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실로 만든 영화가 있다. 실수 없이 모든 임무를 수행한다. 네이비실의 지원자가 1만명이 되고 그중 1,200명 정도만이 훈련에 참가 할 수 있으며, 마지막까지 간 경우중 가장 많았던 해가 250명이 었다고 합니다. 소수의 숫자만이 삼지창의 문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된 훈련은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한번의 실수로 중요 임무가 실패하거나, 옆의 동료나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최정의 대원들을 뽑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가는 훈련을 받습니다. 책 제목인 [GUTS ( 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 ) 압박을 이겨낸 탁월함] 이라는 말입니다. 전쟁의 압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압박은 전쟁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회사의 모든 상황은 전쟁과 같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회의 시간에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발표 순서가 다가 올 수록 호흡은 빨라지고 머릿속은 아무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발표 해야지 하지만, 말은 쉽게 나오지 않고 삼천포로 빠지고 맙니다. 다리가 후들 후들 거리도 했습니다. 이런것은 모두 준비가 덜 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네이비실의 훈련을 우리 삶에 맞게 맞추었습니다. 엄청난 압박의 훈련을 통해서, 이기는 습관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훈련을 받지 않아도 되고, 잠을 자지 않는 지옥주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기는 습관은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하다보면, 가끔 핑계를 먼저 찾게 됩니다. 네이비실이 침투한 곳에 도착하자마자 핑계를 댄다면? 여러명이 죽는 불상사게 생기게 됩니다. 핑계를 대기 전에 자신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해 보고, 못했다면 미리 이야기를 해서 제가 망쳤습니다라는말을 하고 바로 수정을 하는 겁니다. 비난은 피하기 위해서 핑계를 대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것입니다. 바로 자신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패배는 질병이다. 어느 야구팀은 오랜기간 하위권에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제법 있어도 승리를 하지 못해서 하위권을 전전합니다. 오랜 연패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패배는 전염이 된다고들 합니다. 선수들이 못하는것도 아닌데 연패를 끊어 내지 못하는 불안한 마음이 더 불안하게 되는 겁니다.
절대 패배를 연습하지 마라, 패배의 메시지를 가오하하지 마라. 성공과 승리에 초점을 맞춰라. 아주작은 습관의 법칙에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작은 승리를 계속해서 맞보라고 합니다. 한번에 발굽혀 펴기를 20개를 하는것 보다 1개를 하더라도 실패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이 되기 때문에 단체 기합을 받을때 힘들다는 말과 신음을 내지 않도록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입을 통해서 나온 소리가 실패를 전달 하게 되는 것이죠. 책속에서 베트남전에 스님이(틱광툭 스님) 가부좌를 틀고 주변 스님이 휘발류를 뿌리고 불을 붙이지만, 가부좌를 튼 스님은 아무런 미동이 없었습니다.(https://www.hankookilbo.com/) 스님은 수행을 통해서 얻은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작은 말 한마디가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불씨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든 부분은 '긍정의 복리' 입니다. 복리는 처음에는 작게 모이지만,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엄청난 돈이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72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은 태도, 그리고 말, 행동이 하나, 둘 쌓이게 되면, 긍정의 복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주식을 하게 되면서 종종 듣는 말이 대박, 따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상은 주식이 두배가 된다는 것이죠. 이런 말을 듣게 되면 한방에 부자를 꿈꾸게 됩니다. 그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아닐까요? 한방에 인생 역전도 할 수 있지만, 그런 인생 역전은 모두에게 올 수 없는것입니다. 긍정적인 복리로 하루 하루 적립을 하게 되면 어느순간 긍정의 화신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책에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을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 마음을 담는 틀이다" 또한 "우리 몸은 우리 입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말해주고,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 마음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준다." 우리 몸은 마음이고 마음은 우리 몸인 것입니다. 몸 = 마음 이라는 등식이 있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니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니 몸이 움직인다는 것이죠. 슬프다고 앉아 있지 말고 나가봐~! 라는 말도 있잖아요~! 연애 시절 슬픔을 잊어 버리는 좋은 방법중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술을 먹고 잠깐 잊어 버리는거죠. 그런데 술을 깨면 다시 생각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3개의 아르바이트를 연속적으로 하게 되니, 슬픔을 잊어 버렸습니다. 몸을 힘들게 한거죠. 잠을 자지 않는 지옥주 훈련에서 훈련병들은 아무생각이 없을 겁니다. 오로지 잠깐의 시간이 주어 진다면 잠을 자는것에 집중을 하게 될겁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이기는 방법중 마음의 가짐은 "감사"라고 봅니다. 감사 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사탕하나도 감사 할 줄 알고, 내 자리를 청소해 주는 아주머니에게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죠. 가끔 경비원들을 막대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내가 돈을 주어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대신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해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커피 한잔을 사면서도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나요? 내가 싫어 하는 사람에게도 감사해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마음 = 몸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내고 패배가 아닌 승리를 배워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습관을 들이는 방법중에 하나이고 승리를 위한 방법으로 운동선수들의 루틴
책은 네이비실의 삶이 녹아 있고, 치열함 속에서 얻은 습관의 법칙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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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오너'라는 영화가 있다. 2000년에 제작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1940년대 후반 고질적인 인종차별 때문에 출중한 실력에도 취사병으로 살아가야 했던 주인공은 뛰어난 수영 실력이 눈에 띄어 해군 구조대로 배치되지만, 심해 다이버가 되겠다는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주인공은 드디어 기회를 잡지만 이번엔 괴팍한 인종차별주의자 교관이라는 새로운 난관과 부딪힌다. 어떻게든 훈련에서 주인공을 탈락시키려고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같은 해군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과 영화 에서의 구조대는 그 성질이 달랐다. 하지만, 영화 속에 그려진 훈련 장면은 책 속에서 저자가 말하는 장면과 너무도 닮아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영화가 떠올랐다.
영화는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낸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괴팍한 교관 역시 처음은 정말 인종차별을 이유로 주인공을 탈락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을지도 모른다. 훈련이 계속되며 어떻게든 견뎌내는 주인공의 근성에 결국 교관도 그를 인정하게 되지만, 책에서 묘사된 훈련과정과 교관의 언동을 보면 분명 악의가 없지만, 진짜 교관들의 언동의 의미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정말 탈락시키는 것이 목적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한 리뷰어는 이 상황을 두고 민간인은 이해하기 힘든 '군인 정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그 말이 십분 이해가 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특수부대 출신 민간인을 중심으로 한 군 관련 방송이 많이 등장하고 있고, 그 방송들을 통해 특수부대 훈련의 어려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는 않는 것 같다.
Don't Ever Ever Ring The Bell!!
머리말에서 저자는 네이비실의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말로 시작한다. 매년 네이비실에 1만통의 지원서가 오지만 이 중 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인원은 약 1200명에 불과하고, 종을 치며 중도 포기한 훈련병이 워낙 많아 수료자가 가장 많았던 해의 인원은 250명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고 그 다음 새로운 훈련이 또 기다리고 있어 이 인원이 더 줄어들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에 위치한 해군 기지에는 그들이 '숫돌'이라고 부르는 기초수중폭파훈련을 위한 밀폐된 작은 공간 안에 밧줄이 달린 놋쇠로 된 작은 종이 매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앞서 말한 영화 맨 오브 오너에서도 본 것 같다. 영화속에선 훈련을 못 견딘 훈련병들이 그 종을 쳤고, 종을 치는 순간 바로 짐을 쌓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종을 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한다. 언제든 종 앞으로가 세 번 종을 치면 가혹한 훈련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종은 훈련 내내 들을 수 있다고 한다.(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 종은 훈련 프로그램과 네이비실만의 삶의 방식을 떠나겠다는 훈련병의 의지를 드러내는 최종 선언이라고 한다. 논란이 많았는지 한시적으로 이 종을 없앤 적도 있었지만, 대원들 스스로 종을 다시 걸자고 요구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종소리가 들리는 거리에 있는 모든 이에게 '나 훈련 포기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치욕감을 주는 이 종은 남은 대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비판하는 이들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 숫돌은 그들만의 또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되살아나지 못하듯 이 숫돌을 향한 행동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는 모든 작전을 목숨 걸고 행해야 하는 그들에겐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네이비 실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군부대에서 훈련을 할 때 실전에 가장 가까운 아니 가장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할 것이다. 공수교육부터 생존 - 도피 - 저항 - 탈출 훈련에 살상무기를 다뤄야 하는 그들에게 찰나의 순간이 허용되지 않는 것도 이해는 된다. 다양하게 묘사된 극한의 훈련 상황을 보며 그렇게 까지 해야 되는 이유가 가장 이해됐던 부분은 '시각화'와 '기시감' 부분이었다. 그들의 극한상황 훈련은 물리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서 상상으로도 이루어진다. 그들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실제 훈련이나 상상 속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실제 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언젠가 경험한 듯한 느낌을 받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20여 년의 군생활을 마친 저자가 컨설턴트로 새 삶을 살고 있지만, 책 속 문체만으로도 여전히 극한 훈련중인 교관의 모습이 진하게 배여있어 과학적 근거를 대며 그 이유를 설명해도 머리로는 납득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많은 주장들 중 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부분이 기시감을 위한 시각화 훈련 부분이었던 것 같다.
매년 군 출신의 특히 미국의 해군 출신 저자의 책을 1권 이상은 읽게 되는 것 같다. 그 중 이 책이 가장 극단적이었던 것 같다. 굳이 '극단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책 속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자기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서 '타협'이라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종을 칠 것인가, 견딜 것인가' 이 마저도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 '포기는 선택지가 아니다.'라는 말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각오가 필요하다는 또 다른 표현일 것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연말연시에 세운 자신의 목표나 다짐을 되새겨 보기에 분명 좋은 책이다. 나 또한 그런 이유로 선택을 했고. 그런데 며칠 전 기업에서 극한 상황에 내몰려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일명 '과로 자살'에 대해 MBC에서 보도한 뉴스를 접한 시기가 겹쳐서 그런지 읽는 동안 과연 이 방법이 정말 옳은 방법일까 하는 생각에 페이지 넘기기는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다듬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가 하려는 말과 뉴스 보도의 성질이 분명 다름에도 다그치는 입장과 다그침을 받아야 하는 두 입장의 각 상황을 떠올리고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질문은 쉽지만 답을 찾기는 가장 어려운 이 질문이 계속 멤돈다.
머리속으론 저자의 주장이나 네이비실의 극한 훈련에 대해 이미 이해를 했다. 그렇지만 책 속 모든 상황이나 주장을 마음으로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천천히 조금씩 머리 속으로 되새기며 받아들여야 될 것 같다. 시각화 다음으로 이제 하나 더 띠지에 있는 "절대 패배를 연습하지 마라!"라는 그 말이 좀 더 마음 속으로 들어온다. 이렇게 천천히 하나씩 이해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절대로 그 종을 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GUTS : 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 거츠 : 압박감을 이겨낸 탁월함
** 본 게시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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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대가 최고인지를 가리는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네이비실 출신이다.
책의 제목인 '거츠'의 의미가 궁금했다.
'편한 날은 어제뿐이였다.'
저자는 네이비실 대원들에게 '블루칼라 학자'라고 명명한 자질을 가르쳤다.
저자가 말하는 블루칼라 학자는 아래와 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위 자질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이 글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는 신체적 역량을 키우는 일만 아니라 모든 일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동기 부여가 된다.
관점의 전환 방법 중 하나는 언어를 바꾸는 것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긍정의 언어를 써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
각 장의 마지막에 '실천 과제'를 통해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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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들은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한국에서는 땅은 작고, 사람은 많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늦춰지면 한 순간에 도태되기 쉽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무엇인가 도전하기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이러한 나태한 마인드를 강하게 만들어주게 할 도서<거츠>를 추천합니다.
작가는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에서 오랫동안 복무한 베테랑 특수부대원 출신이며, 실제로 세계 각지로 파병나가 전투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극한의 전투 상황에서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서 전투를 수행하고 성취동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죽을 수도 있는 실제 전투현장에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간 전직 군인의 다큐멘터리를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특수부대 교관으로써 나약한 입영장정1명을 어떻게 강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지 네이비씰 훈련장면을 글로써 풀어낸 부분이 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 중에 왜 훈련병으로 하여금 욕을 못하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실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내면 속 강한 자기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작가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스토리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자기계발서적은 주로 직장생활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져 직장인이 아니라면 공감 못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도서<거츠>의 있는 내용은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공무원 등 그 어느 직군에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잘 안되면 어쩌지?’’, 실패하면 사람들이 비웃는거 아니야?’’,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지?’’ ‘’나는 안될거야’’라는 핑계부터 앞서기 일쑤입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기 보다 이기는 습관을 배우고 실천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의 자세를 더욱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게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도서 <거츠>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의 독자분들께 추천합니다. 1. 어떤 일을 함에 있어 항상 실패가 두려우신 분. 2. 조그마한 성공이라도 처음부터 느끼고 싶으신 분. 3. 새해 승리자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으신 분. 4. 내 인생에서 한번쯤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으신 분. 5. 매사에 부정적이었는데, 이제는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으신 분. 6. 소극적인 성격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꾸고 싶으신 분. 7.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의 승리자 마인드를 내 삶에 적용시키고 싶으신 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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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실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책에 종종 나왔었다. 궁금했다. 네이비실이 어떠 곳이길래 이렇게 많은 곳에서 인용되는 것일까? 네이비실 역사상 최고의 교관 브라이언 하이너가 쓴 《거츠》로 알아보자.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대표적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파충류 뇌에 대해 말이 나온다. 우리는 불과 100년 전만해도 산에 호랑이가 살았다. 두려움을 감지하지 못한 다면 호랑이 밥이 되는 것이다. 산에 호랑이가 없어진 것이 불과 100년이 안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에 사람을 잡아먹는 동물이 나타날 확률은 아주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 공포를 느끼는 '파충류 뇌'는 이제 쓸일이 별로 없을 것인데, 이 파충류 뇌는 사람들 앞에 서는 발표와 같은 곳에서도 작동하는 문제가 있다.
뉴스를 왜 보냐고 물어보면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 알아야 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경제 뉴스라면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지만, 대부분 경제뉴스가 아니라 사건 사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본다. 경제 뉴스도 과연 적합할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는데 뉴스에 났다는 것은 이미 쓸모없는 정보일지 모른다.
저자는 두려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뉴스를 끊었다고 한다. 많은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이 뉴스를 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영국 400대 부자 켈리도 보지 않는다. 불안하다면 뉴스부터 끊어보자.
작은 개가 사납다. 작은 개가 사나운 이유는 두렵기 때문이다. 두렵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경계하는 데 쓴다. 이것은 사람에게도 통용된다. 덩치가 큰 사람의 경우 덩치가 작은 사람보다 다소 더 여유인고 평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곰 같다는 느낌인데 외모 뿐 안니라 보통 두려움을 느끼거나 초조해 하는 모습이 없다. 사람도 자신이 신체적으로 약할 경우 위협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해치지 않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경우 불리하기 때문, 또 반대로 자신보다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이 앞에 있으면 상대가 알게 모르게 위협을 느끼도록 행동할 수 있다. 덩치가 작다면 덩치를 만회할 신체적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무술이든, 근력이든 말이다.
습관 형성이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절제력'이다. 절제를 해야 변화를 할 수 있다. 기존 안좋은 습관을 절제해야 좋은 습관으로 넘어간다. SNS를 절제해야 공부할 시간이 생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했다. 칭찬은 칭찬을 받는 일만 열심히 하도록 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창찬은 어쨌건 열심히 하게 한다.
이 문장에 고통이 왔다. 결점을 들추는 일은 내가 잘하던 일이다. 단점, 안좋은 상황을 말하며 수정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착각했다. 그런일은 일어난적이 없다. 상대는 안좋은 상황에 더 집착했고, 관계는 나빠졌고, 신뢰를 더 얻지 못했다. 동굴에서 나오지 않는 토끼에게 호랑이 소리를 내면서 나오라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뻔하지 않은가? 당근을 주면서 나오라고 해야한다. 사람은 다른가? 사람도 마찬가지다. 당근으로 변화를 유인해야 한다. 왜냐면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이미 변화에 채찍이 있다. 채찍에 채찍을 더하면 도와주려던 상대가 당신을 해치게 된다.
인간의 신체는 오래 달리도록 진화했다. 산업사회의 노동자로 살게 된지는 아주 최근일이고 우리 신체는 그 상태를 좋지 않은 상태로 여긴다. 수십만년간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먹이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우울한 것은 유전자적으로 당연한 것. 움직여서 내 몸이 괜찮다고 내 뇌에게 말해줘야 한다.
나이들면 성격이 괴팍해진다. 아이들이 그렇게 행복한 것은 장내의 유익한 균들때문인가?! 하는 궁금증이 반대로 생기기도 했다. 도파민보다 요즘 중요시 하는 호르몬이 '세로토닌'인데 이 호르몬의 95% 사실상 전부가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장의 건강이 곧 행복인 샘이다.
성인이 되면서 논다는 갠념이 사라진 사람들이 많다. 논다는게 술을 먹거나 가만히 앉아 영화를 보는 것 정도다. 어린 아이들에게 논다는 것은 상황극, 술래잡기, 나잡아봐라 등 사람과 사람사이에 신체와 감정을 동반해서 긴장과 트릭이 오가는 것을 말했던 것이다. 모험을 즐기는 것도 노는 것 중 하나였다.
이것을 생각해보면 성인이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일 수 있다. 이것은 자신감의 상실로 이어진다. 일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그 모습이 자신의 최선이라 생각하게 된다.
놀라운 문장이었다. 두려움의 반대가 용기와 함성이 아니고 사랑이라는 것. 사랑은 많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초월한 상태다. 타인을 사랑하려면 그 사람의 오해, 한계, 어려움들을 포용하고 취약한 상태에서 진실을 말하고 상대를 신뢰해야 한다. 이 상태가 두려움의 반대다. 두려움을 이기고 상대를 무찌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기쁘게도 요즘 난 이 말을 조금 실감하고 있다. 더 성장해서 더 좋은 결과물들을 선사하고 싶다. 성장이 즐거움이고 그로인해 내가 만들어내는 아웃풋이 더 훌륭해지길 바란다. 이것이 꿈꾸는 것이고 내 삶을 온전히 나에게 던지는 것이다.
우리는 간혹 섭섭하거나, 상처받는 등의 이유로 외로워진다. 그게 아니더라도 외롭고 서글플 때가 찾아온다. 우리에게 인생을 같이 살아갈 가족, 친구, 동료가 있더라도 '같이'의 개념이다. 그들이 나보다 더 앞서 내 인생을 만들 수 없다. 내 인생은 내가 그리는 그림을 응원해주고 그림이 더 잘되도록 도와줄 수 있더라도 그림을 그리는 붓은 내가 쥐고 있는 것이다. 좌절할 때도 있고, 절망할 때도 있겠지만 남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림은 내가 그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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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업사원이다. 사무실에 있다보면 업무상 직원들의 통화 내용을 엿 듣곤한다. 좋게 말해 혹시모를 사고대비와 업무 공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도 직업병이다. 귀를 언제나 열고 다녀야 만일의 일에 대비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잡담이나 일상적인 대화 내용이 귓속으로 스며 들때면 나도모르게 직업병이 발동한다. 미어캣처럼 두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며 귀를 쫑긋 세운 채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꽤 재미난 이야기가 귓속으로 들어오게되면 귀한 보물이라도 찾은듯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며칠 전 우리팀 막내가 다이어트 복싱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막 20살 이 되었다. 어느날 같은 또래의 다른팀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걸 엿듣게 되었다.
"체육관에서 팔굽혀펴기를 시켰는데 한개도 하지 못해서 자기 자신이 너무 초라해졌다.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었나? 내가 몸을 너무 망쳤다. 자기관리가 엉망이었다. 30분밖에 운동을 안했는데 온몸이 뻐근하다. 도중에 친구랑 도망치고 싶다는 등등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말을 들은 다른 직원이 "어떻게 팔굽혀펴기를 한 개도 못할 수가 있냐?"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웃으며 말했다.
자기관리를 엉망으로 해본 사람은 안다. 팔굽혀펴기를 한개도 못할 수 있다. 남자인 나도 한개도 못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남보다 재빨리 알아챘다.
나는 우리팀 여직원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 부제 : 결과를 만드는 끈기의 힘
이 책의 작가인 브라이언 하이너는 1993년 부터 2001년 9.11 테러 전까지 네이비실에서 부사관으로 여러 차례 작전에 투입되었던 인물이다.
네이비실의 훈련내용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포부를 성취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어린 후배에게 딱 3가지만 조언을 하고 싶다.
1. 마음가짐을 단단히 가져라.
훈련소 안에는 커다란 나무액자가 있는데 이런 말이 쓰여 있다고 한다.
"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훈련병처럼 어제는 잊고 오늘부터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한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오늘부터 고통을 즐길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은 하루 빠져야지? 하는 순간 하루가 아니라 한달을 빠질 수가 있다. 무엇을 시작할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지 굳은 의지가 보이는 구절이다.
2. 매일 체육관에 출근하라.
"성공의 9할은 자리 지키기다"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킥복싱을 꾸준히 하기 위해선 일단은 체육관에 매일 가야한다. 체육관에 가는 것만으로도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일단은 한 발 내딛어서 문지방을 넘는게 중요하다.
3. 다치지 마라.
훈련병이 진료를 받으러 가면 의료진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직으로든 종종 이들을 안쓰럽게 여긴다. 그러면 그 훈련병은 자기 연민에 빠지며 훈련을 포기하고 만다.
거츠,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훈련병들은 대다수가 부상당해서 훈련을 포기한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선 열심히 운동하는게 아니라 다치지 않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다.
운동하다가 다치면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 마치며
블록버스터는 고객에게 벌칙을 부과해 수익을 만들어내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대부분의 체육관은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3개월, 1년 단위로 정액권을 끈으면 할인해 준다며 광고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장기간 정액권을 끈고도 안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건 마치 비디오 반납일을 연체하면 연체료를 내는 것과 비슷하다. 벌칙을 이용해 수익을 만드는 일은 언젠가 고객에게 버림받게 되어 있다.
내 생각엔 3개월간, 1년간 꾸준히 나오는 사람에 한해서 할인을 해주는 건 어떨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에겐 보상을 제공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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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 GUTS(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는 '압박을 이겨낸 탁월함'
위의 말이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한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서 "독자가 네이비실의 GUTS(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를 습득하게 도움으로써 살면서 하는 모든 일에서 알파 접근법(알파의 당당함 : 목적의식과 진실한 마음,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자세로 자신만의 방식에 따라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는 태도)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하였다.
사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인데 저자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극도의 스트레스에서 성취동기를 만드는 법(GUTS)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 나 자신에게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진다.
위의 원칙들에 대해서 실천과제와 전략노트로 그 원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요약을 하고,자신의 삶에 있어 GUTS를 구축하는데 있어 저자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지, 그리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각 장마다 예시를 들어서 명강사답게 잘 설명을 해 주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 셀프리더십을 함양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자신만의 성취동기를 나타나게 하며, 의식적인 삶을 추구하게 한다.
이제 차근차근 마음의 눈으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GUTS를 생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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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 책의 머리말부터 가슴을 뛰게 했다. 네이비실의 훈련에서 어제가 유일하게 편한 날인 까닭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임을 분명히 하는 말이다. 두렵지만 시작되는 오늘에 아드레날린이 분출된다. 네이비실에서 부사관으로 여러 차례 작전에 투입됐고 장교로 임관, 수많은 해외 작전에 파병되었던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의의 인생, 그리고 그의 이기는 습관이 궁금해졌다.
이미 그가 걸어온 길에서 평범하지 않은 담대함이 느껴졌다. 강인한 그의 체력과 정신력은 어디에서 출발한 것일까. GUTS(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는 '압박을 이겨낸 탁월함'으로 직업 세계와 개인 세계에서 '알파(무리 중에서 계급이나 서열이 가장 높은 개체)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줄 성취를 향한 체계적 접근법이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삶의 모든 경우에 알파 접근법을 취하게 하는데 있다.
p.68 자신의 삶을 다른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위임함으로써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삶을 돌아보며 과거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온전히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결과에 신경 쓰거나 애정을 쏟지 않는다.
p.69 "책임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동시에 현재와 미래의 온전한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항상 잘못된 결과에 대해 변명만 늘어놓기 일쑤였다. 회사 생활을 하며 부서장의 위치에 있을때는 부하직원의 실수에 대해 무한책임을 졌지만 유독 사적인 영역에서의 '나'의 문제로 돌아오면 한없이 나약하고 자기변명만 늘어놓는 약해빠진 인간이었다.
p.68 우리 삶의 결과들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기로 결정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실패에 대한 책임 전가와 비난을 멈출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미래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그가 단지 군인으로서 군사적인 훈련에만 몰두 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접한 명상 과정을 네이비실 훈련 과정에도 도입했다. 명상의 마음챙김 효과는 뇌 촬영을 통해서 증명된 바 있다. 명상과 걷기를 통해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자.
p.111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진다. 미래를 살면서 현재에 좌절감을 느끼는 바람에, 지금 우리가 살아내고 행동하는 현실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다.
p.152 절제력의 핵심은 만족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순간에 집중해 그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보다 빨리, 덜 괴롭게 이겨내는 길이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보상을 손에 넣고 나면, 고통은 아득한 옛 일이 된다.
집중을 흐트러뜨렸다가 다시 몰입하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차라리 그 순간에 힘들어도 참고 버티자. 그 이후에 충분한 보상을 하자.
그가 말하는 이기는 습관은 단지 성공을 위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의 정신과 몸, 자연 모두를 아우르는 진짜 이기는 습관을 말한다. 근래들어 본 자기계발서 중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채은 단순히 일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고 두고 보려한다. 극강의 군 네이비실 출신의 저자의 삶, 그 자체가 이기는 습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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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들. 네이비 씰의 결과를 만드는 끈기의 힘. 그 이기는 습관은 무엇일까? 본 도서 거츠는 네이비실의 교관이었던 브라이언 하이너가 쓴 책으로 네이비실의 강인함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헤쳐나가는 유연성을 지닌 네이비실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두려움을 친구로 삼아라. 인간이 두려움을 느낄 때 취하는 행동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 번째로 얼어붙어 꼼작도 못하고 있다 두려움에 잠식되거나 두 번째 도망가거나 세 번째 맞서 싸우는 것이다. 만약 지금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이 굶주린 사자 앞에서 느끼는 것이라면 이 감정은 생존을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굶주린 사자와 맞붙게 되는 경우란 흔하지 않다. 아니 일생의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기에 생존율을 높이는 두려움이란 쓸모없는 것이라고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두려움이란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추진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두려움에 있어 흥미로운 연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역U자 곡선이라는 이론이다. 특정 과업에 있어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감은 최적의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함께 상승한다는 이론이다.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상승 곡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이었다. 물론 최적의 상승 수준까지 도달하고 난 다음부터는 좋은 성과의 결과를 넘어선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최적의 상황까지 도달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책임의 방어선을 구축한다면 두려움과 압박감은 더 이상 결과를 넘어선 고통이 될 순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임감을 키워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을까?
결과에 대한 책임 의식 조직에 있어 발생한 좋지 못한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내 잘못으로 발생한 결과라면 그나마 받아들여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겠지만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의 행동과 문제로 발생된 결과라면 더욱이 결과의 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조직의 책임이란 하나의 유기체와 같아서 책임을 다 같이 지지 않는다면 자신에게도 그 피해와 여파가 올 것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비난하기보다는 '제가 망쳤습니다.'하며 결과의 승복하며 책임지는 자세가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여 네이비실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배우는 언어는 '네'와 '아니오' 그리고 '제가 망쳤습니다.'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언어습관을 배운다고 한다. 이렇게 세 가지의 답변을 통해 서로서로 핑계와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 자세를 고치고 책임을 전가하다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낸다고 한다.
도서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에서는 네이비실이 되기 위해 받는 훈련과 교육을 통해 그들이 자신의 행동의 책임을 지며 할 수 있음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믿는 자신감을 어떻게 키우게 되는지 저자는 도서의 제목이기도 한 GUTS( 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라고 하여 압박을 이겨내는 탁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생사의 기로에 매 순간 선택을 하며 책임을 지고 다시금 일어서야 하는 상황 속에 놓이는 네이비 실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채찍질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다. 또한 실패를 반복하며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해를 함께 출발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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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거츠: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_브라언하이너
사실 이 책이 같은 작가의 책이었던<네이씰 승리의 기술> 의 개정판인 줄 알았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적이 있었고, 다 읽지 못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기회가 닿아서 신청을 해서 읽어 본 결과 이것은 이기는 습관에 좀 더 주안점을 둔 책이었다. 이전 책이 네이비씰 부대의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꿋꿋이 이겨낼 방법론을 제시했다면 이것은 말했다시피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씰에 대해 느낀 건 그들에겐 지치지 않는 인내심이 있었고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이 있었으며 전투현장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동료애가 강한 말그대로 인간 병기인 군인들이었다. 그들은 미국이라는 국가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받칠 인간들이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했다. 하지만 기존의 것을 고수하지 않고 다르게 보는 시각이 있었던 것이다.
네이비씰은 알려진 바와 같이 지옥훈련으로 유명한 최고 강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만 탈락하지 않고 정식 부대원이 될 수 있다.
네이비씰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겠지만 아무나 네이비씰이 될 수 없다는게 정설일 것이다. 그말인 즉 저자는 보통이 아니었고 특수교육을 이수한 말그대로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 나라 UDT나 해병대 특수수색대 등의 힘들기로 소문난 군대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리더쉽에 관한 석박사 이상의 교육을 받았던 것도 아니고 저명한 연구원도 아니었다. 이것은 네이비씰에서 오랫동안 현역 생활을 하며 몸으로 체득한 살아있는 경험이었던 것이다. 부하들과 함께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만 진정한 집합체라고 생각했다. 중요한 건 이것이 훈련 상황이 아니라 실제적인 전투 현장에서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뚝심있고 현명한 습관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군대 이야기를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이나 군대의 개념을 잘 모르는 남성분들에겐 다소 투박한 면이 있지만 사회인을 비롯 모두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수록하고 있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순 없지만 책의 목차를 두루 살펴보며 본인이 공감이 되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 보면 되는 것이다. <네이비씰 이기는 습관>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사회를 잘 살 수 있는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예를들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네이비실 출신의 강연자가 강연을 하던 영상을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다. 당시 내가 받았던 충격은 상당했다. 대부분 그런 강의들은 집중해서 보는 경우가 잘 없었는데,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었다. 물론 우리들은 저자<브라이언 하이너>처럼 특수부대원이 가 되긴 힘들지지만 적어도 그를 통해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야만 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사회를 살아가며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거츠:네이비실의이기는습관 #브라언하이너 #온워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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