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이라는 건 좀 추상적이라서 아이들이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아이의 논술학원 교재로 선정되어 구매하게 된 책이라서 좋은 책일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책은 동화속에서 철학하기, 보이는 세계안에서의 생각, 보이는 세계를 넘어선 생각, 갈라서 따져보고 통합해서 헤아리기, 학교 생활에서 철학하기, 가정 생활에서 철학하기 의 카테고리 안에 4-5가지의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주인공 노마의 이야기들이 쉽게 풀어져있어서 읽기가 쉽지만 주제는 생각할 거리를 툭 하고 던져주는 느낌의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