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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조금씩은 다르지만 기대하던 여행! 히나세와 므흣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히나세의 누나에게 들킨 후로 부끄러워 긴장의 연속이던 치히로... 여행을 가서는 그 긴장이 더해져 계속 굳어있고... 리노 역시 치히로와 히나세가 한방을 쓰면 키리타니랑 한방을 써야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두 여자의 긴장의 연속.ㅋㅋ 그래도 뭐 각 커플들끼리 다른 의미로 찐~한 하룻밤을 보내기는 합니다.ㅎㅎ 검도부 얘기로 시작은 했어도 치히로와 히나세 두 사람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라 9권이기는 했어도 길게 안 느껴지고 재밌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