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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색깔이 바뀌는데요. <가끔 나는…>은 흥미롭게 동물의 본성을 감정과 비유하여 나타냈습니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작가의 관찰력과 관심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의 감정이 섬세한 것 처럼 동물의 모습과 본성 또한 섬세합니다. 요즘 저는 힘이 필요했는데 ‘가끔 나는 생쥐처럼 머뭇머뭇 조심스러워. 하지만 몸을 쭉 뻗어 똑바로 서면 내 안의 용기가 솟아나. 우람한 곰처럼 엄청 커다란 느낌이 들거야.’ 마침 이 장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장면에서 머무르고 싶을까요? 요즘 자주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고 그 감정과 비슷한 동물을 찾아주세요. 아이와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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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판형에 큼직큼직하고 시원시원한 그림들을 보면 우리의 다양한 감정을 다양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큰 붓터치로 장대한 느낌도 주지만 그에 못지않게 세밀한 표현에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나아가 공감을 이끌어낸다. 크고 작은 활자로 표현된 감정의 크기에 아이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엄마와 공유하게 된다. ‘이런 땐 나도 슬펐어. 나도 즐거우면 새처럼 노래를 해. 나도 억울했어. 혼날땐 마음이 아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면 다른이의 감정도 공감할 능력이 생길 것이다. 일찍부터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음은 물론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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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인간)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감정이 있다는 것이다. 기쁘고, 슬프고, 화내고, 불안하고, 외롭고...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며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도 함께 배워 간다.
[가끔 나는]을 보며 전에 읽었던 [사랑은] 이라는 책이 떠올랐는데 두 책 모두 세라 메이콕 작품이였다. 이 작가는 동물들의 감정을 그림으로 아주 잘 표현하는 뛰어난 재주가 있는 것 같다,. 두 책 모두 동물들의 그림을 보면 대범한 터치이면서도 섬세함이 잘 들어난다.
곰의 우람함도 자신보다 큰 기린을 만나면 작아지는 느낌, 종달새의 행복한 지저귐도 때론 조용한 시간을 찾게하고 사자의 용감한 포효 뒤엔 천둥번개 속 무섭움과 두려움이 숨어 있기도 하다. 이렇듯 누구나 가끔씩은 상반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이 이끄는대로 조용히 머물다 보면 다시 원래의 감정을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동물들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어디 동물들 뿐이겠는다 우리들도 어떤 날 널뛰듯 넘치는 감정의 폭풍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리면 눈물도 나고, 포기도 되고, 이해도 되며 새로운 힘이 생기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은 그렇게 잠잠히 그 감정에서 빠져나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그 감정은 분명히 지나갈 것이다.
불멍도 좋고, 물멍도 좋고, 반경동물멍도 좋다. 가끔식 우리는 그런 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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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그림책! <가끔 나는...> 세라 메이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 해와나무 원제 : Sometimes I Feel... 아주 매력적인 책을 만났습니다. 동물들의 본성을 인간의 감정과 연관 지어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움직임을 수채화 물감으로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만 봐도 힐링 되는 책이지만 글이 더해지는 순간 위안과 치유를 얻게 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한 금박의 제목 가끔 나는... 하지만 저는 가끔 나는... 외롭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오랜 가정보육으로 지쳐있기 때문이겠죠?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마주한 이 책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줬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면지부터 많은 감정들이 밀려오는 가끔 나는... 지지배배 노래하는 종달새처럼 행복한 것 같아. 하지만 날마다 노래로 넘쳐나진 않겠지.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어. 가끔 나는 꿀벌처럼 윙윙 너무 바쁜 것 같아. 하지만 내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잠시 느릿느릿 지내는 것도 좋지. -본문 중에서- 이 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주한 감정에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철학적인 어른 그림책 같아 보이지만 자연관찰 그림책처럼 생동감 넘치는 동물 그림과 비유들로 동물들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해요. 게다가 반대 개념의 문장과 단어가 많아 어린아이부터 함께 보기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은 모든 연령에게 통하니까요... #도서제공 #가끔나는 #세라메이콕 #북치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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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나는...> 은 창의적인 교육서에 수여 되는 영국의 유일한 상인 2021년 ALCS Educational Writer's Award 를 수상 아이들에게 감정의 힘을 길러주는 필독서로 자리매김 <The blue day> 라는 책을 선물 받은 적이 있어요. 동물사진과 감정의 말이 연결시켜 우울할 때를 위로하는 책이였는데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보고 또 봤었어요. 이 책도 그런 느낌의 책이였어요. 그림이 딱 정형화된 모습의 동물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해주었어요. 같은 그림을 봐도 아이들마다 다르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세라 메이콕 작가님은 동물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잉크와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하셨다고 해요. 동물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기 위해서 그러신거 같아요. 그래서 선이 부드럽고, 색채도 알록달록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수채화임에도 감정들이 살아있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작품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엄청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곰, 기린, 종달새, 황소, 꿀벌, 사자, 여우, 말, 고양이, 박쥐, 생쥐가 등장해요.
다음은 어떤 메시지를 주는 동물이 나올지 퀴즈도 내면서 읽은 재미도 있었어요. 밝으면서도 조화로운 색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였어요.
꽃밭을 보니 벌써 봄이 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화사한 꽃과 꿀벌들은 마음 속에 이미 봄향기로 차는 느낌이였어요.
말하면 생각나는건 당연히 당근이죠. 당근당근당근당~~근!!! 말 수염을 보며 이렇게나 섬세할 수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이 변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섬세한 감정을 읊어주고 잡아주는 책이였어요. <가끔 나는...>책은 간직하면서 계속해서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깊게 자리잡아 생각도 가다듬어 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동물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이라 동물과 함께 표현력도 배우고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였어요.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 감정을 읽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잘 배워 자기 삶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아들이 감정책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유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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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과 잉크로 그린 예쁜 그림이다. 섬세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감들이....누구나 봐도 예쁘다고 느낄 것이다. (그림 파일이 올라가지 않아 그림을 못 올리지만...누구나 봐도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다.)
곰 하면 커다란 몸집이 생각난다. 그렇지만 키가 큰 기린 앞에서는 작아지는 느낌... 동물들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수채와 잉크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냈다. 그림을 통해 아이와 함께 어떤 동물이 숨었는지 맞추기 놀이를 하면 참 재미있을 듯싶다.
아이들의 감정의 그릇은 작다. 그렇지만 점점 넓혀가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성인이 되었을 때 넓은 그릇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줘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 동물 통해 나타내는 두 가지의 감정을 이야기해준다. 아이들도 가끔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커다랗고 다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생각되다가도 누군가 자기보다 위에 있다면 다시 작아지는 양면의 감정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처음 곰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곰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반복되는 말이 나온다. [우람한 곰처럼 엄청 커다란...] 처음 그림과 마지막 그림이다. 마지막이 곰으로 끝났으니 곰이겠지?? 싶었는데 유인원 그림으로 보인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색색의 수채들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는데...어른인 내가 봐도 예쁜 책이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감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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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어떤 책인지 궁금했는데요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큼지막한 책 사이즈가 미술관 도록을 보는듯 멋진 그림보는게 책에 매력에 푹 빠지게 했어요 언뜻보면 동양화의 수묵담채화를 보는듯 알고보니 작가는 외국작가였어요 관찰력과 그림체가 너무 놀라워서 여러번 읽어본 그림책이에요
감정을 동물들의 비유에 표현해서 솔직하면서 다양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도 같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생동감 넘치는 동물 표현이 너무 멋졌어요 아이도 신기한지 자세히 보고 그림속 곤충과 동물들 이름을 맞춰보며 같이 읽었어요 너무 예쁜 장면이었어요 노래하는 종달새도 혼자 조용이 있고 싶을때가 있다는걸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데요 아이도 잘 몰랐던 자신의 감정에 대해 동물들을 보면서 감정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재밌게 읽어봐요
아이가 친숙해하고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면서 신기한지 자세히 봐주는 아이에요 고양이 표현이 정말 너무 멋져서 감탄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다양한 감정을 상대방과 교차로 느끼며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감정을 다루면서 친근한 동물 그림이어서 아이와도 함께 이야기하며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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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글 그림 세라 메이콕 옮김 서남희 출판사 해와 나무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동화책을 만났다. 스케치북보다 조금 작은, A4보다는 조금 큰 하드커버지에, 갖가지 동물들의 모습이 수채화물감으로 꾹꾹 눌러 담긴 감성적인 동화책..! 표지를 본 순간 너무도 내용이 궁금했지만, 두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잠자리 동화로 소곤소곤 함께 읽어보았다. 곰에서 기린과 개로, 새로… 사자 여우 생쥐 등으로 작가의 메세지가 과감한 수채화 붓터치와 몇마디 짤막한 글로 울림을 준다. 마치 노부영의 quick as a cricket처럼 ‘나’를 상반된 두 동물에 빗대기도 하면서 작가는 끊임없이 힘을 준다. 직접 동물원에 가 동물의 모습을 보고 그렸다는 세라 메이콕이 궁금해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만 보아도 뭉클해지고,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해와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두아이와 함께 감명깊게 읽은 후기입니다.> #책육아 #가끔 나는… #동물들이 감히..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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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크고 작은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그림책, <가끔 나는...>입니다. 곰, 기린, 소, 꿀벌, 사자, 번개, 여우 등등 본성과 비교해서 인간의 감정과 연관지어 표현한 그림책인데요, ㅎㅎ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아이가 "어? 이건 난데??"하거나 "우리 엄마 모습이네 ㅋㅋㅋ"하며 자꾸 비교를 하고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내더라고요 ㅎㅎ 그런 부분을 겨냥해서 쓴 책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함께 읽기만 했는데 먼저 알아보더라고요??ㅎㅎ 한 발 늦은 저는 아이가 계속 이야기 하고, 마지막장에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 알아차렸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그림이 신기한 게 자세히 보시면 붓으로 굵게 굵게 그려지고 살짝 얇은 펜으로 섬세한 부분을 그려놔서 가까이서 볼 때는 몰랐는데 멀리서 보면 그림이 굉장히 정교해보여요 ㅎ 가까이서 보다가 멀리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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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아름다운책 동물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시적으로 표현한 그림책 ‘가끔 나는…’이에요.
책 판형이 정말 크더라구요. 책도 큼직 곰 그림도 큼지막하게 있는 표지입니다. 윗쪽에 있는 기린의 입을 바라보고있는 곰이 있어요. 곰이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기대가 되었답니다.
‘가끔 나는 우람한 곰 처럼 엄청 커다란 것 같아’
‘하지만 누군가는 나보다 클 테고 그럴 때면 나는 작아지기도 해.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크고 작은 우리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 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그 감정표현 하는것이 쉽지 않아요.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동물의 행태와 연관지은 그림책 보는것만으로 편안하고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면적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다른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갖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도 나눌수 있었어요.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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