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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 '글쓰기 싫은 교실'은 '글쓰기 싫은 부'에 가입한 아이들이 점점 글쓰기에 빠져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모두 글쓰기를 어색해하지만 유정 선생님의 기발한 커리큘럼이 아이들의 어색함을 깨뜨립니다. 부의 활동이 모두 끝난 후, 참여한 아이들은 모두 어엿한 작가로 성장합니다. 마치 마법처럼! 글쓰기는 즐거운 일이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고, 나를 성장시키는 행위입니다. 덧붙여 누군가에게 쓴 카톡 하나가 큰 곤란을 만들고 어릴적 쓴 철 없는 글들이 인생의 발목을 잡는 요즘 세태입니다. 즉 글쓰는 훈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본 책이 이야기 위주의 글쓰기를 주제로 했다면 연작으로 논리적 글쓰기를 주제로도 출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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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 도서일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이렇게 재밌는 소설일 줄 몰랐어요~단순히 정보 전달만 하는 책이었다면 이정도로 술술 읽지 못했을 텐데 너무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이들 글쓰기 가르치는 데 항상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소설책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는 재미와 감동까지...ㅠㅠ 자녀를 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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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씨체로 적힌 제목이 참 눈길을 끄네요. 일기쓰기나 독서 감상문 쓰기를 유독 힘들어 하는 아이 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글쓰기 관련 책을 여러 권 사 보았는데 학교 현장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설 형식이라 잘 읽히는 것도 좋았구요. 부록 부분은 집에서도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선생님들이 읽고 교실에서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