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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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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류학 관점에서 인간관계와 우정의 본질을 파헤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던바의 수 법칙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맺을 수 있는 친구 숫자의 한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진정한 소통과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라 주변에도 널리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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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류학 관점에서 인간관계와 우정의 본질을 파헤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던바의 수 법칙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맺을 수 있는 친구 숫자의 한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진정한 소통과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라 주변에도 널리 추천하고 싶어요.

k*****7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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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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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나서 곁에 있는 친구의 숫자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다내가 우정을 나눈 친구라고 할만한 프렌드가 과연 몇이나될까?이 책은 우정에 대해 명쾌한 기준을 주었고 주변을 뒤돌아볼 기회를 준 책이다.MZ세대와 한창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청춘들에게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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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나서 곁에 있는 친구의 숫자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다
내가 우정을 나눈 친구라고 할만한 프렌드가 과연 몇이나될까?
이 책은 우정에 대해 명쾌한 기준을 주었고 주변을 뒤돌아볼 기회를 준 책이다.MZ세대와 한창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청춘들에게 추천하고싶다.
l*******m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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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로빈 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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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우리가 너무나 궁금해하고 평생 중요하게 생각해왔으며 때로는 서툴고 간혹 지나치게 의존해온, 바로 그 우정이라는 녀석의 실체가 담겨 있다. 우리는 왜 친구를 사귀며 우정이 필요한지, 우리는 누구와 친구가 되는지,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며 언제 균열이 생기는지, 그야말로 우리가 우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겨 있다......인간들의 친구는 대개 생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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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우리가 너무나 궁금해하고 평생 중요하게 생각해왔으며 때로는 서툴고 간혹 지나치게 의존해온, 바로 그 우정이라는 녀석의 실체가 담겨 있다. 우리는 왜 친구를 사귀며 우정이 필요한지, 우리는 누구와 친구가 되는지,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며 언제 균열이 생기는지, 그야말로 우리가 우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인간들의 친구는 대개 생존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존이나 경제적 이득과 상관없이, 그저 관계 그 자체가 좋아서 곁에 두고 교류하게 되는 사람들을 우리는 친구라 부른다...
...인간의 자생적인 공동체과 개인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는 보통 150명 정도로 구성된다...
...시간은 한정된 재화고, 우리가 사회적 상호작용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제로섬의 법칙을 따른다. 어느 한 친구에게 내주는 시간은 다른 친구에게는 내줄 수 없는 시간이다...우정의 질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한 시간에 직접적으로 의존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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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통찰과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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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SNS의  시대를 살면서 지금의 세상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인간관계는 전에 없이 복잡해졌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아주 가끔씩 이렇게 가치있는 책을 사서 보게되면 정말 잘 건졌다는 마음이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가족,친구,연인등 모든 인간관계를 과학적 사회통계로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아주 상세히 이유를 설명해준다. 몸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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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SNS의  시대를 살면서 지금의 세상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인간관계는 전에 없이 복잡해졌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아주 가끔씩 이렇게 가치있는 책을 사서 보게되면 정말 잘 건졌다는 마음이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가족,친구,연인등 모든 인간관계를 과학적 사회통계로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아주 상세히 이유를 설명해준다. 몸이 멀어져도 관계의 남녀의차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등 그동안 인간관계에 관해서 혼란스럽기도 했던 많은 여러 궁금했던 점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과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책이 너무 유익하고 좋아서 여러 젊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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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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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우정을 풀어내는 글이라니 인상 깊은 글이었다. 우리가 가치를 부여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개념들 중 사랑은 과학적으로 많이 풀려는 시도를 해왔던 것 같지만, 우정의 경우 내 근처에서 그렇게 접해보지 않았어서 신기했다. 풀어가는 내용을 보며 시선을 확실히 넓힐 수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우정의 여러 일면을 바라보게 되고, 우리가 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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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우정을 풀어내는 글이라니 인상 깊은 글이었다. 우리가 가치를 부여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개념들 중 사랑은 과학적으로 많이 풀려는 시도를 해왔던 것 같지만, 우정의 경우 내 근처에서 그렇게 접해보지 않았어서 신기했다. 풀어가는 내용을 보며 시선을 확실히 넓힐 수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우정의 여러 일면을 바라보게 되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지점들을 짚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결론은 친구의 존재는 인간에게 필요하다는 것인 것 같다. 

j******6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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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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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출판사 로빈 던바 작가/안진이 번역/정재승 해제의 <Friends 프렌즈>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프라인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흥미로운 주제여서 책을 읽어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가가 초반부부터 아주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하고 인간들의..우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끄덕끄덕 수긍이 가는 점이 많고 아 진짜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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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출판사 로빈 던바 작가/안진이 번역/정재승 해제의 <Friends 프렌즈>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프라인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흥미로운 주제여서 책을 읽어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가가 초반부부터 아주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하고 인간들의..우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끄덕끄덕 수긍이 가는 점이 많고 아 진짜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알게 되는 점이 많아요.

s******n 202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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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우리 삶에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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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휴대폰으로 모든 거래처와 지인의 정보를 관리하고 소셜미디어로 온라인 사교 생활을 영위하지만, 과거에는 다이어리에 빼곡한 연락처와 하루가 멀다하고 잡혀 있는 저녁 약속들, 빼지 않고 참석하는 경조사가 있었다. 수백, 아니 천명은 넘는 듯한 연락처가 있는 다이어리를 갖고 다니면서 하루 중에도 틈만 나면 늘 누군가에게 안부 연락을 하는 선배를 보면서 '저 사람 정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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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휴대폰으로 모든 거래처와 지인의 정보를 관리하고 소셜미디어로 온라인 사교 생활을 영위하지만, 과거에는 다이어리에 빼곡한 연락처와 하루가 멀다하고 잡혀 있는 저녁 약속들, 빼지 않고 참석하는 경조사가 있었다. 수백, 아니 천명은 넘는 듯한 연락처가 있는 다이어리를 갖고 다니면서 하루 중에도 틈만 나면 늘 누군가에게 안부 연락을 하는 선배를 보면서 '저 사람 정말 사교적이네. 꼭 성공할 거야' 라고 생각한 기억이 난다.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종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중에 하나로 허구를 믿고 낯선 사람도 경계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사회를 건설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을 꼽았다. 여기에 로빈 던바는 그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발견한 인간종 개개인과 집단 내에 얽혀 있는 우정의 모든 것을 밝힌다.

비록 지난 2년간 코로나 바이어스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현대는 수십억의 인류가 지리와 국경의 장애를 넘어 교류하는 엄청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아간다. 더구나 온라인, 소셜미디어, 최근 등장한 메타버스 등을 통해 우리는 관리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무한으로 24/7 확장한 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은 '던바의 수'로 일컬어지는 우정의 용량 (Capacity)를 넘어서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어려우며, 결국 우리는 누군가에게 평생 의지하고 또 누군가를 의지하면서 일생을 보낸다. 결국 우리는 아직 수렵채집인 시대의 DNA를 넘어서지 못하였고, 주변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내부의 고독과 함께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미미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x*****y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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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의 수'라는 개념으로 유명한 저자가 정서적 교류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페이지 수는 일반적인 책의 2배에 가깝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하다. 혼자서는 살기 힘들다는 것! SNS친구나 직장에서의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내 시간을 들일 만한 친밀한 사이가 중요하다. 동물들의 무리 크기, 같은 짝과 오래 지내는지 여부 등에 따라 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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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의 수'라는 개념으로 유명한 저자가 정서적 교류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페이지 수는 일반적인 책의 2배에 가깝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하다. 혼자서는 살기 힘들다는 것! SNS친구나 직장에서의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내 시간을 들일 만한 친밀한 사이가 중요하다. 동물들의 무리 크기, 같은 짝과 오래 지내는지 여부 등에 따라 뇌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이 놀랍다. 결혼식 하객이 150명 이하일수록 결혼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분석에 잠깐 넘어갈 뻔했지만 자신의 이론에 너무 끼워맞춘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x******6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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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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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드 제목인줄 알았는데, 던바의 수로 유명한 로빈던바가 과학으로 우정을 풀어낸 책이라기에 덥석 읽은책. 결론부터 밝히자면 신기했지만, 내게는 조금 어려웠다.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마다 인간이 친구를 만들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측면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다만, 전체 인구나, 각 나라별 문화특성 등이 충분하게 고려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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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드 제목인줄 알았는데, 던바의 수로 유명한 로빈던바가 과학으로 우정을 풀어낸 책이라기에 덥석 읽은책. 결론부터 밝히자면 신기했지만, 내게는 조금 어려웠다.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마다 인간이 친구를 만들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측면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다만, 전체 인구나, 각 나라별 문화특성 등이 충분하게 고려되지 않아, 내게는 다소 의아했던 측면도 있는 책이였으나, 인간이 친구나 연인을 만들고, 유지하는 법등에 대해서 유전학적 특질등이 있다는 면은 오호라~ 하는 신기한 부분도 있었다.

 

 그 중 결혼상대 즉 미래의 아이를 기준으로 상대를 고를 때, 여성이 남성을 바라보는 기준과 남성이 여성을 바라보는 기준이 서로 다른점에 대해서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수 없으나,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이 실제로는 일종의 종특적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였다. 물론 문화 사회적 특성 역시 그 기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나, 여성이 남성을 볼 때 배우자로써 가지는 기준과 남성이 여성을 볼 때 가지는 기준의 차이가 단순히 헐뜯을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특성인지는 책에서 확인하시길. 어쩌면 굉장히 민감한 내용이 될 수도 있어서. 참고로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해 옳고 그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풀어낸 것을 토대로 그럴 수 있다는 하나의 가정을 하는 것일 뿐이다.

 

 사회적 관계는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의식주 만큼이나 중요한 요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모사피엔스가 다른 종족들과 달리 끝까지 살아남아 현생 인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타 인간과의 교류를 통한 사회적 존재이기에 가능했다는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고, 어떤 행동등을 하는지,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음식을 함께하며, 대화하고, 활동하고, 노래와 춤을 즐기며, 서로에게 호감이기 위해 어떻게 웃고, 상대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등의 모든 행동이 우리도 모르게 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많은 이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 행위들을 감정에서 과학적으로 호르몬이 어떻게 동작하고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 되는지를 보면서도 그 관계는 남과 여, 유아기, 청장년기, 노년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결국은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결국 거저 유지되는것은 없다는 것.ㅋ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서 온라인상으로 친구를 사귀고, 온라인에서 만나지만 결국 그 우정의 유지는 시간과 노력이 팔할이라는 점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는 것. 다만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을 만날수는 있으나 말그대로 "프렌즈"의 층위로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나 현재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던바의 수로 불리는 150명 역시 여러 의견이 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그것이 150명이든 15명이든 친구라는 범주에 대한 범위를 개인이 어떻게 잡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우리가 소위 이타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확 꺽이는 범위 전까지를 친구로 본다는 점에서 분명 그 한계는 분명하다는 것에 나는 동의한다.(세계 모든 인류를 친구로 둘수는 없다. 아, 그건 내 24시간을 다 써도 못할것..)

 

친구를 과학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읽으며, 우정, 사랑 등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디테일은 다르겠지만, 하는 행동은 인류가 다 비슷하겠구나 싶은 생각에 어쩌면 아주 오래전부터 유전적으로 학습되어 내려온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책의 내용도 그러했다. 생존을 위해 학습된 행동이랄까.)

조금 어려웠지만, 신선했고, 신기했다. 우정과 과학이라.

(문득 인간의 모든 행동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세상이 된다면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의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매~우 나간 생각이 들기도 했다는 것은 안비밀.ㅋ)

 

Good!

 

"인간의 사회적 세계는 아마도 우주에서 관측가능한 현상 중 가장 복잡한 현상일 것이다. 인간의 사회적 세계는 별의 탄생 과정이나 행성의 궤도가 만들어지는 과정보다도 훨씬 복잡해 보인다. 이 세계를 구성하는 사회적 능력은 놀랍도록 정교하며 이 능력을 뒷받침하는 인지 메커니즘은 진화의 기적이다." p.185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