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늘보 씨, 집을 나서다
"늘보 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이 책은, 30년 넘게 신장 장애로 투병 중인 김준철 작가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담아  3년여의 작업 끝에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지체장애인 늘보 씨가 휠체어를 타고 집을 나서는 이야기이다. 집을 나서는 늘보 씨를 따라가다보면, 길거리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늘보 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이 책은, 30년 넘게 신장 장애로 투병 중인 김준철 작가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담아 

3년여의 작업 끝에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지체장애인 늘보 씨가 휠체어를 타고 집을 나서는 이야기이다.

집을 나서는 늘보 씨를 따라가다보면, 길거리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늘보 씨가 만나는 어려움들을 만나게 된다.

휠체어로 이동하려니 울퉁불퉁한 길을 조심조심 가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야 할 버스를 못 타기도 하고 지하철 리프트는 위험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오는데...ㅠ.ㅠ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이동'의 문제가 지체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도전인지, 대다수가 편안하게 살아가는 환경이 누군가에겐 얼마나 위험하고

어렵기만한 환경인지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국가와 사회가 장애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각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나오세요!' 하는 사회보다,

누가 나와도 안전한 세상, 안전이 보장되어 '나와도 되겠다'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인의 하루를 느껴보는 책
"장애인의 하루를 느껴보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장애인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일상적인 '외출'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모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버스로 가면 좋을 것을 먼 길로 돌아가야 하고, 날씨도 아주 크나큰 변수가 생기며, 때로는 사람들의 도움에 기대어야할 때도 있다. 무작정 '장애인을 배려해야해.' 라고 가르치기보다 그림책을 통
"장애인의 하루를 느껴보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장애인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일상적인 '외출'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모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버스로 가면 좋을 것을 먼 길로 돌아가야 하고, 날씨도 아주 크나큰 변수가 생기며, 때로는 사람들의 도움에 기대어야할 때도 있다.
무작정 '장애인을 배려해야해.' 라고 가르치기보다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장애인의 하루,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동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좋은 일러스트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책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b********7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늘보씨 응원해요
"늘보씨 응원해요" 내용보기
누구나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고, 그 곳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홀로 원하는 곳에 간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전처럼 느껴진다. 동행인이 없이 자유로이 원하는대로 다니고 싶은 것은 갓 걸음마를 뗀 돌쟁이 아기에게도 있는 의지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도 그런 의지가 당연히 있을 터인데 우리 사회는 그런 의지에 귀를 기
"늘보씨 응원해요" 내용보기

누구나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고, 그 곳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홀로 원하는 곳에 간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전처럼 느껴진다.


동행인이 없이 자유로이 원하는대로 다니고 싶은 것은 갓 걸음마를 뗀 돌쟁이 아기에게도 있는 의지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도 그런 의지가 당연히 있을 터인데 우리 사회는 그런 의지에 귀를 기울이려는 시늉조차 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

리프트의 위험성에 대해 몇 년을 목소리를 내야 했고, 이제는 지하철 역에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하지만 모든 출구가 아니고 특정 출구로 이동해서 가야 한다는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 있다. 

장애인 이동 택시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마 이 것도 몇 년을 더 외쳐야 조금이나마 늘어나겠지. 

혹자는 장애인이 별로 없는데 왜 굳이 모두가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런 시설물을 설치해야 하냐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별로 없어서가 아니라 많이 못 나와서 별로 보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정책적인 기반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람들의 시선이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장애인의 외출을 자주 보지 못하기에 늘보씨가 느낀 신기하다는 듯한 시선을 흔히 보내곤 한다. 

사실은 나도 장애인을 보면 시선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그냥 비장애인 볼 때처럼 아무 생각없이 쓱 지나가며 무덤덤하게 지나가긴 하는데, 도움이 필요한가를 살펴보며 걸어야 하는 건지, 그냥 무심히 지나가는 게 맞는 건지.. 


늘보씨의 여정을 보며 마음이 먹먹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모르거나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구절은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빗속에서 넘어져서 휠체어에 다시 올라야 할 때, 다른 이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늘보씨는 꿋꿋하다. 그 꿋꿋함 안에 눈물을 감추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처럼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오고, 길을 나설 때 두려워하지 않고도 출발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s******7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라는 가치는 힘을 모아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라는 가치는 힘을 모아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나는 유모차와 안가는 곳이 없었다. 못가는 곳 빼고 다 가면 되었다. 유모차와 호수와 나는 한몸이었다. 한손에 호수를 안고 한손에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를 때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나는 이렇게라도 움직일 수 있는데 휠체어를 타신 분들은 이 길을 마주했을때에 어쩌나 싶은 낙담이었다. 뭘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말하냐 한다면 - 바퀴달린 것에 바퀴달린 것과 함께 타는 것에
"함께라는 가치는 힘을 모아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나는 유모차와 안가는 곳이 없었다. 못가는 곳 빼고 다 가면 되었다. 유모차와 호수와 나는 한몸이었다. 한손에 호수를 안고 한손에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를 때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나는 이렇게라도 움직일 수 있는데 휠체어를 타신 분들은 이 길을 마주했을때에 어쩌나 싶은 낙담이었다. 뭘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말하냐 한다면 - 바퀴달린 것에 바퀴달린 것과 함께 타는 것에 도움을 조차 요청할 수 없이 팽배해진 비호의적 태도와 차가운 시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옥을 목격한 찰나가 있었는데 지하철 내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순간이었다. 그 아무도 휠체어를 우선하지 않았다. 물론 노인도, 아동도 약자이지만 휠체어처럼 부피가 큰 것은 뒤에 타는 것이 맞다는 듯 사람들은 앞으로 앞으로 끼워타고선 문이 닫힐때까지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내 유모차와 휠체어만 덩그러니 남아 초점 없는 눈동자들을 마주했다.

숨가쁘고 쪼잔한 세상을 살다보니 먼저 달려가 도와드릴까요? 물어줄 용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세상 앞에 지쳐버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부디 #늘보씨집을나서다 를 펼치게 되는 독자들만이라도 다가가는 것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한다. 약자를 배려하는 건 선행이 아닌 필수이며 그것이 함께라는 가치임을 깨닫게 하는 책을 만났다. 고맙습니다 #한울림어린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a*******1 202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보고 이야기 나눴어요
"아이와 함께보고 이야기 나눴어요" 내용보기
늘보씨, 집을 나서다어느날 집을 나선후 어려운 고비가 있을때마다 느리지만 천천히 매일을 살아가는 지체 장애인의 이야기..장애인 이동권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아직은 장애인에 대한 시선,태도등이 낯설은 아이와 함께보고 이야기 나누었어요김준철 작가님의 3년만에 신작... 휠체어를 탄 늘보씨의 하루이야기 함께 보며 장애인들의 이야기에 공감
"아이와 함께보고 이야기 나눴어요" 내용보기
늘보씨, 집을 나서다

어느날 집을 나선후 어려운 고비가 있을때마다 느리지만 천천히 매일을 살아가는 지체 장애인의 이야기..장애인 이동권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아직은 장애인에 대한 시선,태도등이 낯설은 아이와 함께보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김준철 작가님의 3년만에 신작... 휠체어를 탄 늘보씨의 하루이야기 함께 보며 장애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를 내서 나오세요!!
"용기를 내서 나오세요!! " 내용보기
#늘보씨집을나서다 휠체어 리프트가 그저 신기한 윤남매두려움 없이 집을 나설수 있도록 늘보씨를 응원하며 읽었지요??조금 느리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씩 같이 가요!! 우리딸은 내맘대로 도와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태도부터 가져야 겠다며 책리뷰를 합니다.늘보씨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는 잘 오지 않고 울퉁불퉁 보도블록은 위험하기도 하고 갑자기 내리는 비에 휠체어
"용기를 내서 나오세요!! " 내용보기
#늘보씨집을나서다
휠체어 리프트가 그저 신기한 윤남매
두려움 없이 집을 나설수 있도록 늘보씨를 응원하며 읽었지요??

조금 느리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씩 같이 가요!!
우리딸은 내맘대로 도와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태도부터 가져야 겠다며 책리뷰를 합니다.

늘보씨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는 잘 오지 않고
울퉁불퉁 보도블록은 위험하기도 하고
갑자기 내리는 비에 휠체어를 굴려야해서 우산도 못쓰고
길이 잘 보이지 않아 결국 넘어지고 말지요
그래도 늘보씨는 결국 목적지에 도착!!



n****2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 없이 집을 나설 수 있도록 늘보 씨를 응원합니다.[늘보 씨, 집을 나서다]
"두려움 없이 집을 나설 수 있도록 늘보 씨를 응원합니다.[늘보 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첫 페이지의 조금은 들떠 보이는 늘보 씨의 표정.그 표정을 보고 자꾸 미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내리는 동물들.늘보 씨를 쳐다보는 시선들이 부끄러운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내 갈 길이 너무 바빠, 다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지못하는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우리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때가 참 많은
"두려움 없이 집을 나설 수 있도록 늘보 씨를 응원합니다.[늘보 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첫 페이지의 조금은 들떠 보이는 늘보 씨의 표정.
그 표정을 보고 자꾸 미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내리는 동물들.
늘보 씨를 쳐다보는 시선들이 부끄러운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내 갈 길이 너무 바빠,
다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모르거나
알고 싶어 하지 않지. - 본문 중에서 -



★★★★★
늘보 씨는 잔뜩 들뜬 마음으로 밖으로 나서요.

도시락, 물, 구급약까지 챙기고 출발하는 길.
이렇게 단단히도 준비를 했건만,
늘보 씨는 머지않아 어려움에 마주하지요.


횡단보도는 너무 빨리도 바뀌고,
지하철 리프트는 위험하기 짝이 없어요.
다른 동물들은 신기하다는 듯 늘보 씨를 쳐다보고
타고 싶은 교통수단은 이용할 수 없기도 하죠.

얄궂게도 갑자가 비가 오고,
늘보 씨는 그만 빗속에서 넘어지기도 합니다.


늘보 씨는 무사히 가고 싶은 곳에 닿을 수 있을까요?


-


이 그림책을 보며, 무척 부끄럽고 마음이 아려왔어요.
나는 나와 다른 이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냈는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염소처럼 손을 내밀어왔는지
많은 생각과 부끄러움이 들었어요.

무작정 배려해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무작정 도와달라는 것이 아니랍니다.
큰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답니다.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도와드릴까요?' 물을 수 있는 용기.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지 않고
그저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는 것.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함께 가는 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아주 조금의 배려를 더하며,
조금은 불편할지라도 천천히 함께 가는 것.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미안해하지 않으며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는 세상.



우리에게 당연하고 힘들지 않은 많은 것들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웃인 누군가에겐
너무도 힘들고 궂은 고난이 될 수 있음을
그저 기억하고 배려할 수 있으면 된답니다.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왔으면 합니다.
길을 나설 때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천천히 조금씩 같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힘을 내어 포기하지 않고
힘껏 바퀴를 밀고 나아가는 늘보 씨에게
조금은 느리고 남들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그 끝엔 분명 꿈꿔온 곳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 길을 향하는 당신을 응원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늘보 씨, 길을 나서다
"늘보 씨, 길을 나서다" 내용보기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왔으면 합니다. 길을 나설 때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천천히 조금씩 같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표지와 작가의 말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실제로 휠체어를 타신분을 본적은 한번도 없는 듯 해요. 아마 밖에 다니
"늘보 씨, 길을 나서다" 내용보기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왔으면 합니다.
길을 나설 때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천천히 조금씩 같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표지와 작가의 말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실제로 휠체어를 타신분을 본적은 한번도 없는 듯 해요.
아마 밖에 다니기 불편해서 잘 안나오시는 거겠죠?

기대에 가득차서 밖으로 나간 늘보씨
길이 파이거나 보도블럭이 깨진 곳은 없는지 열심히 살피고,
무서운 리프트를 타고 지하철을 타러가고,
비가오고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늘보씨??

목적지는 과연 어디였을까요?

아이들과 읽기를 정말 추천해요.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4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늘보씨~
"늘보씨~" 내용보기
어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 책이 책이 바로 그랬다들뜨고 설렌표정으로 문앞에선 늘보씨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지만머지않아 어려움에 처하고만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외롭고 쓸쓸하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서두르지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천천히.처음 생각과는 다른길을 선택해야 할때도내리는 비에 계속 갈수있을까 두려울때도가끔 넘
"늘보씨~" 내용보기
어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 책
이 책이 바로 그랬다
들뜨고 설렌표정으로 문앞에선 늘보씨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지만
머지않아 어려움에 처하고만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외롭고 쓸쓸하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서두르지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천천히.
처음 생각과는 다른길을 선택해야 할때도
내리는 비에 계속 갈수있을까 두려울때도
가끔 넘어질때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늘보씨! 그리고 다시 도전!
늘보씨의 하루가 우리의 삶처럼 느껴졌다
원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갈때도 있고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도 있고
하지만 늘보씨처럼 포기하지않고 천천히 가다보면 멋진 인생의 목적지에 도달하지싶다
YES마니아 : 골드 m******9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늘보씨 집을 나서다
"늘보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아침이 오면 늘보씨는 생각합니다‘오늘은 좀 더 멀리까지 가 볼 생각이야’도시락과 구급약까지 챙긴 늘보씨그러나 외출은 순탄치 않습니다휠체어로 비탈길을 내려가 신호가 바뀌기 전 횡단보도를 건너고지하철 리프트를 탈 때바뀌가 구르지 않도록 조심조심 지하철에 오르기까지 위태로움의 연속입니다혼자라고 느낄 때도 있고 따가운 시선에 부끄럽기도 하고 남들보다 천천히 가야하
"늘보씨 집을 나서다" 내용보기
??
아침이 오면 늘보씨는 생각합니다
‘오늘은 좀 더 멀리까지 가 볼 생각이야’
도시락과 구급약까지 챙긴 늘보씨
그러나 외출은 순탄치 않습니다

휠체어로 비탈길을 내려가
신호가 바뀌기 전 횡단보도를 건너고
지하철 리프트를 탈 때
바뀌가 구르지 않도록 조심조심
지하철에 오르기까지 위태로움의 연속입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도 있고
따가운 시선에 부끄럽기도 하고
남들보다 천천히 가야하기도 하고
생각과 다른 길을 가야 할 때도 있고
날씨가 좋지 않아 넘어지기도 하지만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않아요
실망하지 않고 힘을 내어 바퀴를 밀고 또 밀면
마침내 내가 원하는 곳에 도착 하게 되지요

신체 장애는 있지만 마음만은 비장애인보다
긍정적이고 용기있는 늘보씨가 참 멋지다고 생각된다
건강한 몸이지만 불평, 불만, 짜증이 가득한 우리
요즘은 마음속 비장애인이 생각보다 많음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부터 생각이 바뀌고
우리 아이들도 각자의 다른 삶을 인정해 주고
신체가 조금 불편하지만 마음만은 더 따뜻하고
용기있는 그들의 삶을 응원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

알록달록한 그림체와 동물에 비유한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독서기록
#독서습관
#초등독서
#서평단당첨
#서평후기
#한울림스페셜
#공감그림책
#책육아
#늘보씨집을나서다









k*******a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