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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작가의 정직한 사기꾼 리뷰입니다. 민음사 tv에 나온 내용을 보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마을에 살고있는 부자 안나와 그녀를 위해 일하게 된 카트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두 인물은 여러 방면에서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것이 책 전반에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이것은 기존에 독자들이 갖고있던 편견 혹은 생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초반 부에 집중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토베 얀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