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은 가까운 미래 서울로 증강현실이 더 구체적으로 발전해 확장현실이 된 세상으로 공연이나 뉴스까지 눈앞에서 즐길 수 있게 되는데, 확장현실을 즐기려면 텐서칩을 부착해야 한다. 이야기는 이 텐서칩을 거부하고 증간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보호구역, 특수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친구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는 요한과 그의 과외선생님을 중심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데 이 부분이 꽤 재미있다. 근미래의 현실과 더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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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가 사는 마을에는 봄이 오지 않는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일년 열두달을 추위에 짓눌려 살아야 한다는 것 추위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상상이 되질 않았습니다. 주변이 얼음 밖이라 얼음 왕국이라 불린다니 별로 낭만적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외향은 비슷하지만 엄마는 다른 외향으로 남쪽의 섬 출신이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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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의 아버지는 평생을 불과 쇠와 씨름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연화는 종일 지켜보았습니다. 연화의 아버지는 대장장이 집안 여자라면 불을 지피는 것 뿐만 아니라 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참으로 마음에 드는 말이었습니다. 또한 과묵한 아버지가 입을 열땐 불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고 하셔셔 웃음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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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정지윤 작가님의 소설 세상 끝 아파트에서 유령을 만나는 법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작품의 분위기와 작가님의 문체가 잘 어우러져서 읽기 좋았습니다. 주인공들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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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저 작가님의 출판사 고블에서 출간된 [대여] 세상 끝 아파트에서 유령을 만나는 법 작품 리뷰입니다 이벤트에 걸려있어서 한번 읽어봤는데생각보다 재밌어서 되게 흡입력있게 잘 읽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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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단편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시리즈여서 디자인도 끌려 구매했습니다. 읽고 나니 다른 시리즈 서적들도 구매해서 읽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듭니다. 가볍게 읽고 서가에 꽃아두기 좋은 시리즈네요. 시리즈 시작인 1권으로써 참 출발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최신간도 항상 기대하면서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앞으로도 쭉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 남유하 작가님의 얼음 속의 엄마를 떠나보내다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과학 소재 소설상을 받은 파타지 호러 소설입니다. 365일 겨울인 마을에서 하는 얼음장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독특한 소재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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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 출판사에서 출간 된 남유하 작가의 얼음 속의 엄마를 떠나보내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이벤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얼음장이라는 도특한 관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판타지랑 성장담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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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독특하고 좋습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짧은 소설책인줄은 몰랐네요. (더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제 잘못이겠죠??) 속도감 있는 전개로 몇십년이 후루룩 지나가요. 저는 초반부 이야기와 초반부 분위기가 좋았어서 그걸 더 살렸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황모과 작가는 역사를 픽션에 녹이는 걸 확실히 잘하는 것 같아요. 작가의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등 전작들을 좋아하셨다면 이것도 재밌게 읽으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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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 소설속 배경은 먼 미래에는 텐서칩이라는 것을 부착해서 증강현실에서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 속 주인공들은 텐서칩을 거부하고 보호구역이라고 지정된 특수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