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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칭찬을 잘하는 분들이 아니었다. 그래서 칭찬을 많이 듣지 못해 누가 날 칭찬하면 낯간지럽고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초등학생때 선생님께 청소를 잘하고 깔끔하다는 칭찬을 듣고 더 열심히 청소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자라나서 이제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는데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칭찬을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 무한정 칭찬을 해주기에는 아이가 실수에 좌절하고 이겨내지 못할까봐 걱정되고, 반대로 칭찬이 없으면 자신감이 없어질까 걱정이고.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칭찬과 격려가 전해지길 바란다 생일파티를 위해 음식과 많은 설거지로 힘든 엄마에게 안마 이용권을 선물했는데 30분 안마가 이렇게 힘들 줄을 몰랐다는 아이에게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행복하게 해주려면 내 수고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렇게 애써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가져야한다는 것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고정욱 작가님은 장애인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다. 선생님은 이 책의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을 통해 “네가 어른이 되면 몸이 아니라 머리로 큰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거야.”라는 말과 함께 어린 시절 주위에서 보내준 격려 덕분에 많은 책을 쓰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털어놓고 있다. 칭찬은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타인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받으면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고 실제 긍정적인 결과가 일어나는 효과를 말한다. 반대로 스티그마 효과는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낙인을 찍음으로써 실제 그렇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책의 말미에 ‘생각연필독서논술’에서 제공한 독후활동지를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지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새겨보고, 글로 써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도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부모에게도 모두에게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주위의 사람들을 돌아보고 감사하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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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하는 두 아이가 있다. 저학년 문고도 너무 좋아해서 비슷한 책을 사달라고 졸라대던 터라 고정욱 작가의 책을 좋은 기회에 보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고정욱 작가 아동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고정욱 작가에 대해 잘 알것 같다. 고정욱 작가 자신이 아기 때 소아마비를 앓은 중증 지체 장애인이다. 하지만 그의 열정과 시선은 동화로 많이 표현되었고 아이들이 읽기에 매우 따뜻하고 좋은 책이 많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도 워낙 유명한지라 이전에도 봤던 책이여서 이번에도 기대가 되었다.
총 8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칭찬과 격려" 이야기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안마로 표현하며 칭찬의 힘을 알게 된 아이 선생님의 칭찬으로 자신의 꿈을 찾게 된 아이 아빠의 배려 깊은 이야기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인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는 아마 작가의 개인적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장애인 아이가 칭찬을 받는 장면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책이 아이들과 읽기에 더 좋은 점은 뒷 편에 수록된 "독후활동"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힌 후에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하는 일은 책을 더 이해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하나씩 이야기 나눔을 하고 자신이 받았던 기억에 남는 "칭찬"이야기를 하였다.
아이들 둘다 엄마에게 받은 칭찬을 기억하고 또 힘을 낸다니 얼마나 행복한지...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14일을 격리하면서 아이들 모두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째 아이 친구까지 코로나 확진되면서 얼떨결에 우리 집에서 같이 치료하면서 배려하던 11살 아이가 얼마나 대견하던지.. 이건 첫째 아이(이제 초6학년 되는 아이)가 코로나 재택치료 중 이 책을 읽고 작성한 글이다.
"이 책은 총 8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주머니 같은 책이다. 처음 표지를 봤을 때 사실은 좀 유치하고 애기들이 읽는 시시한 책 같아서 기대도 하지 않았고 흥미도 들지 않았다.
책의 이야기를 딱 정의해보면 그냥 일상이야기이고 제법 흔한 일들이 들어 있는 그런 이야기다. 책을 펼쳤을 때도 !~다가 아닌 !습니다로 끝나는 방식이여서 진짜 별로 기대가 안들었던... 그런 책이었는데 한 글자씩 읽어내려갈때마다 뭔가 미소짓게 되고 웃음이 나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냥 소소하게 있는 일상 속 이야기들이 이야기로 나오니 다시 보게 되고 이게 이렇게 따뜻한 일이었던가 싶은 생각이 들어 전혀 시시하지도 않은 따뜻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어른들도 별로 안 유치하게 재밌게 읽을 것 같았고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것 같았다. "
이 책은 아이들과 칭찬과 격려 이야기를 하고 싶은 선생님이나 부모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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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께서 쓰신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를 만났다. 지난번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이후로 두번째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참 잘 표현하신다 싶었는데 이번에 작가 이력을 살피다보니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쓰신분이 아닌가! 산삼을 발견한 심마니라도 된 듯 흥분해서 빠르게 책을 펼쳐 들고 읽어나갔다.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이 책은 칭찬과 격려라는 주제의 8개의 단편동화가 담겨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야기는 흔히 아는 사실이지만 고정욱 선생님이 특별히 칭찬과 격려에 대해 글을 쓰신 이유는 따로 있었다. 본인이 장애인인데도 작가도 되고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건 어릴적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고 자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책을 받아 읽고있는데 예비 초등인 둘째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곁에 앉는다. 내 손에 있던 책을 냉큼 빼앗듯 들고 가서는 이리저리 넘기더니 하나를 골라 내 앞에 펼치며 "엄마, 이거 읽어줘" 한다. 그렇게 시작된 책읽기는 "이것도 읽어줘~~", "이것도~~~" 하며 계속 되었다. 아이들은 참 솔직하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가 명료한데 둘째에게 이 책은 꽤나 재미있었나보다. 그러다 한 이야기에선 아이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아이가 "아, 너무 슬프다"하며 본 이야기는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이었다. 저신장 장애아인 아름이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일로 학교폭력 자치 회의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아름이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전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 어쩌다 그렇게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십시오. 저 세 아이들이 얼마나 착하게 생겼는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을 실수 한 번으로 무조건 처벌하기보다는, 올바르게 이끌어 이 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름이에게 물어보니까, 저 아이들은 그래도 학교에서 큰일이 있거나 행사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맘씨 착한 형들이라고 했습니다. 그 날 아마 귀신이라도 씌였던 모양입니다.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했는데 그 끝이 너무나 감동이었다. 이제 8살이 되는 아이에게ㅣ도 그것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나보다. 이 책은 장애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다. 우리가 장애인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은 어찌보면 가까이에서 겪어보지 않음으로 인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디를 가도 흔히 만날수 있고 어울리는 세상이 된다면 덜 낯설고 덜 불편하지 않을까? 고정욱 선생님은 아기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이시다. 본인이 장애인이기에 장애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그것을 알리고자 책에도 많이 녹여놓으신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책으로나마 다양한 장애인을 만나고 그들의 어려움들을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연필이라는 독후활동지를 수록하여 책을 읽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도 책을 읽고 수록된 퀴즈 문제도 풀어보고 아이가 생각하는 장점, 단점 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아이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 (글밥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미취학~초등저학년 아이에게 추천 장애인 관련 동화를 찾는다면 추천 가슴 따뜻한 동화를 찾는다면 추천 독후활동지 제공하는 동화를 찾는다면 추천 짧은 글 속에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고정욱 선생님의 책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대학생형이세번놀란이유 #고정욱 #박선미 #명주 #대경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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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분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소재로 한 동화책을 많이 발표하셨어요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책으로 칭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예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누군가에게 칭찬의 말은 그 사람의 운명 또한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에너지로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우리반 앵초담당> 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등학생 태민이는 엄마아빠의 이혼으로 내성적인 성격이 되었는데 선생님은 앵초라는 화분을 태민이에게 가꾸게끔 하면서 책임감과 응원을 주는 내용입니다
태민이가 정성을 쏟기 시작한 화분들이 금새 살아난 것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있는 태민이의 행동에서 선생님은 자신이 해준 작은 격려가 용기와 삶의 전환점을 주 것같다는 생각에 뿌듯해 하는 내용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니...
어른이 된 저 역시 인관관계 속에서 주곱다는 말한마디에 마음의 움직임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더 잘 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저의 애쓰는 모습이 그 사람 마음에 닿았으면 할 때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이런 칭찬 격려 때문이 아닐까요??
저자가 어려서부터 몸이 불편해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장애인 소재의 내용들이 많았어요 그 중 <대학생 형이 세번 놀란 이유> 내용은 작가님의 어린시절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학생 형이 해준 말에 상구와 부모님은 꿈을 갖는 것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상구의 가슴에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구름처럼 샘솟게 되었다는 내용은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용기가 절로 생기는 대목이였어요
기통과 문방에 대한 이야기는 매일 지각하더 민철이와 일산에서 무려 기차를 타고 통학하는 형석이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하면 민철이의 지각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다 기차를 타고 통학하는 형석이가 민철이를 깨워주고 온다는 내용도 친구의 우정도 느껴지고 기차가 고장이 나서 두시간을 걸어서 등교한 형석이를 보면서 선생님과 친구의 마음가짐을 변하게 해준 행동이라.. 저도 읽으며서 뭉클하면서 감동과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였어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엔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독후활동도 함께 했는데 아이들의 논술과 생각정리에 좋았어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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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생각연필독서논술 독후활동지 수록 O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 칭찬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고, 격려는 두려움과 용기를 떨쳐내고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고정욱 선생님께서 칭찬과 격려로 변화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단편으로 구성한 재미난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인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는 그중 칭찬과 관련된 이야기다. 총 8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 중 두 번째 이야기 ‘우리반 앵초 담당’ 이라는 이야기가 특히 감동적이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사는 태민이는 소심한 성격에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다. 선생님께서는 태민이를 위해 생명력이 강한 앵초라는 원예종 야생화를 사서 ‘앵초 담당’ 으로 임명한다. 선생님의 신뢰와 칭찬을 받은 태민이는 반 전체 아이들의 화분을 담당하게 되고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겨 스스로 원예와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반 아이들의 화초도 예쁘게 키워낸다. 그래서 친구들은 태민이를 원예마법사라고 부른다. 자신감이 생긴 태민이는 미래에 ‘최고의 원예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된다.
책 속에 태민이처럼 칭찬으로 자신감을 갖고 미래에 대한 꿈도 가지게 된다면 이보다 의미있는 일이 있을까 싶다. 어쩌면 칭찬은 신이 내린 선물로 기적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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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갤 아가랑 4갤차 접어드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정말 힘든시간 보내는 중인데... 칭찬과 격려에 관련된 책이라고 해서 엄청 읽어보고 싶었는데 제가 당첨된거있죠?! ㅎㅎㅎ 넘 행복하고 좋았어요! 유후~~ 드디어 왔네요~~ 아기 키우다보면 자기시간 30분 갖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 일인데 책 읽으려고 마음을 먹으니 어찌어찌 생기는거 넘 마법같았어요! 아기는 점점7키로에 육박하고 지금이 제일 가벼울때 인데 말이죠ㅎㅎ 계속 안아주려니 저도 힘에 부치는거 있죠ㅎㅎ 글씨는 커서 아기가 보기 쉬운 사이즈였고 줄거리도 그리 길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용이 쉬워서 술술 읽혀서 1시간도 안되어서 다 읽은거 있죠?! 작가님도 장애가 있으신데도 이렇게 멋진 글을 써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역시 신은 공평하신듯 저에겐 없는 재능을 작가님께!ㅎㅎ 멀정한 사람도 못쓰는데 지체장애를 갖고도 꿈을 포기 안하고 어릴적 읽었던 안내견 탄실이도 작가님께서 지으셨다니 엄청 감동했어요. 목차는~~ ? 안마이용권 우리 반 앵초 담당 아빠의 선물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샤프 펜슬과 만년필 기통과 문방 먼저 내민 손 아빠들이 친구가 되었어요 ? 입니다~~ ? 이 페이지는 우리반 앵초 담당 이라는 챕터 속을 찍어보았어요,,, ? 아이는 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뭘 하건 자신이 없는 아이인데 엄마가 학기초에 담임 선생님께 부탁 드려서 아이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바꾸는 내용이예요. 꽃집에서 제일 키우기 쉬운걸로 사서 부탁받은 아이에게 기르게끔 담당을 정해줬는데~~ 아이가 책임감있게 잘 길렀어요^^ 한달이 지나고 다른분단의 아이들은 잎을 떼어주지도 물을 주지도 않아서 시들해졌는데 이 아이만 잘 길러서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시고 아이는 더 열심히 죽어가던 식물들도 살려서 모두 건강해져서 학급 친구들이 모두 박수쳐주고 아이는 식물관련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작은 계기로 아이는 꿈을 갖게 되고 성격도 좋아지는 일거양득의 상황이 되었죠^^ ? 어려움을 얘기하고 부탁한 엄마도 그 마음을 잘 받아들여 아이에게 좋은 기회를 준 선생님도 그 기회를 잘 살린 아기도 넘 예쁘네요... ? 아이를 잘 길러보자 읽은 책이지만 정말 저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 1시간이 안되어서 읽을 정도로 쉽게 읽혀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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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사회생활과 무서운 사회 뉴스를 보는 일상이 매일인 어느 날.. 아이를 위해 신청한 리뷰단이 당첨되었어요. 리뷰단 당첨된 책 제목은 바로
너무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왜? 왜? 놀랐어.. 그것도 세 번이나..? 책 앞표지를 보면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라고 씌여있어요. 어떤 내용일까요.... 이 책은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스토리책입니다. 각각의 모든 소제목 글들이 다 따뜻한 감성의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부러 울릴려고 하는 게 아니고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언제부터인가 쌈닭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내게는.. 너무나 부끄러워 잠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책이더군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보는 것도 맞을 듯 합니다. 제가 책을 읽고, 우리 엄마가 책을 읽고, 우리 딸이 책을 읽었습니다. 삼대가 똑같은 책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이 따뜻한 내용의 책이라 좋았습니다. 고정욱 선생님의 책을 찾아보게 되네요. 세상이 너무 차가워서 나도 같이 차가워졌었는데 마치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의 부드러운 책이네요..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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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어디서 들어보았을까 하고 저자의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가방들어주는 아이> <나무늘보 릴렉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등 읽어본 제목의 책이 많았고 이 외에도 작품이 많아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한번쯤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셨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8개의 단편집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한층 더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기 생일파티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엄마를 주물러 드리는 민경이의 이야기 <안마 이용권> 선생님의 격려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준 <우리 반 앵초담당> 엄마, 아빠도 어른이지만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아빠의 선물> 작가님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었던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 몸이 불편한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었던 희철이의 넓은 마음을 보여준 <샤프펜슬과 만년필> 지각쟁이 친구를 위해 격려려해주며 도와준 형석이 <기통과 문방> 자식을 괴롭힌 아이들을 용서해주고 오히려 칭찬해준 아름이 아버지 <먼저 내민 손> 아들의 놀림에 상처받았을 친구아버지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 동우아빠이야기 <아빠들이 친구가 되었어요>
<우리 반 앵초담당> 이야기가 머리에 많이 남는다. 집안 사정상 기가 죽어있고 우울하고 남앞에 나서지 못했던 태민이는 담임선생님의 격려와 칭찬 그리고 친구들의 칭찬까지 더해지면서 자신감있는 아이가 되었고 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그렇게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조금 부족하고 잘 못하더라도 아이를 믿고 칭찬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
작가님이 어려서부터 몸이 불편해서인지 이 책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장애를 가졌지만 칭찬과 격려를 통해 용기를 갖게 되었던 작가의 어린시절을 통해 작가님은 어린이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린들에게 무조건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줘야하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칭찬보다는 자꾸 혼내게 되다보니 이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된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데 우리는 너무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지 또한번 돌아본다.
이 책을 통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자세도 더불어 배우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책의 뒤편에는 독후활동도 같이 실려있어 답을 적어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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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읽더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활동지 하면서 기억이 나지 않자 앞으로 다시 가서 읽어 보고 적은 것도 있어요~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작가 고정욱님은 과도한 학습으로 동심을 읽어가는 아이들이 칭찬과 격려라는 바퀴를 달고 동화수레에 타서 재미있게 달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면 깔끔한 문체와 유머를 거의 넣지 않았지만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큼 감동을 주었어요~ 안마 이용권 책은 여러 단편으로 엮어 진 책입니다~ 사랑받는 아이들은 정말 구김살이 없습니다~ 책 내용 중 지금 같으면 학폭위원회가 열릴정도의 사건에서도 아빠가 용서를 함으로 아이들이 반성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아직 지금도 몸이 불편한 사람에 대해 편견이 많은데 작가님 어렸을 때는 더 심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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