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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 : 12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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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을 표방하는 매거진 F의 특성 상 위스키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기는 어려웠으나, 위스키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적합한 도서였습니다. 또한 인물, 장소, 상품 관점에서 발행 당시인 2021년 12월의 위스키 관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실 위스키라는 술에 대한 내용보다는 위스키의 감성을 종이로 표현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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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을 표방하는 매거진 F의 특성 상 위스키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기는 어려웠으나, 위스키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적합한 도서였습니다. 또한 인물, 장소, 상품 관점에서 발행 당시인 2021년 12월의 위스키 관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실 위스키라는 술에 대한 내용보다는 위스키의 감성을 종이로 표현하는 일본 전통 종이 디자이너(호리키 에리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녀는 1989년부터 히비키 라벨의 와시(일본의 수제 종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라벨을 개발하는 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위스키 자체(내용물), 보틀 뿐만 아니라 라벨 한 장까지도 위스키가 가진 고유의 특징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A******8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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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매거진 F (격월) : 12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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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매거진 F (격월) : 12월 [2021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민음사 유튜브 추천으로 알게 된 매거진F. 한가지 식재료를 정해 거기에 대해 탐구하고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전해 주어서 자주 사게 되는 잡지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주제는 위스키. 평소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관심은 많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위스키 기본상식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어 재미있게 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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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매거진 F (격월) : 12월 [2021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민음사 유튜브 추천으로 알게 된 매거진F. 한가지 식재료를 정해 거기에 대해 탐구하고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전해 주어서 자주 사게 되는 잡지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주제는 위스키. 평소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관심은 많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위스키 기본상식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y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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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향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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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 9/10 ■ 기억에 남는 문장: 조향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사실이지만, 위스키 향은 천천히 증발하면서 약 8시간 동안 지속한다. 어쩐지 나이트캡으로 위스키를 마신 후 잠든 날의 8시간은 한없이 포근했던 것만 같다.   ■ 감상평: 집에서 혼술을 종종 즐기게 되면서 위스키를 예전보다 가까이 하게 됐습니다. 위스키에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위스키에 눈이 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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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 9/10


■ 기억에 남는 문장: 조향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사실이지만, 위스키 향은 천천히 증발하면서 약 8시간 동안 지속한다. 어쩐지 나이트캡으로 위스키를 마신 후 잠든 날의 8시간은 한없이 포근했던 것만 같다.

 

■ 감상평: 집에서 혼술을 종종 즐기게 되면서 위스키를 예전보다 가까이 하게 됐습니다. 위스키에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위스키에 눈이 간 것은 책에서 여러 명이 이야기한 것과 상통합니다. 와인은 한번에 한 병을 다 마셔야 한다는 부담감, 소주는 투 머치, 맥주에는 매너리즘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마시던 위스키에 대해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점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겠지만 위스키 한 잔에 정말 많은 역사가 층층이 누적되어 있구나 싶었구요.
이 책을 읽고 위스키를 한번 마셔보려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괜히 우쓱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다들 술 '냄새'에 절여지는 게 아니라 위스키 '향'을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N********1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