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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KBS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내용보기
본 서평은 WWH131 키워드[패턴] 글쓰기 지식플랫폼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BS 스페셜>, <역사스페셜>, <추적60분>, <소비자고발>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출, 제작 경험이 있는 전흥렬 작가는 현재 연출, 제작을 맡은 KBS<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펜데믹을 겪으며 거대한 협력 속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다큐멘터리에 소개되었던 한국 의료 분야 혁
"KBS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내용보기

본 서평은 WWH131 키워드[패턴] 글쓰기 지식플랫폼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BS 스페셜>, <역사스페셜>, <추적60분>, <소비자고발>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출, 제작 경험이 있는 전흥렬 작가는 현재 연출, 제작을 맡은 KBS<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펜데믹을 겪으며 거대한 협력 속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다큐멘터리에 소개되었던 한국 의료 분야 혁신의 대표적인 분들을 다시 만나 인터뷰하며 얻은 생생한 이야기 속의 교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의료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메르스 방역 실패의 경험을 딛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K-방역의 중심에 서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의 인터뷰와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의 원인이 ‘한탄바이러스’라는 것을 증명 백신 개발까지 성공했던 이호왕 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의 인터뷰 등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병 방역 체계 확립에 그치지 않고 연구 역량을 키워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치료제 개발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2장에서는 우리 국민의 사망률 1위인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수술 방법을 시도하여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환자 중심의 진료에 헌신하여 세계 1위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분야의 성취를 이끈 다섯 분의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다루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마음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던 헌신과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혁신을 이뤄낸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3장에서는 암에 이어 사망률이 높고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보건소와 민간병원과의 협력 사례를 이끌었던 혁신가들과의 인터뷰를 담아 공공과 민간병원의 협력과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된 시스템을 마련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증 심뇌혈관질환 증가를 예방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경기꿈의학교 <The 드림>학교장으로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도록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도전하는 삶의 자세를 지닐 수 있도록 격려하며 협업하는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게 조력할 것이다. 


나는 전흥렬 작가가 쓴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이 의학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들과  <생로병사의 비밀>을 시청하지 않은 성인들에게 우리나라 현재의 의료수준에 대한 이해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자아 성찰하는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3년째 접어든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건강과 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전 세계인이 절감하고 있으며 ‘20주년 특별기획’이라는 타이틀답게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바이러스, 암, 뇌심혈관질환 관련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을 심도있게 조명하여 세계 1위라는 성취를 얻기까지 전문적 지식과 창의력, 뛰어난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노력을 성과로 만들어낸 긴 여정이 짜임새있게 집대성되어있기 때문이고, 

둘째, 혁신가들의 집념과 몰입의 원천은 성취욕이 아닌 사랑이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으며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한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이 주는 공포와 불안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협력하고 존중하며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기울임으로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전흥렬 작가가 쓴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이 의학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들과 <생로병사의 비밀>을 시청하지 않은 성인들에게 우리나라 현재의 의료수준에 대한 이해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자아 성찰하는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대한 협력안에서 한국 의료 혁신가들이 탄생할 수 있었듯이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 곁에서 전인간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간호사에 대한 소개가 없어 아쉽다. 

내 마음속의 한 문장
“지금까지 인터뷰한 한국 의료 혁신가들의 눈은 환자를 향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자의 눈높이에서 의료를 바라보고,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한국 의료의 혁신을 이루어왔습니다.”

#도서증정 #서평단 #넥서스BOOKS

b*****8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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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넥서스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넥서스" 내용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전흥렬지음넥서스책은 총 3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심뇌혈관질환의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어낸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지금껏 경험해 본적이 없는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성공적으로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넥서스" 내용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전흥렬지음
넥서스

책은 총 3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심뇌혈관질환의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어낸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껏 경험해 본적이 없는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성공적으로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검사, 접촉자 조사와 격리, 환자 격리 치료, 검역등 역학적 대응과 위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차단하고 사망 예방, 대규모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 하기위해 구체적인 개인 방역 수칙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했다.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과 '시스템'이 중요하다.
역학, 진단, 의료, 연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충분히 확충하고, 전문인력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

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은 과거 실패와 경험을 거울삼아 감염병 관리체계를 잘 개편한 것이 효과적이었고 위생과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협조와 참여가 매우 중요했다고 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초창기에는 방역 중심의 대응, 후반기에는 백신 대응으로 나뉘는데 어느 나라든 자국민을 우선으로 하기에 유사시 우리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백신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백신 접종에 대한 여러 뉴스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확보한 백신이 적다는 이야기로 많은 불안감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앞으로 다른 감염병이 발생할 때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백신으로 국민을 보호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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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이 있는 이때에도 한국인의 생명을 가장 많이 빼앗고 있는 것은 암이다.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 석좌 교수는 1954년 미국이 한국을 원조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한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공부한 후 많은 노력으로 새롭게 고안한 '변형 우엽 생체간이식' 수술법과 '2대1 생체 간이식 수술'로 많은 생명들을 살렸으며 나아가 몽골과 베트남의 의료진들을 교육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수술장을 지키고 있는 이승규 교수는 인터뷰 마지막에 이렇게 이야기 했다.

"환자의 생명을 잃게 하면 안 됩니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늘 도전하면서 환자를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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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특임교수는
전기소작기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수술 시간의 단축과 수혈을 거의 하지 않았기에 수혈부작용을 감소 시킬수 있었고
비장 보존 수술법이 비장을 제거하는 것에 비해 수술 후 합병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서 표준수술법을 바꾸었다.

-

이강현 교수 전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회장
아무리 뛰어난 의료진이 있다하더라도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린다면 그 환자를 살릴 수 없다.
그러나 2011년 닥터헬기가 2대 국내에 도입되면서 응급의료 부문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으며 그로 인해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등 응급질환 환자의 치료효과가 커졌다.

-

책에 소개된 각 분야의 혁신가들에게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

환자의 고통을, 수술 후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암환자뿐만아니라 가족의 심리까지 생각하고 암 환자들이 암에 걸리더라도 좀 덜 고생하고 살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위해 애쓰는 그 분들의 노력이 너무나 감사했다.

응급의료법의 개정과 법안 통과, 예산확보등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기에 단기간에 응급의료가 발전 할 수 있었고 그 혜택을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 만성질환자들은 급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런 만성질환자들의 관리와 교육을 위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각 분야의 혁신가들!

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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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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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한국의료의혁신가들 #전흥렬 #넥서스 #KBS생로병사의비밀






h****6 202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스트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포스트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 내용보기
포스트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지은이/전흥렬출판사/넥서스bookKBS에서 20주년 특별기획된 생로병사의비밀 을기획을 해서 다큐멘터리 식으로 다루면서 건강에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신종 바이러스로 부터 큰 타격으로 전세계가불안과공포로 대공황을 겪었다.지금도 아직 풀리지 않는 숙제로 백신이 나왔어도여전히 안전불감증과 여전히 코로나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있다.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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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지은이/전흥렬
출판사/넥서스book

KBS에서 20주년 특별기획된 생로병사의비밀 을
기획을 해서 다큐멘터리 식으로 다루면서 건강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신종 바이러스로 부터 큰 타격으로 전세계가
불안과공포로 대공황을 겪었다.
지금도 아직 풀리지 않는 숙제로 백신이 나왔어도
여전히 안전불감증과 여전히 코로나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있다.

신종 감염병을 통제하는 일은 여전히 시간의 촉각을 다루는 불꽃튀는 전쟁 같은 일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신종 바이러스의 공격을
K~방역으로 신속하게 막아내었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장은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는 우리나라에서
자급자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꾸준한 연구로 그런 시스템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던
2021년에 생로병사의비밀 에서 델타변이 확산
을 주제로 방송이 되었고 정확한 정보로써 변이
바이러스 의 궁금증과두려움 을 안심시켜 주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어디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최고의수준이다.
권위적인 자기의 사명을 다해서 헌신한 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일이다.
이호왕 대한바이러스 학회 명예회장이신
이호왕 박사는 미국 미네소타 에서 유학을 떠나
일본 뇌염 바이러스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후
1976년에 유행성출열의 원인인 '한탄바이러스를
최초 세계에 입증하였다.
그뒤로도 한탄바이러스의 진단키트와 백신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및 간담도외과 석좌교수는 한국의 현대의학의 기초도 없는
황무지에서 간이식 치료의 혁신을 일궈냈습니다.

미네소타 프로젝트 에협약을 맺었고 미네소타 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끝없이 노력하고 연구한 경험을 다시 미네소타 학생들에게 전수해주고 그것을 떠나 몽골 베트남 각 나라에서도
헌신적으로 현지 의료진을 양성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전 인류에도 기여하는 멋진 한국의
의료 수준은 대단한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암
암 발생률 1위, 위암 치료에서 세계1위에
등극하는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노성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특임 교수이면서 위암수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외과
의사입니다. 본인도 후두암으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위암 수술을 연구 하면서 전기소자기 로 수술하면
수혈이줄고 합병증 도 없는걸 찾아냈습니다.

김남규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대장암은 생존율이 현저히 낮았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로 많은 병중에 하나이다.
다학제 진료를 실시 하면서 생존율과 함께 환자의
편의성도 올라갔다. 세계 1위로 로 등급 시켜놓은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

이국종교수님 이 닥터헬기로 도서 산간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환자들을 빠르게 치료하기위해
도입한 이후로 닥터 헬기는 최근 만명이 넘는 환자를 항공 이송하는 성과를 냈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제화가 먼저 이루어지고 예산이 화보되어야 합니다.
1995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시행 되었고
2010~2012년 까지는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전면적인 개편이 있엇고
2015년 응급의료수가분리,신설했고,본격적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나섰습니다.

각종 의료체계는 대한민국 이 최고의 수준과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의료 시스템구축이 계속 개선되고
보다 낳은 진료 행위로 만들어지고 있는
권위적인 나라에 살고 있는것이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든다.

의료보험 제도나 여러 혜택을 누리고 사는
현시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의료
가 나아갈 방향의 안내와 더불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이어가는 존엄성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된다.

#포스트코로나한국의료의혁신가들 #전흥렬
#신간도서#도서협찬#질병#생로병사의비밀 #정은경#이국종#포스트코로나#글스타그램
#서평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용보기
전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다행히 의학에 의지할 수 있어 엉뚱한 미신적 원인에 사로잡히거나 패닉에 빠지는 일이 없이 견디고 있습니다. 대충 알던 의학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의학정보들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설마 2년이나 가겠어, 란 낙관을 누르고 이제 3년에 접어들었습니다. 확진자 수만 보자면 더 암울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 한편 다행이기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용보기

전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다행히 의학에 의지할 수 있어 엉뚱한 미신적 원인에 사로잡히거나 패닉에 빠지는 일이 없이 견디고 있습니다대충 알던 의학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의학정보들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설마 2년이나 가겠어란 낙관을 누르고 이제 3년에 접어들었습니다확진자 수만 보자면 더 암울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 한편 다행이기도 합니다다큐멘터리 방송을 1월에 보고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힘이 나지 않던 시기에 차분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1. [방송 하이라이트+미방분이것이 K만성질환관리의 핵심이다광명시 고당(고혈압당뇨병)센터가 만든 기적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_한국의료의 혁신가들]

https://www.youtube.com/watch?v=d2ncEiLusmU

 

2. [방송 하이라이트+미방분세계 최다 위암수술사망률 0.3%! 위암 수술의 혁신을 이끈 노성훈 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_한국의료의 혁신가들] (KBS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Knf0t17DGlE

 

3. 가슴을 열지 않는 심장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최초로 입증한 박승정 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_한국의료의 혁신가들]

https://www.youtube.com/watch?v=T29QfxPkJaM

 

4. 2021 노벨상 후보세계 최초 유행성 출혈열 백신 개발, K-바이러스 연구의 아버지 이호왕 박사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_한국의료의 혁신가들]

https://www.youtube.com/watch?v=VneWbKhnNGg

 

이호왕 박사가 1976년에 유행성출혈열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명명하고 백신까지 개발한 것도 배우고 바이러스와 감염병 연구에 있어 우리나라의 기분과 연구자들의 규모도 알 수 있었습니다마법지팡이가 없는 한 유일한 대비책은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질병 연구를 계속하는 것 밖에 없겠지요.

 

방송과 책에는 가족들을 진료해주고 시술해준 분들이 계십니다시간이 꽤 지나 잊고 지냈는데 덕분에 당시의 심정과 감사를 떠올려봅니다환자와 보호자인 제 가족이 이렇게 오래 진료를 보셔도 되는 건가 주치의를 염려할 만큼 아주 친절하고 성실하게 설명하고 답해 주신 점이 지금에도 감사한 일입니다.

 

책을 읽으며 모든 환자에게 그러셨을 거라 생각하니 자신의 일을 열심히 잘 하면서도 타인에게 여전히 친절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일이 가능하다는어쩌면 닮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기쁜 생각을 해봅니다.

 

질환 중에는 시간이 걸려도 고통이 덜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예후와 회복에 좋은 종류도 있고시간이 생존과 직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해당 분야에 따른 전문의들의 고민이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불만이 아니라 의료 혁신을 위해 사회적으로 어떻게 준비가 확장되어야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이 참 좋습니다나쁜 의사 골라 처벌하는 기사들에 신물이 난 것이 오래전입니다.

 

한 사람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뛰어다니고 애쓰는지얼마나 촘촘한 사회적 인프라가 필요한지를 배우며 생명의 무게살리는 일살아가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여러 복잡한 고민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가장 기본은 살고 싶어 하는낫고 싶어 하는치료하면 살 수 있는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겠지요.

 

가능한 쾌적하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이들의 욕구를 모조리 무시하자는 의견은 아니지만해당 분야들에서 고심하고 변화를 이뤄내는 분들의 바람처럼 저도 공공 의료 체계의 정상적인 작동을 가장 먼저 바랍니다.

 

민간 병원에서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은 당연히 정부의 역할입니다기쁘게도 닥터헬기 확충과 야간운행뇌졸중 특화 응급 이송 시스템 개발전문 치료실의 전국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다른 문제처럼 부디 유의미한 예산 확보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누구의 희생도 담보되지 않는요구하지 않는당연시되지 않아야 하지만모든 과정에서 정확히 업무의 양과 강도를 계산해낼 수는 없겠지요무언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면 그 과정에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헌신포기하지 않았던 노력업무와 의무 이상으로 애쓴 이들의 의지와 정확한 현실 감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이 싸움이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 많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하고 실행에 옮겨야 했는데그 결정이 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매 순간 이것이 과연 타당한 결정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교육돌봄민생과 관련한 문제들이 점차 누적되고 있어서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 ‘코로나 우울’ 등 심리적인 문제가 늘어났고자영업소상공인 등 민생 경제에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누적되었습니다그런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 것이 제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더 안전하고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염병 위기는 건강 문제이면서 동시에 사회 안전과 국가 안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 감염병 위기는 보건 분야에서 노력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사회 분야별로 감염병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확보해야 합니다. (...)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과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냉엄한 국제사회에서 식량이나 물 부족 사태처럼 백신도 자국민 우선입니다따라서 백신 주권을 확보해야만 유사시에 우리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는 교훈을 이번에 얻었습니다.”

 

문제도 대책도 다양하고 유기적입니다많은 내용이 있지만결국엔 과로와 희생이 없는 의료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제안들과예산 편성과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믿습니다사회안전망의 가장 중요한 얼개 중의 하나이지요.

 

가족 친지 중 의료인들이 여럿이라 마음을 많이 졸이며 지내는 판데믹 시절입니다혁신이 필요한 시절에 귀한 제안들을 담아 주신 책이라 감사히 읽었습니다모두들 내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k****k 202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