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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서평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공짜로 받았으니 제 소감과 달리 칭찬조로 써야 할까의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미래의 독자가 이 책으로부터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를 서술하는 편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서평을 쓰기 전에 같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앞서 서평을 올리신 다른 분들을 글을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하여, 우선 이 서평을 쓰는 '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비건이고, 사워도우 베이킹을 하며, 집에서 비건 버터, 비건 요거트, 비건 발효 치즈를 만들고, 크림 프로스팅을 올린 비건 케이크도 곧잘 만들어요. 삼 시 세끼 모두 다 집에서 만들어 먹고,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에 비건 베이킹, 비건 쿠킹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 서평은 '비건 '좀' 해 본' 사람의 관점임을 미리 말씀드려요. 제가 손을 번쩍 들어 이 서평 이벤트에 참가한 이유는, 부산의 유명한 비건 빵집 '꽃사미로'의 오너가 쓴 책이라는 점, 책 제목이 '카페' 메뉴라는 점 때문이었어요. 현직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작가가, 현직에서 쓸 수 있는 메뉴를 알려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어요. 헌데 아쉽게도, '비건 좀 해 본' 제 관점에서는 [카페 Vegan 메뉴 101]이라는 제목보다는 [홈 Vegan 메뉴 101]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이제 막 비건을 시작한 초보자들에게 non-vegan의 재료를 어떻게 vegan으로 대체하는지, 혹은 비건으로 이 정도는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팁을, 책 제목처럼 101을, 알려주는 책 같아요. 이 책의 메뉴는 총 102개로 커피, 티, 빙수 등 음료가 40개,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등 식사류가 32개, 머핀, 스콘, 브라우니 등 디저트 메뉴가 30개입니다. 이벤트 신청하느라 마음이 급해 메뉴 리스트를 훑어 볼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갯수를 나열하고 보니 이 책이 어디에 중점을 뒀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책은 본격적으로 레시피를 보여주기에 앞서 비건 - 버터, 크림, 치즈, 소스, 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책의 시작, 그러니까 "이 책이 앞으로 이런 걸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하는 '들어가기' 부분에 나온 사진의 치즈와 빵의 레시피가 본문에 없다는 것이 매우 의아했어요. 아래 사진에서 책에 레시피가 있는 것은 가운데 볼에 담긴 크림치즈뿐이며, 나머지 하드치즈, 슬라이스치즈, 모짜렐라치즈 등의 레시피는 책에 있지 않아요. 대신 "슬라이스 치즈와 하드타입 치즈는 시판 제품을 이용합니다"라고 언급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빵 사진에 있는 그 어떤 빵의 레시피도 본문에 없습니다. 바게트, 포카치아, 깜빠뉴, 식빵, 모닝빵.. 그 어떤 것도요.
그러니, 나중에 나오는, 비건 버거, 바게트 샌드위치, 포카치아 샌드위치, 토스트 등을 메뉴를 따라 만들 때 문제가 생깁니다. 버거 번, 바게트, 포카치아, 식빵의 레시피가 없고, 자주 등장하는 슬라이스 치즈의 레시피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록된 레시피 중 디저트를 제외하고 모든 레시피에 '결과물의 양'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음료면 몇 ml 잔으로 몇 잔이 나오는지, 스프, 샐러드가 몇 인분인지 설명이 없습니다. 어떤 것은 한 사람을 위한 양인 것 같은데 또 어떤 것은 그렇지 않아 보이거든요. 일례로 초콜릿오트밀라떼(91p)의 경우 초코릿 커버쳐 50g, 유기농 원당 50g, 카카오파우더 30g이 들어가는데, 집에서 코코아 타 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 인분일 수 없는 양입니다. 고구마라떼의 경우 '고구마 1개'가 들어가는데, 큰 고구마 한 개인지 작은 고구마 한 개인지, 왜 무게로 표시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큰 고구마 한 개가 들어가는 고구마라떼의 레시피가 일 인분일 리 없는데...라는 의구심이 들게 되는 거지요. 레시피는 비건 버터로 시작해 귤푸딩으로 끝이 납니다. 몇몇 음료 메뉴를 제외하고는 매우 기본적인, 초보자 입장에서는 따라하기 쉬운, 그러나 중급자 이상에게는 이미 오래전에 비슷한 거 두어 번쯤 만들어 보았을 레시피들입니다. 제목처럼 101입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 제일 앞으로 돌아와 책의 날개에 달린 저자 소개를 다시 읽었습니다. 저자가 비건 전문학교 '3월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이 새삼스레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마 제가 이 책으로부터 기대했던 것은 그 학교에 있지 싶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외국의 수많은 공개 레시피를 접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제 막 비건을 시작한 초보자에게는 괜찮은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카페 오븐엔조이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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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베이킹을 주로 해서 서평단 신청을 했고, 운 좋게 당첨되어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Drink / Brunch / Dessert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저는 드링크에서는 흑임자 라떼, 브런치에서는 고구마 비트 수프, 디저트에서는 귤 푸딩을 만들었어요. 베이킹도 해보고 서평을 작성하고 싶었으나 아직 재료가 도착하지 않아서 해보지 못했습니다. 만들었어요. 1. 흑임자 라떼
저는 g 계량이 훨씬 익숙해서 처음에 살짝 당황했어요.
맛있어서 2번 만들어 먹었어요! 흑임자는 고소하지만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커피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시럽도 들어가서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만들 것 같고, 다른 커피 메뉴들도 기대가 되는 맛이었습니다.
2. 고구마 수프(비트는 없어서 생략)
입에 넣자마자 양파 풍미가 확 풍겼고, 고구마 맛도 은은하게 났어요. 다만 양파 맛이 더 강해서 고구마 맛이 조금 묻혔는데, 아마 제가 사용한 양파가 큰 양파였나 봐요. 양파도 g으로 알려주셨다면 더 일정한 맛을 낼 수 있었을 테니 조금 아쉽습니다.
3. 귤푸딩
식히고 통에 부으려는데 이미 다 굳어있었어요. 그래도 새콤달콤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결론(좋았던 점, 아쉬운 점, 추천 대상) 좋았던 점 1. 비건 카페 쪽에서 유명하신 최태석 님의 메뉴들을 책으로 볼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좋았습니다.
2. 비건 버터를 만드는 방법과 그 버터를 활용하는 메뉴가 많이 나옵니다. 요즘 비건 베이커리에서 비건 버터 쿠키를 많이 판매해서 늘 궁금했는데 직접 버터를 만들어서 쿠키를 구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아직 재료가 다 도착하지 않아서 만들지는 못했지만 꼭 만들어볼 예정이고, 기대도 됩니다.
3. 카페(음료, 빙수 등) 레시피가 많아요 저는 우유 냄새를 싫어해서 잘 못 먹는데, 카페에 가면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들은 거의 우유가 들어가서 늘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비건 음료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면 주문할 만한 비주얼의 레시피가 많아요.
아쉬운 점 1.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재료를 구비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코코넛 밀크도 음료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크림에 사용하는 제품이 다른 제품입니다. 하지만 비건 베이킹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 만한 재료들이에요 저도 코코넛 밀크 한 종류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아요. 연두부는 물기 빼서 사용할 때, 바로 사용할 때 수분 함량이 아예 다르고, 컵 연두부의 경우에는 어디(중앙, 가장자리 쪽)를 사용하냐에 따라서도 약간 달라요 (제가 두부 베이킹을 많이 실패해 봐서 압니다). 하지만 레시피에는 그냥 '연두부'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가루도 검색하면 많은 제품이 나오고, 그 제품들의 원재료도 다르지만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치자/비트가루도 지금 제가 사용하는 가루는 색이 선명하지 않은데 어떤 제품을 사용해서 만들었는지도 적혀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코코넛 밀크나 유산균처럼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나오는 재료도 많습니다.
3. 반죽, 소스 농도 사진 등의 과정 사진이 적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사진으로 반죽이나 소스의 농도를 완벽하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과정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는 카라멜, 푸딩을 얼마나 끓여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2번 실패했습니다.
추천해요 1. 캐슈넛, 연두부, 코코넛 밀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비건 메뉴/베이킹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2. 홈카페를 즐기시는데 환경 보호 등의 이유로 동물성 재료를 줄이고 싶으신 분들, 3. 비건 마요네즈, 비건 바질 페스토 등 비건 소스를 직접 만들고 싶으신 분들, 4. 비건 메뉴를 추가하고 싶은 카페 사장님들께 추천합니다.
* 카페 오븐엔조이 이벤트를 통해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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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비건을 위한 음식점이나 카페메뉴들이 눈에 띄게 늘어가고 있다 비건 가족이 있어서 그런지 식재료부터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카페메뉴101시리즈로 접하게 되었다. 책속의 모든 재료는 어설프게 한두개만 첨가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100% 비건재료로 되어있어 제대로된 비건인을 위한 메뉴라 생각했다.
비건카페의 기본재료인 우유, 버터&크림, 빵, 치즈, 소스 일반 우유를 대체해서 오트밀이나 아몬드밀크, 두유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서 새로웠다 보통 비건이라 하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을 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다양하게 접해보지 않아서 그렇지 사진상으로는 일반과 다름 없이 먹음직 스럽기만 하다. 책에서 설명하는 치즈나 버터, 크림 종류도 마찬가지로 새롭게 알게된 비건종류가 여러가지라 각각의 맛이 궁금해졌다.
카페 메뉴에서 두루두루 쓰이는 과일 콩포트나 잼, 시럽등의 다양한 레시피도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데 무게와 보관일까지 적혀 있어서 병사이즈나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스프레드도 보관 날짜를 계산해 대략적으로 보관용기와 양을 가늠해서 만들어둘수 있어 좋았다.
카페의 메인 음료와 디저트들 커피부터 밀크티, 쥬스, 스무디 등등 유명 카페 못지않게 책에 있는 메뉴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거같다. 여기서 비거트라는 용어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두유와 코코넛 밀크로 만든 요거트의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비건이라고 말안하면 모를 비쥬얼의 메뉴 사진들에 눈길이 간다.
화려한 브런치 메뉴도 템페, 버섯, 두부, 병아리콩, 후무스 등등을 이용해서 푸짐하게 만들수 있다. 채소 가득한 피자도 평소 집에서 냉털 위주로 만들때 주로 만들어 먹는 메뉴중 하나인데 책에서는 도우를 만드는 팁부터 비건슬라이스 치즈까지 알려준다. 비건이라도 맛에 대한 아쉬움 없이 담백하게 먹을수 있다. 카페 음료와 찰떡인 디저트 쿠키들도 비건버터나 연두부 등을 넣어서 만들수 있다. 연두부가 들어간다는게 평소 생각지도 못한 재료여서 비건메뉴는 정말 무궁무진 하구나 느껴졌다. 비건쿠키의 식감이 매우 궁금한데 직접 만든 버터는 없지만 집에 시판용 비건버터가 있어서 도전해볼 생각이다. 음료부터 브런치, 디저트 까지 매우 알찬 메뉴로 구성된 비건책이라 카페 사장님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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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생활의 이슈가 가볍게 먹고 싶다였어서 비건도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카페 Vegan 메뉴 101 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소개를 보니 비건빵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의 세프셨네요.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니 대체재료를 이용해서 우유의 맛을 내네요. 우유 먹으면 속이 안좋은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입니다.
베이커리에 꼭 빠지지 않는 버터도 비건식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느끼함이 덜하다니 맛이 궁금하네요.
치즈도 유제품이라 비건식으로 바꿔야 하고 그냥 치즈에 비해 덜 느끼하고 덜 늘어난다고 하네요.
비건메뉴의 소스는 더 심플하다고 합니다. 채소가 베이스이면서 본연의 맛을 살린다고 하네요.
비건빵 많이 팔고 있는데 밀가루외에는 다른재료가 다 비건이네요. 통밀로 된 빵은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휘핑크림 대신 코코넛 크림을 많이 사용하네요.
드링크 부분의 설화산의 전설 이라는 커피예요. 너무 먹음직 스럽고 코코넛크림을 넣어서 부드럽고 맛있을거 같아요.
브런치 파트의 템페버거예요. 예전부터 템페가 궁금했는데 영양적으로도 좋을거 같고 맛있을거 같네요.
바질버섯 피자도 아이들이랑 먹기 좋을것 같아서 픽했어요.
디저트 파트의 마블머핀인데요. 흥국쌀가루를 이용해서 모양도 예쁘고 콩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맛있을것 같네요.
고소한 흑임자티라미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게 맛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메뉴 101가지가 하나같이 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더 실력도 늘고 건강해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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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라고 하면 그렇게 가려서 먹음 먹을게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비건 그걸 왜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우와~~ 비건이라고 먹을게 없는게 아니구나 비건같지 않은 그냥 일반카페에서 봄직한 그런 메뉴가 한가득 실려있다 음료(drink) 브런치(brunch) 디저트(dessert) 잼과콩포트 등 다양한 메뉴가 실려있어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 맘껏 해먹을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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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도 음료도 베이킹도 비건이 많이 늘고 있더라구요. 비건이라 뭐가 다르지? 알고보니 재료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유, 치즈, 유지방, 버터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베이킹에 꼭 들어가는 재료들인데 빠지면.. 맛은?
우유, 치즈, 유지방, 버터 등 대체품들을 사용해 만들기에 맛이 없을 거란 생각은 이제 그만~ 두유와 코코넛밀크로 우유 맛을 내거나 다양한 대체 밀크 제품들이 있어요. 화려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고 최대한 심플하게 본연의 맛을 살려서 만드는 것이 포인트라고 해요^^
비건 재료를 사서 사용하기도 하겠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베이스들은 만들어서 쓸 수 있도록 레시피도 있고 얼마만큼 만들어지는지 양과 보관법에 따른 사용 기간도 잘 나와있어 참고해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 카페 음료들이에요 직접 타피오카펄도 만들어 버블티도 즐길 수 있어요.
비건 카페에서도 브런치 메뉴가 다양해졌어요.
수제 비건 버터와 비건 크림치즈, 연두부, 두부크림 등을 사용해 맛과 풍미를 더한 비건 디저트 디저트 마다 좀 더 맛있게 만드는 팁과 어떤 음료와 페어링 했을 때 더 맛있는지 잘 설명해 주어요. 제철 과일을 이용한 콩포트와 잼 만들기도 있으니 디저트에 잘 잘용해 본다면 좋을거 같아요.
음료, 브런치, 디저트를 책 한 권으로~ 손쉽게 비건 카페 메뉴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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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비건메뉴 101가지!!!!!!!!!!!!!!!!!!!!!!! 비건메뉴는 늘 보기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직접 만들어볼생각을 하지못했는데 '카페 vegan 메뉴 101' 책을 접하니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카페 vegan 메뉴 101' 책은 22. 01. 17일 출간된 따끈따근한 책이랍니다~ 최근 비건 메뉴, 비건 카페, 비건 베이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태석 셰프님이 출간하였습니다!
'카페 vegan 메뉴 101' 책속에 사진들을보면 누가 비건메뉴라고 생각을 할까요!!!!! 그만큼 비건이라고 말하지않으면 모를꺼같은 비줠입니다!
위에 보이는 커피이름은 '설화산의 전설' 이름만으로도 어떤 음료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짭짤한 소금과 달콤한 크림이 만나 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설화산의 전설'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크림수프' 이 메뉴도 비건으로 먹는다면? 코코넛 밀크와 흰콩으로 만든 '크림수프'
유행하고 있는 '바나나푸딩' 떠먹는 '바나나푸딩' 제가 책속에서 몇 개의 메뉴만 소개해드렸지만 101가지라 보지못한 내용들이 참많아요~ 하나씩 만들어보는 재미도 쏠쏠할꺼같은 느낌이네요~
'카페 vegan 메뉴 101' 책 말고도 여러가지 '카페메뉴 101' 책들이 있네요~ '카페메뉴 101'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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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Vegan 메뉴 101 책은 표지 부터 사랑스러운 머핀의 사진이 있었어요. 비건 메뉴이면서도 예쁘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예상 할 수 있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생각보다 더 본격적인, 비건 카페를 위한 책이었어요. 첫 페이지를 넘겨 메뉴를 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보였습니다. 특히 기장 기본 재료인 비건 버터, 비건 크림치즈, 비건 마요네즈 만드는 챕터에서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짐을 느꼈습니다. ^^
1. Cafe 메뉴 "커피, 밀크티, 음료, 빙수, 해독주스까지" 비건 음료 메뉴이지만 비주얼이며 내용물까지 영양적으로도 좋은 음료 레시피를 알 수 있어요.
요거트 대신 비거트도 있어요. 요거트가 비건 메뉴가 아닌거 책 보면서 깨달았어요. 그래서 비거트 메뉴를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2. 브런치 메뉴 수프, 샐러드, 버거, 샌드위치&브리또, 토스트&피자 카페를 운영할 때 필요한 메뉴들이 모두 여기 있어요. 물론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비건 메뉴들이죠.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비건인데~~ 이런 비주얼이 나옵니다.
3. 디저트 메뉴 쿠키, 머핀, 스콘, 브라우니, 티라미수&푸딩 제가 제일 기대했던 파트... 분량이 생각보다는 작아서 처음 책을 폈을 때는 당황했지만, 앞부분에 유용한 내용이 너무도 많아서 디저트 메뉴도 분량에 비해서는 매우 많은 내용을 집약해서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모양도 넘 예쁘고 그 안에 담긴 재료도 비건재료로 좋음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사진이 정말 비건 메뉴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뒷부분엔 콩포트 만드는 법, 유용한 여러 스프레드 만드는 레시피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얼른 따라하고 싶습니당. 제일 메인 재료인 두유가 없어서 아직 시도 못했지만 얼른 따라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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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또는 다른 이유로 채식에 대한 여러 관심으로 카페 및 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다. 홈베이커 사이에서도 관심에 대상이 아닐까? 임신으로 인한 임신성당뇨가 생긴 나도 항상 건강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하지만 한국 식단의 밥과 떡, 맛있는 디저트,빵의 유혹은 참기 힘들다. 그래서 당뇨의 정보를 찾다 보면 비건 메뉴가 많이 있다 그러던 와중에 [카페 Vegan 메뉴 101]란 책이 눈에 띄었고 다양한 메뉴에 더 끌렸다.
저자는 최태석쉐프로 일찍이 대만과 미국에서 채식과정을 수료하고
비건전문학교인<3월의 학교>도 운영한다고 한다.
책은 크게 음료,브런치,디저트로 나눠져 있다.
채식 입문자들이 가장 궁금한 대체 식품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우유를 대체할 두유,코코넛밀크,오트밀밀크,아몬드밀크,라이스밀크. 캐슈넛및크&햄프시드밀크등 생소한 재료나 익숙한 재료도 있다 우유외에 버터,소스,빵 대체식품이 정리되어 있다.
각 레시피 전에 기본인 비건버터,크림치즈,마요네즈,코코넛크림 레시피가 사진과정으로 함께 되어 있다.
이후 각 레시피에 대한 사진과정은 없지만 잘 정리되어 있어 음료는 쉽게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1. 음료는 커피14,밀크티,5,라떼 및 스무디등 13, 아이스종류(빙수,아이스크림)8종류가 게재되어 있다.
집에서 만들기에도 좋고 카페에서 응용하기에도 좋을 거 같다.
2. 브런치는 스프 8,샐러드8,버거 3, 샌드위치및 브리또 6, 토스트및 피자 7 종류 레시피는 1~2인용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
3. 디저트는 쿠키 9, 머핀 5, 스콘 5,브라우니 4, 티라미수 및 푸딩 7 종류 평소에도 가깝게 즐기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마다 보너스(?) 레시피가 있어 응용하기에도 좋다.
전체적으로 사진 과정은 없지만 누구나 만들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모든 레시피가 끝나도 계속 여러가지 시럽 및 쨈,스프레드 레시피가 있어 좋았다. 이 레시피는 과정이 사진으로 되어 있는 데 사용빈도가 놓은 종류들이라 게 더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사진과정이 없지만 크게 상관없고, 집에서도 만들기에 크게 힘든지 않은 레시피로 각각 레시피에 중요한 멘트도 적절히 있어 좋다. 꼭 비건이 아니더라도 응용하여 만들기에도 좋은 거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집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깔끔하지만 글씨크기가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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