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사실 초반에 보면서 아 이런식이겠지~하고 생각했던게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패턴이 바뀌고 사실 하루만 네가 되고싶다, 라는것도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기에
할수 있는 말이잖아요? 몸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고 할수 있는 것들이 바뀌고 그렇게
변해가는 상황속에서 선택하는 것들이 흥미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