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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좋아 했던 삼국지를 바탕으로 써진 동백전은 오랜만에 삼국지를 읽는 느낌...은 아니지만 다른 관점으로 이런 인물이 있었지~~~와 같은 생각을 하며 나쁘지 않은 기분으로 읽은 내용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완! 인 것 같으니 많이 아쉽네요. 적벽도 그려줬으면 좋겠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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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완결이지만 스토리의 급격한 변화는 없는 것 같다. 5권 읽은 상태로 보면 1부 완결느낌이라.. 4권은 주인공이 납치되고나서 이야기인데.. 손상향이 나오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내용없이 쑥쑥 읽혔던 것 같다.. 뭔가 또래 친구가 생긴 느낌, 하지만 주인공 나이가.. 1,2권 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재밌게 읽었다 부하가 늘어나는 맛도 좀 있고.. 장기연재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안 팔리면 어쩔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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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5권. 아직 리뷰하지 않았었군요. 완결입니다. 원래는 만화판을 잠깐 보고 재밌겠구나 싶어서 본 삼국지 소설입니다만 한권한권이 두꺼워서 보는 재미는 충분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작화가 좋은지라 소장하기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아쉽게도 5권으로 짧게 마무리 된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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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재밌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한 동백전 1권이었다. 처음에 나온다고 했을 때 아마존에 검색해보니 3권까지 평가가 괜찮았다. 일러도 귀엽길래 사보았는데, 좋은 판단이었다. 직장에서 잘린 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30대 아저씨가 우연히 삼국시대 동탁의 손녀인 동백이 되며 시작된다. 줄거리 자체는 무난무난했지만, 작가의 개그 코드와 역사 속 인물들을 재해석(왜곡..?)한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코드만 맞는다면 삼국지에 대한 지식이 특별히 없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판매지수가 그리 높진 않던데, 2권이 나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