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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후설의 현상학 개론서는 아니고, 현상학의 시조 후설과 후설의 현상학에 뿌리는 닿아 있지만 좀 많이 다른 듯 보이는 철학자 다섯 분(하이데거, 막스 셸러, 에디트 슈타인, 오이겐 핑크, 얀 파토치카)의 철학의 얼개를 그려주는 책인 듯합니다. 첫 장은 현상학의 복잡한 계보를 보여 주고 있는데 현대 유명 철학자들은 다 언급되어 있는 듯합니다. 이 책의 중심부에 후설과 하이데거 철학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일반적인 시기 구분에 맞추어 해당 철학자의 철학을 설명해 주고 있어 일목요연하게 갈무리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듯합니다. 나머지 한 장은 앞에 언급했던 네 분의 철학이 설명되어 있는데, 이 네 분은 잘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라 알게 되어 좋은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