 가르침이 많이 왜곡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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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음과 달리 예수님 말씀만 기록되어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기가 좋았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은 기존복음의 상황을 실어서 입체적으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말씀과 통하는 유교.불교의 구절도 함께 실려있어서 더 재밌게 읽을수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