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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야 작가님의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찾아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오컬트 그리고 동양풍 키워드 조합이 있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오컬트 소재를 좋아하는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마지막까지 정말 만족하면서 읽어서, 나름대로 남들몰래 보석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더 많이들 알면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 이 이야기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다 드물어서 더 귀하고.. 아무튼 그런 소재에서 나오는 힘도 분명있지만 솔직히 이야기 자체가 너무 재밌어요. 여밀양과 금사의 이 둘도 관계도 정말 그 자체로 맛좋은 설정이지만 각 캐릭터도 그렇고 풀리는 게 되게 좋았어요 |
| 다사야 작가님의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 4권 리뷰입니다. 악역 설정이 조금 부실하긴 한 것 같아요. 다같이 힘을 모아 악을 물리치고 여주는 자신을 희생합니다. 남주의 올곧은 사랑이 너무 좋았어요. 여주를 다시 살리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계속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전에서도 두사람이 사귀게 되는 과정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한국풍 오컬트 소재에 현대 배경을 버무린 퓨전물. 다사야 작가님의 김치찌개 소재입니다. 메이저 소재는 아닌데 그래서 뚝심 있게 해당 소재로 꾸준히 작품 내주시는 작가님께 감사해요. 흑도술을 사용해서 배척 받는 주인공. 재회한 연인. 자칫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는 독특한 배경 덕분에 톡톡 튀는 변주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작품으로도 꾸준히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