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봐도 설레는 책 한권이 있다. 책속에는 더한 설레임이 존재한다. 늘어져 있는 이야기속에 내 삶의 조각을 잠시 가져다 대어보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른다. 한 달 살기를 꿈꿔본 적이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필요한 책이다. 준비물, 경비부터 마음가짐의 준비까지 한달살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난 내가 떠나지 못하는 근본적 이유에 대해서 곱씹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달 살기에 대한 내 마음은 꾸지 못한 아쉬운 꿈이 아니라, 아직은 더 가치있는 것을 지키기위한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준비하면 가능하겠다는 기대로 우리는 그 꿈을 함께 꾸기로 했다. 또 그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 이 책이다.
몇일이 아닌 한달. 갈 곳으로 꽉찬 여행이 아닌 듬성듬성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는 탁월한 시간이 아닐까? 그런 시간을 채우기 위한 준비는 생각보다 간단하진 않았다. 주어진 가이드는 놓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다만, 이것은 저자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기에 참고하자. 나는 내 삶에 맞춰 촛점을 달리할 수 있다. 누구나 시작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이다. 비용, 내 꿈, 그 어떤 것에서 시작해도 좋다. 나를 위한 여행 내가 떠날 여행이 아닌가?
알리고 싶은 내용이 참 많은 책이었다. 그러나 열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길 바란다. 각자의 사정과 생각 그리고 꿈이라는 프리즘을 대면 모두 다른색으로 빛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편견을 버리고 생각지 못한 도시로 떠날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휴양지에 가서 바쁘게 지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모두의 색으로 빛날 한 달 살이를 착하게 가이드해줄 책을 소개하게되어 기쁘다.
난 가장 짧은 소개가 담겨있던 제주의 한 달 살이를 꿈꾸고 있다. 한 달 살이가 삶의 한 조각이라면, 이번 여름휴가는 한 달 살이의 한 조각처럼 보내보고 싶다. 곧 떠날 날이 나가오는 설렘은 벌써 배를 간질인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한 달 살기..그런 한 달 살기를 쉽게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이드북이 나와서 읽어보고 싶었네요. 저도 한 달 살기 하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기에 더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한 달 살기에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한 달 살기를 하기 좋은 도시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나라의 제주도를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도시 중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도시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한 달 살기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 달 살기를 잘 하기 위해 중요한 점은 믿을 만한 숙소를 선택해야하고,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를 찾고, 비상자금을 준비하고, 여행자보험을 들어두는 것이라고 해요. 막상 떠나면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느슨하게 목표를 정해서 떠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한 달 살기 비용을 비교해두기도 했어요. 동남아시아는 유럽에 비하면 물가가 저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싸지는 않기에 저렴하다는 생각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유럽도 생각보다는 저렴한 물가가 많은데 항공권과 숙소의 위치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한 달 살기 각 도시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나와 있어요.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의 치앙마이, 인도네시아의 발리, 베트남 호이안, 태국 끄라비, 라오스 루앙프라방, 유럽에서는 조지아 트빌리시, 포르투갈 포르투, 이탈리아 토스카나와 베르나, 스페인 그라나다 등에서 한 달 살기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각 도시마다 한 달 살기의 매력이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우리 나라의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바다가 너무 예쁜 태국의 끄라비와 한적한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어지네요.
한 달 살기라는 것이 생각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한 달 살기 하면서 여유롭게 쉬고 저를 되돌아보면서 재충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한 달 살기 도시도 복잡한 도시보다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책을 보고 있으니까 더 한 달 살기를 하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당장은 무리가 있지만 아이들 좀 더 키워두고 진짜 한 달 살기 하러 떠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
처음 떠나는 초보자도 헤매지 않도록 가이드를 잡아주는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어렵게 결심한 한 달 살기를 배짱만 가지고 떠난다면 그저 일정만 긴 장기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 살기 기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해두지 않는다면 무료함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다양한 관심과 호기심을 장착하고 테마를 정하면 더 수월해집니다. 한 달 살기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려면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고 있어 두 대륙을 비교 분석해보기 좋은 구성입니다. 저렴한 물가, 안전한 치안,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 한국인에게 맞는 음식 등을 따져보며 한 달 살기 좋은 도시를 선정해 소개합니다. 그야말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긴 한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태라면 특히 도움됩니다.
숙소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짐은 어떻게 싸야 하는지, 비상자금은 얼마큼 준비해야 하는지, 낯선 환경에서 현지 생활의 균형을 맞춰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여행 패턴인 관광지 코스 중심의 여행 대신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 문화와 경험을 즐기는 여행을 꿈꾼다면 세심하게 읽어보세요.
동남아시아는 한 달 살기로 코로나19 직전에도 인기가 있었죠. 말레이시아가 2035년까지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장기 비전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신도시 조호바루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근처에 싱가포르가 있어 주말에는 놀러 갈 수도 있고, 무엇보다 국제학교가 개교해 괌 대신 대안으로 자녀와 함께 지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 태국 치앙마이, 끄라비,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인도네시아의 발리와 족자카르타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동유럽 쪽에 초점 맞췄습니다. 조지아의 트빌리시, 포르투갈의 포르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이탈리아의 베로나, 스페인의 그라나다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포르투의 매력은 이 책에서 재발견한 셈인데요. 크로아티아만큼이나 제 마음에 쏙 드는 마을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코로나로 랜선 여행으로 대신하는 요즘, 앞으로의 여행은 어떤 방식이 될까요. 어쨌든 여행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아닐 겁니다. 대규모 패키지여행 대신 디지털 노마드의 삶처럼 내가 원하는 지역에서 '살아보는' 여행처럼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겁니다.
특정 도시의 모든 것을 다 다룰 순 없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알짜배기 팁을 챙길 수 있는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하는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이 책은 한 달 살기 여행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게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도시가 정해지면 해당 도시 개별 가이드북을 추가 참고하면 됩니다.
|
|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속표지 앞장)
여행의 끝판왕~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여행! 한 달 살기! 코로나 전, 제주도가 가장 대표적으로 인기 있는 지역이었지만,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한 달 살기'가 좋지 않은 곳이 없을 것 같다.
'한 달 살기'를 꿈꾸면서 미리 준비하고 알아 두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을 통해 미리 책으로 살아볼까 한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표지)
막연히 낭만으로 '한 달 살기'를 기획하면 안 된다. "시간만 장기로 늘린 여행"(위 책 p52)이 될 수도 있고,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풍족하게 살고 싶은"(같은 책 p52) ''허세 여행'이 될 수도 있다.
의미 있는 '한 달 살기'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준비물도 중요하지만, 사실 준비물은 간단할수록 좋다. 더 중요한 준비는 마음이다. 나는 어떤 목표와 마음, 기대감으로 '한 달 살기 여행'을 원하는 걸까?
사실, 나 또한 준비할 생각은 안 해봤고 만연한 낭만을 꿈꾸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책은 이 점을 콕 집어 경계하라고 말한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일부분)
<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막상 한 달 살기를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하다. 책은 이런 준비를 도와준다.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한 달 살기'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살펴보면,
1. 마음가짐에서 2. '한 달 짐 쌀 때 생각해 볼 것'(위 책 p112) ; 준비물로 '락앤락과 봉지 집게'까지 소개하고 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있다) 3. 숙소 정하기 ; 숙소를 정하고 난 뒤, 특히 해외 숙소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들 (못 박힌 개수도 확인해야 한다고. 놀랍다!) 즉, 각종 세금과 보증금, 침구류 제공, 소음 문제 등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책으로 알 수 있다. 4. 예산 짜기 : 세 가지 - 집세, 항공권, 식비 등을 기본으로 어떤 경비를 예상해야 하는지. 5. 해외여행이라면 환전, 예방 접종, 등 사전에 생각해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제주를 비롯, 동남아시아, 유럽에 있는 몇 개국을 소개, '한 달 살기'에 좋은 도시들을 추천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각 도시들의 경험을 자세히 싣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아래 차례를 보면 더 자세한 도시들을 알 수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차례)
책은 우리나라 제주와 동남아시아 ;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호이안, 태국 끄라비, 라오스 루앙프라방 유럽 ; 조지아 트빌리시, 포르투갈 포르투, 이탈리아 토스카나와 베로나, 스페인 그라나다 를 한 달 살기 좋은 도시들로 추천하고 있다.
유럽이 동남아시아에 비해 숙소와 물가가 많이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데 꼭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고 한다. 유럽의 조용한 소도시들은 동남아시아보다 약간 비싼 정도라고. 위 추천하는 유럽 도시들도 이런 저자들의 생각이 반영된 도시들이다. 대체로 장점으로 '저렴한 물가'를 들고 있다. 동남아시아라도 너무 싼 숙소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 단지 '돈'때문에 동남아시아를 선택하지는 않는 것이 어떨까?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참고로 베트남 호이안은 동남아시아지만 단점으로 '저렴하지 않은 물가'를 꼽고 있다. (위 책 p 230))
조금 더 돈이 들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왜 '한 달 살기'를 하려고 하는가? 결국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것, 왜?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일부분)
해시태그에서 출판되는 여행 가이드북은 버릴 것이 없다. 요즈음은 최근래 여행 정보를 인터넷으로 얻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 가이드북들도 예전과 다르게 재구성되어야 될 것 같다. 바로 이런 점에서 해시태그 여행책들이 새롭다.
바로 '여행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 속에서 각 도시들의 볼거리, 장단점, 음식, 숙소, 자연환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모두 살아보고 싶다.
특히, 우리나라 제주의 겨울, 눈 내린 한라산을 꼭 가보고 싶다. (저자가 강추하는 대로)
한 권에 많은 도시들을 담다 보니 정말 필요한 내용만을 실었는데 더 자세히 그 도시에 대해 알고 싶다면, 따로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가이드북을 많이 편찬하고 있으니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표지)
<태국 ; 끄라비> 저자가 추천하는 한 달 살기 여행지 중 '끄라비'가 있다. (태국이 한 달 살기의 원조라고 한다.) "끄라비의 한 달 살기는 바쁘게 지내는 것이 아닌 여유를 가지고 지낸다는 생각과 저렴한 물가로 돈이 부족해도 걱정이 없다. 해안에 위치해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아름다운 해변에서 지내기 좋은 도시이다. 끄라비에서 모든 레스토랑과 식당에서 음식을 먹어 보고 단골집도 만들어 보고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작은 섬 투어도 즐길 수 있다. "(같은 책 p247~248) 날씨 또한 끄라비는 일 년 내내 화창하다고 한다. 동남아시아는 건기와 우기에 따라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날씨가 흥미를 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일부분)
<포르투갈 ; 포르투> 포르투갈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여행지 중 하나라고 한다. 독특하고 숨은 여행지를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포르투갈도 좋을 것 같다. 아직 유럽에서는 낙후된 후진국에 속해서 덕분에 물가 또한 저렴하다고 하니 이 또한 큰 매력이다. 더 유명해지지 전에 먼저 가보는 것도 좋겠다.
그중 '포르투'는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고 한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보존이 잘 된 도시 중 하나"(같은 책 p374)이다. 항구도시인데 와인과 웅장한 건축물, 저렴한 물가가 장점이나 역시... 좀도둑을 조심하라는 조언도 있다. (그래도 가보고 싶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일부분)
여행지들은 모두 각각의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한 군데만 고르기 정말 힘들다. 결국은 나에게 맞는, 나를 잘 알고 선택해야 한다. 풍부한 사진들과 꼭 필요한 정보들로만 꽉 채워진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 <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이 책으로 멋진 나만의 '한 달 살기'를 실현해 보면 좋겠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표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한달살기가이드북#한달살기#해시태그#여행가이드북#제주한달살기#동남아시아한달살기#유럽한달살기#조대현#여행최신가이드북#여행책 |
|
#한달살기가이드북 #해시태그 #여행 #뉴노멀 #포스트코로나
해시태그의 여행 시리즈 중 한 달 살기만을 간추려서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은 한 달 살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와 한달 살기를 잘하는 방법, 한달 살기의 비용 등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다.
한 달 살기에 꼭 필요한 Info를 통해 한달 살기 밑그림을 어떻게 그릴것이며, 한 달 살기가 어디가 좋을 것인가? 유럽 VS 동남아시아의 여행지 비교도 보여준다. 또한 한 달 살기를 할 때 준비해야할 사항들, 여행준비물 등등
이러한 뉴노멀의 시대에 여행에 대하여 물음표를 달고 있다. 여행사가 이렇게 많을 필요가 있는지? 한 달 살기의 기회 비용은?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이렇게 상세하면서도 독자들에게 많은 여행 정보를 주는 책이 있을까?
저자는 한 달 살기의 도시들을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의 제주도, 제주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한다. 제주도에 대한 한 달 살기의 정보는 생각보다는 많은 양의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는다. 제주도를 다들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였을까? 간략하게 그러나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제숲 트레킹, 오름, 재래시장, 다양한 색의 해변, 박물관 & 미술관, 다양한 건축, 골목 속의 벽화들, 자전거 & 스쿠터, 녹차 & 커피
한 달 살기의 부분들에 대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한다. 동남아시아를 소개하면서 먼저 태국 치앙마이 VS 인도네시아 발리를 소개한다. 베트남의 호이안, 태국의 끄라비,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동남아시아의 여행지는 5군데를 소개한다. 특히 루앙프라방은 전 세계의 음식을 모두 접해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다고 하니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동남아시아든 한국의 제주도 든 어느곳이든 여행은 즐겁다. 저자는 세계 여러나라의 여행지들을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한 달 살기가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소개한다.
유럽의 조지아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하니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설레임을 유발하는 곳이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이탈리아의 토스카나는와 베로나, 특히 스페인의 그라나다는 국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더욱 유명하기에 더욱 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해시태그의 여행 가이드북들은 모두가 알차다. 저자의 노력과 수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책들임에는틀림이 없다. 특히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명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여행지에서 꼭 한달은 아니더라도 장기간 살고자 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