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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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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가족은 나의 힘>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지금 우리 가족의 놓여진 상황 때문에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 같아요.가족, 집 이라는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저는 신랑이 직장이 멀어지면서 직장 근처로 혼자 이사를 하고...제가 세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지내고 있어서부쩍 두 가지 단어에 대한 생각을 생각 속에서 지울 수 없는 요즘이에요.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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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가족은 나의 힘>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 가족의 놓여진 상황 때문에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 같아요.

가족, 집 이라는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신랑이 직장이 멀어지면서 직장 근처로 혼자 이사를 하고...
제가 세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지내고 있어서
부쩍 두 가지 단어에 대한 생각을 생각 속에서 지울 수 없는 요즘이에요.
그러던 중, 이 책이 발매되었길래 너무 궁금했어요.

고정욱 작가님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출판작 몇 가지 외에는 잘 몰랐어요.
우연히 운이 좋게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책을 보내주실 때 출판사에서 A4 용지에 작가님들의 소개를 자세하게 적어 보내주셨더라고요.
그 소개글을 읽고 나니 예전에 작가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작가님 책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읽었던 책은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판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였는데,
그 책을 읽을 때에도 이 책을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고정욱 작가님은 아기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이신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고 계세요.
어렸을 때 복발을 짚고 밖에 나가 놀면 지나가던 어른이나 아이들이 동정 어린 눈이나 심한 말로 상처를 주곤 했는데,
그럴 때 미어지는 가슴 아픔을 자애로운 어머니가 어루만져 주셨다고 해요.
가족들의 각별한 사랑 속에서 자라신 분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고정욱 작가님의 책에서는 더욱이 가족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족의 힘'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가족은 나의 힘 이라는 도서는
건강한 가족은 건강한 개인을, 건강한 개인은 또 건강한 사회를 만들게 되지요.
가족들의 역할과 의미, 모습과 토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현재는 가족의 모습이 굉장히 다양하지요.
저희 가족만 하더라도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모습으로 살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아이들에게 아빠의 빈자리가 크지는 않을까 늘 고심하고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렇기에 저희 가족은 가족들을 지켜주기 위해 서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가족들이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서로 너는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또,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저도 이런 가족의 사랑과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가득했어요.
더욱이 가족 간에 예절을 지키고, 형제자매끼리도 서로 우애가 있고 부모님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과 효도하는 마음이 있는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워너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변화에 따라 생각이나 생활 풍습을 바꾸면서 살아가겠지요.
가족 간에도 서로를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요즘 부쩍 많이 느낍니다.
늘 서로를 지켜봐 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 가족. 내 가족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보면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도 돌아보고,
나의 가족들은 어떤 형태의 모습인지도 살펴보고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과 현대시대의 가족의 모습, 그리고 공동체 가족에 대해서도 잘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화목한 가정을 만드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또 가족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가족에게 무엇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지와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에 대해서까지 많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중간 중간 육아서처럼 부모님께 라는 코너를 통해
부모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따로 알려주기까지 하더라구요♡
한 번쯤 부모님도 아이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생각연필독서논술에서 제공한 독후활동지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좋은 독후활동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긴 하지만,
이런 워크지 형태의 독후활동들을 하고 나면 확실히 심화학습이 되기에 좋더라구요^^
마인드맵이나,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형식의 독후활동을 함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행복하고 사랑 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기를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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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해 알기 쉽게 배울수 있는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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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족에 대해 알려주기 전에 제가 먼저 정확히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반부에 친척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안그래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싶던 부분이었어요제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 세대와 다르게 아이가 둘인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친가쪽으로는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외가쪽으로는 이모 외삼촌 등등 이 다 있던 저와는 다르게 아이에게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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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족에 대해 알려주기 전에 제가 먼저 정확히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반부에 친척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안그래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싶던 부분이었어요
제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 세대와 다르게 아이가 둘인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친가쪽으로는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외가쪽으로는 이모 외삼촌 등등 이 다 있던 저와는 다르게 아이에게는 큰아버지나 작은 아버지가 있지 않고 이모도 없는 그래서 정확히 그 개념을 배우지 않고는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 입장에서는 오직 이모= 엄마친구 라서 가족의 개념에 대해 혼란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었는데 책을 보면서 이때다 싶어서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예절도 아이와 이야기 하기 좋은 주제였던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어렸을때 밥은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먹는다. 라고 배웠지만 음식을 준비하면서 아이를 줘야 하는 입장에서는 먼저 먹으렴이 나오는게 일상이었거든요. 그래서 일상에서의 예의 부분도 아이와 이야기 해보았어요.


이책은 초등생을 위한 교양서라고 사전에 듣고 읽었었는데 제가 읽으면서도 재미있고 아 이런게 있었구나 했던.. 어른에게도 유익한 교양서 였습니다^^



a******7 202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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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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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나의힘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초저부터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가족과 관련된 명주 어린이 교양서 입니다.본래 예전에 출판된 책인데 이번에 전정판으로 재발매 되었더라고요'전정판'이란?이미 나온 책 따위의 내용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여 다시 낸 것 (=개정판)(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고정욱 작가님은 아이들과 청소년들 이메일을 받으시면 꼬박 답장을 주시는 것으로
"가족은 나의 힘" 내용보기
#가족은나의힘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초저부터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가족과 관련된 명주 어린이 교양서 입니다.


본래 예전에 출판된 책인데 이번에 전정판으로 재발매 되었더라고요


'전정판'이란?

이미 나온 책 따위의 내용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여 다시 낸 것 (=개정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고정욱 작가님은 아이들과 청소년들 이메일을 받으시면 꼬박 답장을 주시는 것으로 유명하시다고 하시네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져 있어요.

초등 저학년에도 가볍게 가족에 대한 개념을 일깨우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가족이 무엇인지, 가족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우리 가족이 왜 나의 힘이 되는지
작은 학교인 가정에 대하여
또 그 가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위대한 인물들 중에서 가족의 도움을 받을 사례까지


와.. 가족과 관련된 융합 도서에요


가족은 나의 힘

이 책은 글만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개념을 접근하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딱 좋은 책이고요~

책 후반부에 독후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독후 활동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글로 정리하는 독후활동도 수록되어 있고 이렇게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볼 수도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활동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m******5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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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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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겨울방학을 맞아 주력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독서 후 생각확장(글쓰기)에요.   책이야 워낙 좋아하는 아이니 책 읽으라 소리는 할 것이 없고..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있으니 슬슬 쓰기도 인풋을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생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더라구요.   아이 성격이 워낙 지적호기심이 많고 동기부여가 잘 되는 편이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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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겨울방학을 맞아 주력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독서 후 생각확장(글쓰기)에요.

 

책이야 워낙 좋아하는 아이니 책 읽으라 소리는 할 것이 없고..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있으니 슬슬 쓰기도 인풋을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생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더라구요.

 

아이 성격이 워낙 지적호기심이 많고 동기부여가 잘 되는 편이라

학습을 끌어주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의외로 배운 지식에 같혀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거나 상상력 풍부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혹은 내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해서 초등독서논술 독후활동지가 수록된 명주 어린이 교양서를 보자마자

옳거니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지식책과 독후활동의 조합이라뇨!!

 

건강한 가족은 건강한 개인을 만드는 울타리가 되고,

건강한 사회를 세우는 토대가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 가지 사회 문제로 인해서 가족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가족의 역할과 현대의 가족 모습 등을 살펴보면서

어른인 우리가 어떻게 해야 화목한 가정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가족 구성원인 어린이들이 어떻게 해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아이들이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다가 상처 받은 마음을

가족안에서 어떻게 치유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런 경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이야기...

부모는 알아도 아이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과학/수학 지식책은 알아서 참 잘 읽고 문고도 저학년 중학년 문고 가리지 않고 참 잘 읽는데,

사회와 관련된 지식책은 접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에게

이런 시사적인 주제의 어린이 교양서는

교과에도, 아이 생각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가족'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질문들이 참 많거든요.

 

중간중간 <부모님께>라는 타이틀이 달려있는 부분은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의견을 나누어봐도 좋겠네요 :-)

 


 

 

 

사회교과와 연계성도 높고,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아이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와

부모님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를 나누며

서로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봐도 좋을 것 같구요!!

 

이 책은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이후의 활용도가 무궁무진 하다는 거-

 

 


 

 

이 책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는

아무래도 도서에 수록되어 있는 독후활동지의 역할도 크겠죠~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부모 주도적인 독후활동 하는 것에 딱히 의미부여 하는 엄마는 아니었지만,

읽는 책과 관련된 질문을 던져보고 내 의견을 써 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과,

내 생각을 정리해보고 그걸 적어보는 것은 또 다르지 때문이지요.

 

 


 

 

 

'가족'과 관련해 다양한 측면의 시각을 읽고, 이해해 보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넘 좋은 책이라

다른 고정욱 작가 단편집은 어떻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지는 책들이 많은데-

한 권씩 차례차례 독후활동을 하며 방학을 보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도서출판명주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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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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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족'은 든든한 버팀목, 따뜻한 울타리입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가족은 어떨까?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가족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고, 그 역할을 다시 되뇌며 다양한 가족형태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가족은 나의 힘>을 통해서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 그 힘에 대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가족'에 관련된 다른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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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족'은

든든한 버팀목, 따뜻한 울타리입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가족은 어떨까?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가족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고, 그 역할을 다시 되뇌며

다양한 가족형태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가족은 나의 힘>을 통해서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 그 힘에 대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가족'에 관련된 다른 책을 읽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는 마음가짐이 달랐던 아이에요

더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배워갔지요-

 

 

학교에서도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잘 설명해 준 것 같아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촌수에 대해서도 다시 알아보았어요

전에 배운 부분이긴 하지만, 헷갈려 했었거든요

나무 그림으로 설명하게 가족의 촌수에 대해 알아가니

오래 기억할 것 같다고 해요:)

 

어려운 부분도 쉽게 설명해 준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이산가족이 생기게 된 배경을 배웠었지요

가족이 서로 만날 수 없는 현실에 마음 아파했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그리워하고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슬프다고, 우리 가족은 떨어지지 말자고 말하더라고요

 

<가족은 나의 힘> 이 책은, 엄마 아빠도 꼭 같이 읽어야 될 것 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배우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성숙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구요

책의 중간중간에 '아하 그렇구나'코너가 있는데요

그 부분에서 소개되는 책, 인물 소개가 와닿았어요

 

그 책들은 찾아서 읽어봐야지! 하고 리스트에 적어두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건,

도서에 수록된 독후활동지도 크게 한몫했던 것 같아요

독후활동지는 나중에 동생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사해서 사용하곤 했었답니다

가족 마인드맵도 그려보고, 우리 집 가계도도 그려보면서

 

'가족'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더 크게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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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가족에 대한 넓고 깊은 고찰이 있는 어린이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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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왔을 때 그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 받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가정이다. 가족은 예전에는 혈연으로 맺은 공동체로 확대가족, 핵가족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요즘은 가족의 범위가 더 확대되고 다양해져 한 부모 가족, 입양가족, 다문화 가족, 조손가족 등 여러 가족의 모습이 많이 변했으며 기능도 달라지고 있어 학교에서도 저학년
" [가족은 나의 힘] 가족에 대한 넓고 깊은 고찰이 있는 어린이 교양서"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왔을 때 그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 받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가정이다. 가족은 예전에는 혈연으로 맺은 공동체로 확대가족, 핵가족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요즘은 가족의 범위가 더 확대되고 다양해져 한 부모 가족, 입양가족, 다문화 가족, 조손가족 등 여러 가족의 모습이 많이 변했으며 기능도 달라지고 있어 학교에서도 저학년 때부터 다양한 가족에 대해 배운다.


한 학기의 반 정도를 가족에 대해서 배우지만 예전에 비해 아이들이 학교, 학원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다. 여기에는 스마트폰도 가족 간의 관계를 멀게 만드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공동체로서의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책을 읽다보면 '다문화 가족'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다문화 가족이라는 말은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부모 중의 한 부모가 외국 국적을 가졌다는 것을 굳이 왜 강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면서 구별짓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발상일까? 작가의 말처럼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르면 될 것을 '다문화 가족'으로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어떤 가정의 어떤 문화권의 사람들도 불편함을 느끼면서 살지 않도록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표용하는 그 자세가 아닐까 싶다.


책을 읽다가 '가족끼리 서로 잘 모르 수도 있어요'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가족이라 할지다로 우리가 집에서 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더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녀들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를 가지는 것, 다른 가정의 아이, 부부와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고 다투는 것은 우리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이다. 가족들도 노력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책의 중간에 동화속에서 또는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가족들이 소개된다. 입양가족인 빨간머리 앤, 운명을 함께한 안네의 가족등.. 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은 어떻게 변해 왔나요? 장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과 현대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전통적인 가정에서 확대가족이 많았으며 여러 세대가 함께 살면서의 장단점, 또 중매로 결혼하는 풍습 등에 대한 부분, 현대의 민주적인 가정의 모습과 가족회의 등에 대한 언급은 교과서에서 단순히 비교만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상황이나 다른 나라의 예 등도 함께 소개하여 이해의 폭과 깊이를 넓혔다.


그 외에도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나 따라서 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4장의 '가족은 작은 학교' 에서는 가족에게서 배워야 하는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성을 배우는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화가인 형을 경제적으로 후원해준 고흐의 동생 테오, 가족을 위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보여준 세계적은 음악가 가족 정트리오의 어머니,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딸/여동생을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게 했던 이지선 씨의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시중에 나온 어린이 교양서들을 보면 학습만화 형식으로 된 책이 너무 많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보더라도, 대출순위를 보더라도 학습만화만 가득하다. 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때는 교과서에서 나온 가족에 대한 정보책 정도이겠거니라는기대치가 있었는데 어린이 교양서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관련하여 사회, 문화, 도덕, 문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굳이 만화형식을 빌리지 않더라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가 강하다.

도서출판에서 나온 명주의 다른 어린이 교양서나 고정욱 선생님의 다른 책을 찾아보고 싶어질 정도로 양서를 찾은 것 같아 기분좋은 책읽기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기증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것임을 밝힙니다 ☆☆☆☆☆☆

#고정욱 #도서출판명주 #명주 #가족은나의힘 #어린이교양서 #가족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2****6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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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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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명주 어린이 교양서 o 생각연필독서논술 독후활동지 수록  <가족은 나의 힘>은 명주 어린이 교양서로 가족의 의미, 과거와 현재 가족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족 간의 예절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출판한 [전정판]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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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어린이 교양서

생각연필독서논술 독후활동지 수록 

가족은 나의 힘은 명주 어린이 교양서로 가족의 의미, 과거와 현재 가족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족 간의 예절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출판한 [전정판]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지만 가족 내에서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모른 체 부모가 되기도 한다.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다 결국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불행에 빠진 가족도 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어른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부모가 변해야 자식도 배우고 변해서 어른이 되면 좋은 부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자녀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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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살면서 꼭 제대로 콕!!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오늘 살펴볼 도서 가족은 나의힘 표지부터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님은 어린이들이 가족의 사랑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글을 쓰셨습니다. 먼저 이 도서는 단순하게 동화책 스토리로 되어있는 책이기 보다,설명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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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살면서 꼭 제대로 콕!!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오늘 살펴볼 도서 가족은 나의힘

표지부터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님은 어린이들이 가족의 사랑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글을 쓰셨습니다.

먼저 이 도서는 단순하게 동화책 스토리로 되어있는 책이기 보다,설명과 스토리를

함께한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토리예시로 이해력을 높여주고 마지막에는 독후활동을 통하여

정리해보는 도서입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부모에게 하는 이야기 부분들이 나와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역할중 가장 핵심은 부모의 역할이라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가족은 무엇인가요?

2.가족은 어떻게 변해 왔나요?

3.가족의 힘은 사랑이에요!

4.가족은 작은 학교

5.가족으르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6.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목차만 보아도 유추가 되시죠?

이렇듯 정말 중요한 가족에 대하여 상세하게 살펴보고 함께 활동해보는 시간!!

또 중간중간 예시에 또다른 스토리로 지식적인 부분까지 함께 채울 수 있도록

되어있기에 더 유익한 책입니다.

독후활동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 유치원 친구들도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면서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한챕터 한챕터 다시 정리해보기를 해봅니다.

꼭 정리 추천드리는 도서

가족은 나의힘 이었습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고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은 나의 힘 / 어린이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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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전정판]       가족, 사회의 가장 기초 단위 초등학교에 막 입학하면 1학년 1학기에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아이도 배웠지만, 흘러가는 듯이 끄덕거리면서 배워서인지 가족에 대한 느낌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은 듯했다.   그러한 가족의 정의와 변화해 온 과정, 다양한 가족의 형태, 무엇보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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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전정판]

 

 

 

가족, 사회의 가장 기초 단위

초등학교에 막 입학하면 1학년 1학기에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아이도 배웠지만, 흘러가는 듯이 끄덕거리면서 배워서인지

가족에 대한 느낌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은 듯했다.

 

그러한 가족의 정의와 변화해 온 과정, 다양한 가족의 형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

 

글밥이 꽤 되어서 초등 입학하는 아이는 양육자와 함께

큼직큼직한 글씨 위주로 읽어가고 그려진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면

아이는 더 이해하기 쉬우리라 생각한다.

조금 큰 아이들은 스스로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나가기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호칭이 참 많다 보니

내 위치, 내 부모님에 따라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헷갈린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나를 기준으로 촌수를 따져보며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서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가족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것부터 시작하는 문장은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내와서인지

그냥 내가 이룬 가정, 혹은 나의 원 가정을 가족으로 생각했다.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에게도 그럴지도 모른다.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은 우리 부부는 새 가정을 이루었고,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자녀가 있는

아빠, 엄마, 자녀가 이루어진 핵가족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핵가족

대가족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

p.12 어떤 가족들이 있나요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을 보며 다양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사진에는 나와있지는 않지만, 앞 페이지(p.11) <빨간 머리 앤>의 예시를 들며

입양 가족의 형태도 알려 주었다.

 

이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은 대가족 -> 핵가족으로 변하였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 나누었고,

아이의 친구들 중에서도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이 있음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문화 가족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p.15) 이야기해 주고 있어

아이에게 다문화 가족인 친구에게 그런 말은 혹시나 불편해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나를 기준으로 아빠의 원 가족, 엄마의 원 가족의 가게도를 살펴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배우고, 그에 이어지는 친척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부분은 이론을 통해 글을 읽으며 배우고,

뒤 쪽에 독후 활동 지를 통해 나의 가족을 살펴보며

친척들과 촌수를 정리해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직접적으로 나를 기준으로 정리를 하면, 더욱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각 장이 끝나면 부모님께 드리는 팁처럼 아이를 양육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문제점, 남편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해나가야 할 점.

우리 부부가 아이에게 미치는 좋지 않은 영향들.

앞으로도 개선해나가야 할 꾸준한 숙제다.

 

이전 시대부터 현재까지 가족의 역할과 모습들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배우고,

가정에서만 배울 수 있는 예절과 인성을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빨간 머리 앤>, <안네의 일기>, <이산가족>,

<스크루지 영감과 크리스마스>, <고흐>, <작은 아씨들>, <정트리오>,

<바흐> 등의 이야기가 간단히 실려있어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형태들을 엿볼 수 있다.

 

아이와 책을 보고 생각을 나누며 아이의 지식이 좀 더 넓어짐과 동시에

아이도 자라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의 마음속에도 엄마, 아빠가 다툴 때면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해 힘들다는 이야기도 듣고 나니 아이 앞에서 좀 더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해 미안해졌다.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배워가고 있다.

 

 




 

책 뒷부분에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

 

단순히 읽고 느낀 점을 적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내 가족'을 생각해 보고 '내 친척'을 알아볼 수 있어 좋다.

문득 독후 활동지를 살펴보면서 나 또한

내가 남편을 만났던 때의 추억을 떠올려 보게 되었고,

아이가 뱃속에 있었을 때도 회상해 보게 되었다.

무언가 지나온 시간들이... 언제 이렇게 지나왔지? 싶을 만큼

눈 깜짝할 새 갓난아기였던 아이는 10대가 되었다.

 

좀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준 미안함도 들었고,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준 아이에게도 고맙고,

나의 가시 돋친 말에도 잘 참고 견뎌주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졌고...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져 왔다.

 

 

아이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책이었는데,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게 했던 것 같다.

 

아이에게 좀 더 성숙해진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다.

이 책을 읽으니 뼈를 몇 대 맞아 아프기도 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의 마음에 안정을 주며 잘 양육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가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던 부분이 많았음을 읽고 나서 느꼈다.

아이와 함께 이어 읽으며 대화하고, 함께 독후 활동을 하며 소통을 해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2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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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나의힘 #가족 #고정욱 #독후활동 #도서출판명주   사전에는 가족을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손녀 등 가까운 혈육들로 이루어지는 집단'이라고 정의해 놓았어요. 흔히 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로 이루어진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을 가족이라고 하죠. 책 1장에서는 핵가족, 대가족,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에 관해 알려주고 나아가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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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나의힘

#가족

#고정욱

#독후활동

#도서출판명주

 

사전에는 가족을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손녀 등 가까운 혈육들로 이루어지는 집단'이라고 정의해 놓았어요. 흔히 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로 이루어진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을 가족이라고 하죠. 책 1장에서는 핵가족, 대가족,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에 관해 알려주고 나아가 친척의 개념도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족이라고 해도 꼭 결혼이나 혈연으로만 맺어진 게 아니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1인 가구나, 2인 가구, 그리고 대안가족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책에는 더 폭넓은 내용까지 싣지는 않았지만 앞으로의 사회는 이렇게 가족이라는 의미가 담을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어질 것 같아요.

 

 

3장에서는 <가족의 힘은 사랑이에요!>라는 타이틀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특히 <부모님께>라는 꼭지에 엄마 아빠의 사이가 나쁘면 아이 심리가 불안정해져요라고 콕 집어 말씀해 주시니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않은 저로서는 많이 찔리네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가짜가 아니라 진심으로) 형제자매도 다정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앞으로는 아이들에게만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지 말고 남편과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겠습니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물드는 존재니까요.

 

 

4장에는 <가족은 작은 학교>라는 주제로 가족에게 배우는 예절 등을 이야기해요. 가족 누군가가 집을 나가고 들어올 때 그렇게 예의를 차려서 인사하거나 하지 않는데 이제부터는 좀 더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아 주어야겠어요. 서로서로요. 그리고 6장은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꼭지인데요. 고흐나 이지선 씨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이 없는 사람은 어쩌지? 요즘은 1인 가구나 2인 가구도 많잖아요. 2020년 통계로 1인 가구 비율이 31.7%라고 하니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앞에서 가족의 정의를 살펴봤었는데 이제는 가족에 대한 정의가 조금은 더 넓게 확장되거나 또 다른 단어가 생겨나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독후 활동지가 있다는 거였어요. 물론 아이가 하기 싫다고 거부하면 억지로 하면 안 되겠지만 아이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부분만이라도 함께 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편을 아이들과 함께 해봐야겠어요. 얼마 전 강아지와 거북이를 키우게 돼서 아이들도 할 말이 좀 있을 것 같거든요.

 

 

책을 읽고 가족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