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3대 추리소설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
"세계 3대 추리소설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 내용보기
엘러리퀸의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3대 걸작 추리소설에 꼽히는 작품이다. 도입부부터가 충격적이다. 한 늙은 남자의 시체가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되고, 그의 신원이 곧 밝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난지 얼마후에 그의 아내였던 돈많고 늙은 노부인이 어느날 밤 살해당한다. 그 집안은 이상혈통을 가
"세계 3대 추리소설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 내용보기
엘러리퀸의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3대 걸작 추리소설에 꼽히는 작품이다. 도입부부터가 충격적이다. 한 늙은 남자의 시체가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되고, 그의 신원이 곧 밝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난지 얼마후에 그의 아내였던 돈많고 늙은 노부인이 어느날 밤 살해당한다. 그 집안은 이상혈통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었고, 집안의 가족들은 다들 어딘가가 비정상적이다. 게다가 사건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는 시각도 청각도 마비된 장애인으로 그녀가 증언하는 단서로 범인을 추리해야 한다. 드루리레인은 사건 현장에 일어난 몇가지의 모순점 때문에 고심한다.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독자들 역시도 당황스럽고 범인의 행동에 의아할 때가 많을 것이다. 나중의 결말은 더욱더 놀랍다. 한 집안의 이상혈통이 가져온 비극적인 결말은 놀라우면서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범인을 알게된 순간, 범인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도 이해가 가면서 행동의 모순점을 이해하게 된다. 물론 이해한다고 해서 그 충격이 가시지는 않지만.. 귀가 안들린다는 악재를 가지고 있지만, 드루리레인은 누구보다도 훌륭한 명탐정이다. 온화한 인격과 사건을 파악하는 명민함을 갖춘 그는 이 충격적이고 예상치못한 사건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이 작품이 걸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단순히 한 개인의 증오로 일어난 살인사건이 아닌, 집안에서 면면히 내려오는 비정상적인 혈통의 유전으로 일어난 비극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엘러리퀸의 여타 작품처럼 증거를 빠짐없이 제시해주고 범인을 추리하게 해 준다. 그러나 독자는 짜맞추지 못하고 나중에 드루리레인이 퍼즐을 완성하는 순간 놀라면서 감탄하게 되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입구 부근의 바닥은 온통 탁한 벨벳을 깐 것처럼 쌓여 있는 먼지가 전혀 흐트러져있지 않았지만, 경감의 지적대로 2미터 앞 쪽부터는 발자국들로 먼지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다. 게다가 그 발자국들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고의로 짓뭉개져 있었다. 입구 부근과 마찬가지로 심하게 먼지가 쌓여 있었으나 틀림없이 누군가가 걸어다닌 게 분명했다. 하지만 형테가 완전한 발자국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e*****1 200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러리 퀸 중 최고! (안읽은 독자를 위해 범인 생략)
"앨러리 퀸 중 최고! (안읽은 독자를 위해 범인 생략)"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앨러리 퀸을 좋아한다. 물론 재미있는것이 첫째 이유이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배려한다고나 할까? 애거서 크리스티는 도무지 독자가 개입할 곳을 만들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상상력에 경탄만이 나올 뿐이다. 솔직히 손을 놓기 힘들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라면 누구나 그저 작가에 끌려가는 것보다는 스스로 탐정이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앨러리퀸은 예의 국
"앨러리 퀸 중 최고! (안읽은 독자를 위해 범인 생략)"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앨러리 퀸을 좋아한다. 물론 재미있는것이 첫째 이유이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배려한다고나 할까? 애거서 크리스티는 도무지 독자가 개입할 곳을 만들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상상력에 경탄만이 나올 뿐이다. 솔직히 손을 놓기 힘들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라면 누구나 그저 작가에 끌려가는 것보다는 스스로 탐정이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앨러리퀸은 예의 국명시리즈에서 노골적으로 독자가 개입할 장소를 만들어 놓았다. 안 본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작품 중간의 한 페이지에 "여기까지다! 여기까지 본 독자라면 범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표시를 해 둔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배려인가^^ 여기까지 읽어도 범인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사람도 이 말에 다시 책을 뒤지며 범인을 색출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것까지는 없지만, 앨러리퀸답게 현실적인 단서들이 많이 제공되어 왠만하면 범인에게까지 생각이 미치도록 해 놓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전한 양식을 지니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은 그 범인에 생각이 미치기가 무섭게 '설마' 라며 그 생각을 접게 마련이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드루리 레인의 한마디에 설마가 사람잡았음을 느끼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어쨌든 재밌다. 앨러리 퀸 만세!

[인상깊은구절]
조타수는 몸을 구부리며 그렇게 외쳤다. 라비니아 D호는 선체를 삐걱거리며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어서 그 배는 조심성 많은 동물처럼 원을 그리며 목표물을 향해 가까이 다가갔다. 흥분으로 인해 기운을 차린 선원들은 오늘의 수확 중에서 가장 진기한 이'물고기'를 낚으려고 해풍 속에서 갈고리를 휘저었다.
l*****1 200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걸작중의 걸작!!!
"걸작중의 걸작!!!" 내용보기
"Y의 비극"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윌리엄 아이리쉬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에 꼽히는 명작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추리기법을 사용한 서스펜스 스릴러 같은 느낌을 주고, "환상의 여인"은 전형적인 추리기법을 사용하여 끝까지 독자를 사로잡는 것이 매력이다. 반면, "Y의 비극"은 추리기법과 독창성은 뛰어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걸작중의 걸작!!!" 내용보기
"Y의 비극"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윌리엄 아이리쉬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에 꼽히는 명작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추리기법을 사용한 서스펜스 스릴러 같은 느낌을 주고, "환상의 여인"은 전형적인 추리기법을 사용하여 끝까지 독자를 사로잡는 것이 매력이다. 반면, "Y의 비극"은 추리기법과 독창성은 뛰어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를 갖추어서 좀 싫어하는 편이다. 그것은 첫째 어린이가 교활한 살인범으로 나오고, 두 번째, 가정의 비뚤어진 단면을 여성의 타락에서 원인이 있다고 규정 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리의 한계까지 상황을 몰라가면서 하나하나 풀어 가는 것은 이 작품만이 가지는 백미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봐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하고 유사한 점이 많다. 아이가 범인으로 나오는 것이 그렇고 불안전한 가정의 모습 또한 같다. 비교해서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Y의 비극"이 더 완벽한 추리를 선사한다. 그래서 이 작품은 끊임없이 드라마나 영화로 각색되고 있고 사람들의 각색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을 띄지만 언제나 원작을 따라오는 작품은 한편도 없었다. 그만큼 이 작품은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엘러리 퀸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d*****g 200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극적인... 너무나 비극적인.
"비극적인... 너무나 비극적인." 내용보기
다른 리뷰를 보고 이 소설이 3대 추리소설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이 책을 사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이곳은 이미 품절된 상태라...하지만,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x의 비극'만큼 그런 재미는 느끼지 못 했지만 그래도 밤새워 읽었다.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엘러리 퀸의 다른 작품이 생각났는데 '038 사건'이라는 작품이다.원제는 '어느 노파가 있었다.'이
"비극적인... 너무나 비극적인." 내용보기
다른 리뷰를 보고 이 소설이 3대 추리소설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이 책을 사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이곳은 이미 품절된 상태라...하지만,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x의 비극'만큼 그런 재미는 느끼지 못 했지만 그래도 밤새워 읽었다.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엘러리 퀸의 다른 작품이 생각났는데 '038 사건'이라는 작품이다.원제는 '어느 노파가 있었다.'이다. 너무 오래전에 읽었던거라 내용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동요살인이 나온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내용에 따라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등장인물 역시 비정상적이다. 소설에 의한 사건과 동요에 의한 사건,그리고 비정상적인 등장인물까지... 이 작품의 마지막 반전 역시 엘러리 퀸이라는 생각과 드루리 레인의 안타까움이 전해져 온다.'순진함 속의 잔인함'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아이가 아무런 이유없이 잠자리를 찢어죽이는 것처럼.
j***2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까지 읽은 앨러리 퀸의 작품 중 최고!!
"지금까지 읽은 앨러리 퀸의 작품 중 최고!!" 내용보기
몇년전에 sbs에서 '모래네의 비극'인가 하는 제목으로 추리극을 방영한 적이 있다. 끝부분만 봤는데, 얘기 자체는 흥미로왔는데, 끝에 반전이 어설펐던걸로 기억이 된다. 다음날 친구로부터 그 얘기가 원작이 따로있다는것과 원작의 결말과는 틀리다는 얘기를 듣게되어 처음으로 앨러리퀸의 작품을 접하게되었다. 이상혈통을 타고난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 탐정 드루리레인에
"지금까지 읽은 앨러리 퀸의 작품 중 최고!!" 내용보기
몇년전에 sbs에서 '모래네의 비극'인가 하는 제목으로 추리극을 방영한 적이 있다. 끝부분만 봤는데, 얘기 자체는 흥미로왔는데, 끝에 반전이 어설펐던걸로 기억이 된다. 다음날 친구로부터 그 얘기가 원작이 따로있다는것과 원작의 결말과는 틀리다는 얘기를 듣게되어 처음으로 앨러리퀸의 작품을 접하게되었다. 이상혈통을 타고난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 탐정 드루리레인에 의해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들이 잘짜여져 있어서 재미있다. 추리소설팬으로서 너무 아끼는 작품중의 하나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중에도 이작품과 설정이 비슷한 '비뚤어진 집'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가의 작품이지만 이 작품 y의 비극보단 재미가 떨어진다.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려는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권해주고싶은 책중의 하나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떻습니까? 두 분께서는 그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스니까? 나는 정말이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두 분께서는 범인이 캄캄한 방 안에서 우연히 상한 배를 과일 그릇에서 꺼냈을 거라고 이의를 제기하실 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그럴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손으로 만질 때의 손가락에 닿는 껍지르이 감촉만으로도 과일이 상했는지의 여부쯤은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한 배를 고른것이 전적으로 우연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 경우에도 나는 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정부인 아버클 부인이 과일 그룻에 넣은 배는 두 개 뿐이었다고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m 200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대한 앨러리 퀸의 작품
"처음 대한 앨러리 퀸의 작품" 내용보기
앨러리 퀸의 작품으로 처음 읽은 것이 Y의 비극이었다. tv이 추리 드라마로도 우리 나라에서는 방영된 적이 있던 이 작품은 앨러리 퀸의 대표작이다. 스릴감 넘치며 짜임새 있는 플롯 구성이 좋았고, 끝부분의 반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tv를 통해 결론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추리
"처음 대한 앨러리 퀸의 작품" 내용보기
앨러리 퀸의 작품으로 처음 읽은 것이 Y의 비극이었다. tv이 추리 드라마로도 우리 나라에서는 방영된 적이 있던 이 작품은 앨러리 퀸의 대표작이다. 스릴감 넘치며 짜임새 있는 플롯 구성이 좋았고, 끝부분의 반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tv를 통해 결론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추리 소설의 명작이다.
s*****7 200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