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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보면서 뇌동매매 하지 말라는 서울대 심리학 교수님의 당부의 얘기다 차트 고수들이 트래이딩 기법을 적어놓은 책은 많다 심리학자들이 멘탈 잡아주는 투자서도 많다 이처럼 차트를 콕 집어서 경제학 이론을 예를 들며 차트 매매의 위험을 설명해 주는 책은 매우 드물고 차트로만 설명하는 책도 거의 없다고 본다 갑자기 급등하는 주식은 재료가 있다 세계최고 국내유일 공급계약 특허취득 등 좋은 재료일수록 급등이 빠르다 뉴스가 주가에 반영되는 속도는 불규칙하다 빛의 속도로 급등정지를 하는 게 있는가 하면,윗꼬리 길게 달고 하락하거나 전혀 움직임이 없기도 하다 경험이 적은 투자자는 좋은재료는 모두가 굿뉴스라 믿고 고점에 물리기 십상이다 교수님은 인류학에 수집채집이론이 있어 남자는 나가 사냥을 하고 여자는 열매 등을 채집했다고 가정하며 사냥을 할 때 필요한 민첩한 행동이 속도가 중요하지 않은 채집활동 보다 본능적으로 상승하는 장대양봉을 사냥감으로 착각하고 추격 매매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생각에 관한 생각에 인용이 되는 인지편향을 예를 들며 이익은 확정하고 손실은 지켜보는 전망이론을 설명한다 수많은 단기투자자의 실수가 이것이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게 원칙을 세워서 매수하고 그 원칙을 지키는 게 아닌가 위험추구를 하고 싶어서 하는 단기투자가 어디 있나 사자마자 오르기만 하면 좋겠지만 예상치않게 하락을 하게 됐을 때, 손절원칙 정한 자리를 터치하면 손절해야 하지만 전망이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투자자는 원칙 보다는 손실을 보는 게 힘들기 때문에 매도를 한다고 본다 유명한 트래이더가 항상 하는 얘기는 하나다 급등주 추격하지 말라는 얘기다 장기투자자라고 모두 마음 편하게 가져가는 게 쉬운 건 아니다 우상향 하다가도 시장이 힘들어 할 때는 급락이 나오기도 하는 게 주식이다 오랜시간 관심종목에 두고 관찰하다가 저항선 돌파하는 시기에 진입을 했는데 거래량이 부족해서 강하게 돌파하지 못할 때,마이너스가 되기 전에 이걸 팔아야 하나 지지선에서 물을 한번 타서 재시도 해야하나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구루들은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하라고 얘기한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차트의 유혹을 뿌리치며 단기매매를 하지 않기 바란다 교수님은 급등주 추격매수 하지 말고,매매 자체를 자주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좋은 재료가 있어서 거래가 실리며 며칠간 전고점 공략하는,정배열로 바뀌며 우상향 하는 종목이나 최대실적이나 단일판매가 나면서 급등하는 종목을 그냥 보내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기다림은 알고 기다리는 것과 모르고 기다리는 것 2가지다 종착역이 어딘지 알고 가는 것처럼 알고 있는 기다림은 지루해도 참을 수 있지만,손실을 보고 있는 주식이 오랜시간 저점만 다지는 끝을 모르는 기다림은 멘탈 잡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종목을 사서 수익을 내고 싶은 건 본능이다 추격매수와 뇌동매매를 하지 않는 훈련법을 전해준다 계획에 없는 매매는 하지 말고,급등주를 보게 되면 외면하고 주가가 떨어지는 상상을 해보라 권한다 데이트래이더라면 죽어서 사리가 나올 지도 모르는 충고다 차트 보며 단기 수익을 좆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매매를 하고 자주 매매하지 말라는 얘기를 반복한다 자기만의 기법을 갖고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매매일지 꼬박꼬박 쓰는 좋은 습관을 가진 트래이더는 읽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스스로 지키는 원칙이 없고 그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일독해 볼 만하다 한호흡에 읽히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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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리학과 출신의 저자의 기존 차트 매매의 오류를 지적하는 책 여러가지 심리 논문이나 이론으로 투자자가 투자할때 겪는 오류를 모아놓은 책 수익내는 비법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단 심리학과 교수의 차트 관련 논문 보는 느낌이다. 바로 차트 비법 같은 건 전혀 안나와 있으므로 본인이 가치투자자라면 볼필요 없고 차트 투자자라면 한번 봐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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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식은 어렵다.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차트를 몇년 공부했지만...... 아직도 안개속을 해메는 느낌이다... 언제쯤 유투브에 나오는 전문가 처럼 통찰할수 있을까?? 계속된 궁금점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책은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인간의 심리에 기반한 차트의 움직임...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가지자기 일것이다 그래도 부화뇌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누군가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이 참 많다는게 사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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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증권사 센터장님의 추천으로 구매하여 읽게되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시각적 인지능력이 주식매매에 끼치는 영향을 심리학적 진화론적으로 아주 잘 설명한 책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이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자신의 매매패턴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게 된다면 최소한 뇌동매매로 인한 손실은 크게 줄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운과실력의 성공방적식을 곁들여 읽는다면 아주 좋은 투자자로 성공하실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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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면서 처음엔 기술적 분석을 배우고 싶어한다. 그다음은 재무를 배우고 싶어한다. 마지막으로 심리를 배우고자 한다. "껄무새"란 말이 왜 있을까에 대한 대답인것 같다. 그 때 살껄, 그 때 팔껄, 그 때 사지말껄 등등등. 벌어도 잃어도 후회의 연속이다. 누군가 그렇게 얘기했다. 주식은 탐욕과 후회와 같은 말이라고...... 난 회계학이 전공이라 재무적 분석은 넘 슆다. 기술적 분석은 충분히 익혔다. 정말 멘탈 관리는 어렵게 느껴진다. 성공투자를 위해 끝임없이 노력하나 가장 어려운 부분이 심리의 극복인것 같다. 그러나 이 책으로 심리가 극복되지는 않았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실천이 참 어렵구나 |
| 차트의 유혹...제목만 보면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허무한 결론...'그래서 어떻게 하라구?'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아무래도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저자의 한계가 아닐까한다. 결국 차트상 1분봉 등을 보면 뇌동매매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뇌의 무의식적 작용이 크기에 조심하라는 것?? 어쨌거나 주식투자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다. 하지만 인간의 지각심리학이라는 분야에 흥미가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