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에서 슬로 라이프를(희망)' 3권에서는 주인공 이츠키가 마침내 염원하던 마이홈을 손에 넣고, 웬디와 시로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즐깁니다. 그러나 영주로부터 영약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는데, 전투 능력이 부족한 이츠키에게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나와 소르테가 소속된 '레드 라인'의 마지막 멤버인 렌게를 만나게 됩니다. 겉보기에는 천진난만하지만, 심각한 남성 혐오를 가진 렌게와의 오해로 인해 도시 한복판에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츠키는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며, 자신의 슬로 라이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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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뭔가 좀 긴박한 느낌이 있었다면 3권은 좀 느긋한 느낌?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화를 리뷰하다보면 뭔가 좀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권에서는 시로를 구입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계약을 맺는 장면은 있는데 돈을 지불한다던가 이런 느낌은 하나도 없습니다. 거게에 소르테와 시로가 만화판에서 구분이 거의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소르테는 늑대쪽 수인인데.. 시로는 고양이 계열입니다. 당연히 행동이 다르지만 둘을 놓고보면 머리모양은 세세하게 보면 다르긴 하지만 얼핏보면 거의 같아서 구분하기 힘들고 귀모양도 거의 비슷합니다. 얼굴도 차이나는 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구분은 거의 입고있는 옷으로 구별하긴하는데.. 차라리 귀 모양을 다르게 해서 확실히 구별이 갔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