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학년 문고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마침 아빠랑 형아랑 목욕하고 난 뒤에 오늘 딱 18개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아기 발 그림을 보고 아빠와 즐거웠던 목욕 시간 >_< 아이에게 목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목욕 후 아이와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한 글없는 그림책 ♡ 우리둘째는 오리보고 꿈나라 간 건 안비밀이욤^^ㅋㅋ 참참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
|
저학년문고, 고학년문고로 유명한 좋은책 어린이의 신간 소식이 자주 들린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그림책 시리즈들이 활발하게 출간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만나본 좋은책 키즈 홈런 한글동화에 이어 이번에 만나본 것은 <스토리버스>
스토리버스란 우리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담은 글이 없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이제 막 출간되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신간인 스토리버스 시리즈. 이 중 가장 먼저 12월에 나온 5권의 책들을 만나보았다.
스토리버스 STEP 1-1, STEP 2-1, 2-2, STEP 3-1, STEP 4-1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총 6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Mommy & Daddy's 의 STEP 1~3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경험하는 소중한 추억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며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권장 연령은 STEP 1 : 0~2세, STEP2 : 1~3세, STEP3 : 2~4세이다.
Ours의 STEP4~6은 공동체 속에서 아이가 오감으로 느끼는 생생하고 특별한 경험을 '아이가 부모에게 이야기'하며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권장 연력은 STEP 4 : 3~5세, STEP 5 : 4~6세, STEP 5~7세이다.
받아서 꺼내보자마자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왔다. 부드럽고 예쁜 그림체가 내가 보기에도 기분이 좋아져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각 책의 표지만 봐도 엄마와의 교감, 부드러운 동물의 촉감, 시원한 물, 보슬보슬 비가 실제처럼 느껴졌다. 특히 비오는 그림은 어디선가 빗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5권의 책을 아이와 함께 모두 살펴보았다.
스토리버스의 모든 도서에는 언어가 없다. 그래서 그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보통 책을 읽으면 글이 어디있는지 먼저 찾고 그 스토리를 중심으로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스토리버스는 글이 없으니 눈이 가는 대로 보이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상상할 수 있다. 각 STEP 은 아이의 연령별 발달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스토리로 부모와 아이가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다양한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체로 담아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고양이의 포근함, 비에서 참방참방 노는 상황, 엄마와의 목욕놀이 등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책 속에 담아놓은 것 같다.
5권 모두 좋았지만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Step 2-2 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1~3세 권장이지만 나이가 맞지 않더라도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와 목욕놀이를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귀여운 오리 물놀이 장난감은 각 집마다 있는 필수품 아니던가. 친근해서 더욱 손이 가는 책이다.
수도꼭지 묘사가 너무 실제같아서 깜짝 놀랐다. 엄마가 물을 틀고, 아이에게 적당한 온도인지 확인하며 목욕 준비를 한다. 물이 실제 흐르는 것 같아 영상으로 보는 것 같은 착각도 일으킨다.
조심스럽게 아기를 물 속으로 들여놓는다. 먼저 물에 들어가있는 오리 장난감이 포인트. 아기의 통통한 손과 발이 너무 귀엽다.
따뜻한 물에 참방참방 놀이도 하고, 보글보글 비누거품내서 씻기도 한다. 이런 장면들이 너무 실제같기도 하고 예쁘게 그려져있다. 실제 아기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고, 더 큰 아이들이 봐도 아기 때 목욕놀이를 추억하며 좋아할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실제로 이 상황에 들어가 있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책 속 아이 손에 자기 손도 맞춰보고 오리도 꾹꾹 눌러보고, 물장난도 하고, 비누거품도 터뜨려보게 만든다.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귀여운 오리와 손, 실제같은 물에 놀라는 아이.
귀여운 오리 장난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아이. 첫째때는 이 오리 장난감이 있었는데, 오래되서 지금은 없는데 책을 보니 다시 하나 장만하고 싶다.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도 해주고, 실제 물에 손을 댄 것처럼 '아, 따뜻해' '아, 차가워' 동작도 해보고, 보글보글 비누거품도 신기하게 만져보며 책을 보았다.
글자 하나 없지만 그림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책, 스토리버스. 특히 STEP 2-2 는 책 보고 바로 목욕놀이 하기에 딱 좋은 책 같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 그림책. 앞으로의 신간도 어떤 따뜻한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나올지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Step 2-2 (1-3years 추천)
3번째 책은 <물놀이에 대한 고찰>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책에 글자가 없기 때문에 읽는 사람 마음대로 제목과 이야기를 지을 수 있습니다.
아기 오리가 거품 목욕을 하네요.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거품 하나하나 살아있는 생동감 느껴지나요?
어? 오리만 목욕하는 게 아니었네요. 안녕? 아가가 입장하는 중입니다. 물놀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삼남매엄마 별셋엄마에요. 저번에 이어서 이쁜 스토리버스 글없는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이번에는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는 즐거운 목욕시간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럼 스토리 버스 출발!
스토리버스 STEP2-2 좋은책 어린이
표지를 살펴볼게요. 아가야가 아기 오리 물놀이 장난감으로 놀고있어요.
우리집에도 있는거다!하면서 우리 막둥이가 또 좋아해요. 귀여운 노오란 아기 오리의 모습이 파아란 물빛과 조화를 이루면서 참 이뻐요. 물색좀 보세요. 정말 반짝 반짝 이뻐요. 스토리 버스 그림작가님 너무 그림이 이뻐요. 보기만해도 힐링이되요.
첨벙첨벙 물놀이 보글보글 거품놀이 즐거운 목욕시간 스토리 버스 붕붕가고있어요.
귀여운 아가야가 왔어요. 포동포동 토시토실 엄마젖 먹고 살이찐 모습이 귀여워요. 젓살이 오른 이때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토실토실 포동포동 그때가 그리워요. 아가 얼굴은 안나와도 자꾸만 아가 얼굴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에요.
아가 오리가 미리 친구를 기다리는 모습이 살풋보여요.
우아 보글보글 거품이에요!
유독 거품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막둥이가 소리를 질러요. 보글 보글 거품놀이를 하던것이 생각났나봐요. 여름에는 많이 했는데 요즘은 추워서 후딱 씻고 나와서 엄마도 아쉬워요.
아가랑 오리인형이 거품 놀이를 해요. 꺄르르웃는 모습이 상상이 가는 즐거운 그림책 아가도 아기오리도 거품놀이에 즐거워요. 엄마가 아빠가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거같아요. 자신과 꼭 닮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요.
우리 물놀이 좋아하는 막둥이도 무척이나 좋아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