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고전 이야기를 읽어줄 때 손짓, 발짓하면서 읽어주는 것만큼 깔깔거리며 함박웃음 소리가 좋다. 우리집 둘째는 유독 웃음이 많아서 조금만 흉내를 내기만 해도 배꼽을 잡고 웃는 모습이 이뻐 책을 더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요즘엔 바쁘다는 이유로 읽어주는게 힘이 버겁기도 하지만 사춘기전에라도 함께 활동하는 체험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도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고전 이야기를 읽어줄 때 손짓, 발짓하면서 읽어주는 것만큼 깔깔거리며 함박웃음 소리가 좋다.

우리집 둘째는 유독 웃음이 많아서 조금만 흉내를 내기만 해도 배꼽을 잡고 웃는 모습이 이뻐 책을 더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요즘엔 바쁘다는 이유로 읽어주는게 힘이 버겁기도 하지만 사춘기전에라도 함께 활동하는 체험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은 내 아이가 며칠째 소리내어 읽으면서 녹음을 하고 있다.

초등저학년이라 글책 보다는 학습만화책, 글 줄이 긴 것보다 짧은 걸 선호할 정도로 책과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유독 이 책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을 하겠다며 열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 곱빼기가 된 반쪽이 ,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 귀동이 바위로 총 6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이야기는 내가 살아가는 환경과 연관된 이야기로도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첫째, 둘째와는 달리 막내는 산적들에게 소매치기, 날치기, 들치기, 도둑질만 배워와 마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손가락질해도 마을 사람들 중 가장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은 이 아이의 재주를 이용해 산적들에게 빼앗긴 곡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가 어긋나더라도 누군가가 믿어준다면 이 아이의 나쁜 버릇, 행동도 고칠 수 있겠다 싶다.

환경만 탓하고 남만 탓하면서 사는 삶보다 미래를 걱정하고 두려워하지말고 지금 하는 일에 최대한 몰두하면서 이 시간을 즐기면서 사는 게 불안을 이기는 법이지 않을까?

아이와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 보따리 이상 지식을 얻은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s******9 2022.01.2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어린이를 위한 문학 보따리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 보따리 세계 속으로!   이야기 보따리에는 모두 여섯편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야기 자체는 그리 예스럽지 않으나 아이들에게 읽어주거나 들려줄 때는 충~분히 감정을 실어서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처럼 할 수 도 있고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고 기억에 남고 상상의 날개를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어린이를 위한 문학 보따리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 보따리 세계 속으로!

 

이야기 보따리에는 모두 여섯편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야기 자체는 그리 예스럽지 않으나

아이들에게 읽어주거나 들려줄 때는 충~분히 감정을 실어서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처럼

할 수 도 있고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고 기억에 남고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도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각종 동물과 다양한 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재미있으리라. 각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 산 ’에 얽힌 다른 이야기로

연결지어 보는것도 흥미로울듯하다.

경상도에 실존하는 지역 및 산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

사이 좋은 부부지만 형편이 어려워 어린 아들 셋을 일찍이 내보내며

삼년동안 각자 일을 배워오라 한다.

일식이는 머슴 일을 하면서 글을 익혔고 이식이는 약초상으로부터 약초를 배웠으며

덩치좋고 힘이 센 삼식이는 나쁜짓인 줄 모르고 나쁜 짓을 배웠네..

약속한 삼년이 지나 집으로 돌아오니

마을은 쑥대밭이 되었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잃은 상태라..

 

그래도 마을 사람들 중 삼형제의 능력을 알아 본 최고 연장자 어르신이

이들의 배움을 활용 할 수 있게끔 일을 맡기면서 어른으로써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삼형제 각자 배운것에 대한 쓸모없는 것은 없고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더 빛이 나고 가치있는것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들은 내기, 똥, 똥방구. 똥가루. 똥냄새. 재채기. 코딱지 등등에 재미와 웃음을

놓치지 않는다. 어른입장에선 시시하다고 보이는 그것들이 갖는 묘한 매력은

아이들만이 누리는 특권이라 보아야 하지 않을까..

 

욕심이 과하면 벌을 받는 구조, 권선징악 & 자업자득!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딸, 여정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이야기를 만들고 딸의 생각이 더해져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딱 요즘 분위기!

딸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려는 엄마.

먼저 귀담아 들어주는 어른의 모습이 더더욱 필요한 요즘이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쓰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의미있을듯하다.

 

여섯편 이야기의 공통적인 마지막 , 결말은 물음표가 달려있다.

흔하고 뻔한 결말이 아니라서 특히 마음에 들었다. 

 

 

 

 

#도둑질을배워온아들

#어린이를위한문학보따리

#김영주

#강남이

#권난아

#박후남

#이영림

#장나원

#허혜지

#무지개토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r****p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 어린이를 위한 문학 보따리 / 고전 창작동화 단편집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 어린이를 위한 문학 보따리 / 고전 창작동화 단편집"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응? 도둑질을 배웠다고? 아들이? 아이들 동화로 읽어 주기 괜찮겠지? 무슨 내용이지?   어째... 제목이 이래서 그런지 책을 읽기도 전부터 호기심이 왕창. 나 부터 호기심이 발동걸리니 아이들도 궁금해하고~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곱빼기가 된 반쪽이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 어린이를 위한 문학 보따리 / 고전 창작동화 단편집"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응? 도둑질을 배웠다고? 아들이?

아이들 동화로 읽어 주기 괜찮겠지?

무슨 내용이지?

 

어째... 제목이 이래서 그런지 책을 읽기도 전부터 호기심이 왕창.

나 부터 호기심이 발동걸리니 아이들도 궁금해하고~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곱빼기가 된 반쪽이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귀동이 바위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총 6개의 단편 이야기가 실린 동화책.

 

고전에 바탕을 두어 호랑이 담배 피던 옛 시절 이야기가 한 보따리 담겨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한 편 씩 잠자기 전 세 아이들 눕혀 놓고 조용히 읽어 주기 참 좋았던 책.

 

구어체로 적혀져서 책을 읽어 주는데도 어째 내가 아이들에게 대화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도

잠자리 동화로 꽤 괜찮은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혼자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겐 책이 스스로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기분이 들 수 도 있을것 같단 생각도 살포시 해 본다.

 

 

고전의 경우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내용이 아이들에겐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

나쁜 사람은 벌 받고, 착한 사람은 상 받는 ..

현실 세계에서는 나쁜 사람이 상 받고, 착한 사람이 벌을 받기도 하는 억울함이 존재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에 현실은 동화와 다를 바 없다 하고 싶은 내 욕심을 살짝 얹어 신나게 읽어 준다.

 

단편 중 이 책의 대표 제목이 되기도 했던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삼형제의 이야기 때문인지 세 딸들의 반응이 제일 좋았던 이야기.

각자들 우리라면 어떤걸 배우려고 했을지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책을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까지 연결이 좋았던 책

아이와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s*****4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어린이를 위한 문학보따리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어린이를 위한 문학보따리"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마음속의 상상력을 이끌어줄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 보따리 세계 속으로!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은 6개의 고전 창작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1.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2. 곱빼기가 된 반쪽이 3.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4.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5.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6. 귀동이 바위 제목부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어린이를 위한 문학보따리" 내용보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마음속의 상상력을 이끌어줄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 보따리

세계 속으로!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은 6개의 고전 창작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1.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2. 곱빼기가 된 반쪽이

3.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4.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5.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6. 귀동이 바위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인데요~ 모두 재미있더라고요^^ 저도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우선 도둑질을 배워 온 아들의 내용은.. 첩첩산중 오뭇골에 사이좋은 부부와 세 아들이 살았는데~ 무지 가난했어요. 너무 형편이 안좋아 삼형제에게 아버지가 삼 년 동안 일을 배워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첫째는 똑똑해서 글공부를 좋아했는데, 부잣집에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주인집 아들대신 글공부를 했어요. 둘째는 약초 파는 집에 들어가서 약초 지식과 약초 파는 상술을 얻었어요. 막내는 거지들 소굴에 들어가 소매치기, 들치기, 날치기, 도둑질 등 나쁜일들을 배워요. 집으로 돌아왔더니 마을이 흉년과 산적들로 인해 황폐해졌어요. 첫째는 임금님께 상소 올리고, 둘째는 약초지식으로 아픈사람들 고치고, 막내는 도둑질로 산적 소굴에 가서 빼앗긴 곡식들을 다 찾아와요. 역시 전래동화의 교훈이 느껴져요. 아무리 나쁜 일도 잘 써먹으면.. 쓰일 곳이 있다는~~ 그리고 아무리 부족한 자식이어도 믿어주면 잘된다는 교훈♡

 


 

그리고 또 하나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였어요. 엄마가 딸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자기만 알고 잘난척 하는 혜림이를 잘생긴 아들에 빗대고, 혜림이가 시키는대로만하는 희진이를 따라쟁이에 빗대서..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결국은 자기만 알면 죽고, 따라하면 소멸되는~~~ 교훈을 주는~~~ 현대와 전래동화를 오가는 재미있는 구성이었어요. 아이들과 전래동화 함께 읽으며..이야기도 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둑질을배워온아들, #무지개토끼, #김영주, #강남이, #권난아, #박후남, #이영림, #장나원,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여섯 가지 이야기보따리가 들어있는 책이에요. 정말 정말 재밌어요. 제목인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이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내용을 알려드리면 너무 스포가 될까봐 살짝 이야기해 볼게요.   도둑직은 가난한 집의 삼형제 중 막내가 배웠는데요. 그 막내는 처음엔 도둑질이 나쁜 짓인지도 모르고 배우게 됐어요. 어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여섯 가지 이야기보따리가 들어있는 책이에요.

정말 정말 재밌어요.

제목인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이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내용을 알려드리면 너무 스포가 될까봐 살짝 이야기해 볼게요.

 

도둑직은 가난한 집의 삼형제 중 막내가 배웠는데요.

그 막내는 처음엔 도둑질이 나쁜 짓인지도 모르고 배우게 됐어요.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가기로 한 삼년동안 그렇게 지내게 돼요.

그런데 그 도둑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도둑질만 빼고 다 쓸모 있는 가르침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대도라고 하죠. 임꺽정이나 홍길동이 생각이 났어요.

도둑질로 여러 사람을 구하면 도둑질이 나쁜 도둑질은 아닌 거잖아요.

그 막내는 어찌 되었냐고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 볼게요.

 

두 번째 곱빼기가 된 반쪽이 이야기도 너무나 재미있는데요.

우리의 주인공 반쪽이는 이름처럼 반 만에 없어요.

눈과 하나 귀도 하나 팔도, 다리고 하나씩 밖에 없어요.

그런데 반쪽이 형은 얼굴도 잘생기고 힘도 세요.

그 둘은 매일 강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서 어머니를 보살펴요.

그러다 어느 날 강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던 형은 이렇게 잘생긴 얼굴로 물고기나 잡고 살수 없다고 해서 반쪽이와 어머니 곁을 떠나버려요.

반만 있는 몸으로 어머니를 보살피던 반쪽이는 어느 날 큰 붕어를 잡게 돼요.

그 붕어는 나중에 어여쁜 여인이 되어서 반쪽이의 부인이 되죠.

이를 안 원님이 그 부인을 차지하려고 내기를 해요.

바로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건데요.

원님은 한쪽 눈을 감고 물고기를 잡는대요. 반쪽이도 한 쪽만 있는 눈을 감고 물고기를 잡죠.

결과는 어떻게 됐냐고요. 마을 원님은 물고기도 못 잡고 허둥지둥 도망가고 반쪽이는 물고기를 잡고 아내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반쪽이가 이기된 이유는 바로 아내 때문이었어요.

아내는 반쪽이의 장점을 찾아 준거죠.

한쪽밖에 없는 팔이지만 남들보다 세고, 한 쪽밖에 안 들리는 귀이지만 남들보다 더 잘 듣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원님과의 내기에서 눈을 보지 않고도 물고기의 지느러미 움직임 소리로 물고기를 잡았던 거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원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꼭 있네요.

 

이야기가 쉬우면서 교훈적이라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아요.

어른이 저도 읽으면서 얼마나 재밌었는지 몰라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산중속에 너무나도 가난한 집이 있었는데 삼형제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각자의 길을 나서 3년동안일을 배워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합니다.도둑질을 배워운 막내아들은 가난한 동네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하필 도둑질을 배워오다니. 라는 이야기로 책의 스토리는 시작합니다.고전이라는 이야기는 뭔가 지루하기도하고 그랬는데 나의 초등학교시절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산중속에 너무나도 가난한 집이 있었는데 삼형제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각자의 길을 나서 3년동안일을 배워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합니다.
도둑질을 배워운 막내아들은 가난한 동네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하필 도둑질을 배워오다니. 라는 이야기로 책의 스토리는 시작합니다.
고전이라는 이야기는 뭔가 지루하기도하고 그랬는데 나의 초등학교시절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표지는 커다란 호랑이 등에 엎어 타 달리고 있어요. 책을 보아서는 도둑질을 배워왔다는 것과 밀맥상통하지 않는데 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을 자아내요.
그 내용 뿐만아니라 두번째는 반쪽이이야기, 이이야기는 원채유명해서 저희아이도 대충의 스토리를 알고 있었는데 또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새롭더라구요.
그 외에도 구두쇠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은하수를 찌를 염소의뿔, 귀동이 바위등 다소 생소한 부분들에 대해 좀 더 흥미롭게 다뤄지고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부분은, 옜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 있어서 한 시대를 살면서 인간으로서의 도리 배워야할 부분들에 대해
많은 깨우침을 준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세상에는 돈, 성공, 외모 등 중요한 부분들이 있지만 사람이 살면서 서로 부대끼며 사는 덕목들중에 정말로 잊지말아야하는 부분들을 꺠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세계동화도 좋고 다양한 창작동화도 좋지만 이런 고정 창작동화가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져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긍정적 좋은 영향력을 많이 퍼트리는것도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임을 알려주고싶다.
꼭 읽어보길바란다
a*****k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흔히 우리가 아는 옛날이야기라 함은 흥부놀부, 콩쥐팥쥐,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심청전 등 다양하게 많이 있다. 그런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은 내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고전 이야기책이었다. 여섯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김영주 곱빼기가 된 반쪽이 / 강남이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 권난아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 박후남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흔히 우리가 아는 옛날이야기라 함은 흥부놀부, 콩쥐팥쥐,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심청전 등 다양하게 많이 있다.

그런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은 내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고전 이야기책이었다. 여섯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김영주

곱빼기가 된 반쪽이 / 강남이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 권난아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 박후남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 이영림

귀동이 바위 / 장나원

여섯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물론 그중에 반쪽이는 초등학생 아이를 두어서 지나가다 들어봤던 이야기인데 읽어보면 묘하게 다른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책은 아무래도 고전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는 단어도 나온다.

가령 이레:일곱 날, 삼십 리:12km, 명문: 사리가 명백하고 뜻이 분명한 글

정도가 어른인 내가 읽을 때 낯선 단어였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좀 더 많은 단어를 모르겠지만 워낙에 이야기가 재미있다 보니 전혀 문제 될 건 없었다.

나는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이 재미있었다.

욕심이 많은 형은 보살핌이 필요한 비실대는 염소의 먹이를 장군이라 불리는 튼실한 염소한테 몰아줘서 결국에 비실이가 죽게 된다. 그를 가엽게 여긴 착한 아우는 따뜻한 볕이 드는 밭에다 묻어줬는데 땅속에서 뿔이 하늘 끝까지 자라나 하늘에서 누런 똥 가루가 떨어져 비옥한 땅을 만들어주었다. 그를 신기하게 여긴 욕심 많은 형은 이거다 싶어서 멀쩡한 장군이의 먹이를 빼앗아 굶겨 죽여서 땅에 묻어주며 금가루를 주거라~했는데 하늘에서는 굵은 빗줄기가 내려 온통 물바다가 되어 형은 떠내려갔다는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그 형님이 어릴 적에 수영을 좀 했던가? 하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마치는데 열린 결말도 그렇고 어떻게 하늘의 은하수를 찔렀다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에 사는 토끼 똥구멍을 찔렀다고 똥 가루가 떨어지는지..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여서 웃음이 났다. 물론 그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권선징악 같은 교훈을 담고 있다. 꼭 현대판 흥부놀부 같다.

첫째가 읽어보더니 형은 아마도 태화강까지 떠내려가서 거기서 자신의 욕심을 뉘우치고 잘 살았을 거 같아요라고 한다.

둘째는 욕심부린 형 때문에 잘 크고 있던 장군이가 죽은 게 안타깝다고 했다.

요새 아이들이 고전 책과 많이 멀어진 거 같은데 이렇게 접할 수 있게 돼서 좋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p******y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글 - 김영주, 강남이, 권난아, 박후남, 이영림, 장나원 그림 - 허혜지 무지개토끼      6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고전 창작 동화 이야기가 한 보따리 들어 있는 책이다.  옛날이야기라면 누구나 좋아한다.  "옛날 옛날에~~~"하고 잠자기 전 머리 맡에서 엄마가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그야말로 눈을 초롱초롱 빛나게 하고 귀를 쫑긋하게 만들며 상상력을 유감 없이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내용보기

 

글 - 김영주, 강남이, 권난아, 박후남, 이영림, 장나원

그림 - 허혜지

무지개토끼

 

 

 6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고전 창작 동화 이야기가 한 보따리 들어 있는 책이다. 

옛날이야기라면 누구나 좋아한다. 

"옛날 옛날에~~~"하고 잠자기 전 머리 맡에서 엄마가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그야말로 눈을 초롱초롱 빛나게 하고 귀를 쫑긋하게 만들며

상상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나도 아이들이 잠들기 전 책 속의 이야기를 하루에 한 가지씩 들려주었다. 

아이들의 반응은?

당연히 두 눈을 빛내며 귀를 토끼처럼 쫑긋 세우고

밀려오는 잠을 훠이 쫓아내고 이야기를 들었다.

중간 중간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다. 

 

 고전 이야기에는 권선징악, 지혜로움, 효, 은혜, 정직, 성실에 대한 이야기는 꼭 나온다. 

이 책 속의 이야기에도 이런 주제들이 꼭 하나씩은 들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고전이 아니라 작가의 고전 창작 동화라서

새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형제 간의 갈등, 이웃 간의 갈등, 동물들의 등장, 신령의 도움 등

고전의 단골손님들이 역시나 등장하지만 

새로운 스토리 덕분에 읽으면서 재미있었다.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

삼형제 중 셋째가 도둑질을 배운건 정말 나쁜 일이지만 지혜로운 어르신의 기지로

도둑질을 마을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다. 

아무리 좋은 일을 위한 도둑질이라도 나쁜 건 맞다. 

아이들과 도둑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 사람들을 위한 도둑질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곱빼기가 된 반쪽이>

사람이 반쪽의 몸으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이건 정말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건 옛날옛날 이야기, 모든 것이 가능한 이야기가 아닌가? ^^

다리 하나만으로도 걷고 이동하기에 참 불편한데

팔, 다리, 귀, 눈 모두가 하나씩이라니 그 모습이 정말 무섭기도 하고 가엽기도 하다. 

반쪽이의 효심과 성실함, 착한 마음이 온전한 사람인 사또보다 더 나음을 보여준다.

게다가 어여쁜 색시까지 생기니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생김새에 불평 불만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반쪽이가 정말 멋졌다.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다른 사람의 욕심에 의해  의도치 않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날 것 같다. 

게다가 아픈 어머니가 계시다면 얼마나 더 마음이 속상할까?

하지만 죽음을 관장하는 염라대왕이 그것도 모르실까.

결국 권선징악으로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

여기서 갑돌이는 소원하나를 빌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된다. 

갑돌이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까?

만약 나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행운이 찾아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면 좋을까?

 

 <은하수를 찌른 염소의 뿔>

같은 형제여도 성품은 다른가 보다. 

동물을 대하는 자세만 보아도 어떤 성품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죽은 두 마리의 염소들도 그것을 알았겠지.

누가 착하고 누가 욕심 많은지.

누구에게 복을 주고 누구에게 벌을 주어야 할지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다. 

"죽은 동물의 뿔이 어떻게 그렇게 자랄 수 있지? 그럼 죽은게 아니잖아!"

워워워, 이건 그저 옛날이야기일 뿐이라구. ㅎㅎ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

친구가 따라하는 것 때문에 속상한 아이에게

엄마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이야기다.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면서 엄마의 경험담도 이야기 해주며

아이와 도란도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귀동이 바위>

신령님께 빌고 빌어 얻은 아들 귀동이!

아픈 아버지를 위해 험한 산으로 빨간 꽃의 약초를 구하러 올라간 귀동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효심 많은 귀동이를 산신령님이 못 본체하진 않을 것 같다. 

호랑이, 독수리, 늑대들이 대거 등장하며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어린 귀동이에게 닥친 이 무서운 순간이 어떻게 지나갈지

아이들도 눈을 똥그랗게 뜨고 들었다. ㅎㅎ

이 책에는 사투리가 나온다. 

"귀동이 여유, 귀동이가 와유" 이건 충청도 사투리인가?

실감나게 읽어주느라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사투리의 구수한 말투에 아이들도 따라 말하며 재미있어 했다. 

 

 

 

 

 6가지 이야기를 매일매일 들으며 아이들이 즐거워 했다. 

특히 이야기 마지막엔 툭 하고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에 아이 둘이 너도 나도 이야기를 하겠다고 난리였다. 

이야기가 던져준 질문은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며 상상의 즐거움을 가지게 했다. 

또 옛날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니 이를 어쩌나 고민 중이다. ㅎㅎ

하나하나 꺼내어 읽어보며 마음속의 상상력을 이끌어줄 이야기 보따리!

2022년 신기하고 놀라운 고전 창작 동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아들
"도둑질을 배워온아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좋아하게 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당연하겠지만 재미있는 책을 보게 하는 것이다. 재미라면 바로 전래동화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어디선가 들어보았던 듯한 여섯 편의 전래동화를 담고 있다. 여섯가지의 이야기에 여섯 명의 저자. 책에 설명이 없어서 찾아보니 교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구전설화를 아동들이 읽게 쉽게 바꾼 것이라 한다. 유아
"도둑질을 배워온아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좋아하게 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당연하겠지만 재미있는 책을 보게 하는 것이다. 재미라면 바로 전래동화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어디선가 들어보았던 듯한 여섯 편의 전래동화를 담고 있다. 여섯가지의 이야기에 여섯 명의 저자. 책에 설명이 없어서 찾아보니 교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구전설화를 아동들이 읽게 쉽게 바꾼 것이라 한다. 유아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지으신 전래 동화라 하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책에 그림은 거의 없지만 글밥이 상당히 쉽게 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아주 재미있게 읽어 나갈수 있을 것 같다.

전래동화에서 보통 그렇듯이 효도에 대한 것, 착학 행위에 대한 것, 지혜에 대한 것 등에 대해 아주 흥미롭고 교훈적으로 글을 지어내었다. 특히 다섯 번째 이야기인 잘생긴 아들과 따라쟁이에서는 바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딸이 서로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옛 이야기를 해주고 그 뒤를 서로 창작하는 식으로 구성을 해놓았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가정에서도 이와 같은 식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고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하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리라.

귀동이 바위 이야기, 구두쇠 영감과 저승을 다녀온 총각 이야기 등, 다소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도 글을 맛깔스럽게 써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단숨에 여섯편의 이야기를 읽어 버리게 된다. 아이와 함께 단순히 한 번 읽어 버리는 책이 아닌 저자처럼 여러 활동을 생각해 보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_김영주 외 (책콩서평)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_김영주 외 (책콩서평)" 내용보기
제목 :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_김영주 외 (책콩서평) 독서 기간 : 2022. 01   <서평>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 중에 생각 이상으로 고전 창작동화책은 없었다. 워낙 책이 다양하고 많기도 하지만 그 많은 동화책 중에 고전을 담은 이야기책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하지만 어쩌면 고전 동화에 대한 수요가 없다는 뜻일까 싶다가도 어쩌다 발견하는 동화책을 아이와 같이 읽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_김영주 외 (책콩서평)" 내용보기

제목 :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_김영주 외 (책콩서평)

독서 기간 : 2022. 01

 

서평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 중에 생각 이상으로 고전 창작동화책은 없었다. 워낙 책이 다양하고 많기도 하지만 그 많은 동화책 중에 고전을 담은 이야기책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하지만 어쩌면 고전 동화에 대한 수요가 없다는 뜻일까 싶다가도 어쩌다 발견하는 동화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 아이도 눈이 땡글해지며 책에 집중하니 재미가 없어서 책이 많이 없는 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읽히면 좋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특히 요즘처럼 뭐든 쉽게 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서양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고 다양하지만 정작 우리의 것을 찾아보고 읽는 빈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다.

 

이번에 받은 "도둑질을 배워온 아들"이란 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우리의 고전 창작동화 이야기를 들려주기 매우 좋은 책이다. 특히나 이 책은 총 6편의 단편 고전 동화로 구성되어 아이에게 쉽고 빠르게 책을 읽어줄 수 있었다. 각각의 책의 삽화도 딱 필요한만큼 들어가 있어 텍스트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좋은 책일 것 같다. 아직 아이가 한글만 있는 책을 어려워하기에 이 책을 읽어주는 데 지금은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듣는 것에는 매우 흥미를 느꼈다. 특히 이전의 그림책들이 그림을 보느라 내용에는 집중을 많이 못하는 반면 이 책은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오롯이 내용에만 집중하고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약간은 더 어렵더라도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h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