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오성은 작가-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오성은 작가-" 내용보기
불혹이 되기 한해가 남은 나이에 뒤돌아 보면 매일을 치열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속도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발부림을 치던 모습이 스스로를 슬프게 만든건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차 한잔 하면서, 쉼표속에서 이책을 본다면 좀더 오늘이 여유롭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속도에만 집중해서 내 자신을 슬프게 만들지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오성은 작가-" 내용보기

불혹이 되기 한해가 남은 나이에 뒤돌아 보면 매일을 치열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속도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발부림을 치던 모습이 스스로를 슬프게 만든건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차 한잔 하면서, 쉼표속에서 이책을 본다면 좀더 오늘이 여유롭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속도에만 집중해서 내 자신을 슬프게 만들지 말자구요!!^^

n******4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그 때 그 곳에 있고, 지금 여기에도 있다.
"나는 그 때 그 곳에 있고, 지금 여기에도 있다." 내용보기
갓 스무살을 넘기고, 어른인 척 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열 아홉보다 더 어렸던 그 때.  세상을 모두 이해한 줄 알았지만, 세상의 이해와 배려를 받았던 그 때가 기억난다. 추억이 떠오른다. 하루 하루 감정에 충실하고, 새로운 경험들로 꽉 찼던 그 때의 속도가 더뎠던 것은 당연했다. 같은 하루의 반복과 무뎌진 감정의 오늘은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다시금 내 삶
"나는 그 때 그 곳에 있고, 지금 여기에도 있다." 내용보기

 갓 스무살을 넘기고, 어른인 척 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열 아홉보다 더 어렸던 그 때. 
세상을 모두 이해한 줄 알았지만, 세상의 이해와 배려를 받았던 그 때가 기억난다. 추억이 떠오른다. 하루 하루 감정에 충실하고, 새로운 경험들로 꽉 찼던 그 때의 속도가 더뎠던 것은 당연했다. 같은 하루의 반복과 무뎌진 감정의 오늘은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다시금 내 삶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을 마주할 수 있어 다행이다. 
오성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는 일상 생활 속 스며들어 있는 공간과 사물, 기억들에 대해 한 번더 곱씹을 기회를 줘서 시간의 흐름을 늦춰준다.

작가의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문장들이 어쩌면 나와 같고 많이 다르지만, 결국 공감하는 바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그 때 그 곳에 있고, 지금 여기에도 있다. 

u********9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내용보기
블로그로도 사진과 함께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을 보고 나 역시 기회가 된다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포토에세이가 어렵지 않은 책이며, 읽기에도 편하고, 쉬운책이라는 것을...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건 역시 작가의 역량이겠지만 말이다.   따뜻하다. 사진도 따뜻하고, 글도 따뜻하다. 하지만 머릿속에 남는 문장은 없다. 허나 이제는 머릿속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내용보기

블로그로도 사진과 함께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을 보고 나 역시 기회가 된다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포토에세이가 어렵지 않은 책이며, 읽기에도 편하고, 쉬운책이라는 것을...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건 역시 작가의 역량이겠지만 말이다.

 

따뜻하다. 사진도 따뜻하고, 글도 따뜻하다. 하지만 머릿속에 남는 문장은 없다. 허나 이제는 머릿속에 문장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 읽는 그 순간 내 맘, 가슴이 따뜻하다면 그것이 다인걸...

g******3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