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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가 폭군을 남고 히틀러가 최악의 독재자가 된 것은 바로 책을 불살랐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천년간 책은 문명의 밑거름이었고 문화의 원천이었습니다.
유튜브 세상이 되어 젊은 세대의 지식 습득 수단이 많이 바뀌었다고
그래서 책을 불사르는 행위에 대해서 반감이 높았던 것입니다.
사라져버린 책을 이들의 행위로만 모는 것은 좀 진짜 현실을 도외시하는 경우입니다.
저자는 책과 기록이 보존되고 폐기되는 역사에 대해서 서양을 기준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가치와 의미를 아는자들은 이제 말살의 행위로 책을 불사르고 도서관을 파괴하려 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책을 지켜야 하는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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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역사에는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책들도 많지만 소실된 책들도 많습니다.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화재부터 가장 최근까지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국립도서관 방화까지 책을 왜 불태우고 귀중한 문화유산이 왜 사라져가는지에 대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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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에서 출판된 리처드 오벤든의 '책을 불태우다' 리뷰입니다. 책에 대한 책, 그 중에서도 책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들에 관심이 가 구입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을 파괴하고자 하는 자들과 그들을 막고 지식을 보존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지식을 담고있는 매체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주목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책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