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깔있는 책들 중의 수작
"빛깔있는 책들 중의 수작" 내용보기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충분한 사진과 부담없는 부피로 보는 이에게 부담없이 미지의 분야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존재다. 글 반, 사진 반. 혹은 그 이상으로 사진이 많은 경우도 있으며 깔끔한 인쇄로 인해 눈길이 가게 되는 책이다. 그러하기에 책임에도 불구하고 글이 딸리는 것이 종종 눈에 띄기도 했다. 그러나 '월출산'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훌륭한 사진은
"빛깔있는 책들 중의 수작" 내용보기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충분한 사진과 부담없는 부피로 보는 이에게 부담없이 미지의 분야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존재다. 글 반, 사진 반. 혹은 그 이상으로 사진이 많은 경우도 있으며 깔끔한 인쇄로 인해 눈길이 가게 되는 책이다. 그러하기에 책임에도 불구하고 글이 딸리는 것이 종종 눈에 띄기도 했다. 그러나 '월출산'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훌륭한 사진은 기본이고, 그 문장도 깔끔하다. 저자의 월출산 사랑이 없었더라면 이런 문장을 얻기 어려웠을 것이다. 구차한 수식은 없다. 주어와 술어로만 이루어지는 문장도 많고, 오히려 아름답다. "월출산은 바위다." 이 책을 들고 월출산을 올랐고 그 이상의 묘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빛깔있는 책들이 한 분야를 소개하는 데는 성공적이면서도 그 분야의 알짜지식을 제공하는 데에는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다행히도 이 책은 예외다. 이 책이 월출산 등반의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월출산을 오를 기회가 없더라도, '아! 우리 땅에 이런 멋진 산이 있구나!',하고 느낄만한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쁠 것이다. 추천한다.
z***s 200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