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읽으면서 재미있는게 배경이랑 등장인물들의 이름이에요
프시케와 메데이아 하면 한국인의 그리스 신화를 안다면 다 알만한 등장인물인데
작중 캐릭터들의 성격과 환경 선택이 이름에서 연상지어지는 것과 같을지 다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작화도 예쁘고 한권한권 전개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근데 여기 나오는 남캐들 왜이리 다들 하나같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