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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민간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민간차원의 캠페인’인 RE100이 무엇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들어봤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기후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만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의 생활이 변해야 한다는 불편함에 짐짓 모르는 척 눈을 감고 외면하는 것 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진실이 불편하다고 해서 그것을 언제까지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 [최종경고: 6도의 멸종]은 지구의 기온이 1도씩(기온은 섭씨온도를 기준) 올라갈 때마다 인류사회와 자연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환경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인 마크 라이너스는 2007년 처음 [6도의 멸종]을 출간하여 우리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는 당시 전지구적 지표면 평균온도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2015년 영국기상청은 자구의 온도가 산업화(1850~1900년) 이전보다 1도 상승했다는 보도 자료를 냈다. 즉 지금의 우리는 1도 상승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 속도가 과학계의 예상을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행동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다. 그는 이를 두고 기후학자들이 명백히 암시하고 있는데도 기존의 삶을 계속 살아가려 하는 우리 모두의 암묵적 부정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기후변화에 대한 진실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발견하고자 <최종경고>라는 문구를 단 개정판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구온난화의 수준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고 한다. 온난화의 진행속도가 탄소배출량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많이 증가하는지에 달려있지만 그 배출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상태가 유지된다면 2030년대 초반에는 상승폭이 2도, 세기중반에는 3도, 2075년쯤에는 4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한 여기에 북극의 영구동토층이 녹거나 열대우림이 파괴되면서 양의 되먹임 작용이 생긴다면 세기말에는 5도 심지어 6도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처럼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그는 수많은 관측 자료와 논문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지금 우리는 <1도 상승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저자가 처음 책을 쓸 때는 미래에 놓인 가능성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어버렸다. 한때 얼음과 눈으로만 덮여있던 그린란드는 이제 한겨울에도 눈보다 비가 더 많이 내리고, 북극의 온난화는 빙하가 사라지고 얼음의 두께도 얇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남극의 빙산은 점점 더 많은 덩어리가 떨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산악빙하의 용해속도 또한 빨라졌다. 그 결과 열대성 사이클론이 더 강력한 형태로 변하고, 산불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며 규모도 커졌다. 극심한 폭염이 갈수록 길어지고 해양온도의 상승으로 죽은 수역이 증가하며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이 충분히 두려울만한 사건들임에도 우리는 전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하는데 150년이 걸렸지만 이런 추세라면 추가 1도 상승하는데 예상되는 시간은 고작 15년 정도라는데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도가 <2도 상승한 세계>가 되면 북극해의 얼음이 완전히 사라지는 ‘북극의 제로 데이’와 남극 서부빙상의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이 일어나는 ‘남극의 티핑 포인트’가 도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되면 온도상승으로 인해 뎅기열과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 가뭄과 홍수의 증가로 인한 작물수확량의 감소로 식량부족, 산악빙하가 사라짐으로서 발생하는 물 부족 현상 등이 극심해지면서 저개발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파리기후협약에서 2도 상승한 세계를 최후의 보루로 삼고 있지만, 그때쯤이면 많은 생태계가 한계점에 도달하리라 예측한다. 그리고 2도 상승한 세계는 3도 상승한 세계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우려한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는 가능한 빨리 탄소배출량을 줄이면서 복원된 자연생태계가 스스로 여분의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강 건너 불구경이다.
세기 중반쯤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3도 상승한 세계>로 진입한다는 것은 우리가 인류 전체의 역사를 통틀어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 뜨거운 기후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약 300만 년 전 대형유인원의 조상이 사바나에서 어슬렁거리던 플라이오세로 지질학적 시계를 되돌려야 지구기온이 20세기 초보다 2~3도 높은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플라이오세기의 대기 중 탄소의 평균농도는 지금보다 약간 낮은 400ppm 정도였다. 그리고 극지방에서는 빙상이 극적으로 줄어든 상태로 그 결과 해수면은 지금보다 22미터나 높았다고 한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은 지금의 열대나 아열대지역에 거주하는 수억 명의 사람을 난민으로 만들고, 농작물의 임계온도를 넘어서면서 발생하는 세계적인 식량부족현상은 대규모 문명붕괴를 일으키는 가장 유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인류는 이렇게 더운 세상에서 살아본 적도, 수문학적 순환의 극적인 변화 역시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경험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생활방식을 돌아본다면 어쩌면 3도 상승한 세계로의 진입은 우리의 통제범위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한다.
기온이 <4도 상승한 세계>로 접어들면 지구온난화는 우리 행성 지구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화두는 ‘열’로 지금은 가장 건조한 고온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43도의 연평균 최대기온이 일반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수백만 명의 폭염 난민이 그보다 더 많은 가뭄 난민들, 그리고 거대한 산불로 불타버린 마을과 도시를 떠난 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인류의 절반은 이동하면서 어디서든 피난처를 찾아 살아남고자 한데 모일 것이다.’(258쪽) 이런 치명적인 더위는 모든 종 가운데 최소 1/6이 멸종위기에 처하고 현재의 서식지에서는 1/3~2/3 사이의 종이 사라지게 만들어 백악기말 이후로 최악의 대량멸종이 닥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의 기후모델은 지구온난화 온도가 5도를 넘길 때까지 시뮬레이션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모델 연구는 여전히 보수적임에도 기온의 상승폭 4도까지 만을 가정하는 것은 그 때가 되면 이미 돌이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문제는 과학자들의 관찰은 시뮬레이션에서 예측한 것보다 한층 더 비관적이라는 데 있다.
이러한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은 양의 되먹임작용을 촉발하여 이제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붕괴로 치닫는다. ‘많은 불확실성과 결함이 있지만 거의 모든 고기후학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간에 걸쳐 탄소가 너무 빨리 방출되거나 단기간에 너무 많은 양의 탄소를 방출하면 재난으로 이어지는 문턱을 넘을 수밖에 없다.’(335쪽) 인류는 현재라는 지질학적 시점에 방대한 양의 탄소를 방출하여 두 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저자가 예측하는 <5도 상승한 세계>는 연중 내내 지속되는 폭염에 간헐적인 홍수로 육지 표면이 소실되어 농업을 비롯한 모든 활동이 중단된다. 대부분의 도시는 기능을 다하여 버려지고 인류는 거주가능한 공간의 9/10를 잃는다. 지난 50억년 동안 지구의 자율온도 조절계가 고장 날 뻔 했던 적은 단 한번 있었다고 한다. 90%이상의 종이 멸종한 2억5100만 년 전 페름기 말이 그것이다. 첫 신호는 지구온난화가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현재와 너무 유사하다. 당시 초기 온도 상승폭은 6도였다. 지금 인류가 배출한 탄소의 총량은 페름기말 배출량보다 훨씬 적지만 속도는 최소 10배가 더 빠르다. 이는 지구의 지질학 역사상 온실가스 배출의 속도와 양 측면에서 진정한 첫 번째 실험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빠르면 이번 세기 말로 예상되는 <6도 상승한 세계>는 지구에 복잡한 생명체가 출현한 이래 최후의 티핑 포인트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2015년 파리기후협정 합의 후 각국 지도자들은 협정문에 서명한 뒤 돌아가서는 하던 일을 하던 대로 계속했다고 말한다. 온도상승폭을 1.5도로 맞추려면 2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내에 순제로 탄소배출량을 달성하거나, 그걸 할 수 없다면 1.5~2도 상승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적인 기후피해를 수용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마냥 최종경고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아직도 남아있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고 너무 늦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 수십 년에 걸친 우리의 선택이 이번 세기 동안 온난화가 얼마나 가속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역설한다. 다만 희생의 짐은 공평하게 나누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류의 빈곤과 불평등을 고착시키거나 악화시키는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탄소감축을 요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기후위기, 모두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몸은 관성대로 하던 일을 계속한다. 그동안 우리는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도 어디선가는 일어나고 있는 일임이 이제 분명해졌다. 올여름은 또 얼마나 무더울지, 폭우는 얼마나 쏟아질지를 걱정하기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저자는 이해하라고 요구하는 것 같다. 우리 모두에게 기후위기가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나의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서 의식과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램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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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에서 접한 책인데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할수 있는 책으로 기온이 올라갈때마다 지구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와 지구 위기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현재 누리고 있는 안락함들을 계속 영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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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어야합니다. 작가는 6도의 멸종을 집필하였며 결국 최종경고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의 어릴적보다 1도 높아진 이 지구의 지금 기상상태는 엉망입니다. 여름이 일년중에 반이나 되었네요. 빙하가 다 녹아 노아의방주가 필요할때가 온다는거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어릴때 누렸던 깨끗하고 풍요로운 지구를 물려줘야하는데.. 그나마 위로가 되는것은 아직 너무 늦지않았다는 작가의 말이었습니다 |
| 최종경고 : 6도의 멸종. 연일 최고기온 경신중인 와중에 누군가 공포소설보다 더 무서운 책이라며 소개를 해줘 읽어보게 되었다. 무거운 주제만큼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읽는 내내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고 누군가의 말처럼 정말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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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증가하는 기후 관련 혼돈과 재난이 걱정된다면, 탄소를 배출하는 기반시설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다. 예컨대 자동차와 소형 트럭은 평균적으로 수명이 15년이 되도록 설계된다. 2025년에 시판된 디젤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는 적어도 2040년까지는 이산화탄소를 계속 배출하는 셈이다. 대부분의 화석 연료 발전소는 수명이 훨씬 더 길다. 석탄과 가스를 태우는 발전소는 이곳의 건설에 자 본을 댄 사람들이 예상하는 운영 가능한 수명 측면에서 최소한 40년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현재 새로 건설된 발전소들이 2060년까지 여전히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40년 이상 내뿜는 오염원이 수천 곳이나 되는 셈이다. 이 모든 것을 합치면 파리 협정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세계 정상들이 합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온도 상승 목표치를 넘어서기에 충분한 탄소 배출 기반시설이 계획되었거나 이미 운영되고 있는 게 분명하다. 지도자들은 우리에게 천국을 약속했지만 실제 정책은 우리를 지옥으로 데려갈 것이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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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을 떠올려보면.. 지구 온난화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피부에 정말 와닿을만큼 기후 변화가 심각한 가운데 한번쯤 읽어봄직한 책이다 사실 재미는 없지만 다양한 수치와 통계를 예로 들어 현재의 심각성을 경고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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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저자의 책 <6도의 멸종>의 전면 개정판이다.
이 책에는 <6도의 멸종>이 출간되었을 때보다 더 비관적인 상황에 직면한 지구. 1도에서 6도까지 기온이 1도씩 상승할 때마다 우리가 경험하게 될 재앙 시나리오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를 가장 불편하게 했던 것은 책에 등장하는 여러 과학, 세계지리 지식에 관한 나의 무지가 아니었다. 우리의 보금자리인 푸른 별, 아름다운 지구가 우리 인간에 의해 맞이할지도 모르는 실현 가능한 재앙을 떠올려 보는 내내 두렵고 가슴이 먹먹했다.
탄소 배출을 고려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이 쌓여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공동체를 위협하는 것. 결국 그 날카로운 칼날이 우리를 향한다는 것.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미래 세대를 불지옥으로 몰아넣는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환경 문제에 대해 무지해서도, 무관심해서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말 것을 당부한다.
“우리는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며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주저앉아서도 안 된다.” p.400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애도하되 고통의 감정 대신 결심과 새롭게 나타난 희망에 집중하라. 아직 구하기에 늦지 않은 사람이 항상 존재할 것이니 결코 절망하지 말라. 그 사람은 당신의 아이일 수도 있다.” p.401
우리와 지구가 직면한 현실과 암울한 미래를 살펴보며 읽는 내내 불편함과 두려움, 슬픔을 느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종경고: 6도의 멸종>은 지구 공동체의 일원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우리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용기를 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일깨워주었다.
많은 이들이, 특히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공감하여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에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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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경고 : 6도의 멸종. 이 책은 먼저 지구의온도 상승을 6도로 지구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이 저자가 말한 대로라면 진짜 언젠가 머지앉아 지구의 생명체가 멸종 할 수 있다. 그 위험함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책 이기때문에 우리 먼저 조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꼭 읽어봤으면 한다. |
| 지구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들을 적나라흐기 보여주고 있어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기에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ㅜ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읽으면 미래에 환경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끔찍한 현상들이 머지 않은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며 약간 충격적이네요 |
|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환경 연구자 마크 라이너스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연구가 외면당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책을 집필했고, 출간 즉시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당시에는 1℃ 상승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과 휴스턴 허리케인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