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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마무리로 향합니다 반지의 시작이 영국이니, 마무리도 영국이네요 개인적으로 추리보단 신라의 성장이 와닿았던 권이었습니다 절대반지처럼 내려놓고 끝날줄은 알았지만 시원하게 던져버렸네요ㅋㅋㅋㅋ 이제 한권밖에 안남은게 아쉬워요...ㅠ |
| C.M.B. 박물관 사건목록 44권입니다. 사실 정주행 덜했는데 완결이 궁금해서 45권 집었다가 대충 넘기며 읽을 이야기가 아니길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라는 반박 불가능하게 최고로 꼽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렇게 인종 차별 발언을 듣네요 허허. 역시 능력이고 본인이 지식을 가진 사람이고 뭐고 차별하는 놈들은 합니다. 아무튼 갖은 회유와 흐리기에도 논점 확실히 잡고 주관을 지키는게 멋져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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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45 C.M.B. 살인사건 The C.M.B. Murder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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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 44권 리뷰입니다. 45권 대단원으로 향하는, 지금까지 이야기 중 가장 큰 스케일과 중요도를 가진 이야기가 시작되는 44권으로 "C.M.B. 살인사건"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권인 43권에서 마우가 힌트를 던져주었듯이 신라의 C.M.B. 반지를 회수하려는 움직임과 음모가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신라가 지목됩니다. 물론 뛰어난 머리로 스스로 해결하는 신라이지만 그를 향한 음모는 일본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Q.E.D.에서도 주인공 토마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렸던 사건이 있었는데 C.M.B.에서도 유사하게 일어납니다. 역시 주인공의 위기만큼 가장 긴박한 사건이 없겠죠. 오랜만에 신라의 양아버지 3명을 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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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면 완결인데 그렇다보니 좀 무리수를 많이둔거 같다. 타츠키의 추측이었지만 반지를 신라가 독점하게 된 이유는 무분별하게 남발되는 반지의 힘을 봉인하기 위함이었다는 이야기가 이전에 나온적이 있고 본 작품 내용의 흐름상 하나의 스토리가 끝날때 쯤 깨닫는 바는 그게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지막 반지처리방법으로 반지의 힘을 봉인하는 것이 가능한 문제였다면 단순히 주인공인 신라가 반지제출을 거부하는 것 만으로도 반지의 효력은 봉인되었을것이다. 그럼에도 이야기 진행을 위해 영국에 직접가는것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사건트릭중 급격히 방향을 바꾸는게 있는데 방향을 꺾음으로써 측면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그 충격이 사람이 기절할 정도로 큰 충돌이 생긴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측면이 긁히는게 고작이다. 만약에 그런 방향전환이 가능 했다면 엄청난 관성으로 한쪽으로 쏠려야하는데 그 방향은 충돌로 인해 튕겨나가는 방향과 반대방향이다. 그리고 다른 트릭은 범인이 어린아이라곤 해도 빠르게 달려가는 아이를 쫓아가야 하는데 엄청나게 운동을 해온 사람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연구원에게 그런 힘과 체력이 가능할지 좀 의문이다. MRI 트릭 뒷처리는 누가 했을까? 헬리콥터 소음이 엄청난데 상당히 접근하기 전까지 몰랐다는 것도 좀 무리수인것 같다. 이쯤아면 작가가 qed하나에 집중하려고 이야기를 더 대충쓴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