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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웃기기는 하지만 본인의 능력 안에서 납치된 상황에서 뭐라도 하는 페이. 말했듯이 좀 웃기기는 하지만..... 중간에 사과 가지고 본인 주변 건물 파악하는데, 잘 못해 하더라. 이과 쪽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 경험이 부족하고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가? 페이 납치 사실 알고 엄마로서 나서는 마이아. 덕분에 황제에 대한 반격 계획에 불이 오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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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에 갇힌 페이를 구하기 위해 다들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페이도 페이 나름대로 궁리를 짜고 있고요. 롤빵머리가 유난히 큰 아셀루스의 약혼녀는 이 만화에서 드문 지능캐라 활약하면 할수록 스토리에 흥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주요캐들이 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스타일들이라서 대조적이라 재미있네요. 상왕비 출생의 비밀도 드디어 밝혀지고 여기저기서 빵빵 터져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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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비를 만났지만 대답을 듣지 못한 두사람 마이아는 자신을 쫓는 인기척을 느끼고 산령은 더이상은 위험하겠다며 거리르 둔다 키스첼은 아직은 자신이 신관의 위치에 있다며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신전으로 향한다 텔페가 말리는데도 소용이 없다 복궁에 같이 페이는 다행히 클레어와 서로 말은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클레어의 보석이 봉쇄를 당한 상태라 힘을 쓸수가 없고 생각보다 감시가 심하지 않자 페이는 다 부수고서라도 나가려고 하자 클레어가 기다리면서 좀더 상황을 보자고 한다 그리고 페이가 부를 수 있는 또 다른 존재 탄트리스를 페이가 부르는데 클레어가 다시 입을 막아버리고 탄트리스는 돌려보낸다 알큐리스로 에이렐과 산호가 마이아를 찾으러 왔다 두 사람은 일단 페이가 황제에게 잡혀갔다는 것과 아덴이 황제 친위대와 부딪힐 경우에 대비하러 갔다고 전한다
마이아는 산호가 륜의 황족임을 알아보고 이번에도 상왕비와 산호를 만나게 하자고 하다 륜의 힘에 반응을 보일거라면서 마이아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 상왕비를 움직여 황제를 흔들거라 말한다 로제는 알현을 청했으나 계속 만나주지 않는 황제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아셀루스도 마찬가지였다 황제의 나이가 400살이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두 사람은 황제가 계속해서 오랜 잠을 주기적으로 잘 거라는 계산이 나온다 서둘러서 그 다음대의 황제를 아셀루스로 정해야 한다며 서두른다 페이는 복궁에서 탄트리스와 클레어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친위대가 쫓자 귀족들이 있는 정원으로 도망치고 페이는 자신이 오렌 왕녀이며 억류되어있다고 소리친다 황제는 귀족 원로원 부위원장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교육을 하기 위해 불렀다고 둘러댄다
페이를 이용해 마이아를 옥죄는게 실패로 돌아간다 게다가 반역죄까지 덮어 씌어서 계승권을 박탈하려 했던 계획도 물건너간다 페이는 황제서고에 갇히게 된다 귀족들이 주시하고 있다는게 신경이 쓰인 황제는 연회를 열기로 한다 페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황제 본인이 후견인으로 소개하면 마이아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이는 산호를 미끼로 상왕비와 밀실에서 만나게 되고 상왕비에게 딸을 살려야한다며 직접 나서달라 부탁하는데 상왕비는 황제를 생각해서 직접 나서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상왕비 엘렉트라는 륜의 힘을 사용하는데 황제의 딸이 아닌 륜의 기사와 어머니 사이에서 난 딸이었다 그일에 황제가 배신감을 느껴 기사와 왕비를 죽이고 륜에서 왕비를 죽였다고하여 휴전중이었던 륜과 아젠트가 전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걸 엎을 수 있는 것은 상왕비 뿐인데 나서지 않겠다고 하자 마이아는 분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