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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이면서도 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명상과 누구나 마음 속에는 어린아이가 있다고 한다. 범인이 밝혀지는 것은 너무 억지 우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아쉬운 점은 1권에 비해서 2권은 재미가 좀 덜하긴 했다. 그나저나.. 명상을 하면 저렇게 얼토당토 않은 답을 도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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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의 머리엔 뭐가 들어있을까? 전편의 계속이다. 주인공은 자기컨트롤이 안되어 다시 명상스승을 찾아가 상담을 받고 자기컨트롤을 위해 내면아이를 꺼내 연상하라 한다. 그런 와중에 유치원 지하실에 가둔 보리스가 사라졌다. 아내와 딸의 목숨도 촌각에 달려있는 듯하다. 대책을 세우는 중에 날라든 협박편지와 살인은 더이산 안하겠다는 주인공... 협박자는 누구이고 이 사건을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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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첫번째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게 된 두번쨰 책!! 처음에는 리뷰가 없을때 막 나온 따끈따끈한 책을 샀는데 어느새 보니 첫번째 책보다는 평이 좋진 못해 기대감이 떨어졌으나, 비상한 두뇌의 변호사가 펼치는 범죄가 아슬아슬하게 느껴졌다. 명상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다스리는 방식이 독특한 것 같으면서 범죄자가 화자인 책이 적지 않다보니 독특한 설정을 넣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3권이 완결이라고 하니 재미있는 소설 찾고 계신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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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1권을 읽고 주저 없이 2,3권을 제 손안에 넣었습니다. 2023년에 많은 책을 읽겠지만 아마도 올해 모든 소설 중 최고로 꼽힐 것 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한 땀 한 땀 정교하게 바느질이 된 명작 소설이거든요. 그리고 범죄, 추리 소설이라고 정의하기보단 철학, 심리학, 문학이 함께 내포되어 있는 책이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재밌고 신기한 소설이에요. 명상 살인 2권은 유년 시절에 상처로 인해 부서진 영혼을 하나하나 치유해가며 범죄를 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강압적으로, 때론 어린 자신을 탓했던 부모의 원망, 가지고 싶은 걸 얻지 못한 절망, 미래가 아닌 지금을 행복하고 싶던 희망...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채 살아가지만, 우리 영혼 안에 존재하는 내면 아이는 상처를 잊지 않고 있어 때때로 우리 성격과 다른 모습이 등장합니다. 내면 아이의 '멍'을 짓눌렀기 때문이죠. 유년 시절 상처받았던 말과 행동들을 다시 듣고 당하게 된다면 우리도 모르게 내면 아이가 튀어나와 통제를 못하고 분노하게 되죠. 영혼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 인과관계가 있으니 원인을 찾아, 내면 아이를 끝없이 보듬어주고 사랑해 주어야 하고 이해시키고 용서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주인공이 살인을 하는 게 독자로서 타당하다 설득되고, 응원을 하게 되는 미쳐버린 저를 발견했네요. 그만큼 작가의 필력이 대단합니다. 다른 책들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어야 하지 않나, 싶을 만큼 훌륭한 문학입니다. 당신도 내면 아이를 깨워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열어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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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홀게르손 집안 사람 둘 보리스와 쿠르트 계속되는 명상과 더불어 계속되는 살인 명상과 살인의 조화라는 아이러니 그리고 그 속에 사회적 문제의 아이러니도 함께 버무려낸다 지구 이상 기후에 대한 동참 여성 이민자 동성애 등 사회적 문제의 '정치적 올바름' '우선권 가위바위보' 2권은 특히 공감가는 내용이나 한번 실천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 좋은 글귀도 많았다 단순 타임킬링용 추리소설 스릴러소설로 분류하기 아까운 소설이다 내가 느낀 독일 소설은 사색적이고 철학적이라 늘 마음의 울림을 준다 그런 독일 소설답게 대중소설임에도 철학적 사색적인 내용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 빨리 읽을수 없게 한다 그리고 빨리 끝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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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1에서 이미 놀라서 그런지 1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흡입력은 정말 최고!! 오늘 배송 받자마자 바로 다 읽었다. 어째서 지금까지 이런 살인을 생각한 작가가 없는걸까 하는 생각과, 작가가 어째서 이런 상상을 한걸까! 하는 생각이 교차. 원서로 읽으면 혹시 번역하다 놓친 부분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까지 생겨서 독일어 원서까지 사고싶어진다. 정말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1권과 2권을 함깨 구입해서, 책 내용 설명 전혀 안보고 바로 이어 읽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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