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티 페어>로 유명한, 19세기의 영국 소설가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의 아주 짧은 단편입니다. 새커리는 찰스 디킨즈에 이어, 장편소설을 달 별로 연재하는 시스템으로 <베니티 페어>를 썼다고 알려져 있죠. 당대에는 디킨즈의 유일한 문학적 적수로 평가된 작가입니다. 이 소설은 아주 부유한 남자가 악마를 만나는데 과연 그의 부로 악마를 물리칠 수 있을까? 하는 줄거리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프랑스의 유력한 기사이자 귀족인 롤로 경은 생전의 죄로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수녀원장인 여동생의 간절한 기도로 형기가 줄어들어 마침내 단 한 번의 기도만 남겨둔 절체절명의 순간,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중세 기사 문학의 향취와 독창적인 판타지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
|
죄를 지은 채로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지만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올라가 구원받는 이야기는 동-서양 어느 나라에서나 이야깃거리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은 악마, 내기, 그리고 기도문 역시 그런 부류의 이야기인데 주인공 롤로 경이 악마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천국으로 갈 수 있을 지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봐야 겠지요? |
|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악마, 내기, 그리고 기도문>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세단어 악마,내기, 기도문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구매햇어요. 단한번의 기도가 모자라는 전직 기사이자 귀족이었던 롤로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
| 악마, 내기, 그리고 기도문은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의 단편 소설이다. 생전에 지은 죄로 연옥에서 고통받는 귀족 출신의 롤로 경. 그의 여동생의 간절한 기도로 천국으로 갈 기회까지 한번의 기도만 남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여동생이 죽게된다. 결국 롤로 경은 악마와 내기를 하는데 과연 천국으로 갈 수 있을까? |
|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작가가 쓴 '악마, 내기, 그리고 기도문' 후기입니다. 죽은 뒤 연옥에서 고통받던 주인공은 딱 한 번의 기도만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었지만 그 기도를 해 줄 여동생이 죽는 바람에 악마와 내기를 하고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 줄 친척들을 찾아갑니다. 업보와 타락에 대한 블랙코미디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 용감한 기사였던 이의 영혼이 악마의 심부름꾼에게 끌려가면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합니다. 단 한 번의 기도가 모자라 자신이 연옥에 떨어진다는 건 불공평하다는 듯이. 결국 악마의 심부름꾼과 내기를 해 자신의 친인척 세 사람 중 한 명이라도 기사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 그의 영혼이 속박에서 풀려난다는. |
|
용감한 기사였던 로저 드 롤로 경은 죽었다. 살아있을 적 죄인이었던 그의 영혼은 악마의 종복이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지옥만은 싫어 거부하는 로저 경. 그는 단 하나의 기도가 부족해 영원한 저주를 받았다고 믿고 악마에게 자신이 구원받을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악마와 로저 경의 내기가 시작된다. 로저 경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
|
|
|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상황과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귀족의 영혼과 악마 사이의 거래를 통해 인간의 모순된 심리와 도덕적 고민을 탐구하게 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높은 상상력과 이야기에 몰입하게끔 도와줍니다. 문장도 되게 섬세하게 구성되어 상상력을 자극하며, 해당 이야기 속 악마와의 이야기로 끌어들여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