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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의 키 1500만에 달하는 2030세대의 표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mz세대라는거짓말 은 실제 mz 세대인 92년생 저자가 집필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번 읽어보자
저자는 책에서 mz라는 단어 대신 2030세대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2030은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을까? 생각해 보면 그 역사는 오래되었다. 작금 정치권에 기득권층으로 눌러앉아있는 86세대들 역시 2030인 시절 독재 정권에 들고일어나 민주화운동이라는 그럴듯한 껍데기에 포장됐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그들이 작금의 2030세대들에게 어린 게 뭘 안다고 정치를 이야기하냐는 등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책은 정치인들에게 2030의 특성을 파악하라고 말한다. 이들은 정보를 커뮤니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하고 유사언론이라고 놀림당하지만 인사이트나 위키트리를 주로 이용한다. 에펨 코리아나 mlb 파크 여성시대 등 많은 커뮤니티가 있다. 이들 커뮤니티는 각각의 특성을 보인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선후보들은 이 커뮤니티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김남국 의원은 에펨 코리아에 글을 올리고 반대 성향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화력지원을 요청해 개망신을 당했다. 에펨 코리아는 남성 중심의 커뮤니티로 개방적인 운영 형태를 띤다. 보배드림이나 클리앙은 친여 성향의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 시대는 여성 중심의 커뮤니티로 폐쇄적인 운영 절차를 지니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2030에 절대적 신임을 얻은 이유는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메시지를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영아 살인 사건을 공유하면서 이런 사람은 사형해야겠죠? 제가 대통령 되면 사형시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사회 이슈에 민감한 2030의 심리를 공략했다. 그러면서 저자는 2030은 논평을 읽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다..... 당장 나조차도 논평을 안 읽는다. 아니 안 읽는다기보다 관심 자체가 없다. 논평은 그들만의 언어로 딱딱하게 쓰여있기 때문에 젊은 층을 공략하기 힘들다.
야당 대선 경선에서 홍 의원은 41%로 아쉽게 2위를 하면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했다. 반면에 원희룡 전 지사는 대장동 1타 강사라는 닉네임으로 2030에 어필에 최종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어른들은 2030을 아직도 아기 취급을 하지만 이제 2030은 대가리가 컸다. 더 이상 정치 문제에 있어 소외된 세대가 아니다. 정치권이 2030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원한다면 열렬한 지지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치란 어느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이 책은 청년정치혁명 시리즈의 2번째 책으로 원코리아 혁신포럼의 활동지원과 재정후원을 받아 기획된 출간물이다. 원코리아 혁신포럼은 21년 6월 국민의 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의 지지를 위한 전문가 그룹이 싱크탱크로 출범하였다. 저자는 2030세대 당사자 청년이며 토론배틀 대회 참가하여 우승할 만큼 토론에 탁월하여 현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 정책총괄본부에서 청년보좌역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2030세대에 대한 분석과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들을 윤석열 캠프에서 어느 정도 수용할지 의구심이 들지만 역대 어느 시대보다도 세대와 젠더갈등으로 분열된 청년들에 대한 이해와 그들이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론 태어나서 한번도 국민의 힘(구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후보나 공약을 지지해 본 적은 없지만 부모세대보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교육을 받았지만 부의 대물림과 각종 기회의 불공정한 부모찬스, 소득 양극화, 젠더갈등 및 치열한 경쟁으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하고 불안정한 삶을 가지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 세대에 대한 요구와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다. 18세에서 42세까지 넓게 포괄하는 MZ세대 용어남용의 문제점과 M세대와 Z세대의 관심사의 차이점을 밝히며 개인주의적인 성향은 비슷하지만 SNS 활용하는 시간과 방식, 선호하는 브래든, 정보매체의 차이를 통해 그들을 세분화하여 M세대를 2030세대로 구분한다. SNS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를 소비하는 2030세대 대다수는 정치저관심층이다. 그런데 내가 20대였을 때도 20대 투표율은 다른 세대에 비해 저조해서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정치이슈보다 사회 문화 이슈에 더 관심이 많고 성별에 따라 관심도의 차이가 있으며 남성과 여성의 정당 지지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 36살 이준석 당대표가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도 2030세대의 투표가 크며 이준석 바람과 함께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배경에도 2030세대의 관심과 정치적 행동이었다. 전체 유권자의 34프로를 차지하는 2030세대는 정치권에서 놀라울 만큼 소외되었다. 2020년 발의된 7000여 개의 법안 중에서 2030 세대를 겨냥한 법안은 91건이었고 실제 통과된 법안은 각 3건이다. 정치적 권리는 점차 배제되는데 경제적 의무는 커지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있다. 미래세대에게 부과될 부양 부담은 커지고 10년만 흘러도 60대 이상의 유권자가 40%를 능가하면서 정치지형에서 발언권을 박탈당할 가능성이 크다. 2030세대의 정치적 소외는 장차 더 첨예한 세대갈등 양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MZ(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하지만 현정부나 당선가능성이 높은 양당의 후보들 조차 청년들에 대한 이해나 제대로된 정책부제를 보여주고 있기에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성별과 무관한 2030 세대 전반의 언어를 통한 정서들을 이해하며 미래세대인 2030세대를 정치적으로 소외하지 않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현정부를 비판하고 국민의 힘의 후보 캠프에 있는 청년이지만 기성정치인보다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이며 자신이 생각하는 정책에 대한 논거도 타당하다. 한국정치와 사회,경제안건들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들을 살펴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보수화된 20대 30대로 낙인 찍을 것이 아니라 2030세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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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는 거짓말 : lalilu 이 책은 최근 시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MZ세대’에 대해 설명한다. ‘이대남’ 그리고 ‘페미니즘’이 MZ세대 안에서 무섭게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MZ세대라는 거짓말이 우리 시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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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시대 정치의 핵심으로 떠오른 MZ세대의 이야기가 뜨거운 감자와 같은 모습으로 느껴진다. 이 책 "MZ세라는 거짓말" 은 청년정치혁명을 위해 우리사회에 만연한 MZ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세대를 구분해 적재적소의 대응을 이룰 수 있는 정치 방향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공정과 평등이라는 기치에 적나라 할 만큼의 두각을 나타내는 2030 그들에게 현실정치의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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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침묵하는 다수를 향해 용기 있게 외치는 소수가 되자!
[이런 분께 권함] 청년을 이해하고 싶은 분, 청년과 정치의 관계를 알고 싶은 분, MZ 세대가 누구인지 궁금한 분, 대한민국 정치의 과제를 고민하고 싶은 분, ..........
[느낀점] 오늘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은 청년을 중년으로, 중년을 노년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레 삶의 관심사 또한 바뀌게 된다. 그렇게 한 사람의 일생이 흘러가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일을 제대로 감당할 때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힘과 권력을 가진 누군가의 일방적인 주장과 강요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하루 빨리 멈춰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무관심하게 바라만 보다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걸음으로 인한 결과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공동 운명체이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숨죽이며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이다. 그렇기에 잘못된 점을 과감하게 지적하고,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며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는 희망이 여기에 있다.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최근에 MZ 세대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도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이제껏 그래왔듯 나와 다른 누군가를 지칭하는 또 하나의 호칭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2030 청년들의 아픔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더불어 기성세대의 문제와 넘어야 할 과제를 보게 됐다. 개인적으로 배려는 힘과 권력을 가진 자가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려는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그것은 폭력과 강요에 불과하다.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더 나을 때가 있다. 아마도 기성 세대가 청년들을 이해하는 방법이 그와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설픈 공감과 이해는 되레 상처 받은 청년들의 마음을 더 쓰라리게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것이 나쁜 것이다. 모르면 배우면 되고, 말하기보다 듣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너와 나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갈 때 과거와 미래의 만남 속에서 아름다운 현재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부디 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청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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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대선으로 인해 사람들이 느끼는 정치적 체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대갈등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문제가 나타나는 우리의 현실에서 각자의 입장도 존중받아 마땅하나, 분열이 아닌 상생과 고생, 통합의 정치와 사회로 가기 위한 선결 과제나 조건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아보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볼 수 있다. <MZ세대라는 거짓말> 시대를 구분하고, 나이와 성별, 계층 등에 따라 해당 세대에 동의하는 분들도 있으나, 너무 추상적이며 획일화 된 가치라고 보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복잡한 구조와 다양한 사람과 집단들의 존재로 인해 늘 사회문제는 존재했고, 갈등적 상황, 대립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물론 이런 의미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면 좋지만 최근의 모습은 갈라치기, 분열, 또 다른 차이와 차별의 만연으로 인해 새로운 세대라고 볼 수 있는 미래 세대들이 느끼는 현실의 박탈감이나 불공정 문제 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 책도 이런 의미에서 어떻게 청년 세대들을 이해하며 그들을 더 나은 형태로 바라볼 것인지, 이에 대한 일정한 안목과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정당이나 정치인의 경우 표가 되는 곳이라면 말도 안되는 공수표를 남발하기 마련이며, 지금의 이런 모습들은 포퓰리즘, 그 이상의 형태로 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갖는 상징성이나 그들이 살아갈 미래환경이나 사회는 절대적이며 중요한 영역이다. 하지만 기존 세대들의 탐욕과 배려없는 행동으로 인해 청년들은 어른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는 정당과 정치인들의 입맛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 악순환의 구조에 빠진듯한 모습이다. <MZ세대라는 거짓말> MZ 세대를 향한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사회의 모습을 바라거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거나 서로가 대화를 하며 상생해 나가는 방향성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정치와 선거, 그리고 이어지는 청년과 사회문제에 대한 조명, 언제까지 우리가 외면할 수 만은 없고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시대정신과 새로운 세대를 바라보는 더 나은 시각과 구체적인 정책을 말하는지 모른다. <MZ세대라는 거짓말>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위한 생각의 전환, 청년들을 어떤 형태로 바라보며 판단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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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의 저자 박민영의 두번째 청년정치혁명시리즈이다.
MZ세대란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Z세대(14-25세) 와 취업준비생부터 과장급 사회인까지를 나타내는 M세대 (26-35세)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20-30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구 감소로 그들이 짊어져야할 어깨가 무겁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미래의 세금을 가져다 쓰고 거대한 빚만 청년들에게 남기고 있다. 복지 정책 남발과 문대통령이 남겨놓은 공무원 10만명은 또 어떤가. 내 아이가 청년이 될 10년후가 불안하다.
내게 아이가 없다면 이런 걱정을 안할것 같다. 딩크족이 부러운것은 또 처음이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인가. 일단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을수 있도록 주거문제와 사교육 해결이 시급하다. 지금 나는 초등 영어학원비만 40만원을 쓰고있고 다른 학원은 아이가 거부해서 안다니고 있다. 중학교에 가면 학원비가 오르고 고등학교에 가면 학원비도 거의 두배다. 과외라도 하게된다면 한달 200은 우습다고 한다. 공교육의 하향 평준화와 보편 교육을 반대한다.
어찌 경기도 와곽에 작은 집한채가 있지만 이사가고 싶은곳의 집값이 너무 뛰어버렸다. 집값 상승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로스쿨과 의전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두 제도가 생길때부터 '아... 국회의원들 자식 넣으려고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 학비가 1억이라고 하는데 보통 중산층이라면 집팔아야 보낼수 있겠다.
M세대중 한명인 저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2030세대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찾고 정책적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해결책에 다 동의하는건 아니고 나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도 있었다. 저자는 국민의 힘 을 지지하고 있다.
진정한 개혁은 개혁을 외치는 본인의 '자기개혁'이다. '미래를 위한 정치' 를 누가 할 수 있을지 머리가 아프다.'
학교에서 초등인 아이들에게 북한이 좋다는 식의 통일교육을 하고 있는데 반대한다. 아이들에게 북의 주체사상을 주입하고 있다. 진짜 황당하다. 민주국가의 아이들에게 독재정치가 좋다고 선전하는 꼴이라니. 우리애는 학교 수업을 듣고 북한에 가고 싶어한다. ㅎ
선거를 잘 해야 할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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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청년정치혁명시리즈'에 강한 지지를 보낸다.
이제 나이 30세를 전후한 저자를 만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와는 거의 20년이 차이가 나지만 내가 배울 것이 훨씬 많은 것 같다.
이제 대통령 선거가 6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대통령 선거의 무게감은 내 나이가 들수록 더 무겁게 느껴진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들 역대 대통령 선거 때마나 내 나름의 관심을 쏟았었지만, 올해 대통령 선거만큼은 더욱 더 남다르게 느껴지고 그 결과에 주목이 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지금의 정치적 사회적 흐름의 큰 줄기는 현재의 대통령 후보 그 누가 되든 그다지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진정한 의미는 아마도 '2030세대의 정치적 약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번 말고 그 다음 대통령 선거 때에는(중간에 4년 중임제 등 개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2030세대가 중심으로 뭉쳐진 새로운 '당'이 유력한 정치세력으로 성장해 있기를 하는 소망이 생겼다.
그들은 지금의 기성세대처럼
부패하고,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로 뭉치고, 대다수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판사검사변호사의사재벌가재력가의 사회적 지위와 권세를 등에 업고 자기들끼리 하나의 사회적 신분을 형성하고, 무사안일 복지부동의 공무원 사회를 방치한 채 하수인으로 부리는 등의 잘못에서 한참 벗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에 씌여진 저자의 개별 사안에 대한 입장의 시시비비 그 자체는 두 번째인 것 같다. 첫 번째는 이 드러냄 그 자체이다. 저자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
지난 1권과 달리 이번 2권에서는 이 책 출판그룹 면면들이 현재 기성정당의 어느 한쪽에 편입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청년들의 주장이 어느 특정 기존 정당의 정치적 효과용으로 활용되는 것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 속에서 녹아버리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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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문제도 심각하지만 2030세대의 문제도 정말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그들이 원하는 해결책을 제시해야만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갖게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국민의 힘 소속으로 일했던 젊은 청년이 그동안 보아온 정치권의 문제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자신의 생각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 책인데 기성세대와 정치인, 국회의원 모두가 읽어보고 젊은 세대의 고민을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국민의 힘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젊은 세대의 지지를 상당히 많이 받은 이유 역시 그가 젊은 세대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젊은 세대들의 언어로 젊은 세대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건드려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는 군대문제, 공매도 문제, 은둔청년 문제, 로스쿨 문제등 지금 2030세대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솔직히 여전히 확실한 대안을 제시못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청년문제를 청년의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고 해결방안역시 청년들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기에 기존 기성세대의 정치인이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정파에 상관없이 우리의 미래인 청년세대의 고민을 공감하는 것은 바람직하니까요.
2030세대의 투표권이 전체 유권자수의 30프로가 넘고 그들이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은 사실이고 이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세대와 공감하고 고민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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